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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산 관광지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519-2

코멘트
모든
검토 №1

깨끗하고 좋네요서울에서 가깝고 힐링하기 좋은곳나중에 단풍질때 다시오고싶네요

박권
검토 №2

넓은 공원으로 꾸며진 용문산 등산로와용문사입구가 참 좋았습니다.용문산 계곡의 물은 크고작은 폭포처럼흘러내려 오르는 등산로 내내 물소리를들으며 산을 오르는것이 좋았습니다.역시 바위산여서 등산길은 험난한 길이네요

영용
검토 №3

용문사까지 아스팔트로 완만한경사로 되어있어 산책하기 아주좋습니다.등산코스도 따로 있습니다.초입에 농업박물관과 차다기 체험공간도 있는데 현재 운영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가족들과 다녀오기 힘들지않고 괜찮습니다.용문사에 다다르면 1100년된 은행나무가 있습니다.가을에 단풍들때 아주 명관입니다.

변용
검토 №4

천년 고찰 용문사와 은행나무, 예전에 볼 수 없었던 웅장함으로 다가왔어요.인간의 왜소함이 느껴짐은 나이 들었음일까?

강정
검토 №5

용문사의 천염기념물 국내최대,최고령 은행나무. 2021부처니오신날.

이공
검토 №6

힐링 하기에 좋은 곳임용문산 전철역 에 내리면 식당에서 나온 차량이 대기하고 있습니다식당 음식도 괜찮고 올때도 무료로 태워준다.

신선
검토 №7

시원한 물이 흐르고 녹음이 푸르르며 적당한 운동량으로 둘러보기 쉬워서 좋네요.입장료와 주차비를 따로 받아서 약간 비싼듯한 느낌이 있긴했어요.

HJ
검토 №8

5월의 휴일, 더운 날씨였지만 나무로 우거진 길로 연결된 용문사 가는 길은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곳 입니다.

임도
검토 №9

용문사 오라 가는 길 옆으로 흐른.ㄴ 물 맑아 좋구요.산책 운동을 겸해 걷기 좋구요. 용문사의역사와 고요함은 자친 마음 다스리기 좋습니다. 절 입구의 산채 밥 맛도 청결 친절도 좋습니다.

Le
검토 №10

위정척사 외세를 척멸하여 한반도의 평화를. 천살이 넘는 영험한 은행나무와 신령님 대자대비하신 부처님 은공으로 사천왕이 나서서 코로나 19를 척결하시리라. 새로운 위정척사를 위해

졔라
검토 №11

평일에 방문해서 그런지 사람도 많이 없고 좋았어요

장현
검토 №12

용문사까지 넘 편히 올라갈수 있어요

꼬막
검토 №13

천년의 은행나무에 압도당합니다. 허나 주차요금 3000원에 입장료 성인 2500 원이 눈쌀을 찌뿌리게 하죠.ㅋ

이이
검토 №14

마음에 기도 진심으로 드리고 왔어요 1100년 된 은행나무 역사 와 100일기도 가족세대 로 접수하고 왔습니다 마음이 한결 좋아요 ~ 소원성취 발원 이루어지길 바램니다 사찰 입구에는 더덕 산채비빔밥 과 묵무침 산채나물전 은 사장님께서 써비스로 주시네요 비오는날 사찰방문 을 했는데 넘 좋았어요 힐링 듬뿍듬뿍 받고 왔어요 ~ 3월27일 토요일

건빵
검토 №15

용뮨사 입구부터 산속까지 너무 깔끔하게 잘 꾸며져있네요입구쪽 상가하고 공원도 다른곳 비해서 너무 깔끔합니다.

in
검토 №16

서울서 부담없이 근처 놀러 간 기분으로 갈수있는 곳 주차료와 입장료 다 따로 있어서 관리되어집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산책할수있어서 좋았습니다산 정상을 목표로 가게되면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권혁
검토 №17

천연기념물과 오래된 사찰이 있는곳. 산책하기 좋은 코스.

박세
검토 №18

1100년된 은행나무가 최고의 앞권입니다.가끔 오는데 입구에서 용문사까지 걸어오는데 약 15분정도 걸립니다. 절에 거진다오면 우측 개울가에 또다른 볼거리인 출렁다리도 있습니다.산보하기 좋고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이일
검토 №19

봄에 일상에 힐링하고오 참 좋아서요.

소망
검토 №20

오늘은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 나오는 날이라서 일까 아직 눈이 녹지 않았는데도 여름날 처럼 땀이 나 모두 가벼운 옷차림으로 봄을 만끽하며 행복한 모습이었네요~**

김광
검토 №21

잘 정비되어서 가볼만한 곳. 용문사도 좋아요

임명
검토 №22

좋습니다용문역에서 입구까지 BUS 있어서교통 편리 합니다숲이 멋있어요

박정
검토 №23

공기도 좋고 용문사 가는 길 내내 좋았네요

A.
검토 №24

잘 되어 있네요.

남현
검토 №25

공원이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서 용문사까지 가는길이 지루하지 않아요

김유
검토 №26

비가와도 추워도 너무 좋은곳최근 자주가게 되네요.

eu
검토 №27

비오는 5월에 갔다옴.수도권에서 하루 나들이 하기 좋음.

김상
검토 №28

1100년 수령의 은행나무가 지키고 서있는 곳. 올라가는 주변과 길이 너무 콘크리드로 덮여 자연스러움이 너무 부자연스럽게 조성되어 있었다.나무에게 좀더 너른 장소를 확보해 주었으면 한다.용문사 뒷길을 돌다 보이는 먼 산들의 겹쳐진 풍광이 아주 압권이었다.

Yo
검토 №29

용문사 은행나무가 유명하죠. 가을엔 온통 노란색.ㅋㅋ. 근데 이번엔 늦가을에 가서 그런지 은행나무잎이 거의 붙어있지 않네요. 템플스테이도 있는것 같네요. 근데 절 자체는 크게 볼거리는 없는듯 하네요.절 뒤의 용문산은 1000 미터가 넘는 경기도에서 몇번째로 높은 산입니다. 등산도 만만치 않고요.서울에서 거리도 멀지 않은 좋은곳 입니다.

이희
검토 №30

주차장에서 용문사까지 갔었는데 한 1km 정도 걸어야 합니다.가는길이 계곡과 숲길이어서 힘들진 않았습니다~^^

여백
검토 №31

1시간정도의 간단한코스아이와함께 산책하기너무좋았다용문사앞에 1100년?이나 살은 은행나무에서 사진한방 찰칵!시원한공기마시고 내려왔다^^

채동
검토 №32

주차시설도 완벽하고 주변환경도 깨끗합니다.용문사까지의 오름길도 남녀노소 무리없이 산책길로 무난합니다.

정인
검토 №33

녹음이 우거져 선선하고 좋았어요

김다
검토 №34

용문사도 멋있고 올라가는 길 옆에 개울도 이쁘고 용문사 올라가기 바로 전 카페도 멋있다 완벽하다

꼬망
검토 №35

공기좋고 경치좋고 절에가니 마음편하고 너무좋더이다 다음에 재방문 의사 있음

최세
검토 №36

몇년전 갔을 때하고 많이 달라지고 좋아 졌어요가볼만 한곳이 되었네요

최수
검토 №37

용문사의 은행나무는 과연 압권이었습니다

양오
검토 №38

사찰이라엄숙했읍니다많은 사람들이 오셨읍니다

Ja
검토 №39

늘 그렇듯 용문산은 깨끗하고 코스도 은행나무가 있는 용문사까지의 산책로와 정상까지의 등산로 그리고 주변의 계곡까지 잘 어우러진 곳이라 만족스럽습니다. 주차장인근 적절한 수준의 음식점들과 카페도 있고 초입에는 무료개방하는 박물관과 캠핑장 및 잔디밭도 구비되어 가족끼리 나들이 하기에 종은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비향
검토 №40

산책할겸 가족끼리 나들이하기에는 좋아요 주변경치도 한몫하네요

남철
검토 №41

깨끗하고 양평 가볼만한곳

신석
검토 №42

갈때마다 정리되고 있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하지만 애완견 출입을 시키는건 보기 좋지 않군요. 아무리 작은 애완견이라도 목줄과 함께 입마개를 하면 좋을텐데요. 아이들도 많고 사람도 많은데 내 개는 안물어요는 좀 아닌듯 합니다.계곡에 잠시 발 담그는것은 좋으나 자리깔고 앉아 음식물을 먹는 모습은 보기 좋지 않으니 제발 입장료 받는 만큼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남
검토 №43

좋다. 하지만 사유지라는 점... 주차비 3,000원에 입장료 2,500원... 주차비는 친환경차로 할인 받았다. 이 정도로 감사한다.

김민
검토 №44

은행나무 단풍 든거 보러 갔어요..가는길도 넘 이쁘고, 관광단지도 너무 이뻐요!이쁘게 잘 꾸며 놓으셔서 볼것도 많았고,사진찍어도 다 이쁘게 나오네요♡

Ma
검토 №45

마당바위까지 가볍게 올라가기 추천합니다. 마당바위까지 계곡을 따라 걷는 길이 아름답습니다. 마당바위부터 정상까지는 가파른 바위길로 등산화가 필요합니다.

지혜
검토 №46

절에 들어가면 천백년된 은행나무를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놀라웠다.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아주 뜻 깊은 역사를 다 담고 있는 나무를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

SE
검토 №47

11월 용문산.단풍이 거의 다 져서 황량한 가운데도 수려한 산세와 고즈넉한 사찰의 풍취는 1시간 운전의 피로감을 어느새 씻어 준다.용문사로의 산책을 마치고 맛본 산채정식.오랜만에 고향의 맛을 만끽했다.비록 반나절의 여행이었지만, 아내와 아이 모두 만족했던 시간이었다.

Jy
검토 №48

용문산 등산로 진짜 힘듦. 용문산은 용문사까지만 가는걸로 ㅋ

su
검토 №49

주차장이 넓고 주민은 무료이고 공기도 맑고숲이 우거지고 산림욕하기 좋아요!

함성
검토 №50

단풍 다 떨어지고 쌀쌀한 날에 산책 겸 다녀왔는데 점심 먹고 주차장에서 용문사까지 애들 데리고 다녀 왔더니 3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아이들이 없으면 2시간 정도 걸리는 적당한 코스일 거 같네요. 사람들도 많지 않고 적당히 있어 쓸쓸하지 않고 즐거운 하루 였네요~

so
검토 №51

오래된 숲을 걷는 편안함, 고즈넉함, 싱그러움, 포근함이 젖어드는 곳입니다. 겨울에도 좋았는데 여름에는 더욱 좋네요. 장마 직후 개인날 갔는데 계곡의 물과 바람이 장관이었어요.

최영
검토 №52

용문산가기위해 주차비3000천원 소형차 입장료인당2500원 산를가는데 왜이리비싼지 누가받는건지 몰겠다..조계종이 있는곳은 항상이리비싸다 입장료 받으면 주차비라도 안받던지..이런돈을 받을때 주체가 누구이고 어떤목적에서 받는지 어디에 쓰이는지 설명이되면 좋겠다 절에가는것도 아니고 등산하기위해 간곳이 터무니없이 바씨다 방문객이 하루에서 몇백명 이상으로보이던데 그돈은 어디로 흘러가는것일까?

이소
검토 №53

시원하고 ,오래된 나무도 많고, 강아지도 갈수있고,갈때마다 새로운곳

Wi
검토 №54

난이도 중급에 걸맞는 경사도와 돌바위길 등 산행초보자에게 추천하고싶지는 않지만 겨울 설산의 묘미를 서울근교에서 느끼고 싶다면 가볼만한 곳.

장영
검토 №55

아이들과 용문사가서 천년은행나무도 보고 공원에서 벚꽃나무와 사진도 찍고 계곡물도 보고 돌탑도 쌓으며 힐링하기 좋은곳입니다~

Ji
검토 №56

몇 해 전 여름에 방문하고 두번째 방문인데 가족들과 잠시 다녀오기 좋은곳입니다.1,100년 된 은행나무 멋있더라구요.

차건
검토 №57

천년의 은행나무아름다운 계곡의단풍 과 사찰의 고즈녁함이.어우러진 멋진곳 이였다

크리
검토 №58

넓은 주차장 확트인 조망입구근처 음식점은 역시나

Sa
검토 №59

용문산 산행 괜찮네요..길은 좀 험한데 계곡길옆으로 물소리 들으면서걷다보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 지네요..덤으로 볼거리가 많아요 ^^

SO
검토 №60

맑은 공기와 계곡물 마음이 상쾌해집니다.

이희
검토 №61

용문사사찰 내부달빛과 잘 어울리는용 문 사

김규
검토 №62

우리 딸아이 실기시험 날 데려다 주고 4시간 정도 비어서 집사람 데리고 불공이나 드렸었는데 ... 우연인지 몰라도 실기시험에 붙어서 대학에 합격했어요. 예전 봄, 가을에는 등산으로 몇 번 갔던데라. 올 봄에는 등산가면 다시 한번 들러서 감사하는 마음은 보시로 올리겠습니다.

최찡
검토 №63

산, 물, 절 모든것이 완벽했습니다.입구에서 용문사까지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YC
검토 №64

정초에 은행나무 기를 받는곳이지요. 염험한 나무가 심상치 안은듯합니다. 사찰도 이쁘네요.

이광
검토 №65

은행 나무있는계곡이아름다운 절입니다

김동
검토 №66

가는 길은 겁나 막히고 사람도 드럽게 많지만, 결과적으로는 좋았습니다. 저녁 6시 이후엔 입장이 안되는데 어디에도 씌여있지 않으니 일찍 출발하는게 좋아요. 동절기에는 산 때문에 해가 금방 떨어지니 일찍 도착해서 구경하는걸 추천합니다. 가을 나들이 추천

ch
검토 №67

언제나 기대 만큼의 만족을 줌

Ri
검토 №68

용문산 오름길도 있고 용문사 산책길 옆에 계곡이 계속 이어져 물소리도 좋아요..교과서에서만 봤던 역사 깊은 은행나무도 멋지구요..오토캠핑장도 있어요..

이왕
검토 №69

햇빛.바람.하늘.부처님.편안함최고.살고싶어요

류시
검토 №70

울산에서 서울 하남 들렸다가용문산 가을 단풍이 아름답다하여횔링하러 다녀왔습니다

여뤼
검토 №71

입구에서 먹는 산나물전과 도토리묵 막걸리 1잔은 산책길과 용문사반나절 나들이 가기 좋은 곳

오정
검토 №72

왰날이 환상 이었나!!!?강벽 조우벽 이요산천 화용연이라금춘간우과하니하일시귀년이라!꽃패고꽃지난시절이라!

강명
검토 №73

주차, 입장료를 다 받네요. 3명 갔는데 만원이상 필요하네요. 가을 풍경은 아주 좋아요. 단풍이 너무 예쁘게 물들었어요.

변상
검토 №74

10/8일 월요일 오후에 처음갔는데, 용문산관광지 입구에 내리니 커다란 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하고, 주변엔 식당들 무척 많네요. 관광지 공원 올라가 용문사 은행나무까지 보고 내려왔는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로 수령 1200~1500년 정도라고 합니다.

임미
검토 №75

봄봄봄ㅎ 너무좋네요

나야
검토 №76

부처님 오신날이 다가와서 넘넘 예뻐요

in
검토 №77

몇년만에 다시가보니 도로포장도좋고 공원도 깔끔하니좋네요주차요금과입장료를 따로지불해야되는건아쉽네요

이선
검토 №78

아름답고 깨끗하고 잘 정리되었으며자연적인 수목원

조문
검토 №79

헬조선 절간을가도 삥뜯는건 기본이니까 입장료로 삥뜯기는건 당연지사고 요즘 뭐 스님인가 뭔가 들은 수행을 하는지 영업을 하는지 차라리 대놓고 영업을 하지 기독교나 절간이나 돈좋아하는건 똑같은거 요즘사람들은 다알지 않나?? 암튼 절에 문화재로 지정되면 세금들어가는거같은데 굳이 땡중들 배때지 처부르게 입장료 존나게 받고 절깐이라고 가보면 초하나 얼마 소원지 얼마 기념품가게는 꼭있고ㅋㅋㅋㅋ 스님들나중에 뒤지면 부처님이 구제 해주것나?? 걍 사업자 내고 장사를 해라

김용
검토 №80

산사에 첫 눈....ㅎㅎㅎ가벼운 산책하고...용문사 은행나무도 보고...눈쌓인...산사...베리 굿!

se
검토 №81

비오는 날 방문했는데 한적하니 좋네요. 용문사 까지 걷는길이 가파르거나 멀지도 않음. 다만 주차료 3000원 입장료 1인 2500원이 있음. 생각보다 조금 비싸긴 한데 막상 안에 걸어보면 가격 많큼 함.

김희
검토 №82

은행나무는 앞으로도 수백년더 살겉같고 주차장도 관광단지도 편안하고 편리합니다

라이
검토 №83

산이고 용문사까지도 부담스럽지않게 산책할수있고 자연도 실컷 즐기고 서울에서 나들이 하기에 적당했어요.

박병
검토 №84

용문사 올라가는 계곡이 너무시원하고 좋아요 한번가볼만해요~

Ko
검토 №85

모두가 좋아하며 걱정하는 천년넘은 은행나무. 뿐 아니라 가는길 내내 단풍도 아름답고. 입구에 맛집도 많지만. 그 관광단지 도착할때까지 장난아니게 밀린다는거 ㅋ

이대
검토 №86

.편안한 산책을 즐기는 시간이 됩니다 ~~

원동
검토 №87

천년고찰 용문사물 맑은도시 경기도 양평 용문산 기슭에 위치한1200년된 오래된 사찰 용문사유명사찰답게 내방객도 많고 시설도 잘 관리되어 있음특히 용문사 대웅전 바로 앞쪽으로 우뚝솟은1100년이나 된 엄청난 크기에 은행나무에 위엄이 대단하다서울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있는 천년고찰 용문사가족나들이 삼아 한번쯤 들러보는걸 권해드리고 싶다

Ch
검토 №88

주차가 편하고 양평역과 버스 연계도 잘되서 대중교통도 좋아요

mi
검토 №89

용문사 앞 미르? 였나 찻집 대추차 쌍화차진국입니다 가루로 된 차 아니고 정말 수제차냇가 계곡이 잘 되어있어서 아이들과 놀기 좋아요

se
검토 №90

입구부터 넓고 깨끗한 공원과 계곡을 따라 올라가는 길과 산길도 좋네요. 이번 여행에선 대웅전 옆에 공사중이어서 조금 아쉬웠네요.하지만 은행나무가 더 싱싱해 보여서 더 기분 좋은 여행이었네요

임재
검토 №91

주차장에서 용문사가는길가의 풍경단풍이 곱게 물들었어요

하선
검토 №92

한적하니 넘 좋왔다 마스크도 다들 잘 쓰고

이활
검토 №93

입장료만 빼면 더 좋겠죠포토존에꼭 들르셔서사진도 찍어보세요시간이 없어 손폰사진 올립니다마음 먹고 찍으면 정말이쁘게 나올것같아요

Ki
검토 №94

음식재료에 비해 바가지요금단속없는 맛 양심은 쓰레기여행중 맛집찿아가 드세요

태사
검토 №95

어른들과 가볍게 산행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Ba
검토 №96

음식도 맛았고 풍경도 좋고 깨끗합니다

신석
검토 №97

가볍게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YO
검토 №98

가볍게 걸으며 산책하기 좋은곳.

김영
검토 №99

조용하고친절 깨끗함

박장
검토 №100

조용하고 힘들지 않고 등산할수 있어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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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용문면 신점리 519-2
  • 대지:http://tour.yp21.net
  • 전화:+82 31-773-0088
카테고리
  • 관광 명소
  • 공원
접근성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