시화나래 휴게소옆에 조력문화관 달빛전망대 보입니다.25층 탑승인원 10명 기준이네요.코로나이후 간격두기외에도손소독하시고 신분증 꼭 지참 하십시요.발열체크시 신분증 없으시면.QR체크.스마트폰 동의후 확인하세요.장소마다 조금 차이는 있을거에요그러면모든 음식점,기타 다른 장소예식장, 매장 에서도 큐알 체크 하시면 입장 가능합니다.밤10시까지 가능한시간입니다.주차공간은 장애인 전용주차공간이 따로있는거같은데요.저는 이용할수없음으로 잘 모르겠네요.달빛전망대 앞 초입에 장소가 있긴합니다.이곳에서 따뜻한 차,시원한음료 마시고 오는 여유와 야경도 보시면 최고입니다.

정말 여기저기 틈새 공간 설정이 너무 맘에 드네요... 전망대 내에 노을 보는 것이 너무 좋네요~ 뿐더러 유리로 된 바닥 설계된 공간을 아들과 같이 걷자 하니 아이가 무섭다하여 결국 걷지 못했네요...

무료로 운영되는 전망대유리창을 좀 청소했으면 하는건 나만의 바램일까전망대인데....유리창이 더러워서... 밖이 잘 안보임아깝다유리창이 깨끗하고 날씨만 좋으면 경치는 정말 좋을거 같다.

시화방조제 무료 전망대이며전망대 바닦이 유리로 되어 있어서 짜릿하니 좋네요경치가 너무 좋고 전망대에 카페가 있어서 차 한잔 마시고 즐기기에 최고 입니다

2020.11방아머리를 지나서 시화호를 통해 집으로 가면서 중간에 달전망대에 들렀다음? 무료네...럭키...시화방조제 앞바다에는 그다지 배가 많이 떠있지는 않은데30배 줌을 땡겨보니 고깃배는 아닌거같아보인다저 멀리 인천대교가 보이고 영종도가 이어져있는게 보인다바닥이 유리로 된 부분이 있는데꽤 높지만 무섭지는 않다난 안 올라갔다...신발을 벗고 올라가라고 되어있기 때문이다그거 때문이다.... 안 무섭다

해무가 밀려와서 아주 좋은 경치인데, 유리창이 너무 더러워서 잘 안보임. ㅠㅠ.커피 맛도 비교적 우수관리만 잘하면 좋은 명소가 될 것으로 보임.

무료입니다. 코로나로 E/V 탑승 전 입구에서 QR 또는 방문기록부 작성하고 체온체크하고요, 올라가면 카페 있음요.바다 보면서 커피한잔 마시기 좋아요.

전망대에서 바라보면 바다(인공호수)가 시원하게 보이는데 무료입장이라 좋았다옆에 커피숍에서 커피도 시켜서 먹을수 있고

시화호방조제 휴게소에 있는 전망대로 시화호를 내려다볼 수 있다. 까페에서 차를 마시고 sky walk를 체험할 수 있다. 대부도나 영흥도에 가면서 잠시 쉬어가기 좋은 곳이다.

대부도 가는길에 휴게소에 주차하고 들렀어요일찍 도착해 오픈전이라 40분정도 주위 돌아다니다 10분전에 가니 갑자기 줄이 생겼어요 ㅎㅎ 무료 입장인데 인원을 조절해서 엘리베이터 타게하셔서 붐비는 느낌없이 쾌적했어요바닥이 투명유리인 구간이 있어 아래가 다보이는곳 재밌어요 마카오타워 생각나는 곳이에요

주차장 널널 하구요엘리베이터 빠르구요전망 좋습니다.

입장료 없음. 시화나래 휴게소에 무료주차하고 도보 5분. 날씨 좋은날 다시 가보고 싶다.

부모님 모시고 전망대에 ㅋ 무섭긴한데 유리바닥도 걸어보고 아쉽게도 날이 흐려서 암껏도 안보이는게 ..날 좋은날가면 전망좋은데

날씨 좋은날 영종도, 대부도, 시화호, 송도까지 뷰가 참 좋습니다. 평일 추천드려요. 교통이 막혀서.

그냥저냥 날씨 좋은날 가면 볼만하다.커피숍 가격도 아주 바가지는 아니라 괜찮다.

사방이 탁트인 바다라 가족 나드리 객들이 많으니 저절 기분전환이 되네요. 사방에서 어린이들 웃음소리 서로 부르는 소리가 들려서, 너무 좋네요. 옛날 생각도 나고...ㅇㅇ

무료라는게 믿겨지지 않을정도로 전망이 좋은곳. 낙조는 환상적임.

평일에 다녀와서 여유롭게 잘 놀다왔어요.대부도보다 여기가 훨씬 좋네요

서울 근교에 너무나도 평화롭고 좋은곳서해바다임에도 생각보다 물이 엄청 맑고 깨끗하다전반적으로 확트인 느낌이라 속이 시원해지는곳이다

휴게소에서 커피한잔하고 전망대에올랐는데 일요일 오후라 줄이길었어요 10명씩탈수 있는 엘레베이터를 운항하는데 밤10시까지 운항한다고 써있네요 전망은 끝내주게 좋아요 바닥이 유리로 만들어놓은곳도 있어 스릴있게 감상할수 있습니다 시화호에 가시면 꼭 들러보세요 무료입니다

발전 시설 바로 옆에는 2014년 6월 개장한 ‘시화나래 조력문화관’(Sihwa Narae Tidal Power Culture Pavilion)이 있다. 2012년 10월 착공했으며, 지하 1층, 지상 3층으로 조력발전을 상징하는 건축 디자인의 전시관과 75m의 ‘달전망대’(Moon Tower)로 구성되어 있다. 전시관에서는 조력발전의 과학 원리와 달, 물, 생명,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가 진행된다. 달전망대는 우주선 혹은 둥근달 모양의 유리 원반체를 하고 있어 360도의 파노라마로 서해와 시화호를 감상할 수 있다. 또 투명 유리로 된 바닥 구간이 있어 전망대 바로 밑까지 볼 수 있다. 일몰 후 밤 11시까지는 건물 외벽에 LED 조명을 비춰 예술영상을 표현하는 미디어 파사드가 달전망대에 펼쳐진다.

멋진 풍경과 편안한 쉼터 같은곳. 무료 입장 이라 더 좋아요

시화나래 달전망대와 조력문화관이 있습니다. 전망대위에서 보는 스카이뷰 360도는 생각보다 훌륭합니다. 전망대 입장료와 주차장은 무료로 운영하고 있고 주말은 혼잡할수 있습니다.

전망대 바닥이 유리로 되있어서 무서웠지만 재미있는경험이였어요..휴게소앞 갈매기한테 새우깡주면 몰려들어 재미있는데 새똥 조심하세요

전망대 유리가 더러워 사진이 이쁘게 나오지않는점 제외하고 다 만족합니다.

전망대 위에서 보이는 경치가 좋습니다.근처에 가신다면 한번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입장료 시설 이용료 없습니다.

제일 바람이 씨게 부는 날에 갔드랬죠 ㅋ그래도 요즘처럼 어디 맘편히 못가는 날에 콧바람 쐬고 좋았습니다~

누가나 편하게 올라갈수가 있어서 좋았어요멀리까지 보이는 전망이 이쁘드라구요겨울에 눈이 올때 다시 찾고 싶어요비가 올때 가도 운치가 있겠어요

희뿌연 미세 먼지 속에 가본 곳! 오랜만에 세상을 향해 본..

드넓은 바다와 갈매기들. 산책하기도 좋아요♡

시화나래휴게소 옆에 있는 전망대. 탁트인 바다가 시원합니다. 날씨가 좋으면 전망이 끝내줘요. 멀리 송도가 보이고. 이렇게 좋은 전망대의 입장료가 무료라니 좋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올라가는 엘레베이터는 10명 제한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간단하게 개인정보 기재후 올라가며 정상에는 드롭탑이 있어서 휴게소 파스구찌 또는 드롭탑을 이용하는것이 좋을거같습니다. 드롭탑이 메뉴가 좀더 다양했습니다.

무료로 좋은 경험할 수 있어서 좋고 꼭대기에 유리바닥도 신기해요ㅎㅎ

서울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바다를 볼 수 있는 거리.바닷가라 바람이 좀 불 뿐 휴게소라 먹거리도 풍부하고 스카이워크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곳.

기상이 좋은날 기분이 답답할때 커피한잔과 고독의 대화가 좋은 곳입니다

맘이 우울할때 올라가보면 탁트인바닷가의풍경이 후련해져요

시화나래달전망대~~보름달이 예뻐서 올라가봤어요주말엔 긴줄에 엄두도 안나는 곳인데쌀쌀해져서인지 한가롭네요밤엔 야경도 볼만하네요송도가 제일 밝게 빛나고 있어요실내가 밝아서 휘영청보름달이유리에 반사되는 실내조명에가려지는게 아쉽더라구요~~전만대 바닥 반정도는 투명 스카이워크고투명스카이워크 옆엔 일반워크로투명 스카이워크 싫어하시는분들도걷기 좋으라고센스있게 해놓았네요~~낮에 갔을땐 조카가 소리지르며좋아라하는데무서워서 우는아이도 있더라구요시화나래 주차장에 주차하고조금 걸어내려가면 돼요차가지고 입구까지 가서 들어가시려는첫방문자들이 꽤 되더라구요달전망대 바로앞 주차장은직원이나 장애인용으로 돼있어서차단봉도 설치돼있고일반방문차량은 통제된답니다주차장에서 달전망대까지먼거리는 아니니바닷가쪽으로 천천히 걸어가세요일반차량이 돌려나오는걸많이봐서요 참고하시어요~~

오랜만의 외출로 해물칼국수먹고 찿아간 전망대 멋지게 보고왔네

사람이 많아서 기다리기 지치지만, 고소 공포증 없어도 조금 밑의 유리가 보여서 무섭지만!재미있었다.다만, 볼거리가 적은편이기에, 멀리서 구경하러 오는건 비추.지나가다 들리기에 좋다.

달전망대 입장료는 없고 올라가면 카페있고 서해 바다가 쫙 펼쳐져 있어요. 주차장도 넓고 드라이브 오기 좋습니다.

차 타고 떠나는 매력적인 섬 여행한국관광공사 2019년 6월 추천 가볼 만한군 영흥면 영흥도영흥도는 수도권에서 한두 시간이면 닿는 섬이다. 대부도와 선재도를 거쳐 영흥대교를 건너면 여러 볼거리와 이야기를 품은 섬에 도착한다. 십리포해수욕장은 수평선 너머로 보이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대교 풍경이 인상적이다. 물이 빠지면 갯벌 체험을 즐길 수 있고, 거대한 분재전시장 같은 소사나무 군락지와 해안 산책로도 둘러볼 만하다. 섬 북서쪽에 있는 장경리해수욕장은 야영장과 편의 시설이 잘 갖춰져 휴가철이면 사람들로 붐빈다. 국사봉 정상에 오르면 아름다운 풍경이 한눈에 담긴다. 아이들과 함께 떠난 길이라면 전기와 에너지를 테마로 꾸민 영흥에너지파크를 추천한다. 선재도는 바닷물이 갈라지는 목섬과 측도가 유명하다. 선재대교 아래 있는 소박한 벽화 골목도 가볼 만하다. 대부도 시화방조제를 건넌다면 시화나래조력문화관 옆에 세워진 달전망대에 들러보자. 서해와 시화호를 아우른 경관과 바닥이 투명한 유리 데크에서 아찔한 스릴을 맛볼 수 있다.2. 전북 군산시 옥도면 고군산군도군산 고군산군도 가는 풍속도가 백팔십도 바뀌었다. 최근에는 차를 타고 섬 깊숙이 들어선다. 선유도와 장자도 등 주요 섬은 시내버스도 오간다. 현수교인 고군산대교가 신시도와 무녀도를 연결하면서 뭍과 섬이 한 몸이 됐다. 고군산군도는 57개 섬으로 이뤄진 섬의 군락이다. ‘신선이 노닐던 섬’인 선유도를 대표로 장자도, 대장도, 무녀도 등 수려한 해변과 어촌 풍경을 간직한 섬이 이어진다. 대장도 대장봉(142m)에 오르면 고군산군도를 잇는 길과 다리, 섬과 포구가 한눈에 다가선다. 교통이 편리해졌지만 고군산군도는 걷거나 자전거를 타고 천천히 둘러봐야 진면목이 드러난다. 선유3구 골목과 남악리는 어촌 풍경이 정겹다. 명사십리해변의 ‘선유낙조’는 고군산군도의 으뜸 풍경으로 꼽힌다. 선유1구 옥돌해변의 해변데크산책로는 호젓하게 걷기 좋다. 무녀도의 쥐똥섬은 간조 때 길이 열리며 갯벌이 드러난다. 군산 여행 때는 일제강점기 흔적이 남은 신흥동 일본식 가옥과 시간여행마을, 경암동철길마을 등이 추억 나들이를 돕는다.3. 전남 고흥군 금산면 거금도전남 고흥반도에서 남서쪽으로 2km 남짓 떨어진 곳에 있는 거금도는 우리나라에서 열 번째로 큰 섬이다. 지난 2011년 총 길이 2028m 거금대교가 들어서며 자동차로 갈 수 있는 섬이 됐다. ‘거대한 금맥이 있는 섬’이라는 이름과 달리 금광은 찾아볼 수 없지만, 낙타 모양 섬 구석구석에 아름다운 풍광이 숨어 있다. 거금휴게소는 섬을 휘감아 도는 자동차 일주도로와 거금도둘레길(7개 코스, 42.2km)의 출발점이다. 거금대교와 같은 해 완공한 김일기념체육관은 이름 그대로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박치기 왕’ 김일을 기념하는 체육관이다. 익금해수욕장과 오천몽돌해변 같은 아름다운 해안, 멀리 섬 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소원동산 전망대도 가볼 만하다. 거금도에 가기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하는 소록도는 나병 환자의 아픈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보기 위해 많은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 소록도가 한눈에 들어오는 인공 섬 ‘녹동 바다정원’이 들어선 녹동항, 외관이 우주왕복선을 닮은 고흥우주천문과학관, 국내 최대 분청사기 가마터인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 요지(사적 519호)에 자리 잡은 고흥분청문화박물관도 들러볼 만하다.4. 전남 완도군 고금면 ‘완도 고금도’배를 타야 하는 번거로움 때문에 섬 여행을 망설인다면, 육지와 다리로 연결된 섬을 눈여겨보자. 섬의 고장 완도군에서 두 번째로 큰 고금도는 세 다리로 육지 혹은 주변 섬과 연결된다. 고금대교로 강진군과 이어지고, 장보고대교와 약산연도교를 통해 각각 신지도와 조약도(약산도)로 이어진다. 고금도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섬은 아니지만,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생애를 간직한 의미 있는 곳이다. 이순신 장군은 1598년 삼도수군통제영을 고금도로 옮기고, 명나라 진린 장군과 연합 전선을 펴 노량해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노량해전에서 순국한 이순신 장군의 유해를 임시 안장했던 월송대와 추모 공간인 충무사를 만나볼 수 있다. 도서 지방 최대 고인돌 밀집지인 완도고금도지석묘군(전남기념물 231호), 산자락에 아기자기하게 조성한 덕암산꽃누리생태공원도 함께 돌아보자. 고금도에서 장보고대교를 건너면 국내 최초로 친환경 해수욕장에 대한 국제 인증 ‘블루플래그’를 획득한 신지명사십리해수욕장, 해상왕 장보고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완도 청해진 유적(사적 308호)에 이른다. 고금대교 너머 강진에 있는 고려청자박물관과 가우도까지 여정에 넣어도 좋다.

한눈에 다볼수 있네요 무료구요

넘 좋음 바닥이 유리라 새로움 바다 전망도 좋고 드라이브왔다가 들르기 딱좋음.1층마당에 테이블 가까이 바다가있음.횟집 친절 !!야외 테이블에 갈매기 ㅋ

지상 25층높이의 시화방조제 중간에 위치한 조력발전소 단지에 위치한 전망대. 일단 무료로 이용 가능한곳.탁트인 시야가 일품 , 유리로된 바닥구간이있어 강심장 테스트도 가능!

평일 오전에 방문하여 북적이지 않고 기다림없이 전망대에 갈수 있었다.유리데크도 멋지고 서해바다와 쭉 뻗은 도로도 멋지다. 바닷가 주변에 의자도 많고, 아기자기한 조각품도 많다

날이 흐려서 좀 아쉬웠지만 맑을때 가면 멋있는 노을을 볼수있을것같아요

이런 좋은 곳이

전망대 엘리베이터 타는데 대기시간이 좀 있지만 무료에 카페도 있어서 좋습니다.

바다를 보며 커피한잔 좋습니다Droptop커피가 있네요

휴게소에 잠시 들렀다가 무료관람이 가능하다는것을 알고 방문하였습니다.주말인데도 사람이 많지않아 전망대 관람도 쾌적했습니다. 1층에 있는 전시장은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조력발전소에대해 잘 알수있었고 지나가는길에 아이들을 데려가기에 좋은 곳인거 같네요.

바람 많이 부는 곳. 내가 좋아하는 곳. 차 많이 밀림..ㅠㅠ

무료 입장이고 뷰가 정말 좋아요. 간단한 까페와 먹거리가 있습니다.공간도 넓고 엘리베이터 줄이 길지도 않았어요.

대부도 들어가는 길이 너무 밀려서 중간에 쉬었다가기 좋아요. 보통의 휴게소에 공원이 잘 되어있어요. 특히 달전망대는 입장료받아도 될 정도로 전망이 멋져요. 유리데크도 별미

길은막허두가족과애들이랑다즐거워하는바다도보고전망대두보고아이들은공놀이두하고모두다즐거위하는곳

입장료가 있을줄 알았는데 무료입장이에요. 경치도 좋고 스카이워크도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습니다.

여기 전망대는 무료로 운영중이고 까페가 있어 차와함께 경치감상이 가능 합니다. 송도신도시 및 인천공항도 보일듯이 경치가 좋습니다. 특히 바닥이 유리로 된 구간이 있어 짜릿함도 느낄수 있어요

맛났어요 시화방조제 보이는 넓은 창가자리 뷰 맛집이고 스테이크 맛집이네미듐레어 기가막히게 깔끔이값에 이 정도 뷰면 가성비 굿굿사람 없어서 넘 좋고 분위기도 좋고

대부도 가는 길에 휴게소 들린 김에 시간이 남는다면 한번쯤 가볼만 합니다. 전망대 위에 올라가니 발 아래 투명창이 생각보다 아찔했었던..

커피한잔들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전망이 좋은곳

마음이편안하니 바다를내려다보니속이뻥뚫어졌어요

입장료가 무료!!시화방조제 해안길 드라이브 후 휴게소 옆에 있는 전망대.전망대에 카페가 있어 커피를 마시며 천천히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 바닥이 투명유리로 되어있는 구간이 있어서 마치 25층 높이에서 떨어질 것 같은 스릴을 느낄 수 있음.

짱 좋아요~코로나로 답답해서 드라이브나선길에 만난곳~바다옆 시원한 전망대 넘좋네요~담엔 낙조보러 가고싶네요~

ㅋㅋ아이도 너무좋아함

공짜고 10시부터 가능하고 잠깐 가긴 좋아요. 아참 바다가 한눈에 보여서 좋았어요. 그리고 전 무서워서 유리판은 못걸었어요.

시화나래 휴게소와 공원, 조력발전소 등이 위치해 있어 나들이로 인기가 좋은 달전망대는 울 손자들이 대부도에 놀러 올때마다 자주 찾는 곳이라 유치원 방학해서 대부도로 데려온 둘째 손자를 데리고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에서 킥보드를 태워준 후 귀가 하려는데 달전망대 가자고 해서 데리고 갔더니 무척좋아하면서 유리데크를 걷다가 아이스크림 사달래서 사줬더니 맛나게 먹고 다음에 또 오자네~~ㅎㅎ

왠만한 전망대들 보다 더 좋고 멋진 전망을 보여주네요. 게다가 무료임을 감안하면 가성비 탑 같아요

날씨 좋은 날 가면 정말 좋을 거 같습니다. 창문이 좀 더러워서 깨끗하면 더 좋을 것 같지만 닦는게 힘들겠죠 ㅠㅠ?

바람불지 않아서 너무 따듯했습니다. 전망대 정상에 유리로 된 곳이 있는데 스릴있습니다. 정상에 카페도 있고 간단히 요기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공원이 있어서 나들이 코스로 좋습니다. 다만 크지는 않아서 1~2시간 코스로 적당합니다.

전망대에서 아래를 내려다보며 커피한잔 마시기 좋아요주말에는 사람이 많아서 줄서서 기다리다 들어가야해서평일날 시간 날때 들르면 여유있고 좋아요~~

대부도 가는 길에 들린 시화나래휴게소.휴게소에 주차하면 산책겸달전망대에 갈 수 있는데의외로 무료입장입니다.날씨가 좋으면 송도까지도 보입니다.바다와 대교 전체를 비롯한대부도까지 조망하는 전망도 멋지고,특히 바닥이 유리인 구간이 있어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네요.높이는 25층 수준이라는데,투명유리 위에서 내려다 보면 아찔합니다.휴게소 근처에 공원 및 산책로도 있어가벼운 나들이로 괜찮은 곳이네요.참고로 애완견은 못 올라 가요~^^

지나는 길에 들렀다~높이솟은 전망대에 올라도 보고맛있는 커피도 마시고

어쩌다 드라이브삼아 간곳에 점심겸으로 먹은 버거ㅡㅡ비싸고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ㅡㅡ오히려 프렌차이드가 더 나은듯..패티도 약간 냄새나고 직접만든것도 아닌거 같은...암튼 다시 먹고싶지않은 버거

뷰가 너무 멋있어요

시화방조제 부근 꼭 가볼만한 장소 강츄신분증 꼭 지참해야함~~

전망대에서 바라본 다바가 좋네요.

1층에서 안내해주시는 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이 정말로 좋았어요옥상에서의 뷰도 너무 좋았고 투명유리는 짜릿했습니다 ㅎㅎㅎ

짧지만 근교에서 한번은 가볼만해요 단 겨울은 기다림과 유리가 엄청 추워요

날씨가 좋아서 놀기 매우좋았다.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줄 수 있고 풀밭이 넓게 있어서 뛰어놀기에도 매우 좋다.같이 있는 휴게소는 생각외로 매우 작다.전망대는 25층으로 매우 높은데, 투명바닥은 정말 아찔하다.아이는 처음에는 겁내했는데, 나중에는 아주 자연스럽게 놀았다. 나는 자신있게 시도했는데, 생각외로 너무 무서워서 포기.DROPTOP 커피가 입점해있는데 아메리카노 맛은 나쁘지 않다.

전망대자체는 별달리 볼게 없었어요. 전망대 스카이뷰 식사를 기대하고 갔지만 정작 레스토랑은 2층에 있더군요. 전망대 꼭대기엔 간단한 스낵과 음료 정도를 판매하고 있었고 유리 관리가 제대로 안되는지 전체적으로 지저분한 느낌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붐비는 전망대와는 달리 2층 스테이크 하우스에는 손님없이 한산해서 조용히 식사하기 좋았네요. 음식도 맛있고 특히 후식으로 내어주신 커피가 맛있었어요.

75미터 25층 높이라서 꽤 웅장하네요

야경이 참으로 아름다울것 같은곳..야경을 못본 1인..

해질녘 모습은 꼭 보시는 것을 추천헙니다

대부도 가는 길에 시화나래휴게소에 바로 인접해있어 주차도 편하네요. 전망대는 의외로 무료입장이고 당일 날씨가 좋으면 송도시가지까지도 잘보입니다. 생각보다 바다와 대교 전체를 비롯한 대부도까지 조망하는 전망도 멋지고 특히 바닥이 유리인 구간이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네요. 높이는 25층 수준인데 유리 위에서 내려다보면 후덜덜 하긴합니다. 또한 근처에 공원 및 산책로도 있어 가벼운 나들이로 괜찮은 곳이네요. 드론이나 연날리기에도 좋더군요.

강추하는 곳입니다. 25층(75미터) 높이에서 주변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습니다. 가깝게는 송도, 시화, 대부도 정도가 보이고 날씨만 좋다면 멀리 인천공항까지 둘러볼 수 있습니다. 최근에 방문했더니 투명바닥은 접근을 막아놓았네요.바로 옆 문화관이나 공원도 가족들과 시간을 보내기에 훌륭합니다.입장은 무료이지만 앞에서 드나드는 사람을 관리하는 덕분에 전망대 자체가 터무니 없이 붐비지 않습니다.

서해와 시화호의 장관을 볼 수 있어 좋다. 25층 전망대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야해서 20~30분간 줄을 서야하는 것과 아이들이 많아 시끄러운 점을 빼면 한 번쯤은 꼭 다녀와야할 장소이다. 전망대층과 1층에 카페가 있고 2층엔 레스토랑이 있다. 1층 카페 테라스에서 바다를 보며 차 한 잔을 마시는 호사도 누려보길 바란다

대부도 휴게소의 명소로 자리잡을 듯한 장소

안산 시화호에 위치한 달전망대는 수자원공사에서 운영하는 전망대로, 무료로 개방해서 지역주민들은 물론 주변에 공원도 같이 조성이되어 아이들과 바람쐬기 좋은 장소. 주차장도 무료라 더좋아요. 전망대에 올라 사진도 찍고 엄마랑 아이들이 잔디에서 뛰어놀수 있어서 지금처럼 물리적 거리두기가 필요한 시기에는 최상의 공간.

자주지나다녔지만 전망대 방문은 처음이였어요.우와 좋아요 좋아 전망이 주겨줌ㅋ

무료로 운영되는 곳으로 20층 정도의 높이를 올라가 조력발전소도 보고 주변 경관을 구경하기좋다 그리고 무엇보다 투명유리로된 길을 잠깐 걸을 수 있는 공간이 진짜이색적이라 강추하는 곳

1. 탁 트여있는 넓은 시야와 바다와 하늘이 만나는 지평선을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어요2. 산책할 수 있는 공원도 있구요3. 다 좋은데 전망대는 유리를 안닦아서 사진찍으면 얼룩이 보여요(필자는 굉장히 실망)4.대부도 제부도가서 회한접시

달 전망대입니다.주간에 찾기 보다는 야간에 야경을 보는것을 추천 드립니다.25층 높이의 전망대를 올라가는 2대의 엘리베이터가 있구요. 크게 기다리지 않고 올라 가실수있어요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기분이 아주 시원하지는 않지만 괜찮습니다!!

인기가 많아지면서 자리잡고 노는 사람이 부쩍 많아짐그래도 대부도까지 안들어가고 나래휴게소까지만 나와도 참 좋음~ 전망대위에서 커피마심서 바다보면 늘~ 좋았음. 하지만 확실히 사람이 많아져서 주말엔 비추

보기만해도 힐링~~~가족들과 나들이 장소로 좋아요~~^^

탁 트인 넓은 공원 과 바다가 어우려진 하루 아이들과 마음것 뛰며 즐기다 올수 있는 곳 입니다

아름다운 하늘구름까지 평화로운 정원이 함께하는 달 전망대

뷰는 좋은데... 제발 창에 때 좀 닦아주세요. 너무 더러워서 경치를 방해할 정도입니다.

엘레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입장료 무료이고 투명 바닥이 있고 드롭탑 카페가 있습니다. 바다보기에도 좋고 전망대 근처에 공원이 조성되어 있어 산책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날씨 좋을때 올라가면 시원하게 탁트인 바다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까페도 있습니다

시화 방조제 상에 위치한조력발전소 옆에 75m높이의 달전망대는 인근 송도신도시, 안산공단, 대부도 는 뮬론 인천 앞바다의 섬들까지 조망이 가능하며 바닥을 유리로 해놔서 걷는 스릴도 맛볼 수 있게 설치되었고 카페와 음식점이 운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