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분위기라 자주 가요. 항상 노트북이나 이터널 선샤인, 부다페스트 영화가 틀어져있어요.
분위기는 좋지만 공간이 너무 작은게 별하나의 의미네요~메뉴을 리뉴얼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분위기도 좋고 와인도 저렴하고 사장님들이 친절해요
최고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