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팡내가 나서 잠도 잘 못자고 화장실 샤워실도 너무 더러워서 혼났어요다시는 글램핑 안가기로 했어요
생각보다 좋았어요.다만 샤워장이랑 화장실에 떨어져있어서 비수기에는 좀 무섭더라고요건물청소도 해야할듯하네요
화장실, 개수대 지하1층으로 매번 내려가야하는것 애있는 집은 매우 불편합니다. 밥솥이 텐트 마다 있는게 아니니 참조하시길. 빌리러 갔더니 다들 햇반사오던데 라고하심. 황당...놀러가서 하루밤새 여러번 기분상함.
넓고 뛰어 놀기도 좋은데 화장실이 공용이고 많이 텐트랑 떨어져있어 불편하긴 해도 밤에 파이어쇼 하는데 재밌더라구요
이렇게 기분나쁘게 불친절한곳은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