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했어요..맛있게 잘먹었네요
알바생 수가 너무 적어서 몰리는 시간대에 너무 오래 기다립니다.
매장 청결유지가 잘되고 있었음
코로나 때문인지 한가해보였습니다. 다만 주차가 도로변에 다 차서 주차할곳 찾는데 좀 헤맸습니다.
매장은 나쁘지 않은데 롯데리아 맛이랑 별개로 소고버거 패티에서 고기 갈은 뼛조각이 너무 자주나와서 기분 드러워짐. 이빨 안나간게 다행
알바분들이친절도가떨어지네요..ㅜㅜ살짝아쉽습니당
누구나가 알고있는 패스트푸드점깔끔하고 시원하며 무인 주문기계에 그럭저럭의 서비스건강을 생각한다면 자제해야하지만최근에 출시된 티렉스버거때문에 몇번 갔던..무더운 여름날점심에 출출함을 느끼고 잠시간의 시원함을 느끼고 싶다면알고있는맛이 조금은 불량스러운 맛이 땡긴다면들어가서 주문해도 좋을곳
여긴 주차가 진짜 힘듬.몇바퀴 돌아야 겨우주차 가능.아님 큰길에 불법으로..
2층공간이 넓고 쾌적해요
포장 제대로 해주세요
20분기다림
먹으러 가면 맛있는 집
먹고있는데 아줌마 밀대걸레로 발 툭툭 치면서 열심히 청소하심ㅎㅎ
아이들과편안하게가는곳
공간도 괜찮고 여름에는 항상 시원하게 유지도 잘 된다
그럭저럭
싫치인아요 친구만날때도 좋아요
보통
롯데리아 맛은 다 똑같은데 주차할대가 없음
동네에 있어서 종종 가는데 주차장이 따로 없어 불편합니다.주문도 무조건 기계를 이용해야 하니 나이드신 분들은불편하실것 같아요사실 롯데리아는 새우버거 빼곤 먹을만한게 딱히...
케첩 인심이 야박했던곳인데 우리집에도 토마토 케찹 많은데ㅡ.ㅡ
지파이 맛나요
친절
빠름
너무 오래기다리게 되네요
친절서비스
ㅋㅋ
평일에 손님도 적은데 오래 걸리는것 같아여.
서비스 낫굿
롯데리아
좋아요
믿고먹는 롯데리아
그냥 그져
불친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