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러 많이들 찾는 곳이지만 시설은 좀 낡았네요책도 헌 것이 많아요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데 전혀 불편함이 없고정리도 잘 되어 있음

공부하기 좋은 환경

도서관은 고즈넉하고 좋은데 입구부터 업무하시는 분들이 왜그리 날카로우신지 모르겠네요. 집 주변이지만 별로 가고싶지가 않네요~

공원과 연결되어 있어서 좋고 안양에서 오래된 도서관 중 한곳~~ 좋은 평촌도서관에 감사합니다^^

도서대출이 가능해져서 너무 좋음.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교통도 좋고 평촌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성이 우수합니다.장서가 구비되어있고 열람실이 잘 준비되어 독서하기에 아주 좋은데다가 구내식당 음식도 괜찮아요.

작지만 참 알찬곳입니다. 도서대출 및 열람실 이용이 가능하며 코로나19 시 안심대출도 가능합니다.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이용하기 참 편리하며 주차장도 크진 않지만 충분히 이용하기 불편이 없습니다.

홈페이지 개편 통해서 기존에 회원카드 하나로 가족통합 대출이 가능하던 편리한 기능이 사라져버렸다. 이유인 즉슨 가족카드를 모두 새로 다시 만들던가 해서 일일이 카드 하나당 가져와서 5권씩 밖에 못하게 제한을 뒀다는 거다.기존에 20년간 지켜지던 가족통합 회원 서비스가고작 컴퓨터와 홈페이지를 개편하면서 우리가 누렸던 편리한 기능과 권리에 제약이 생겨버린거다.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여기에 이의 제기 많이 할 듯.홈페이지 개편되면 뭐하나요. 대출 반납 기기가 새것으로 바뀌면 뭐하나요? 애초에 되던 기능마저 다 제한되서 못하게 생긴 불편함은 어떻게 하라는 건가요?제일 웃긴거는 기존에 있던 카테고리도 사라졌다.그냥 시민들과 소통 안한채 자기들 마음대로 진행하겠다는 거.더 불친절해진 사서 분들.적어도 본인들이 하는 업무나 개편에 대해서 제대로 된 업무 이해 안되있어서 개편 문제에 대한 문의나 이의 제기는을 사용해본적도 없는 시민에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라 에 일하는 나는 모른다. 식의 나몰라라 책임 회피하는 전화나 받고 물론 전화대응도 상대방 말을 끊은 채 끝까지 듣지도 않음.정말 다들 직업 의식이 뛰어난 것 같다.

안양평촌시민들을 위한 시립도서관입니다.열람실을 이용할 수 있고, 도서를 대출할 수 있습니다.많은 안양 평촌 시민들이 이용합니다.공원이 가까이 있어 여름에는 산책을 함께 즐길 수도 있습니다.

주말이라서 그런지 주차장 여유가 있어서 좋았어요

어린이 도서관, 어린이 열람실 등 초등학생 자녀들이 이용하기 좋아요. 코로나때문에 지금은 열람실 사용이 중지되었어요.

공원을 둘러 쌓여 있어 좋습니다.현재는 코로나사태로 안심대출만 가능합니다.휴일은 평촌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코로나 19로 개관을 하지 않아요얼릉 이 사태가 끝났면....도서 대출은 미리 예약하고 가야함

여기 지하 식당 맛은 그냥 그럼밥은 평촌역이나 범계역 가서 사먹는 걸 추천공부하기 좋음중고등학생 시험기간엔 너무 너무 시끄러움

헌책기증받아도 이보다는 나을듯 교육예산을 어디에 쓰는지 모르겟음

신간 도서가 많지 않아요

친절해요!

주변 아파트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용, 책도 많은 편인것 같음, 노트북실은 최근에 추가 된것 같은데, 조금은 답답한 느낌이 듬. 그래서인지 대기실에서 노트북을 이용하는 분도 많이 있음. 아래에 식당도 있고 싼맛에 먹기 좋음. 중고등학교 시험기간에는 학생들이 좀 많이 몰리기 때문에 약간은 시끄러운 경우가 있음.

보유장서량은 도서 22만, 비도서(DVD등) 1만여 수준. (19년 1월 기준)서울남산도서관이 도서 50만, 비도서 1만6천정도임.영어원서도 꽤 많이 보유하고 있다.

가까운 도서관

친절했어요

식당이 개판이다. 닭고기 반찬에는 먹을 수 없는 것들만 가득하고,먹을 만한 반찬이 없다.일하는 아줌마는 불친절하기 짝이 없는 데다가식권에 대해 물어보니 제대로 알려주지는 않으면서 짜증만 부리고손님을 보기를 무슨 거지보듯이 쳐다본다.

열람실 좋다. 식당 막있다.

좋은장소

책이 많음

책이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