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를 잘 하시면 좋은 곳인데...깨끗하지 안아서 조금 불편했다. 서랍장이나 그릇들도 신경써서 좀 깨끗하면 좋을것같다.
숙소가 완전 허름..사진과 달랐어요.그러나 따뜻했고 뷰도 좋았네요
스파가 좋아요
시설도 오래됬는지 노후되서 별로고 별점 1개도 아까워요...바베큐 하면 2만원 추가된다는데 주위시설.환경 보니 지저분?어수선?해서 안하고 사갔던 고기 그~대로 들고와서 집에서 먹었고 물놀이도 안하고 그대로 집에 들고왔어요
단체가놀러가기좋은곳
수영장도 있고 고기세트랑 숯불 요금 내면 전부 준비해주셔서 좋은 것 같아요가족끼리 가기 좋은 것 같네요^^가족단위의 손님이 많아서 조용한 곳 원하시는 분께는 맞지 않는 것 같아요~
완전 노후화에 곰팡이냄새까지
애기들놀기좋은곳
경치, 시설, 회장님 부부의 친절함 모두가 최곱니다.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시설까지 Good ~~
곰팡이 냄새, 끈적한 바닥 다신 펜션에 가기 싫어요
편하게 잘 쉬다감
그냥 조그만 자체 아이들 풀장이 있는 조용한 펜션입니다. 저녁에 바닷가에서 게잡고 아이와 놀기 좋아요. 바닷가 수영은 불가능해요.
대부도 유리섬박물관, 어린왕자등이 있다고 함
서비스도 별로 시설도 별로 최악
주인아줌마가 고기를 직접 구워줌 개인 셰프를 둔거 같았음 물론 그날 손님이 저희뿐이었지만
홈피 사진관 영딴판이네요... 복층 위 침대는 천장이 낮아서 앉지도못함.. 결혼기념일 인데 마눌한테 먄하네ㅡㅜ
징한곳
너무낡아서
별로....너무 노후됫음...
야유회 하고 왔어요
깨끗함
개후짐 개오바 돈줘도안감
수영되는 펜션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