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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마을
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코멘트
HA
검토 №1

숲속의 신선한 공기와 맑은 새소리로 힐링 할 수 있는 곳

An
검토 №2

황순원 작가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있는게 아니면 박물관 내에 별로 볼건 없음. 그리고 기념관 앞까지 차 못올라가게 해놓아서 걸어올라가야함. 그건 뭐 상관없는데.. 주차장 화장실은 왜 잠궈놓음..?

새별
검토 №3

양평하면 두물머리와 세미원만 주로 갔는데, 황순원문학관도 괜찮네요^^ 볼거리가 많다고는 할 수 없지만 주변 경관이 뛰어납니다. 낮에 세차례 인공우가 내리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Mi
검토 №4

저렴한 입장료에 깔끔한 시설이 참 좋다. 매시 정각의 소나기 타임에 소나기도 맞고 무지개도 보고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최대
검토 №5

소설속 무대가 고스란히... 산책길로도 좋다.

왕사
검토 №6

표시판이 다일만큼 컨텐츠가 없음. 기념관내에도 황순원의 생애 정도 외엔 없음. 오히려 입구쪽 임실치즈체험이 더 나을거같음. 흰 염소가 귀여웟으니..다만 소나기마을까지의 드라이브코스가 아주 좋앗음..첩첩산중으로 조용히 산골을 느낌.

全逸
검토 №7

매월 마지막주 수요일은 문화의날 행사로 입장료를 받지 않았습니다.알고 간것은 아닌데,관계자분들이 친절들 하셨습니다.오늘은 우리밖에 없어서 읽기도 하고 수업시간에 배우기도 했던 작품을 음미 해 볼수 있는 공간적 시간적 여유를 가져 봤습니다.♡♡ 매일 15시 인공소나기가 내립니다.해를 등지고 서서 보시면 무지개가 펼쳐집니다

Su
검토 №8

황순원 선생님의 뛰어난 문학성과 소박하고 담백한 삶의 궤적을 느낄 수 있는 곳~ 다시 가고 싶당~

Ha
검토 №9

매 시 정각마다 소나기쇼하고 애들 데리고 가서 놀기 좋아요

여인
검토 №10

오랫만에 느껴본 감정 ㅡ조용하고 잘다듬어진 모두가오랫동안 감춰졌던 나를ㅡ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 !!!

태사
검토 №11

큰 규모는 아니지만 어릴적 읽었던 소나기의 감성은 느낄수 있었습니다.

손영
검토 №12

황순원 선생님 작품 마을입니다.가족과 함께 많이 방문 하셨네요.연인과도 좋은 시간 갖을 수 있는 곳입니다.2층 에니메이션도 감상해볼만 합니다

jo
검토 №13

황순원 선생님을 가까이 느끼게 되었고, 특히 친절하고 같이 느끼는 해설은 눈앞에 그림이 그려집니다

김미
검토 №14

자그마한 산에 산책로도 이쁘게 만들어져있어 좋아요

정두
검토 №15

여름은 너무 더워 아쉬움이 남는 곳. 봄 가을 산건한 날씨에 한적하게 산책도 하고 좋은 경험을 할 수 있을듯 합니다. 황순원 선생님 글귀들이 보석같아서 더욱 좋은 곳. 뭉클뭉클한 문장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한상
검토 №16

황순원 작가님의 소나기를 소재로 만들어졌다고 하네요주차장에 경사가 좀 있는 오르막길을 5분정도 올라가는데 가는길이 꽃밭으로 되어있어 지루하지는 않아요어른들은 문학의 향수어 젖어 둘러보면 될것같구요아이들은 안에서 투명우산하나 사서 그리고 싶은거 그려서 가져가면 되구요 매시 정각에 뿜어져나오는 소나기에서 투명 우산을 펼쳐서 뛰어다녀 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제 아이들은 무척 신나서 비내리라고 주문을 힘껏 외쳐보기도 했네요 ㅎ글구 가는길에 카페들이 많으니까 쉬었다가는것도 좋을듯요

se
검토 №17

어릴때 소나기를 한번쯤 읽어본 사람이라면 추억이 많이 돋을 듯 함.소년과 소녀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추억의 장소임.내부도 테마형식으로 잘 구성되어있어 좋음

By
검토 №18

한 여름에도 책과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 아이들에게도 보여줄 에니메이션 상영도 있고 책에 대한 관심을 심어줄 수 있는 장소.

박찬
검토 №19

날좋은날아이들과다시한번가고싶어요~~

이희
검토 №20

가족이나 연인끼리 좋아요

강종
검토 №21

황순원 소설 소나기를 주제로한 황순원기념관과 공원이 있습니다.

Hy
검토 №22

황순원 작가님 박물관이 있으면 공원도 넓어서 한바퀴 둘러보시기 좋아요!주차장은 밑에쪽에있는데 세워두시고 5분정도 걸으셔야해요.

St
검토 №23

귀한분 뵌듯합니다옛 생각 잠깐~

임미
검토 №24

처음 가보았는데.. 비온뒤 청량함도 좋았고, 등산로를 따라 걸어보니 운동도 되어서 좋고 황순원문학관에서는 해설사의 해설또한 멋졌습니다. 애니메이션 10분 보는것도 기억에 남네요. 매 시간 정시에 소나기를 체험할수있게 해둔것도 아이들은 신나했습니다.주차장에서 입구까지 조금은 가파른 언덕길 같았지만 그조차도 맘에들었습니다.

김현
검토 №25

야외산책로가 거닐만합니다

Jo
검토 №26

중고생 정도에게 알맞은 장소입니다.오후 3시에 소나기도 뿌려줍니다.청소년 1500 원 성인 2000원 입장료 있고1층은 매점으로 커피 음료 빙과 과자 등을 팝니다.영상실이 옛날 교실처럼 생겼는데 11분짜리 영상을 상영합니다.

Hy
검토 №27

오늘 버스투어의 마지막코스 양평에있는고 황순원작가님의 혼이 담겨있는소나기마을로~~어렸을적 국어시간에누구나 한번쯤은 접해봤을 직접와서좋은시간이었던것 같다^^

강봉
검토 №28

황순원 작가의 인생을 되새겨보는 의미깊은 장소.

Su
검토 №29

산책하기 좋아요~~ 시원한 분수로 소나기도 뿌려주고..

W.
검토 №30

유료일 이유가...

송재
검토 №31

알퐁스도데와 별 vs 황순원과 소나기..마치..스테마네트 아가씨와 소녀가 오버랩된다..물론 알퐁스도데의 소설적 영감을 황순원이 받았기 때문이겠지..카인의 후예도..좋고...옛생각에 잠기는곳..잠시 머물다 가심도 괜찮다..

am
검토 №32

작가의 작품을 전체적으로 잘 꾸며졌고 외부에 설치된 이미지 또한 의미가 있어 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겠네요.

전성
검토 №33

체험도 있고 애니매이션 상영도 있고 교육상 도움이 됩니다

Bi
검토 №34

잠시들려 휴식하고 가면 좋은곳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또는 연인이 다녀오면 좋은추억이 될 듯 하네요

김짱
검토 №35

추억의 한 페이지를 되새김 하는 곳

yo
검토 №36

주차장이 없는 게 아쉽지만 설명 아주 친절하고 재미있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미
검토 №37

감성감성해요~무지개도 만들어 줘요소나기 소년과 소녀가 입고업히며 건넌 징검다리도 건넜어요

in
검토 №38

황순원 작가에 대해 일대기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안에 작가 묘도 있고 인상깊네요.

Ga
검토 №39

시설 작품별로 설명도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정시마다 인공소나기가....

Do
검토 №40

한번 가고 그만...영상물은 정말 아닌듯

Se
검토 №41

정각에 인공소나기 딱 틀어줬는데 ㅋㅋㅋㅋ 너무 재밌었어요 직원분들도 다들 우리 할아버지 할머니같이 친근한느낌

정진
검토 №42

정시에 4개의 분수가 소나기처럼 비를 뿌려요

진은
검토 №43

어린시절 추억이 깃든 곳

이영
검토 №44

국문과 딸아이의 추천으로 갔는데 이쁘게 잘 꾸며져서 구경하기 좋았네요특히 황순원박물관이 좋았습니다

김자
검토 №45

옛추억을더듬어봤다

이상
검토 №46

초등학교와 중학교 자녀가 있는 가족나들이 장소로 괜찮은 곳입니다

아라
검토 №47

아이들과 한번쯤 동심을 생각하며 가볼만 한곳^^

박창
검토 №48

어렸을적 순수한 그곳

김진
검토 №49

방문하시면 잘 오셨다고 만족하실 것 입니다~ ^^

황영
검토 №50

황순원 작품을 배경으로 테마가 있는 기념관과 소설속 주인공처럼 산책하기 좋아요ᆞ

병우
검토 №51

연인끼리 잠시 들려 산책하기 괜찮아요~

김은
검토 №52

소나기소설속의 무대가 실내에도 외부에도 아기자기 잘 전시돼있고 황석영작가의 일대기도 잘 조성돼 요즘같은 추운날씨에 실내관람으로 제격~성인 2천원 경로는 무료이다.^^

sa
검토 №53

산책을 겸해서 둘러 볼 수가 있어 좋아요!소나기 4D만화 영화도 10분 상영해요

하늘
검토 №54

코로나때문에 들어갈순 없었지만 좋아요

이영
검토 №55

아이들하고 오기 좋은 곳. 문학관도 둘러보고 분수쇼도 보고 언덕에 마련한 쉼터에서 쉬어가도 좋습니다.

최일
검토 №56

아빠 진짜 재밌어요엄마오시면 치즈 드시라고 하세요.그리고 친구와 함께 사진 꾸몄어요.

Se
검토 №57

별로 볼건 없으나 황순원 선생님 활동하시던 시기의 문학에 대해 조금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이지
검토 №58

소나기 마을에서 우산을 만들고 진짜 인공으로 뿌리는 소나기도 맞아볼 수 있습니다~. E book도 있고 여러가지 볼거리도 나쁘지 않게 있는데 딱히 아주 알차거나 하진 않은 느낌이네요 좀 올라가야 박물관이 위치해 있습니다ㅏ

ji
검토 №59

비오는 날 방문해 좋았습니다. 황순원님이 서울고와 경희대에서 교편을 잡고 와 은 각기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문학성을 인정받았고 서재는 물론 아나운서의 목소리로 소나기 소설을 실감나게 듣고 앞마당에 소나기 관련 테마 파크로 잘 꾸며 놓았네요. 1층에 카폐도 있고 쉬어가기 좋아요.주차는 아래에서 별도로 하고 입장료는 어른 2천냥입니다.

Ja
검토 №60

지금은 코로나로 문을 닫았어요 .

이정
검토 №61

비교적좋은편 황순원기념관답게글과책 ㆍ동화책읽어주기.손인형극등상시체험형태를다양하게 매점과는 분리시킨 체험공간이 필요함

BK
검토 №62

소나기 영화?? 를 너무 재밌게 보아서 양평여행 간김에 들린곳. 조그마한 박물관에 작가 황순원 선생님의 역사를 담아낸곳.. 수수깡으로 재현한 부분도 괜찮았다. 진짜 소나기를 체험 할수 있게 해놓은걸 홍보도 누구도 알려 주지 않아 너무 아쉬웠다. 난 몰라서 소나기를 맞지 못했지만 누군가는 몰라서 소나기로 날벼락 맞을거 같았다. ㅎ 정문을 나서자 내가 지나왔던 길에 인공 소나기가 펑펑 내렸다. ^^: 실제 뒤에 있던분들 물벼락 맞음 ㅋㅋ

So
검토 №63

소나기마을을 간것은 아니고 양평임실치즈 체험에 왔는데 나름 나쁘지는 않은데 진행하시는분들 위생에 약간 아쉬움이..

스테
검토 №64

저렴한입장료 가제일좋고 운이좋아 모르고갔던 연극도관람하고 특히 정시마다 터지는 소나기체험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 입장료가 하나도 아깝지않은 좋은 장소였습니다. 책을 좋아하것나 아이들의 책읽기 교육에도 좋음

서진
검토 №65

봄에 가서 인지 별 볼거리가 없음. 입구에는 임실치즈 체험장이 있지만 아직 계절이나 평일이라 그런지 활성화돼 있지않음.

이이
검토 №66

고즈넉하고 문학관운영이 탁월하다.저자의 가치관,철학등을 잘 알 수 있게해둔 장소

An
검토 №67

가족들이랑오기좋아요 공기좋고 애들 놀기도좋아요

악어
검토 №68

힐링하기 최고입니다^^

Go
검토 №69

한국인이면 다 아는 소설 소나기의 배경이된 이곳에 작가 황순원( 1915~2000년)의 생애와 정신이 보여준 순수와 절제의 미학이 문단의 모범을 소설속 소녀네가 양평읍으로 이사간다는 대목을 토대로 문학촌 콘텐츠를 2003년부터 준비해 2006년 개장하였지요

그레
검토 №70

아이와 함께라면 한 2시간 들르기 좋은 곳 . 데이트 장소로는 비추.

손유
검토 №71

문학촌도 같이 있어서 가보기 좋은 곳 입니다. 해설도 있고 설명도 잘 되있습니다. 시설이 깔끔하고 깨끗합니다.

박윤
검토 №72

어린이들이 놀기 좋은 곳

이윤
검토 №73

산책하기 좋았어요. 황순원 소설 소나기 생각이 저절로 나더군요.

YS
검토 №74

관리를 더 잘한다묜....

ha
검토 №75

황순원님의 기록이 한줌으로 담아있는 곳.조용히 둘러보세요

김용
검토 №76

예전엔 많은 사람들이 왔었는데요. 요즘엔 썰렁!

Ju
검토 №77

아이들이랑 가보기 좋아요. 문학관 안에 영화 상영관도 있고요.

함동
검토 №78

소나기 체험 할수 있는데 좀 길게 했으면 좋겠어요.

황지
검토 №79

어릴적 읽은 소나기를 생각하며 구경했습니다 날씨가 풀려서 오면 더 좋을듯 합니다

정주
검토 №80

아이가 좋아해요

양영
검토 №81

힐링할수 있는 장소입니다.어른입장료 2000원있지만 아깝지 않습니다.전체적으로 관리 잘되어 있고 하루종일 쉬다 올 수 있는곳이 네요~아이들도 정원에서 뛰어 놀 수 있고 또 방문의사 있습니다!

Da
검토 №82

양평군민은 무료구요산책겸 둘러보기 좋은곳입니다.예뻐요

이현
검토 №83

생각보다 오랜 시간 머물 놀이거리는 부족했지만 소나기 우산 만들기 체험이 있어서 여자 아이는 좋아했네요. 또한 소나기마을에 시간때마다 뿌려주는 소나기 맞기는 색다른 체험으로 너무 즐거웠지만 1분도 안되는 짧은 시간이 너믄 아쉬웠어요

곽희
검토 №84

황순원 작가의 문학을 통해 한글의 어름다운 표현을 새삼 맛볼수 있어 좋았어요

전애
검토 №85

소나기 소설속으로 들어가보는경험2층에 에니메이션보면서 소나기와 바람을 느껴보는 경험이 즐거웠어요5층에서는 배우들이 공연을 하는데 특이한 악기로 소나기소리를 직접 내면서 이야기를 만들어가는데 새로운 느낌입니다문학관 바로 아래에 피자치즈체험장도 있어 아이들과 가족나들이 하기에 좋은거같아요

Wo
검토 №86

너무 잘 만들었네요

정은
검토 №87

한번들러서 학창시절 기억소환하기좋아요

문재
검토 №88

구경할것도 엄청 많고, 경치가 예뻐요!

S
검토 №89

국어에 나오는 소나기를 실제로 경험할수 있고, 인공비도 1시간에 5번 떨어지기 때문에 너무 재밌었고, 또 소나기 만든 인물의 역사빅물관이랑 우산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좋습니다.

Ar
검토 №90

시간이 없어서 여유있게는 못 봤지만 볼거리도 있고, 걷기에도 좋고, 찬찬히 시간보내기 좋더라구요~ 소나기 내리는 시간 맞춰서 가면 재미도 있고요~

마니
검토 №91

좋았어요..여름이라 소나기체험도 좋았고요..추억에 잠길수있어 더 좋았어요

CH
검토 №92

아이데리고 방문할 만한 곳. 소나기 내용이 재현 가능한 곳.

이린
검토 №93

배움의 공간도 되고 차한잔의 여유도~~♡

남상
검토 №94

다소 작지만 옛 생각이 나네요 소나기 책 읽고 밤새 울었던ᆢ 한시간정도 관람 하면 되는데요 주차장에서 한참 언덕을 올라가 다소 힘들수 있어요 산책하며 나름 괜찮은곳 입니다

hy
검토 №95

군데군데 작품설명좋았음

산유
검토 №96

마을의 공기가맑고 분위기가 의외로 소박하고 소담해서 좋았다

반짝
검토 №97

황순원문학관이 있어요! 한참 더울 때 가서 안이 시원해서ㅎㅎ 좋았네요 꽤 잘 꾸며놨구 주변에 오두막집이나 분수 같이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사진 찍기 좋아요! 한가롭게 거닐기 좋은 곳

김갈
검토 №98

첫 사랑 생각나게 해주고 마음 순수하게 해주는 곳

이명
검토 №99

동화적 감상 이였읍니다. 어린 동심

말이
검토 №100

솔직평가 거기에 치즈마을이 있는데음...피자,치즈만드니깐 좋은것같아요. 거기 굴렁쇠,뻥튀기 썰매 등등탈수있어좋아요.체험학습으로 간건데 대박 좋아요!!추천드려요!!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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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소:대한민국 경기도 양평군 서종면 소나기마을길 24
  • 대지:http://www.sonagi.go.kr/index.asp&sa=U&ved=0ahUKEwitg9GEjOfwAhXGUMAKHRR4A3kQ61gI1AsoCzAx&usg=AOvVaw2T-UEnPrf57Ez8mj-iprFH
  • 전화:+82 31-773-4499
카테고리
  • 관광 명소
  •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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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휠체어 이용가능 입구:
편의 시설
  • 어린이 환영:
  • 음식점:아니
유사한 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