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누리며 힘 좀 썼다.기운이 읍으면 이것도 못 타겠네. 꽤 길다.끝났나 했더니 10분 쉬고 다시 되돌아 온다. 되돌아 가는 길은 오르막. 그래도 넷이 같이 하니 재밋다.

21.6.6(일)에 방문했는데 영업 종료 상태였음. 코로나 때문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 때문인지 안 써 있고 그냥 영업 종료라고 되어 있음.

너무 이쁜 양평 가을 풍경자전거도 뻑뻑하지않고 전혀 힘들지 않아서 구경하기 좋았다.

가평 레일바이크가 더 좋았습니다 이거는 너무 잛았러어요

레일바이크는 기본적으로 페달을 밟아서 직접 운전하기 때문에 많이 덥지 않은 초봄 초가을이 놀러 가기 가장 적절한 시기일 듯하다. 느리게 가더라도 눈치 주는 사람들은 없기 때문에 사진 찍을 시간은 충분하고 주변의 풍경을 즐기는 것을 추천. 성인 기준 가격은 약 13000원?으로 기억한다. 반환점에 도착하면 조금의 휴식시간을 가진 다음 돌아간다. 올 때는 내리막이라 쉬웠지만 돌아갈 땐 오르막이라 훨씬 느리게 이동함.

아이들과 서울근교로 추억만들기로 오기에는 좋은곳이네요

중앙선 전철로 부담없이 다녀올수 있는곳..코스 길이도 적당하고 가족끼리 연인끼리 즐길수 있는 양평레일바이크!..

서울 근교라 가까운게 젤 장점!예전 초여름에 탈땐 경치도 아쉬웠는데 어른들 모시고 단풍놀이 간 겸 가까워서 다시 찾았는데 주변 산들이 단풍이 이쁘게 들어 그나마 봄보다 나았네요정선 문경 양평 타 본 중엔 제일 별로예요~종점도 특색없는 매점 하나 두고 끝~ 안먹고 있으니 뻘쭘하게 있다가 빽해야하고,,,볼것도 맛난 것도 없고,,, 그래도 아이가 좋아하니 부모로서 돈은 안아까움 ㅠ

딱좋은날씨 즐거운 체험시간이었습니다.아쉬운점은 정차하는곳 화장실관리상태가 엉망입니다.다른분들이 민원을 넣는장면도 목격되었습니다

날씨도 너무좋고 생각보다 안힘들고 재밌었습니다3돌 된 아이도 페달은 못 밟아도 잘앉아서 갔습니다

날씨도 선선하고 좋앗고 처음타보는데 재밋엇습니다 사람들이랑 오기 좋네요

꼭 타고 가려고 방문했으나코로나 거리두기 체제 때문에 운행 안하고 있음ㅠㅠ미리 전화했을때 연결이 안되는걸 이상하게 여겼는데헛걸음...ㅜㅜㅎㅎ

친구랑 오전 첫타임 했습니다. 걍 폰으로 음악 틀고 신나고 재밌었어요. 갠적으로 레일바이크 첨이었고 갈땐 쉬워도 오는게 힘들단 얘길 무시하지 말았어야했어요. 이건 사바사니까 딱히 귀담아 들으실 필요는 없습니다.

음... 다른 곳에서도 레일바이크를 타봤는데... 이 지점은 그리 풍경이 좋지 않았습니다. 여름에 가서인지 상당히 덥고 돌아오는 길이 힘들었습니다.

20분걸려 갔다가 10분 쉬고 다시 돌아와요.강과 산이 어우러져 경치가 좋습니다.시간이 정해져있으니 시간을 확인하고 가는것이 좋습니다

왕복 코스여서 갔던 길을 되돌아와야해서,시간대에 출발한 팀이 종점에 도달하면,같은 길을 되돌아옵니다.철길이 외길이라 혼자 천천히 가면 다른 팀들이 기다려야해요. 갈때 내리막이면 올때 언덕이어서,언덕을 체력으로 이겨내야 합니다.터널 안도 그리 잘 꾸며져있지는 않고 기본 조명만되어 있어요.우리는 추석때 조금 늦게 갔더니 휴게소도 들르지 않고 바로 되돌아 왔어요.

레일바이크는 시간은 시간표 참고하세요 가는길에 건널목과 터널이 나옵니다 바람개비부터 조명까지 이쁘게 꾸며놨고 강이보여 사진찍기 좋습니다 코스는 끝까지 갔다가 휴게소에서 쉬었다가 다시 출발하는 식입니다 끝에서 레일바이크를 돌려야해서 휴게소에서 쉬는 시간이 있어요 휴게소에선 간단한 음식들을 팔아요 레일바이크 탑승 전에도 오락실이 있어 심심하지 않고 주차장도 복잡하지 않았어요

시원한 가을바람. 잠자리~ 가을정취~~

하루 나들이 좋은곳

힘 안 들고 거의 자동인 줄 알았던 게, 처음에 완만한 내리막이라서 좋았음. 돌아올 때도 풍경 감상하며 슬슬 돌리는 정도 생각하면 좋음. 어르신과 아이는 조금 무리지만 동반하는 성인 한 명만 있으면 좋음.

다좋은데코스가너무적고 볼게...그래도풍경은좋아요

가격도 비싼편이고 풍경도 그다지 좋다고할순 없다사진찍은게 베스트일듯,,,다시 탈 일은 없을듯하다 반환점 시설을 보완( 모기나 바람을막을수있도록) 해서 바이크 방향변경하는동안 기다리는동안 편안하게 있을수 있으면 좋을듯하다

한번은 경험해볼만함. 허벅지 터지는 줄... 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가도 됨.

짧다...! 뒷차에 무서운 사람들이 있었어서 빨리 가느라..그렇지만 경치는 좋았다.

오늘 갔다 왔는데 재미있었어요 시원하고 벌레도 많고 호호호 다리도 아프긴 하지만 너무 즐거웠음 여름쯤? 다시 와야겠어요!

갈때는 내리막길이 자주 잇어 편하게 가요~

울딸이 말을 타는지 모르고있다가 오늘 타는걸보니~좋아하네요 또 기회가있다면~^^태워주고싶네요 가격은 25000원 15분정도면 괜찮다생각하네요^^한번타보는 추억이니깐요

아이들과가도 참 좋아요 경치도좋고 시원해요

더웠지만 아이랑 신나게놀았네요~~^^

양평의 풍경을 보면서 탈수 있는 레일바이크! 특별함은 없지만 그냥 좋은 것 같네요.

3월에 눈오는 날 바이크를 타니 설경에 기분이 너무 좋았어요

자연친화적이고 거리도 적당함

자동 레일바이크는 없음수동만있음

레일바이크를 타고 멋진 풍경을 볼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정선 만큼은 아니지만 좋아요 매점 사장님도 아주아주 친절하시구요

잼나게 탔음.. 동굴도 들어감.. 갈때는 생각보다 안힘듬.. 돌아올때.. 경사진 곳이라 좀 빡심... 나혼자 발 굴렸음.. 땀으로 젖었음... 다같이 굴리셍...

볼것도없고ㅜ도착했을때이용하는 매점 이나 화장실이 최악ㅜㅜ가평이었나?그곳과는 정말 천지차이였음돈이 너무아까웠다

양평이 은근 놀게 별로 없는데 한번 재미삼아 탈만함

우리나라 레일바이크 코스 가운데 가장 힘들다는... 그래서 연인들이 출발해서 남남으로 돌아올 확률이 가장 높은 곳... 이라고 근무하시는 분들이 귀띔해주심.

시간상 왕복40분 소요됨비용 성인 기준15000원

딱히 볼게 없는데 힘은 전혀 안들었어요.

출발길은 내리막...올라오는 길은.... 화이팅...ㅋㅋ

구 선로를 이용한 레일바이크라서 볼 것은 적당히 있어요~

재미는 있지만.. 너무 비싸고 덥네여

좋은추억 쌓으세요

경치가 좋고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놀이 입니다.

아이들과의 좋은 추억만들기 한번해보세요

코로나로 운영중단중 입니다

날씨 좋을때 타는게 좋겠네요~^^

역시 더운 여름날이지만 조금 가다보면시원한 동굴도 만나고 좋아요

양평에 여행을 갈 때는 양평레일바이크를 타면 좋아요. 경치도 좋고 가족과 함께 타면 즐거워요. 그리고 어린 아이가 있으신 분은 좀 힘들 수도 있어요.

가는방향은 좀 쉽고 올때는 힘듭니다 오히려 갈때 좀힘들고 올때 쉬웠으면 좋았을거같아요 시원한 바람에 멋진풍경은 백점입니다

아이들과 가기 좋은곳이지만, 너무 경사가 많아 여름엔 힘드네요.

일찍이 양평으로 휴가와서 처음으로 레일바이크 타봤는데 뒷사람이 너무 빨리 다가오는 바람에...진짜 더운 날씨에 페달돌리느라 땀구멍 다열리고.. 엉덩이 땀띠나고. 듀금이였음..하지만 추억하나 생겨서 좋았답니다.

재밌어요. 출발하면 내리만 돌아올 땐 오르막 ㅎㅎㅎ 터널도 재밌구요. 티켓 사면 번호가 있구요. 지정바이크에 탑승하면 됨. 풍경도 끝내줘요

영업중단 따로 공지도 없고

생각보다 많이 힘들지는 않고 아이들이 엄청 좋아하네요 여름보다는 초가을이나 봄에 오시는걸 추천합니다

간만에 재밌었어요. 갈때는 내릭막있어서 편한데 돌아올때 살짝 힘들어요. ㅋㅋ

코로나 때문에 토요일인데 영업 안하니요

자매들모임 레일바이크를 처음 타보는거라 힘들줄 알았는데 그리 힘들지 않았어요 남녀노소 누구나 탈수 있어 좋은것같네요특히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딱인거같아요

흠,운동하러 간건지..딱히 경치도 별로고 전 그닥이었어요 금액대비

가격도 주변 레일바이크보다 저렴해서 좋아요

풍경이 엄청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약간 운동하는 느낌으로 즐긴다면 나쁘지는 않을것 같네요.

애들하고 부모님하고 같이 탔는데 재밌었어요. 경사가 좀 있는데는 전기로 끌어줬음 좋겠습니다.

힘들... 돌아오는게 무지힘들었다..

현재(3월 7일) 코로나로 인하여 영업을 하지 않네요

3월에 다녀왔는데 코로나로인해 문을닫았어요 헛탕이였죠 전화해보고 가시는게 좋을듯해요

전철타구 이용 참좋아요

레일바이크 빡세다 다리구르느라 경치 구경할 여유가 없음

가을바람타고 타니깐 더 시원하고 좋아요!!

2인 3만원 왕복 한시간 15분

양평의 아름다운 자연을 즐기며 폐철위를 직접 페달을 밟아 달려보는 레일바이크 체험

가볼만한 곳으로 운동이 됩니다

적당한 경사로와 주변경관

영업 안해요 가지마세용..

긴 코슨 좋으나, 몇년간 유지보수를 너무 안하고 매점가격이 너무비쌈.

거리가너무짧았음바람쐬긴좋음

두어시간 그런대로 보낼 수 있는 그런 곳.다른 부대시설이 다양하지 못한 것이 좀아쉽다.

그런대로 타는 재미가 있어요.

경치 좋아요. 좀 시끄러운데...애들도 좋아합니다

가족끼리 편안하고 가볍게 즐기기에 좋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예약하세요

마지막 타임은 어두워서 경치보기가 어렵네요~

경치좋고 물맑고 친절하고 저렴합니다

평일이라고 방심하다 외국관광객 단체 만나면...한타임 기다리게 되는 수가 있음 ㄷㄷ 중간에 갈아타는 기차도 그렇고 생각보다 괜찮았음.

생각보다 사람이 많고 좋아요

나혼산보고 왔는데 알바생이 문제다..어느 시간 표 있냐는 물음에 쳐다보지도 않고 무표정으로 없어요.하는 알바생은 인성이 훌륭한 편이다. 왜냐하면 바이크 안전띠 매면서 바로 앞 봤더니 레일 위에 가래침 퉤 뱉는 알바생보고 경악...

올 겨울 첫 가족 나들이.

가격 비싼편..그래도 즐거웠네요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지않고 타고나면 기억할만한경치가 없습니다 또한 중간 휴게실 화장실 청결은 최악입니다

가족들이랑 오기에 조아요

경치도 좋고 바이크도 잘 나가고 왕복이라 더 좋았어요~

구입후 시간때변경안된다. 구입액50프로밷어내야함. 차라리 구입안하고 대기자명단에 올리시길. 어린 알바생들이 쟁나게 일한다. 산모기 장난 아님. 레일바이크 치고는 저렴하지만 그래도 부담가는가격

좋아요

생각보다 거리가 짧아요.. ㅋㅋㅋ

비와서 ㅋ 개고생 ㅋ비오면 가지마세요 ㅋ

선로 한개로 다니는거라 다같이 출발하고 돌아오는 지점에서도 기다렸다 다같이 돌아와야해서 체험시간표가 텀이 길어 한참기다려야했네요,, 그것만 빼면 코스도 꽤 길고 산과 강을 따라 멋진 경치가 보입니다

운행 시간 확인하고 가면 좋을 듯시간, 체험에 비해 조금 비쌈

장단지가 불끈~!!

가을에 가족끼리 가기 좋고 예약 필수.오전추천.인터넷 예약시 15%할인 사이트 있음. 경기아이사랑카드 10% 현장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