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은 낙후되고 주변엔 사막을곳은 없지만 바닷가 코앞이라는게,최대 장점

펜션 코앞이 바닷가라는 것 하나로 최고시설은 청소는 열심히 하지만 건물 노후화에 대한관리는 부족한편특히 바다쪽으로 나와있는 테라스위에 비닐이 없어밖에서 음식을 먹는경우 날씨 확인을 꼭 해야함바다는 해수욕장으로 할 수 없는 모난 자갈들이많아서 물놀이 포기함

가족끼리 한적하게 지낼수 있는 장소

조용하게 편히 쉴수있는곳

친구들 모임으로 왔는데 그냥 저냥

남자들끼리 친목도모로 가기 좋아요.

이 옆집이 괜찮음. 내부가 상당히 노후화 되어있고 바베큐장은 집이랑 연결되어 있지만 다른집은 샷시가되어있는 반면 여기는 투명비닐로 막아놔서 비바람다들어옴

시설이 많이 노후됨.지하수라.수압이 엄청약함.방문 잘 안잠김.그나마 바다는 가까움

사람들이 잔ㄷ모르는곳이라 인적이 더무네요

사진이랑 너무다름 ㅠ

블루이 폔션는 정말 처ㅣ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