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방조제 나래휴게소에 주차하고 걸어서 한 500미터 정도 걸어가면 스카이워크 체험할 수 있는 타워 나옴.조형문도 있고, 사진 찍기 좋은 장소도 많고 좋음.서울에서 한시간 정도 거리라 영흥도 놀러가는 길에 들르기 좋음.특히, 저녁에 석양이 무척 아름답고, 인생사진 건지기 딱 좋음.수와진 공연도 하던데, 이건 상시로 하는건 아닌것같고..스카이워크하려면 줄서야 하는데..2014년도 기준 한시간정도 기다린것 같음..지금도 줄 많이 서는지는 모르겠음.엘리베이트 타고 올라가면 까페도 있고, 전망이 너무너무 좋음.스카이워크는 애들이 무척 좋아함..유리창 아래로 쳐다보면 이게 안전한더도 불구하고 왠지모를 불안감과 공포로 심장이 쫄깃쫄깃해짐..오히려 애들은 그런 불안감이 없는지 별로 안무서워 하고, 어른들 무서워하는걸 보면서 무쟈게 좋아함..진짜, 해질녘에 가면 세계 3대 석양 부럽지 않은 절경을 감상할 수 있음.
완벽한 가슴 뻥 뚫리는 시원한 전경
2019.8.2. 시화방조제 안에 있는 휴게소. 휴게소이지만 공원화가 잘 되어 있고 넓은 광장에서 킥보드를 타는 어린이들, 잔디밭에 돗자리 깔고 쉬는 가족 및 연인들, 갈매기들에게 먹이주면서 사진찍는 사람들, 그리고 티라이트 전망대는 무료에 꼭대기에서는 커피도 한 잔 할수 있고 투명유리바닥이 있어 아찔한 공포감을 느끼면서 즐기기 좋은 곳. 큰 비용없이 드라이브차 가서 여유를 즐기기 참 좋은 곳임. 여차하면 주변에 바지락칼국수집에 가서 허기를 달래기도 괜찮음.
대부도 가는 길목이라 차가 막혀서 그렇지 바람이 많이 불어서 좋네요
일몰 감상하기에도 좋고, 가족 산책하기에도 좋습니다. 날 좋은 때 자주 들르게 되는 곳이네요.고개를 들어보면 인천공항으로 이착륙하는 비행기도 보이구요. 멀리 인천신항과 송도도 보입니다. 대부도에서 배를 채우기에도 좋구요.
멋진 구경거리가 있습니다 바닦이 유리로 된 카페도 걸어볼 수 있습니다 오금이 저리지만 가볼만 합니다 멋진 경관은 덤입니다
대부도 휴개서 아래위치한 전망대인데요너무좋아요 한번 와보시고 애기하세요
해넘이가 멋지고 예쁜곳
인천 쪽에서는 오토바이의 성지라 불리는곳.주말에는 차가 많습니다.노을질때 시화호 드라이브는 환상적입니다
휴계소에 붙어 있는 공원 입니다. 조경 잘 되어 있고 좋습니다. 여름에는 좀 더울듣 하내요
미세먼만 없었다면ㅠㅜ 더좋았을 티라 나래휴게소
8월4일저녁9시에 도팍했더니 주차장이 자리가 없네. 그래도 비집고 나무밑에 자리를 잡았는데 바람이 정말 시원하게 불어서 더위로 인한 짜증이 잠깐이나마 사라졌습니다. 정말 더울때 나와 보세요...
왜 사람들은 여기를 관광할까? 진짜그냥 별로
수도권에서 접근성이 쉽고 기분전환 하기에 좋은곳!하지만...주말엔 주차가 조금 어려워 아쉽습니다~
드라이브 코스로 좋고 바다구경도 하고 갈매기 밥도 주며 즐겁게 보냈습니다. 주차도 쾌적한 편입니다.
해지는 바다를 바라보며 가족들과 한때를 보낼 수 있는 곳~추억만들기 좋은 곳~
시원한 바람이 좋지만 갈매기한테 과자주시는분들은 싫어요 차도 막힐땐 끝도 없이 막혀요
무료전망대 경치가 좋다
좋아요 바다보러가는 곳
송도가 훤히 보이는 풍경 미세먼지 없는 날에만 추천
씨~원한 바닷바람이 그리울때....
관리 조금더 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요즘 날씨에 바람쐬러 가기 좋아요석양도 멋있고
가끔 바다 바람 쐬러 가는 곳
도심속휴식공간 바다와.시원한바람 .사람들바이크족들의 커피한잔수많은 오토바이도 볼수있습니다.
시흥달전망대
바다에 있는 휴게소에 편의점, 공원, 무료 전망대와 조력발전소 안내시설등 나들이 가기 매우좋음
봄가을 가족들과 소풍오기 좋아요
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시화나래전망대의 유리바닥걷기와 전시관 그리고 바다보기 추천
여러가지 음식점과 맛있는 음식 그리고 좋은 사진도 가질수있다
아주멋진 곳이네요 여름 나들이 장소로 추천
추운 겨울이 오기전늦은 새벽 친구 차를 타고 따듯한 아메리칸노를 한 손에 잡고 바다를 보며 여유를 느끼기 좋은 곳.
25층높이 전망대가서 유리길 한번 걸어보고.. 바다구경 잠시하고.. 망중한을 즐겨보세요 ^^*
휴게소 공원, 새우깡 하나 사들고 애들이랑 갈메기 먹이주기 하고 놀기 좋음
시원하니 바닷바람 전경이 참 좋습니다
시화나래 휴게소에 차를 대고 가족단위로 쉬고 놀기 훌륭한 해변 공원이다. 잔디밭과 광장이 있어 아이들이 신나게 논다. 돗자리를 깔고 하루종일 누위 쉬어도 좋다. 어린이 전동차나 패밀리자전거 대여료는 타 지역대비 2배 가까이 비싼 편이다. 가격이라는게 시장에 의해 형성 되는 거라지만, 독점적 지위를 이용하여 너무 많은 이득을 취하는걸 어딘가에서 중재해줬으면 좋겠다. 휴게소 역시 과자나 음료 가격이 1.5배 가량 비싸다. 도립공원이 만들어놓은 인프라 위에서 개인들이 폭리를 취하는 느낌...
사람이 너무많고 주차공간이 부족합니다대부도 가는길과 시화로 나오는 길이 막히면답이 없어요.주말은 가급적이면 가지마세요
부천터미널 청담초밥 짱
바다도 보이고 전망대에 올라 갈 수 있어 좋은 곳
가슴 뻥 뚫리는 경치좋은 휴게소.
전망이 좋아요
여름에 갔는데 바람 정말 많이 불어서 시원하더라구요.
바다를 바라보면 속이 뻥 뚤리는 느낌이에요예술적인 조형물도 많이 설치되어있고휴게소 바로옆이라 주차용이해요주차장은 항상 붐비는듯해요24층높이 달전망대 무료로 올라갈 수 있어요
깨끗함. 바람 쐬기 딱 좋은 정도
여유를 즐기기에 좋아요.
주차장넓고 바람쐬기좋다~~^^
잠시 쉬어가도 좋은 소소한 여유를 갖어봅니다
주변 경치도 아주 좋습니다.
좋기는 한데, 사람이 너무 많음. 딴데 가세요.
화장실 깨끗해 좋았네요
휴일엔 주차장 너무 혼잡함. 그것만 빼면 정말 좋은 곳
자전거타고 가는데 화장실 대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