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아줌마 ㅈㄴ 불친절함. 하나부터 열까지 참견질. 그럴꺼면 펜션하지말고 혼자 살지 뭐하러 펜션해서 즐겁게 놀러온 사람 짜증나게하는지 아무리 갈곳 없어도 절대 강력비추
늦게 도착했는데 주차하자마자 인상쓰면서 툴툴. 위치알려줄때도 턱짓으로 찍ㅋ. 사람이 펜션 놀러간건 힐링하러 간건데 오히려 빡침을 얻고옴. 설겆이도 다해 이불도 다개 청소기도 다밀어 ㅡㅡ 여기서 어케 더 깨끗하라고 나가는 사람 불러서 역정이신지. 사과해도 뭐라하시고ㅋㅋ돈 더달라그러시는건가. 어케 30분을 뭐라해? 돈 준대도 절대 다시가고 싶지 않음
사장님 세심히 챙겨 주셔서 감사합니다~♡시설도 깨끗하고 재밌게 놀다 왔답니다 추천해요^^
좋은 추억 많들고 왔네요~^^편하게 잘 지내고 왔어요♡
내부가 깨끗하고 펜션사장님께서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기분좋게 놀다갑니다~~강추!!
완전 그지같아요..ㅜㅠ
사장님 잔소리...ㅋ심함...족구장있고..노래방있고...바닷가 잘보이고...
경치도 좋구요 바다냄새가. 장난이 아님니다 주인장님이보일러을않넣어서 추어서 덜덜떨어. 잠을설쳤담니다
바다가바로앞에있는펜션!노래방서설도 넘좋았읍니다
어촌체험을할수있는곳
살다살다 이렇게 불친절하고 막나가는 펜션 사장 처음봄특히 여사장님 소리만 지르면 다되는줄 아시나봄그렇게 장사하다가 망하세요적성에 안맞다 생각하시면 다른일 알아보세요
조용하고 좋았음
아주 별루입니다...
좋네요^^
좋 아요
5x사단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