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병을 많이 배출한 유학 연원으로 선말 성리학자의 태생지
어차피 무료고 바람쐬러 가면 좋은 장소입니다만 너무 외진곳에 있어서 좀..다른 갈곳도 근처에 없고요..
정말 시골.바로 앞엔 계곡이 있어 물놀이 하기 좋음도시에서 시골을 느끼려면 꼭 가보시길그리고 주변에 유일한 수퍼가 있는데아주 작고 소량의 제품만 있음아이스크림, 음료수, 과자 몇종류 정도만할머니 할아버지가 장사하시는데 현금으로만 가능한듯.
한번쯤가볼만한곳. 공들인것에비하연 느낌이적음단순가문홍보용느낌만안고옴주변분위기가좋음
역사적으로 유명인물 입니다.그러나 관리는 그럭저럭 잘 되는것 같은데 홍보가 부족한듯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네요.
한옥구조및 배치도 훌륭하지만 ....주변에 계곡을 따라 걷는 길도아주좋음
잘 관리되고 있어 좋았습니다.
집이 250년이 넘었다네요..집터가 잘보존되어 좋았음..기와당?(공부하는곳) 이 웅장하고 멋있었음
조용하니 좋네요.교통편은 자차이용을 추천합니다
관리 사무소 사람 완전 불친절. 후손들이 조상모시는곳 같다. 왠지 남에 집에 구경가는거같아. 불편
뒤로는통방산, 앞엔 벽계천이 흐르는매우 아름다운 장소에 자리한 벽계이항로 선생님의 생가와 박물관.
지나가다가 보여서 ..워낙 구석에 있어서 ...
그냥 저냥 그가격대에 먹을만한곳.
조선조의 석학 이항로선생 기념관
조아요
유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