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하니 딱 좋다.따뜻하게 쉴 수 있고, 기본적인 것만 구비 돼 있다.주처를 옆에 해 놓고 야외 테아불에서 저녁 먹을 수 았어 바깥 기분 낼 수 있다

코로나 2.5단계와 영하18도의 추위를 뚫고 맞이하는 산음은 빡빡한 하루하루를 잠시 잊을 수 있는 나의 작은 휴식처이다.여전히 공기좋고 조용하지만 휴양림을 누리러 온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를 들을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하루빨리 지금의 힘든 시기가 지나 휴양림을 찾은 가족들과도 함께 즐거움을 나눌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다음달 당첨된 철원의 복주산휴양림 여행을 기대해본다.

반려견동반 숙소로 묵었습니다우선 주변 자연환경이 너무 좋았습니다.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에 파묻힌 느낌일 정도로 산 깊은 곳에 위치해서 휴식하기에 완벽했습니다.반려견 공원도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개가 신나게 놀 수 있었고, 숙고 내부도 청결하고 따뜻해서쉬기이에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다만 아쉬운 점은, 반려견 동반 숙소 경우 주변을 산책할 수 있는 숲길이 거의 없었습니다. 반려견과 함께 산책할 수 있는 공간이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숲길이 있는데 중간에 못가게 막아놓으셨더라고요.. 그게 아쉽습니다. 반려견 숙소 말고 그냥 일반 숙소동쪽은 숲길도 있고, 이곳저곳 산책할 수 있는 곳이 많아 보였습니다.

서울 가까이에 이렇게 훌륭한 캠핑장이 있을줄 몰랐네요 그동안 많은 국립공원이나 휴양림 캠핑장 다녀봤는데 정말로 제일 좋았어요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나무들 사이에 테크를 설치해서 어느곳이든 그늘이 좋고 계곡의 물은 엄청 맑고 시원해서 조금 앉아 있으면 한기를 느낌니다 샤워장도 개인 샤워부스로 돼있어서 너무 좋고요 엄청나게 높이자란 잣나무,전나무숲이 압도적입니다 특히 제2야영장.그러나 이곳2야영장은 편의 시설이 한곳 뿐이라서 약간 불편할 수도.....8월29일까지는 코로나 관계로 임시 휴관입니다

공기도 너무 좋고 편히 쉬다 갑니다~

봉미산 등산이 아주 좋습니다..휴양림 관리도 깨끗합니다.

주변경치도 너무좋고 눈이많이 쌓여있어서 오랜만에눈길을 뽀드둑 소리내며 산책하는길이 너무 좋았읍니다황토방도 깨끗하고 따뜻하고 침구류도 깔끔한 상태여서여행에 즐거움을 만끽 할수 있었읍니다 ^^

매달휴식차가는곳인데깨끗하고산채코스도힘들지않게걸을수있어서참좋습니다

야영시설 좋고물소리 바람소리 좋고전나무 치유의 숲과 산책코스도 좋고오가는 이 많지 않아 한적함이 좋습니다^^

리모델링해서 안에가 깨끗하네요화장실바닥이 따뜻해요전자렌지는없어요숲속의집은 높이있네요

올라가는길이 가파르지만 공기좋고 물 깨끗해요

힐링장소로 최고입니다도심과 떨어져 몸과맘의 휴식~~^^

깊은 산속 계곡 좋고 물맑아요. 근데 지방도에서 휴양림까지 비포장입니다.

장소는 조용하고 산행,산책등너무 좋았으나 숙소는 관리가전혀 되있지 않아습니다.그러나 직원은 친절합니다~(예 ; 이불및 배개가 상당히지저분했음)

가을철엔 낙엽의 향기와 풍광을 제대로 즐긴 느낌

Autumn leaves.산음(山陰) 자연휴양림.산의 그늘이라는 뜻을 지닌 휴양림답게 원시 자연의 숲을 온전히 유지하고 있어 어떤 숲보다 푸르고 깊다.

한적하고 좋아요 산이깊어서 밤에 들어가기는 쉽지않아요 진입로가 좀 난해하지만 그만큼한적하다는 것은 장점이기도해요 입구에 등산객들을 위한 카페도있고요 애견동반가능한 방이 있는 몇안되는 휴양림입니다

공기가 너무 좋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주변경치가 좋구요. 공기도 좋아서 힐링하기 좋습니다. 다만 바베큐를 할 수 없는게 좀 아쉽네요.

주말 숲속의 집 먹방 댕겨 왔습니다.다 좋습니다~근데 가격은 검토가 필요합니다.~

서울근교에 이정도 훌륭한시설과 공기좋은 곳이 있다니 좋으네요 강춥니다

최고의 휴양림. 시설도 리모델링되어 깔끔하고 보일러 빵빵!

피톤치드와 1급수 시냇물에 힐링 듬뿍이요.

맑은 계곡물과 자연의 풍경이 너무 좋습니다. 산책길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가족 단위로 힐링이 목적이라면 딱 맞을듯 싶어요. 다만 어딜가나 매너가 없는 사람들이 문제이지만 그건 인간의 문제일뿐...

산속 깊은 곳에 있어 찾아가기는 힘들지만 그만큼 자연에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다만 주변에 차도 30분 이내에는 가게가 없으니 필요한 것은 충분히 사가지고 들어가야 합니다.

산책로와 숲해설사가 있어 정해진 프로그램보고 같이하면 더 즐거울겁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주말나들이,캠핑 하기좋은 국립휴양림 주말 예약은 쉽지않으며 들어가는 입구가 초보운전자에겐 비추천 현재 확장공사중

숲속 깊이 있어서 오염되지 않은 깊은 숲 공간, 캠핑도 숲체험도 적합하고 자그마한 커피숍도 있습니다.

초파일이라 가는 길이 서행운전으로 평소보다 한시간이상 더 걸려 도착했지만 , 휴양림은 너무 조용하고 신록이 연록색으로 우거지고 철쭉꽃과 야생화가 피어있어, 임도로 트래킹하는 데 아주 조았어요.

숲뽕 맞으러 가기엔 최고에요!잣나무숲 특유의 향이 일품입니다^^

진입로가 좁아서 힘들었지만 숙소와 주변 자연이 참 좋아요. 힐링숲과 소원바위도 가볍게 산책하기도 좋아요.

더 없이 깨끗하고 맑고 시원하고 푸르고 아름다워 휴식하기 좋은 곳~~^^

한적하고 좋다..But와이파이불가~~ㅜㅜ

안쪽으로 들어가니 핸드폰이 전혀 안되더군요.밖은 가로등이 없어 완전 암흙이라서 밤에 산책하긴 무리였어요.공기는 완전 짱짱입니다.

공기좋고 방도 깨끗해요바베큐안되는게 아쉽네요

서울에서 가까운 한적한 휴양림^^숲과의 힐링이 필요하다면 강추합니다.

운좋게 눈구경도 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

조용하고 한적한곳조용한 휴식을 좋아하는 분 추천야영장과 숙소가 있어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힐링하고 싶으시다면 강추 합니다.^^ 아담한 습속집이 마치 헨델과그레텔에 나오는 작은 오두막 느낌을 주어 아늑해요~^^거리도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않아 부담없이 다녀 올수 있어요.오시는 길목에 두물머리에 들려 커피한잔 하시고 오시면 더 없이 알찬 여행이겠죠^^

공기도 좋고 산책하기도 좋다. 캠핑과 숲속의 집에서 숙박도 가능.

눈도 밟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고, 숲 해설도 너무 좋았음

정말 좋습니다숲도 좋고항상 주중에 가지만,근래는 개념있는 분들이많아져서조용하게 캠핑이가능합니다

서울 근교에 조용히 힐링하기 좋은곳. 잣나무숲이 좋고 데크 산책길이 잘되어 있음.

다른건 대부분 만족하나 데크간격이 짧음

최고의 힐링장소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우면서도 깊은 산속으로 조용하게 힐링하고 올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자연속에서 힐링하기 좋은곳

서울 근교로 숲속의 집. 휴양관. 야영데크 등 다양한 시설이 있음.

치유의 숲과 아늑한 숙박지. 그리고 야영데크가 있는 곳이다.

매년 산음자연휴양림으로 캠핑을 오는데 2019년 올해는 전기를 사용할수 있도록 되어있고 온수도 나와 지난주에 이어 두번째 왔습니다. 비가와서 계곡물도 많고 시원합니다.

매우 공기가 좋고 조용해 서울에서도 가까워 정말 좋고 주말에 가기 좋다.

힐링하기에 좋은공기

정말 신선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힐링에 있어 이만한곳이 없다. 재방문 하고 싶다.

자연을느끼며 힐링 하기에 최고의 장소중 한곳입니다.

공기가맑고 가족끼리 놀러오면 굿

진입로가 좁아서 약간 위험해 보이지만, 시설물이 깨끗하고 산책하기 좋으며 서울에서 접근성이 좋아서 자주 이용합니다.

정말 너무너무 좋은 계곡이고 휴양림이었어요!!물이 엄청 시원해서 계속 물에있음 추울정도!!!!

가는길은 좁아서 불편했지만 짧은산책으로 힐링하기에 좋음

최고의 숲 잣나무향이 너무 좋네요

야영장 좋아요. 모기도 없고. 벌레도 별로 없고. 시원하고....

물 맑고 공기좋은 곳. 캠핑하기도 좋음

숲속에서 자고 숨쉬고 생각하고 산책하고 등산하고 약수마시고 심신을 쉬게 한다

완벽한 힐링을 원하시면 방문 해보세요. 산림치유길이 있어요.

숙박시설도 괜찮고 산책길도 좋아요~휴양림 진입로가 공사중이여서 길이 조금 좁아요 공사가 끝날때까진 조금 불편할듯합니다.

휴양림 자체는 좋으나 진입도로가 10년째 외길이어서 반대편 차와 마주치는 경우가 되면 아주난감합니다. 휴양림자체로는 여유롭고 좋습니다

자연친화적인 장소. 우리 나라에도 이렇게 자연 그대로 보존해 둔 곳이 있는지 처음 알았다.꼭 한번은 가볼만합니다.

걷기 좋아요

서울 근교지만 숲이 깊은 곳, 아침 새소리가 상쾌한 곳

사랑하는 사람이 생일날 깜짝 이벤트로 데리고 가준 곳이에요둘다 산과 자연,야생화,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이런저런 책을 통해 이름을 외우기도 하며 자세히 보면 뭐든 ~그게 작달만한 풀꽃이라도 안이쁜게 없다는걸 알아갈때쯤 이어서 그랬을까요 ㅎㅎ아침에 눈떠 폐를 타고 들어오는 맑은 공기한줌, 새소리,나무들의 흐느적거림 ~이쁘고 이쁜 날이었어요 시설도 깔끔하고 객실안에 난방도 잘돼요^^

개인적으로 서울경기권에서 제일 좋은 휴양림.이렇게 2틀동안 주차 해놓는 차만 빼면.

한적하니 힐링장소로 좋아요

금강송 7인실 너무 좋네요~~ 나무들도 쭉쭉 크고 계곡도 있고~~~ 또 가고 싶네요~~^^ㅎㅎㅎ

휴식에 참좋네요 . 조용하고 깨끗하고 공기좋고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아요

국도에서 휴양림까지 가는 길이 일차선 시골길로 불편하다.하지만 휴양림에 가게되면 울창한 숲과 시원한 계곡으로 보상을 받긴한다.우린 숲속의 집에 묵었는데 어느 휴양림처럼 보통의 깔끔함 정도이다.모기가 좀 있으니 아이들은 꼭 모기약 등을 챙겨올것

맑은공기 숲속의집 리모델링 하고 좋음

피톤치드풍부한 자연적인휴양림 좋아요

잘 가꿔진 피톤치드 데크로드. 저렴한 숙박료. 단 진입로 공사가 필요함

힐링에 아주좋은곳입니다.봉미산 산행 하셔도 좋아요

산속에서 자연을 즐길수있는곳. 캠핑데크 옆 또는 근처에 주차가능.

꼬불꼬불 농가길을 헤치고 조용한 산속엔 잣나무숲 향기를 맡으며 편백나무 펜션의 휴식은 자연속의 나를 발견할 수 있어서 이건 바로 힐링의 순간~자연의 치유~회춘의 길로 심폐기능이 좋아지는듯 하네요~

조용하고휴식하기에넘좋아요조용히쉬시고싶은분들이라면강력추천드려요 여름가을을추천드리고싶어요

2시5분의 자유

국립자연휴양림 숲속의집은 자주 찾을 수 없는곳이라 (추첨제라 가고 싶다고 갈 수 없는...T.T ) 이번이 2번째이지만 방문결과는 대만족입니다. 공기좋고 조용하고 관리도 잘되어있어 시설도 깨끗합니다. 휴양림안에 맑은 계곡이 있어 여름에는 아이들과 물놀이하기 좋고 밤에는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은하수를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과 자연에 대해 배우고 이야기하고 게임기,TV 없이 놀 수 있어서 좋은 추억이었습니다.

산책로가 좋다..

부근 유명산자연휴양림과 비교하면, 단점으론 진입로가 좁고 마을 한복판을 지나므로 조심해야 한다. 그래서 초보운전자에겐 안 좋다. 물론 도로 확장공사가 진행중이지만 그래도 좁은 목이 있다. 와이파이도 안되고 냉온수정수기도 없다.장점으론 산책코스가 숲길 사이라서 조용하고 쾌적한 느낌. 물도 많아서 무더운 여름에 발 담그는 데 더없이 좋다. 이름에서도 짐작하듯이 산음, 즉 산의 음지, 용문산의 북쪽 그늘에 위치하고 있어 한여름에 땡볕이 거의 없을 만큼 계곡이 좁고 시원하다. 약간 음산하다고나 할까

깨끗한 환경과조용한생활관 그리고잘정돈된 분위기지금까지 4번방문했지만도로외 매우만족합니다.

맑은공기

사람들로 북적거리지 않고 조용해서 좋음

평일 하루 조용히 쉬고왔네요

개장 초기에도 가봤던 곳인데 다시 가보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와서 고기 구워 먹고 노는 곳이라 건물 및 시설이 급속히 노후화된 게 눈에 뜁니다. 휴양림 내부는 고깃집 특유의 냄새와 손에 닿는 곳마다 끈적한 기름밴 느낌이 나고, 온갖 집기 배치도 사용자를 전혀 고려안한 상태고...그닥 휴양림으로써 추천하고 싶진 않군요.

자연의 편안함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어 산림치유가 정말 좋았습니다. 힐링하고픈 분들은 산음자연휴양림에서 하는 산림치유를 권장해 드립니다.

가깝게 힐링 할수 있는 곳

깨끗한 공기, 신규 추가된 온수, 전기 등 모두 만족합니다

너무너무 좋습니다. 물놀이 할수도 있고 계곡에 산책에~2천원에 에어컨 빵빵까지

예전엔 시설이 낡았다고 하는데 내부 리모델링을 한지 얼마되지 않았는지 매우 깔끔하고 깨끗합니다.하루 푹 쉬어가기 좋네요

언제와도 좋은 곳. 정말 한적하고 공기도 좋아요

때묻지 않은 천연 자연림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조용하고 아주 좋았습니다

휴양림중 최고의 평점을 줘도 아깝지 않은 곳. 접근성 좋고 조심에서 가까이 힐링할 수 있습니다.다만 최근에는 휴양림에 맞지 않게 음주, 고성방가, 무질서한 사람들의 방문에 눈살이 찌뿌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