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사는 몇번 가서 이번엔 옆이라 하여 사나사에 가봤어요. 사나사 계곡은 입장료도 없고 아이들이 여름에 물놀이 할수있는 장소가 올라가는 길 바로 옆에 많이 있고 물도 무척 맑고 사람도 별로 없어서 좋았어요. 사나사는 고려시대 보우선사 부도도 있어서 신기했지만 나머지 절의 외향은 특별한 것이 없었어요. 하지만 맑은 물과 조용한 분위기로 경기도권에서 가까워서 한번가보는것도 괜찮습니다.

서울 근교에 조용하고 한적한 곳에 신라시대 고찰 사나사 절이 자리잡고 있고 용문산 줄기 백운봉 산행 코스가 있고요 주변에 계곡이 좋습니다

계곡물 소리와 맑은 물, 도화꽃, 벚꽃, 야생초꽃 등 봄을 만끽했다사나사계곡 등산로는 어느 계절에 가더라도 아름답고 등산로도 완만하여 누구든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나사에서 출발. 함왕봉을 거쳐 백운봉까지 가는 코스. 절때 만만치 않은 등산코스인듯. 그러나 매력적인 그래서 다시 한번 더 가보고픈 코스.

코로니 지나면 달라지겠지만 지금은 물 많고 조용해서 좋아요.

서울에서 가깝고 조용하고 산속 공기도 좋고 힐링 제대로

물 좋고 계곡 좋은 곳. 서울 근교에 이정도 쉼터가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까..

사람도 많이업고 조용하면서 계곡으로 복승아꽃이활짝피어서좋았어요

공영무료주차장이 있어 좋았고남편과 여름휴가 첫날..바이러스19..예방을위해당일여행을 이곳에서 즐겼습니다.맑은계곡에서 물소리.새소리 환상적인곳이었다

사람이 없고 마운틴뷰가 좋다

요즘 비 때문에 수량이 많아 좋습니다. 가끔 가는 곳인데 계곡물에 몸 담그면 너무 좋아요.

정말 좋은곳. 힐링하기 좋은곳. 조용히 사나사 가는 길 걸으면 마음이 안정되는곳. 예전엔 차들때문에 짜증도 났었는데 지금 아예 주차장을 밑에 만들어버려 걸어올라가야하니 너무 좋음.

아직 여름 전이라 한적하고 좋았어요

가을이라 단풍도 예쁘고 풍경이 멋집니다

한적하고좋음. 산책코스로 굿.

깨끗한 계곡... 가족 혹은 연인과 산책하기 좋은 곳.

계곡물도 적당히 차겁고 차들도 중간에서 못들오게 해서 올라갈수록 발에 물담그고 즐기기 좋았습ㄴ니다

절가는길에 산에서내려오는 물소리와 자연을 느낄수있어서 너무 좋네요

사나사에 한 번 가보려고 가는길에 들른 사나사계곡~물 굉장히 맑고 조용해서 간만에 물에 발담그고 놀았네요.추천만땅합니다. 꼭ㅈ가보세요

조용한 계곡에 맑은물이 너무~~좋아요

청정계곡에 흘러내리는 맑은 물과 물소리에 심신의 피로가 모두 사라집니다.

관광지처럼 북적이지 않아 조용하게 다녀올 수 있는 곳

잠시발담그기

힐링 !

사나사 계곡이 고즈넉한 사나사와 함께 힐링의 풍경을 제공한다.

조용하면서 오래된절이라 마음또한 맑에하고 숲속느낌이좋았다.

자연보호구역이라 취사 및 야영금지라 조용하고 깨끗한 자연이 잘 유지되고 있었음

물 좋고 공기 좋고

자연이 넘 조아요

집에서도 가깝고 너무 기분좋아지는 장소

양평에 위치한 사찰인 사나사는 들어가는 길목부터 사나사 옆을 지나는 계곡에 물도 좋고 나무들이 그늘도 많아서 피서하기엔 딱 좋은 곳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조용하고 좋습니다. 가을 가을합니다.

한적하고 쉬기 좋음. 근처에 단체모임 장소 많음.

조용하고 한적한 계곡입니다. 군데군데 자리를 펴고 발 담그고 쉬기 좋았어요

힐링 최적

물많고 시원한계곡

조용해서 걷기 좋아요~

경치좋고 물좋고 너무좋네요.

물은 깨끗한 편이고 물고기 스팟이 몇군데 있어요. 사람들 굉장히 많고 매너 더러운 건 감안해서 가세요. 남자 아이들 출입 금지 좀 시켰으면 좋겠네요. ㅎㅎ

양평내 조용한 산책로주차장에서 사나사까지 걸어서 30분올라가는 길에 계곡물이 흐르고경사가 심하지 알아부담없이 편하게 쉬었다 오는곳많이 안 알려젔으면 좋겠다

가을 절집의 고즈넉함이 좋았어요

좋아요.. 고즈넉하고

용문산 자락에 아늑한 암자

계곡물이 맑고 깨끗하고 차가워요

시원한 그늘과 계곡이 참좋네요

계곡이 좀 좁기는한데 편히쉬기 좋아요

서울 근교에 숨겨진 비경 물도 맑고 너무 좋아요

극락이 이곳인가! 코로나로 인해 사람 없는 이곳은 대자연의 품 안.

나만 아는 곳 다른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싫은곳세상이 힘들고 인간간계에 질려 버리신분들 사색의 시간을 가지세요

공기,산,계곡...그리고 산사의 시월의 석양, 다 좋았습니다. 평화가 평안합니다

정말 너무 좋왔어요~ 공기 상쾌하고 물 맑은 주변환경이 힐링 그만 입니다

아늑했어요

사나사 절 ㅠㅠ 에 갔다가 계곡에서 너무 신난 ㅠㅠ 부처님께 기도 드리고 신나했던 ㅜㅜ

천년고찰과 계곡이 잘 어울어져힐링과 나자신을 조용히 뒤돌아보는 곳으로

강원도에 온것같은 계곡물이 깨끗하고 항상 물이 흐르는곳수량이 크게 차이나지 않고 여름 피서하기 좋은곳

계곡물 아주좋음. 용문산에 속하는 지역으로 등산하기 나쁘지 않음

공기좋고 넘 좋아요

자연휴식년제,아직도텐트치고노는사람들이있네요.

물맑고 좋아요

멋짐. 자연

진입로가 불편한 것만 제외하면 여름에 자주 찾고 싶은 곳.

토요일 오후 한적함맛가격친절 평범함회사가 밀집한지역접근로 좋음 가성비좋음

보통이다. 잘잘한크기의 계곡이 여러개 있고 큰곳은없다.

그냥 발만 담구고 있기 좋아요

2020년 8월 31일까지 계곡은 출입금지 입니다 자연 휴식년제???? 머 그런겁니다

좋다, 정말 좋다. 서울 근교에 이런 계곡이 있다는 건... 다행이다. 계곡 주변에 음식을 시켜도 자리값을 받는 배짱영업, 임대업자들이 즐비해서, 마음이 상할 일도 있으나, 시간대를 잘 피해서 가면... 여전히 계곡 곳곳에 놀만한 자리가 많다. 간단한 군것질거리 싸가서... 조용히 쉬다 오기에 여기만한 곳이 없기에... 사실 많은 사람들이 안 찾아오길 바린다. 사계절 물이 마르지 않는 계곡. 조용한 사나사 경내도 거닐어 볼만 하다.

눈내리는 산사 전경이 좋았습니다

사나사는 아주 정말 기돗빨 끝내주는 영험 도량입니다

그저 조용한 산사(사나사) 와 맑고 고운 개울가.

시원한 계곡이며 가족나들이에 최적의 장소임

물이 깨끗해요. 여름 피서 장소로 아주 좋습니다.

평일에 가면 한적하고 조용한 산사입니다.주변에 아무것도 없고 경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물도 많고 여름에는 시원한 곳 절도 있어요

비온뒤라 물살이 넘나 세게 흐르고 좋았어요 물도 맑고 제대로 쉬고 가요

정말 오염되지 않은 계곡 입니다...차를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사나사 절 까지 산책을 하니 좋네요

계곡이 한적하고 좋아요 아제 친구들과 같이 등산과 함께 잠깐 발을 적시며 더위를 잊었네요

물도 맑고 좋은데 상류쪽으로 계곡 올라 가시면 사람도 없고 좋음

가벼운 산책과 숲속 힐링의 장소

최고입니다

넘시원한계곡 수량두 풍부 하고 자연과 넘잘어울 립니다 강추

시원한바람과 돌굴리는 물소리가 고려말때 세운 고즈녁한 절과의 절묘한 조화

조용하고 아름다움 큰기대는 하지말고 조용한 시골같은 느낌 좋아하시는분 추천

절은 작지만 예술품이 곳곳에 있음

서울에서 가까이 위치하고있으며 공기좋고 물좋은 사나사계곡은 휴식공간으로 굿~

사나사 사잘이 참으로 아름답다

사계절 아무리 가물어도 마르지않고 깨끗한 계곡물은 최고에요~

눈내린 사나사

음식점은 별로 즐기기는 최고 음식점 자리세 ㅠ

사나사계곡은 주차장부터 사나사까지 약1km를 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산책할수있는 최고의 청정계곡이며산책을 더 하려면 사나사부터 계곡을 따라서 용문산 오르는 등산코스로 계속 할수 있는 청정계곡입니다

사람들이 많지 않아 한적해서 좋음.

물이 참 맑아요.^-^

겨울산사란 그냥입니다

최고의 계곡. 깨끗하고 맑은 공기.조용한 산사.힐링이 저절로 됩니다.최고예요.

양평역에서 7km정도 떨어져 있고 사나사 입구에 주차장이 있으며 주차장에서 사나사 가는 길에 계곡을 끼고 식당이 서너개 있으며 사나사를 지나 조금더 오르면 조용하고 그늘과 양지를 가진 계곡이 나오는데 수량이 풍부하고 깨끗하다.

경치 좋아요

물맑고 공기좋고 피서가기 좋아요단지 길이 외길이라 차 마주치면 곤란해요.

금낭화, 찔레꽃 필때 만나요

느낌이별로~

너무깊고..울창한 용문산계곡 좋아요~!

물좋고 공기좋고 아주 엇진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