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진 않지만 깔끔하고 기분 좋은 곳이었다.별도의 조리실에는 조리기구가 많았고사장님께 얘기하면 친절히 도와주셨다.조미료 같은건 따로 준비된게 없으니 꼭 챙기시길..
아늑하고 편안한 팬션입니다.닭도 직접도 키우시고 버섯도 직접 재배하시는 소박한 팬션입니다.
너무 공기 좋고 풍경이 너무 좋아요
테마있는 인테리어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주인이모님이 너무 친절하고, 편안해서 잘 쉬다 왔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또 찾아뵐께요. (≥∀≤)/
조용하고 푹 쉴수 있는곳입니다.
아침에 새소리를 들으며 잠에서 일어나는곳조용하고 아늑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