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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18

코멘트
이푸
검토 №1

용문사 입구는 잘 정리해 놓아서.아이들 놀기 좋고계곡물도 너무 좋습니다.천년된? 은행나무도 보고낮지않은 용문산 산행도 아주 좋아요

먼지
검토 №2

천년고찰 용문사, 우뚝 솟은 은행나무와 맑게 흐르는 계곡물, 새봄을 수놓는 새싹들, 수줍게 핀 진달래까지 ...그 어느 것 하나 부족함 없는 용문사 !!!그리고, 멀어도 자주 찾는 이유는우리 강쥐도 출입이 허용되기 때문입니다!!!

Bo
검토 №3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용문산에 있는 절이다.913년(신덕왕 2년)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 하나, 일설에는 649년(진덕여왕 3년) 원효가 창건하고, 892년(진성여왕 6년) 도선이 중장하고, 또 경순왕이 직접 이곳에 와서 창건하였다고 한다. 조선 전기인 1457년(세조 3) 중수되었다. 1907년 의병활동 때와 1950년 6.25 전쟁 때 소실되었다. 1982년 중창되었다.

제임
검토 №4

가족과 함께하기 좋은 사찰입니다.수령이 1,100년된 은행나무와 독립운동 장소이기도하여 방문하시기에 좋습니다.

옥추
검토 №5

1,000년고찰..1,100년이상된 은행나무..종교적인걸 떠나 관광의 목적으로도 편리성과 볼거리의 대한 충족함을 채울수 있지않나함.또한 진심 드물게 기운이 너무 좋아 감탄 함....

장구
검토 №6

1,100년 은행나무가 있는 사찰! 은행나무를 보며 세월이 느껴지는 웅장함과 신비로움이 존재한다~

한금
검토 №7

겨울의 용문사1,100년쯤 된 은행나무가 우람하게 지키고 있다. 근처엔 카페도 여러곳 있었기에 코로나가 물러나면 드라이브가 아주 좋은 곳이 될것같다

Kr
검토 №8

좋은 경험을 하는데에 쓰는 돈은 아깝지 않은데, 입장료 3000원 정도로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억들을 담아갑니다. 부디 이 아름다운 장소가 다음 세대에도 잘 보존되어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A.
검토 №9

잘 되어 있네요. 음식점들이 관광지화된 건 좀 흠

el
검토 №10

힐링 트레킹코스 or 라이딩코스!!가는길 내내 너무 이뻐요~~♡

Pa
검토 №11

주차장에서 용문사까지 그리 멀지 않아 산책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 천연기념물인 커다란 은행나무의 노란잎이 다 떨어져 줄기만 앙상하게 남았습니다.

계란
검토 №12

템플스테이하기 좋아요 특히 템플스태이 초보분들. 밥도 잘나오고 숙소도 깨끗하고 사진찍기도 예쁨

YC
검토 №13

가족들과 다녀오기좋네요. 은행나무의 정기를 받고 오길바랍니다.

녹색
검토 №14

용문사(龍門寺)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소속의사찰이다. 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의 말사로, 양평군 용문면의 용문산 자락에 있다.이 절 앞을 지키고 있는 크고 아름다운 은행나무는 나이가 1,100~1,500으로 추정되며,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었다. 가을날 노란물이 한창일 때 방문하면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가을날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이 나무는 원래 높이가60여 미터에 달해 유실수로서 동양권에서 최대 거목이었으나 2001년 경 고사 위기에 처하자 상당한 규모로 가지치기를한 끝에 지금은 약 39미터로높이가 낮아졌다.

윤선
검토 №15

사찰까지 걷기 좋은 숲길이 있고 여름엔 계곡 물놀이도 좋습니다 천년고목 은행나무가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전설과 함께 용문사 사찰은 잠시 쉼을 주는 편안한 곳입니다.다음엔 템플스테이 해보고 싶은곳 입니다.

ji
검토 №16

눈이 온 뒤라 설경이 너무 좋았습니다.엄청 큰 은행나무가 있는데 한국에서 제일큰 나무라고 합니다가을에 오면 정말 좋을 듯 합니다

DN
검토 №17

퐁경도 멋있고 아담하고 멋있습니다

꼬막
검토 №18

맛나네요.깔끔한 온국수..비빔국수는 소소

현영
검토 №19

오랫만에 찾은 용문사.가뭄 때문인지 올해는 단풍이 메마르다. 그래도 은행나무는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다. 가을을 한껏 뿜어내며,,,?

Ke
검토 №20

아주 오래만에와본 용문사!은행나무도 여전히 우람하게 모습을 뽑내고있고,초파일 연등준비로 화려해진 대웅전 앞뜰.진입도로는시냇물을 흘려 운치가 있었고깨끗하게 정비됀용문산 관광지구는 코로나사태로 진입불가돼어 아쉬었습니다

꼬망
검토 №21

공기좋고 마음편해지고 주변식당 밥도맛나고 좋더라구요 저는..

OK
검토 №22

1100년된 은행나무와 조용한 사찰, 단풍도 멋진 곳입니다

이갑
검토 №23

나는 장애인이다 장애인증있을때 절사 입장료를 감액 또는 안 받는다 용문사는 입구에 제대로 써놓지도않고 장애자증을 보여주어도 돈을 요구한다 또 2차로 해병대 복장한 사람들이 위압감을 주며 절 출입을 막고 차냥은 통행이 안되고 장애자 주차자리에 주차하고골프장 전기차의 도움을 받으라는 거짓말을 한다 아무도 없고 안내도 없다 통도사 해인사와 너무다르다 세속적이다 이것은 용문사 주지가 세속적이고 절의 기풍이 그러하고 장사만 한다 선방이 한칸이라도 있으려나

Eu
검토 №24

용문사 까지 올라가는 길이 산책하기 적당하며아기자기 아름다운 길

김희
검토 №25

은행나무는 앞으로도 오래 살 것 같고 절도 깨끗하고 편안합니다

박S
검토 №26

은행잎이 노랗게될때 다시 와야겠어요

서후
검토 №27

산책 코스 좋네요

조용
검토 №28

1,100살의 은행나무가 전설을 품고 있는 용문사가을향기 가득하네요

조경
검토 №29

사찰까지 걸어 올라가는 길이 울창한 숲과 넓은 계곡이 한눈에 들어와 걷는 사람을 시원함과 편안함을 동시에 즐기게 하는 풍경이다.

정호
검토 №30

경기도양평에 위치한 오래된 천년고찰입니다 그런데 이곳은 절 보다도 더 유명한 1500년된 거목이 오랜세월 그 고장을 묵묵히 지켜온 수호신이라는 걸 누가봐도 알정도입니다 절 이라는 곳은 부처님의 지혜를 본받아 너 또한 자신을 닦아 부처가되라는 가르침인데 무엇을 다 들어주는 만능신이 되신것에 참 안타까운 맘이 들더이다

강경
검토 №31

수려한 단청, 사찰이 등지고 있는 용문산의 숲이 좋았습니다.수도권의 숲과 비교하면 일단 등산객이 적고, 더 잘 보존되어있다는게 느껴집니다. 예를 들면 아카시아나 리기다송 보다는 아름다운 적송이나 참나무가 더 많고, 오래된 굵은 나무들이 많아요.

hs
검토 №32

반려견 경내 출입 가능합니다. 꼭 경내까지 안들어가더라도 산책로가 참 좋았어요. 여름에 방문했는데, 나무가 우거진 숲길이라 별로 덥지않고 수로와 계곡이 있어서 참 좋았어요~ 입구에 있는 식당 중 반려견 데리고 들어와도 된다고 먼저 말씀해주시는 식당이 종종 있더라구요 식사도 하고갈 수 있어서 더 좋은거같아요

oh
검토 №33

주차장에서 은행나무까지 1km 남짓한 오솔길은 신선한 공기와 풍경으로 재충전을 제공합니다.입장료는 성인을 기준으로 1인당 2500원입니다.

Wo
검토 №34

힐링되는 곳이네요입장료도 저렴하고 다시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한계
검토 №35

예전에 다녀온곳Tv프로그램 보다 다녀왔는데입구가 변화되어서 살짝어색역시은행나무는 여전히서울근교 기분전환코로나로 답답할때 드라이버코스로도 좋아요

오은
검토 №36

천년이 되어 천연기념물로 보호되는 은행나무와 높은곳에 위치한 절로 걸어가는 길도 나무가 우거져 걷기좋습니다~~

박장
검토 №37

은행나무며 너무좋아요

김영
검토 №38

이곳은 사찰과 천년된 아람드리 은행나무가있고 계곡을끼고 등산을할수있어 좋아요용문산 정상까지는 권하지않아요마당바위에서 정상까진 풍경도 그리좋지도않지만 정상에는 군부대가있어 황량하답니다왕복 세시간정도인 마당바위까지만 오르세요지금이시기에 흐르는계곡물소리들으며붉게물든 단풍을만끽해보세요

장성
검토 №39

산세가 웅장하면서 우아합니다. 용문사는 독립운동의 근거지였구요. 일제가 태워버려서 지금은 아담하게 복원되어 있어요. 기운이 좋아 가보실것 강추

이홍
검토 №40

용문사의 1100여년 된 은행나무입니다. 눈덮인 용문사 가는길이 넘 멋있네요

이정
검토 №41

천여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있어 가을방문도 좋지만, 봄의 따스함과 한가로움을 만끽할수 있는 사찰.몸과 마음이 정화됩니다.

범둥
검토 №42

걷기좋은곳

노자
검토 №43

5월달 준비중 멋져요 ^.^

ak
검토 №44

Good!몇번 가도 좋은 곳.특히 가울

송하
검토 №45

템플스테이하고 왔는데 밤,아침새벽에 절에 있었던 적이 처음이라 더더욱 색다른 느낌을 받았어요. 은행나무 지이인짜 커요.밤에보니 무섭더라구요ㅎㅎ좋았습니다.추천

su
검토 №46

코로나로 가족 나들이 어려울때 거리 유지 하면서 심신 수련 겸할 수 있는 서울 인근의 조용한 명소임사진은 수령 1100년의 은행나무

Sa
검토 №47

용문산 용문사 워나 유명해서 ! 한번 와보세요~단풍 보러Here has a beautiful Maple Tree during the Fall Season. You have to visit the 1000 years’ tree

WO
검토 №48

용문사통일신라 승려 대경대사가 913년 창건한 사찰마의태자가 심었다는 은행나무가 유명하다츨처: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 본사인 봉선사(奉先寺)의 말사이다. 용문산은 미지산(彌智山)이라고도 한다. 913년(신덕왕 2) 대경대사(大鏡大師)가 창건하였다. 그러나 일설에는 649년(진덕여왕 3) 원효(元曉)가 창건하고 892년(진성여왕 6) 도선(道詵)이 중창하였다고 하며, 또 경순왕이 직접 이곳에 와서 창건하였다는 설도 있다.1378년(우왕 4) 정지국사(正智國師) 지천(智泉)이 경천사(敬天寺)에 있던 우왕이 원각(願刻)한 대장경판을 이곳에 옮겨 세 칸의 대장전(大藏殿)을 지어 봉안했으며, 1395년(태조 4) 조안(祖眼)이 중창하였다. 1447년(세종 29) 수양대군(首陽大君)이 모후인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를 위하여 보전(寶殿)을 짓고, 불상 2구와 보살상 8구를 봉안한 뒤 이듬해 경찬회(慶讚會)를 열었다.수양대군은 이 법회에 참석하여 기도하던 중 불사리(佛舍利)의 방광을 목격하고 이 절을 원찰(願刹)로 삼았으며, 1457년(세조 3) 퇴락한 법당과 승방(僧房)을 중수하였다. 1480년(성종 11) 처안(處安)이 중수하였으며, 1890년(고종 30) 봉성(鳳城)이 조대비(趙大妃)의 외호를 받아 중창하였고, 1893년에도 한 차례 중창하였다.1907년 의병 봉기 때 모든 건물이 불타자 취운(翠雲)이 큰방을 중건하였고, 1938년 주지 홍태욱(洪泰旭)이 대웅전·어실각(御室閣)·칠성각·기념각·요사채 등을 복구하였다. 6·25전쟁 때 용문산전투로 다시 불에 탔으나 1958년에 다시 재건하였다. 그 뒤 1983년 지장전·범종각·일주문 일부를 중수했고, 관음전과 요사를 보수하였다. 그 중 지장전은 1994년에 완공되었다.현존하는 당우로는 대웅전·지장전·관음전·삼성각·종각·요사채·일주문(一柱門) 등이 있으며, 옛 절터에는 주춧돌이 산재되어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531호로 지정된 정지국사부도(正智國師浮屠) 및 비가 있으며, 산신각 동쪽에는 부도 5기가 있다. 이 밖에 이 절 앞에는 높이 42m, 가슴높이 둘레 14m의 큰 은행나무가 있는데, 전설에 의하면 마의태자가 망국의 한을 품고 금강산으로 들어가다가 이곳에 들러 심었다고 한다.

Ky
검토 №49

사찰의 규모는 아주 크진 않으나 오래된 사찰이며, 역사적인 의미가 깊은 곳이네요.주차장에 주차후 약 20분 오르막(대략 1Km 내 포장도로) 오르면 되며 나무가 우거져 있어 산책로로 좋습니다.

Eu
검토 №50

산책로도 좋고 은행나무도 멋있어요

이승
검토 №51

등산은 힘들고가벼운 산책으로 가봤는데용문산은행나무 있는곳까지 왕복 세시간 정도 걸린것 같아요

하얀
검토 №52

용문산입구부터 900m~1000m거리에 있는 절이며 경내에는 권근이 지은 보물 제531호 정지국사부도 및 비(절에서 뒤의 산으로 200m 올라가야 함)와지방유형문화재 제172호 금동관음보살좌상,천연기념물 제 30호 은행나무가 있다.

이정
검토 №53

예전 부터 알고 지내던 보살님이 거처하시는 곳인데 보살님도 뵙고 노란 은행나무 단풍도 보려 다녀 왔습니다.엄청나게 키큰 은행나무와 많은 관광객들이 어우러지는 사찰 너무 평온 합니다.또 사찰로 향하는 산길과 도로는 너무 멋집니다.

남철
검토 №54

양평 가볼만한곳

Jo
검토 №55

산책으로 다니기 좋은 곳

汝昄
검토 №56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龍門面) 신점리(新店里) 용문산에 있는 신라시대에 세워진 사찰.대한불교조계종 제25교구본사인 봉선사(奉先寺)에 속해 있다. 913년(신덕왕 2) 대경 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고려 우왕 때 지천대사가 개풍 경천사의 대장경을 옮겨 봉안하였다. 1395년(태조 4) 조안화상이 중창하였으며, 1447년(세종 29) 수양대군이 어머니인 소헌왕후(昭憲王后) 심씨(沈氏)의 원찰로 삼으면서 보전을 다시 지었다. 1457년(세조 3) 왕명으로 중수하는 등 중 ·개수를 거듭하였다. 조선 초기에는 절집이 304칸이나 들어서고 300명이 넘는 승려들이 모일 만큼 번성했던 것으로 보인다.대한제국 때 전국에서 의병활동이 활발하게 전개될 당시 용문산과 용문사는 양평일대 의병들의 근거지가 되었다. 당시 권득수 의병장이 용문사에 병기와 식량을 비축해두고 항일활동을 펼치며 일제에게 타격을 입혔다. 반격에 나선 일본군 보병 25연대 9중대와 용문사 일대에서 치열한 공방전을 벌였는데 1907년(융희 1) 8월 24일 일본군이 용문사에 불을 질러 사찰의 대부분 전각들이 소실되었다.당시 주지 스님이었던 취운(翠雲)이 사찰을 소규모로 재건하여 유지해 오던 중 그마저 6 ·25전쟁 때 파괴되어 3칸의 대웅전과 관음전·산령각(山靈閣) ·종각 ·요사(寮舍) 등만 남게 되었다. 1982년부터 대웅전, 삼성각, 범종각, 지장전, 관음전, 요사채, 일주문, 다원 등을 새로 중건하고, 불사리탑, 미륵불을 조성하였다. 절에서 동쪽으로 약 300m 떨어진 곳에 조선 전기의 정지국사(正智國師)부도 및 정지국사탑비가 있다. 부도와 탑비는 함께 보물 제531호로 지정되어 있다. 또한 경내에 수령이 1,100년이 넘는 은행나무가 서 있는데, 이는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며 현재 천연기념물 제30호로 지정되어 있다.

왕대
검토 №57

용문사 가는길이 너무 상쾌하고 좋았어요. 용문사에 도착하니 산신령 나올것같은 분위기가 매력적이고 거대한 은행나무는 진짜 입이 쩌-억 벌어지고 절로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단풍시즌에 갔더니 산에 단풍이 너무 절경이었어요!! 꼭 다시 방문하고 싶습니다^^

wi
검토 №58

추운 한겨울 리뷰만 믿고 용문사를 방문했는데 은행나무앞에서 마음이 갑자기 무거워졌다 슬픈역사가 있었다입구주차장3000원입장료2500원오미자차5000원땅콩4000원약과1000원그리고 용문산 야영장이 입구에있다단 용문산입구올라오는 길이 멀고컨텐츠가 많이 부족하고양산통도사나 부산범어사도 주차비만 받는데입장비용비싼거에 비해 .....단 양편주민들은 공짜이다

St
검토 №59

은행나무 앞에서 사진 찍고 끝 ~^^가는길 산책 좋아요

이광
검토 №60

산속 에 은행나무계곡이 일품이죠

희망
검토 №61

언제 가봐도 좋은곳아주 많이 좋습니다

정운
검토 №62

자연적인

Er
검토 №63

평일 낮 고즈녘하게 사찰 산책을 즐길 수 있는곳. 관광단지의 맛집들은 즐거운 덤.

송용
검토 №64

일주문부터 은행나무까지의 등산로가 아름답고 운치있네요.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경금
검토 №65

탁월합니다. 우리나라 최고 전통 사찰입니다.

JO
검토 №66

언제나 가면 편안한 곳은행나무가 단풍지는 가을은 최고

yo
검토 №67

서울 근교 지하철을 이용하여 갈수 있는 곳으로 용문사 천년 은행나무가 유명하고 용문사 까지 가는 산책로 주변 단풍이 아주 좋다.

김득
검토 №68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사찰로 신라시대에 대경대사가 창건하였다고한다. 이곳에 가면 산사의 고즈넉함이 그대로묻어 나온다. 그리고 유명한 1100년된 은행나무가 있다. 마의태자가 심었다고 전해지며 천연기념물이다. 전통찻집에 들려서 그윽한 향기의한방차 한잔을 하면 시름도 잊어지는것 같다.

동그
검토 №69

유명한 절인데 주차비일반승용차 3천원받고 주차하고 걸어서절에 올라가는데 어른 2천5백원 또받아요 ㅜㅜ절은 경치도좋구 계곡두잇고 무엇보다 오래된은행나무가 유명하지요

알파
검토 №70

어린시절 추억으로 올라가봄. 가벼운 등산 수준으로 숨은 차지만, 거대한 은행 나무도 보고 시냇물 소리도 경쾌해서 기분이 좋아짐.

태사
검토 №71

가족끼리 나들이 가기 좋은 장소입니다.

불새
검토 №72

경기도양평수려한자연경관과동양에서수령이가장오래된천연기념물30호높이42m둘레14m의큰은행나무가있는곳으로가을에는황금빛으로아름답게단풍이들어장관입니다이곳에는정지국사부도및비(보물531)가있는곳입니다

Ms
검토 №73

화장실 깨끗. 남녀노소 자연을 즐기기 좋음. 용문사로 등산도 가능

이수
검토 №74

자연이 살아숨쉬는곳

Go
검토 №75

국가 위기때마다 특이한 징후를 보이는 1100여년의 수령을가진 은행나무가 있는 사찰로 독립운동의 발상지로도 유명하다.

장영
검토 №76

천년은행나무도 보고 가볍게 힐링하는데 좋았습니다~

남오
검토 №77

은행나무가 진짜크구 올라가는길이 참 이뻐요

박재
검토 №78

볼거리가 많음산책도되고

YO
검토 №79

비와와서 한적했고 걷기좋은 산책로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종이
검토 №80

한번쯤 가볼만한 곳

김윤
검토 №81

가을 제대로 느낍니다.용문사 1000년 은행나무는 아직(2019.10.26.) 단풍이 들지 않았어요.

k-
검토 №82

작지만 고즈넉하고 예쁜곳입니다.

김동
검토 №83

1100년 이상 은행나무 구경했어요. 절 크기에 비해 사람이 너무 많지만 가을 나들이로 괜찮아요. 특히 은행나무 잎이 다닥다닥 붙은 종이 너무 보기 좋았습니다. 가족단위 나들이나 연인 추천.

유명
검토 №84

서울근교 가볼만한곳

현진
검토 №85

용문사에서 산 물고기모양의 합격반지를 낀 다음날 도로주행 봤는데 계속 떨어지던 도로주행 시험을 합격했습니다 원래 이런거 잘 안 믿는데 신기하기는 하네요

유동
검토 №86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이네요. 1000년이 넘은 은행나무도 멋지구요.

김무
검토 №87

오래된 유명사찰로 용문사 은행나무가 유명. 특히 가을에는 멋진곳임

조주
검토 №88

천년넘은 은행나무가 있는곳 가는길이 짧아 산책하기 좋아요

김성
검토 №89

멋진 사찰입니다.

se
검토 №90

한적하니 좋습니다.

모정
검토 №91

공기 맑고 기분 전환하기 좋아요

김홍
검토 №92

사찰 계곡 은행나무너우좋아요 꼭한번가보세요

宋政
검토 №93

입구에서 입장료를 내고 한참을 걸어올라가야된다관리를 위해서 입장료를 받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주차장과 산 입장료 2번을 내는건 좀 과하다고 생각한다절까지 가는길이 평화롭고 좋다

김동
검토 №94

물소리 들으면서 용문사가는길이 너무 좋다.다만 길따라 절까지 왔다갔다하는 차들이 많아 거슬린다

유승
검토 №95

11월7일 단풍이 너무 이뻐요

서병
검토 №96

산책길로는 참 좋습니다.믿거나 말거나 1100살이 된다는 은행나무의 웅장함이 있더군요.용문사까지의 거리가 멀지않어 유아동반 산책길로 좋겠습니다.

여백
검토 №97

크피한잔에 맛있는빵~뷰좋은카페어서 좋은분과 1시간이나 수다를떨고왔다^^

Le
검토 №98

은행나무 항일 독립운동의 고을

서케
검토 №99

천년넘은 은행나무 옆에서 소원을 빌어 보세요.

Ta
검토 №100

단풍절정 토요일에 은행나무 단풍보러갔어요. 꼭 가서 눈으로 보세요. 오전9시에 도착했을땐 주차자리도 많았는데, 점심먹고 12시쯤 나오니 입구에 들어오는 차들로 줄이 쩌~만치. 일찍 오는게 좋겠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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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618
  • 대지:http://www.yongmunsa.biz
  • 전화:+82 31-773-3797
카테고리
  • 관광 명소
  • 불교사찰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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