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쾌하기 짝이 없는 퉁명스런 대답.튀는 노란 옷 입고 투덜거리면서 상 치우는 데 고객이 들으라는 건지 뭐하는건지 모르겠다.맛은 1도 없는 데다 음식 기다리는 시간만 족히 30분.롯데백화점에 줄 있나?돈 많나?아무나 가게 내 줘서 갈수 밖에 있는 중화가정.가정의 불화 오겠다.이런데 들어오자고 해서.
탕수육 18,000원 중 사이즈로 포장해서 집에 왔는데지난번에 주문했을 때보다 양이 훨씬 적습니다.그 때 서비스나 식기 위생면에서 불만족스러웠지만 탕수육이 맛있어서 포장해왔더니 또 이러시네요. 실망입니다
조금씩 다양하게 나오는 세트메뉴 구성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별하나도 아까운 식당이네요. 대기시간도 너무길고음식도 남이 먹다 남은거 준듯한 맛도 형편없고...더기가 막힌건 사장님인진 모르 겠지만주방에 소리 지르는 소리가 홀까지 쩌렁쩌렁.테이블 치우면서 짜증내고..오늘같은 날은 알바생을 더 고용하든가 하셔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암튼 다신 안가고 싶은 곳입니다.
짱맛있어요. 탕수육은 육질이 와.. 이런 탕수육 첨 먹어봐요. 쥬겨줍니다.
짜장 짬뽕 탕수육등 기본 음식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