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가 조금 붙어있기는 하지만 시설이 좋습니다. 바다와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고 주차도 너무 편리합니다

진짜 여태까지 다녀본 캠핑장중에 제일 좋았어요 일단 데크가 넓어서 5인용 한개 2인용 한개 쳐서 재미지게 놀다왔습니다! 차로 20분거리에 바지락캐기 체험장도있어서 힘들었지만 즐겁게 캔걸로 바지락 칼국수도 해먹고 재밌었어요사장님이 많이 터치 안하시고 친절하십니다!애들이 많이 씨끄럽게하면 방송으로 주의도 주셔서 저희는 조용히 잘쉬다가왔어요ㅎㅎ테이블도 하나씩있고 중간에 그네도 있고 화장실이랑 음용수대는 사장님이 자주관리해주시는듯해요 깔끔하게 이용만하면 관리는 잘되어있는곳입니다!전기도 사용할수있어서 좋았어요ㅎㅎ일~월로 쉬고왔는데 아무래도 평일인지라 손님이 저희포함 2팀이여서 여유로웠어요 ㅎㅎ요번달에 동생이랑 조카데리고 한번 더 가려구요ㅎ

단독으로 되어져 있어서 괜찮았어요~ 캠장님이 관리를 열심히 하십니다.

나쁘진않아요. 저희는 f데크였는데 조용해요.화장실은 밖에 있어 걸어나가셔야합니다온수는 온수물을 받아 놓은통에서 받아놓고 써요.주차장 데크 등 표시를 잘해놓으시면 좋을듯 해요.처음 온 이들이 대부분 일텐데 표시가 눈에 확 들어오지않아요. 잘쉬다가가요

최악입니다.캠장님이 친절하면 뭐합니까. 매너타임방송도 소용없습니다. 사이트 간격이 좁아도 너무 좁아 옆 텐트안에 캠퍼의 대화소리가 바로 귀옆에서 들립니다. 옆캠퍼의 매너도 문제지만 사이트 간격도 무시 못합니다. E구역쪽 찻길은 12시 넘어도 차량이 통행합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정돈된 느낌이 좋았어요.

엄청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고 다들 불지르고 연기엄청나는데 음악도 계속 틀어놓고 시끄럽고 화장실 더럽고 샤워장 구리고 주차장넓고 재방문의사 전혀안들어요

네이버 예약하면 38000원인데 직접 가서 문의하니 40000원이라고 함. 네이버는 38000원인데 왜 비싸냐고 하니 잘못 올라간 거라고 함. 현장 결제하면 깎아주는 건 봤어도 더 받는 경우는 처음 봄.사이트 옆에 도로가 있어서 차들 지나가면 흙먼지가 많이 날림.

캠지기님 너무친절하고 좋으세요 저녁늦게도착했는데넘이쁘고 좋아용

좋습니다 따뜻한물 짱 잘나오고 나무데크와 개인테이블 흔들그네도있고요 아담하니 좋습니다

최고의 힐링 포인트 입니다. 넓은 싸이트와 깨끗하고 조용한캠핑장

생각보다 싸이트간격이 너무 좁아요그래도 잘놀다왔어요

바다가 가까워서 조아요... 화장실은 별루

노을 맛집~~ 최고! 애견도 동반 가능요^^

비추. 저녁 밥.먹는데 전기 나가요 몇번이나그리고 불친절해요.

나무들도 많고 그럭저럭 괜찮음

사이트는 좁고 시설도 좋지않습니다.사장님이 매우 불친절 합니다.

사이트가 좁고 설거지 온수 안나오고 관리 안됨

데크가 너무 다닥다닥 붙어있어요..

해솔길,서해일몰,갯벌체험등을 할수있고 사이트 규모는 총29면 온수,전기,샤워시설,야이수영장이 잦추어져있는데 와이파이를 사용할수 없으며 반려동물 출입금지다

세상에 이런쓰레기 캠핑장

넘조와용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