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볼만 해요. 해안도로도 둘러보고
경관 빼어나고, 걷기 참 좋은 길.가고 또 가도 좋은 곳.
바지락 굴 채취가능 먹을만큼은. ~
노루귀 꽃은 아직 이름
해솔길.가볍게완주했네요.
2019년 4월 11일 선배님들과 야외 나들이 한곳..시화방조제를 통하여 간.. 길.. 가까운길막히지 않도록 잘 다녀왔다.산길을 걷는데. 해무가 잔뜩끼어서 앞이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지만..해무가 걷히고 나니..이렇게 아름다운 해안가가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더우기...선배님이 만들어 주신..토종닭 백숙...맛 또한 일품이었다.
산채로가 잘 꾸며져 있어서 등산겸 바다 구경도 같이 할수 있어서 더욱 좋은 장소입니다. 주차장 도 넓어서 좋아요.
꼭 다녀오세요
서해에서 그나마 서울에서 가까운 곳. 다만 주변 식당들 정리가 안되어 있음
예뻐요
해솔길1번길인데 운동화나 등산화 신으세요~운동많이되요
9월 현재 햇살이 강하니 양산과 물이 필수!
약수터 시원한물 바람 좋아요
길만 안밀리면 잠깐 산책하고 맛있는거 먹고 하기 딱 좋던데..
풍경이 좋아요. 석양이 지는 곳 최고입니다
바닷길 산책하기도 좋고 북쪽 바닷가 바위의 구봉약수터 또한 좋은 관관지ᆢ
해솔길이좋다
왕복 1시간 40분 산과 바다를 보면서 가볍게 걷기 좋은 등산로입니다
등산을 못한다는사람들도 쉽게할수있음.
아침 일찍 산책하고 점심 먹으러가면 딱 좋아요. 늦게가면 주차 공간이 없어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멋진 곳입니다.
빼어난 경관이 일품이다.
우왕굳
경치좋아요
바다와 산이 어우러져 조화가 돋보여요.
바다를 향해 뻗은 오소길에 아치교가 제법 어울립니다. 오솔길 양쪽에 철썩철썩 치는 파도에 마음도 시원해져요
구봉산낙조전망대 너무좋았어요
트레킹하기 좋앗어요
잠시 산책하기 좋아요
맑음
아기자기하네요
좋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