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았어요~꽃이 활짝 피우기 시작한 시기라서 더욱 좋았구요화창한 날씨가 한 몫 더했네요~매주 양평의 산들을 올라가는데 중원 계곡과 중원산은 너무 좋아요~한가지 아쉬운건 등산로에 너무 많은 쓰레기가 아쉽네요. 아직도 산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들도 많은가봐요, 그러지 않았으면 합니다.

비가 오고난 후라 좀 서늘했다. 아직은 물에는 못들어가고 녹색의 아름다운 산세를 보며 깨끗한 공기를 마시며 좋은 시간을 보내다 돌아왔다.

친구들과 시원한 폭포를 보면서 우정을 나눈 장소~~

최고의 뷰 마음까지 시워내짐!

성수기인 여름철은 말할것도 없고 늦가을인 요즘도 갈수기임에도 폭포수량이 풍부해 멋진곳입니다.주차장에서 멀리잖아 산책삼아 다녀오기도 좋아요

중원폭포 수심이 150cm 정도되더라구요 가뭄일 때 갔는데 보오고 가면 더 깊어지겠죠. 아주 좋았습니다. 절벽이랑 경치도 너무 좋았어요

비온 후 넘치는 계곡 물소리가 너무나 속 시원하고사람들도 많이 없어서 놀기 좋은 곳단 상류로 올라가는 길이 험난해서 노약자는 가기 어렵고주차장이 멀어서 올라가기 힘듬맨 위 주차장은 만원을 받지만 조금 아래 무료주차장 있음그래도 또 가고 싶은 곳

조용하고 커피 빵 다좋았어요 ~~넓고

서울에서 가깝고 물이맑고 아이들과 놀기 너무 좋네요조금 빠듯하긴하지만 주차 무료 입장료도 없지만 가볍게 돗자리와 낙시의자가져와서 쉬기 넘 좋습니다 공기도 넘 좋네요오랜장마끝에 오니 물도 많네요~~물이 깊진않아 어른들 놀기엔 그렇지만 애기와 재미있게 잘다녀왔습니다

중원계곡은 폭염이 찾아오는 여름철에 찾는 멋진 계곡입니다. 수풀림이 잘 형성되어 있고 계곡으로 올라가는 길이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좋은 자리를 찾기가 어렵습니다. 시원한 계곡에 온 몸을 담그면 최고의 휴식이라고 생각됩니다. 계곡으로 조금 올라가면 중원 폭포가 나오는데,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무더위가 사르르 사라집니다. 계곡 한 쪽으로 식당이 있습니다. 무더위를 이겨내는 데는 삼계탕이 최고이죠.현재 무료 입장이 기능하며 취사는 않됩니다.

여름에 물놀이 하기 좋은계곡입니다

비온뒤라 물이 맑았습니다. 주말에 아이들과 핸드폰 던져 놓고 물놀이 하기 좋은곳이네요. 채집망과 약간의 미끼 떡밥 가져가시면 계곡에 담구어두고 폭포 다녀오면 물고기가 잡혀 있을껍니다. 물론.. 잡은 물고기는 방생해줘야겠지요..화장실은 들어가기전 주차장에 있습니다.

서울 근교(약 1시간 반~2시간)에서 피서하기 좋은 장소. 중원폭포가 다이빙스팟으로 유명했지만, 사망사고 다발로 수영금지구역으로 지정됨. 주차장은 계곡 바로 앞이 아닌 도보 5분 밑에 나오는 공영주차장 추천.

계곡에 물이 많아 우회했어 산행을 했는데 숲속의 요정이 된 느낌이였습니다

사람없을때 좋은 곳

많이걷지않아도 폭포를 볼수있어요그러나가는길이좁고 돌이많아서조심해야합니다~계곡물이깨끗하고 그늘이좋아 여름에 딱좋을것같아요!단주차장이좁은감이있습니다공중화장실 더럽구요ㅠ

살면서 가본 계곡 중에 가장 예뻤어요.비가 오고나기 계곡물이 불어있어서 진짜 예뻤고 물도 맑고 시원했어요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왔는데 최고였습니다.계곡 상류로 올라갈수록 물이 깊이도 적당히 있고 놀기 좋고 아이나 어르신들은 가기 힘들어요. 큰 돌들이 있는 길이라서 유모차 진입 불가능입니다.중원폭포는 눈으로만 볼수있고 입수 안된다네요. 익사사고가 있었대요...중원계곡 정말 아름답습니다 취사는 안되지만 벌레랑 개미는 진짜 많지만 훌륭한 계곡입니다 강추드려요(주차 전쟁)

전국에서 가장 맑은 유일하게 오염되지 않은 계곡물이 있는 곳..중원 폭포는 1.8미터의 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많이 찾으며 다양한 다이빙 포인트 있습니다.

폭포까지 안올라가도 중간중간 놀만한 곳이 있어요. 물도 차갑고 너무 얕지도 않고 다른곳처럼 음식점이 껴있지도 않고 좋아요~ 무료주차장은 넓지않은데 만원내면 주변에 주차할공간 있어요. 주차장근처에 호스가 있어서 손발정도 간단하게 닦을수있어요. 푸세식 화장실 있고 조금 더 밑으로 내려가면 좌식화장실이 있다고 쓰여 있었어요.

용문산 기슭에 있는, 계곡물이 시원하게 흐르며 규모는 작지만 아담한 중원폭포도 있고, 사람도 많이 붐비지 않아 반나절 가족 나들이 하기는 좋은 곳이다.

계곡의 물이 깨끗하니 좋아요

시원한 계곡물과 산속 새들의 지저귀는소리에 행복 느꼈던 곳~♡

가볍게 걸으면서 아기자기한 계곡 감상하기 좋음용문사보다 사람이 적고 자연적임

아름다운곳이나 계곡폭이 좁아 여름 주말에는 많이 붐빌것 같네요. 봄. 가을 산책하러 가면 한적해서 좋을듯합니다.

나른한 오후를 식혀 주는 곳.

물맑고 시원하고 깨끗하고 관리도 잘 되는것같았네요. 굿~

폭포 앞에서 재밌게 놀고 있었는데, 경비분이 오셔서 작년 이맘때 깊은곳에서 학생이 물에빠져 죽었다면서 슬프면서도 무서운 얘기를 하고 가시는 바람에 그거 듣자마자 분위기 싸해져서 20분동안 아무것도 못하는 바람에 못놈

중원계곡무료주차장넓음사나사보다 사람이 적음취사안됨 텐트안됨매점잇음

물도 맑고 공기도 좋고~

중원계곡은 피서로는 아주좋습니다계곡물 엄청 시원합니다

계곡 물이 맑고 좋네요. 그리고 정상에서 용문산의 능선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교통불편용문역에서 버스 2~4회운행

투명한 계곡 물이 보기 좋고 공기도 좋았습니다

물 깨끗사람없음애들 놀기 좋음

계곡은 비온뒤 갔더니 물은 맑았지만, 쓰레기가 많았어요ㅠㅠ 화장실도 더럽구요..여름에만 그주변에 한철장사 하는 거 같아요ㅜㅜ 취사는 안됩니다!!

물이 맑고 정말 시원함

맑은 공기, 물소리, 맑은 물 역시 계곡이 좋은 곳오는길에 산도 보고 일단 조용해서 좋습니다돗자리 펼치고 계곡에 앉아 자연의소리 들으며 힐링하세요

물고기 잡고 놀았어요 아이 데리고 힘들고 더워서 상류까지 안가고 하류에서 놀았는데 물 시원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한적하고 물맑고 놀기 좋아요

물이너무좋아요

여름 계곡 물놀이에 적합한곳주차장이 협소함.

비가 많이 오고나서 가면 좋을것 같아요. 가물었을때 가서 실망했어요

시원한 계곡 나름 양호합니다

가볍게 좋은 공기 마시며 산책하기 좋은 곳

일단 계곡 까지 10분~15분 걸어야함 다같이 레쉬가드 입고 등산하는 기분을 만끽할수있음 그옆사람들은 진짜등산객임슬리퍼 신고 가면 큰일남 발다칠수있으니 조심해야함 흡연자는 담배 못핌 튜브들고 이것저것들고 다같이 산행해야함 그리고 성수기 사람 진짜많음 물에 발만담그고 나와야할지도 모름 겁나차가움 경치좋음 시원함 그치만 개인적으로 수영장 있는 펜션이 훨씬 좋았음 사진은 사람 반의반도 못담은 사진임사람 많이 없을때 가는걸 적극 추천

중원계곡 계곡은 시원하고 좋다아직 이른 여름이라 사람은 적다한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로 꼭꼭

물이 맑고 별도의 입장료가 없으나, 주차가 힘듭니다.

물이 별로 없어서 아쉽네여 주차장너무 작고 일일 만원선불 화장실 푸세식...

서울 근처에서 가장 괜찮은 계곡인것같다.

더운 여름에 방문하기 좋은 용문역에서 가까운 계곡

조용하고 예쁜 계곡물이 촬촬촬 아이들과 무더위 피해서 놀기 좋아요^^

물이 시원하고 최고의 장소

물이 매우 맑음수영할 정도로 깊은곳도 있고

사람이 많지 않아서 더 좋음.화장실은 마을 입구 화장실 이용하세요.

너무너무 시원하고 물 맑은 계곡.주말엔 사람들이 너무 많고 주차하기가 좀 힘듦.

양평에 이렇게나 좋은 장소가있다는 걸 왜 몰랐나 할정도로잠시 쉬어가기는 최고의 장소같습니다

시원하고 좋아요 좋은 터 찾을려면 좀 걸어야됩니다

시원하고 조용하고 힐링돼는곳임

등산로 이정표가 설치가 필요함

시원하고 조용해서 방문하기 좋은 계곡입니다

물이 아주 깨끗하고 좀만걸어들어가면 폭포도있습니다~놀기좋아요!

계곡 깨끗하고 그늘도 잘 되어 있음

물도 맑고 깊어 놀기 딱좋은 계곡물이 아주 차가워요

조용하고 물이 깨끗해서 힐링하기 좋은곳이예요

정말좋네요

오랜만에 계곡방문인데 물이 완전 맑아 좋았다 굳굳^^

시원. 단 사람이 많음

계곡을 따라 조그만 폭포들이 이어져 아기자기한 맛이 있읍니다..

두번갔는데 첫번째는 수심도 깊고 물이 깨끗했는데 두번째는 수심도 얕아지고 물도 조금 더러워짐. 가끔 중원폭포쪽에서 다이빙하는 사람 있었는데 이제 다이빙하면 다리 아작날듯

아침일찍가야 주차할수있는 어린아이들이 놀기좋은 계곡

바글바글 분위기.

계곡 좋아요 굿굿

깨끗한 계곡물과 아름다운 청정지역~^^!!

중원산.도일봉 등산도하고 중원계곡물깨끗하고 이쁨니다

가볍게 돌아보기 좋아요

불법시설물 걷어내고 계곡이 시민의 품으로. 엄청좋아요 강추

가족과 쉬기좋은곳.

비가와도 흙탕물이 안생기고 물이 깨끗함취사 안되고 근처 식당에서 먹어야 합니다. 치킨배달 됨.

얼마전에 갔을때는 계곡에물이없어 너무 마음이아팟어요 깨끗한물이 항상 많이 흐르던곳이라~ 그런데 27일갔을때는 너무물이풍성하고 공기도좋고 정말우리나라에서 찾아보기 힘든 깨끗하고 오염되지안은곳인듯 해서 너무좋았습니다 그런데 화장실에서 냄새가좀많이나서 청소비를좀받드라도 수세식화장실을 생각해봄 어떨까요~^^

물소리를따라 평탄하게 걸을수 있어서 참 좋아요

여름에 기대합니다 가을도 좋고 봄도 좋고 다좋습니다

물이 넘 맑고 깨끗해서 좋네요~

중원계곡 초입부터 경치가 넘 좋아요 안가보신분들 꼭 다녀오시길~^^

어린아이있는집나들이장소로 추천

물 맑은 양평 중원계곡.

물맑고 7개월 아가랑 놀기 좋은 장소임

물이 맑고 깨끗함

돌이 많아서 넘어지지 않게 조심

자연 보호가 잘 되어 있는 빼어 난 계곡이며 용문산 마당 바위와 정상으로 까지 연결되어 있는 잘 닦여 있는 등산로가 일품이다.용문산 동쪽의 중원산(780m)과 도일봉(842m) 사이에 있으며, 6㎞에 이르는 계곡 곳곳에 폭포와 소(沼)·담(潭) 등이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입구에서 첫번째 폭포가 계곡을 대표하는 중원폭포로서 높이 약 10m의 3단 폭포가 기암절벽에 둘러싸여 경관이 빼어나다. 울창한 숲길 아래의 치마폭포는 물줄기가 바위에 부딪치면서 생기는 하얀 포말이 치마를 펼친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 폭포 아래에 맑은 소가 천연 수영장을 이루고 있다.계곡길을 걷다 보면 매와 독수리가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는 것 같은 매둥치봉과 수리봉이 나온다. 용문산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중원리행 버스를 타고 종점에서 내리거나, 승용차로 양평에서 용문 방면 6번 국도를 타고 10㎞ 가량 가면 용문산 국민관광지 표지판이 나온다.용문사 입구 길목에서 덕촌삼거리 오른쪽 조현리 방면 4번 군도로 6㎞를 더 가면 계곡 입구가 나온다. 마을 뒤편에 주차장이 있다.

폭포가아름다운 이곳

계곡도 시원하고 물도 깨끗합니다

좋아요

정말좋은곳입니다

이십년만에 찾은 중원계곡 변했어요비포장도로에 알려지지 않은 장소였거만, 양평군에서 관리를 잘 해주시니 보기가 좋았어요.전원주택도 많이 들어섰고 도로도 넓혀 단시간코스 여행에 아주 만족했답니다.

조용하고 좋았어요

주차장 가까운 곳에 계곡이 있어서 접근성이 좋았습니다. 계곡도 이쁘고 주변 경치도 좋았네요. 주차장에 화장실이랑 발도 씻을수 있는 세면시설도 있습니다.

물말고 사람들도 친절한계곡

물이 깨끗해요

산행은 힘들었지만 물소리 자연이 너무좋아 네요

계곡물이 무지 깨끗하고 시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