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에는 어떻게 운영하는지 모르겠으나 겨울에 2년에 걸쳐 2번 이용해 본 결과.맛이 없습니다. 조개찜이야 찌기만 하면 되고 양도 많아 그리 불만이 없었으나 회가 맛이 없어요.주인장이야 열심히 준비한 것 같은데 같이 간 사람들이 모두 회맛이 없다고 하니... 그러네요.그리고 매운탕 맛은 모두가 불만이었습니다.전반적으로 음식이 짭니다.주인장은 표정이 화난 표정이셔라(본심은 아닌것 같으나) 친절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말이 잘 통하지 않는 종업원 부리느라 고함치고 신경질 내는 것 보기 불편했습니다.가게는 연식이 좀 된 것 같았고 2층까지 자리는 무척 많습니다.화장실은 특이하게 홀 중앙에 있는데 남녀공용 한개입니다. 깨끗했지만 불편했습니다.다음에는 이용하지 않을 것 같아요.
애들 데리고 점심 식사 하기엔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