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년마다 가고있는데 아기자기 하게 조경을 잘 꾸며 놓으셨어요.입구쪽부터 화려하게 꽃으로 장식 하셨고 오래된곳이라 그런지 나무들도 크고 멋있었어요. 목마가렛을 좋아하는데 많이 피어 있었어요. 미스김 라일락 군락지도 인상깊었답니다. 활짝피면 또가고 싶어요^^그리고 수국 나무도 많았는데 또 가고 싶어요^^

양평 최고의 자연경관 코스...튿히 떠두렁산 뽕나무숲 일품. 천천히 돌아보는 수목원. 도시락 지참 피크닉 장소 최적합. 도시락은 방갈로촌에서 드시면됨

학우 5명이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네요, 각양각색의 꽃들이 어찌나 이쁘던지..킹왕짱~!!^^

여주고를지나가는길에지나처서갔지만그곳은전에다녀온겄인데꽃들이만발한아주최고의수목원이었어요

서울 근교에 가볼만 곳 중 하나인들꽃 수목원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기 좋아요예쁜꽃과 조각상이 많아 사진 찍으며잠시 둘러보기에 좋아요

아기자기한 작은 수목원.남한강 강가에 있어서 플러스알파.

입장료가 하나도 안 아까웠으며~정성껏 잘 가꾸어져 있으며 볼거리도 많으며, 쉼터들도 곳곳이 있어서 어르신들이나 어린이들을 동반해서 구경하기가 너무 좋은 곳임^&^

애기들과 함께하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추천합니다^^....

어설픈... 아직 미완이지만 한가함이 잔뜩...덜 된 가운데라 쉴자리 많음.가끔 멋을것 갖고 피크닉처럼 온 사람들도 있고...적극적으로 안된다하지는 않는 분위기

꽃과 나무를 정말 잘 꾸며 놓아서 눈이 호강했습니다

숲속길도 이쁘고 경치도 좋고 걷기에도 좋은데 여기저기 시설이 낙후되었고 정비가 되지않아 아쉬웠어요. 오리도 있고 잉어도 많고 체험할곳도 있는데.. 산책하기 좋습니다

이쁜 꽃은 많았지만 관리가 필요해요.

아이와 함께 서울 근교 나들이 가기 좋아요.아기자기 예쁘게 꾸며 놓았어요.아이들은 레일 썰매만 종일 타려 합니다.그만큼 좋아해요.어른들도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들꽃, 가꾸어진 조경, 소공원, 아이들 즐길 수 있는 레일썰매(? 4,50미터 언덕 구릉을 이용한 앉아타는 레일보드) 등을 즐길 수 있음.

정원도 이쁘고 꽃도 이쁘고 다 좋은데 ...사유지라서 그런가....입장료8천원 ....다시는 못갈듯 ㅜ비쌈

양평읍내에서 가까운 거리에 남한강변에 자리하고 있습니다.입장료가 있습니다만 아담한 규모에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공간이며, 산책 겸 휴식공간으로 참 좋겠습니다.수도권에서 1시간 이내 위치해 있어 당일 다녀오기에도 적당합니다.

이런곳이 있었다니요~~다양한 허브와 잘 접하기 힘든 여러 종류의 나무들과 깨끗한 강물이 앞에 흐르고 잘 가꿔져 있는 잔디와 나무들~ 아이들과 같이 가보셔요.

산책코스로 아주 좋아요..아기자기 예쁜 꽃들과 허브향에 매료되었습니다. 수상보트도 탈 수 있어요.

오랫만에 갖는데 너무좋아용아이들과 함께가면 조을것같아요

작은 정원 입장료 대비 가성비 많이 떨어짐

허브들과 식물들이 많았는데 이름이나 설명들이 부족해 아쉬웠네요박물관에 곤충들은 훌륭했어요

다시한번 오고 싶도록어린아이부터 장년이르기까지행복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손색없이 그런 멋진 장소였습니다주인님께서 사랑이 많은 분이라는것느꼈습니다!!가볼만곳으로 추천하고 싶습니다잘 구경하고 즐거운시간 보내고 왔습니다감사합니다

다양한 들꽃을 볼수 있고, 가족,친구 누구나와 함께해도 힐링이 되는 곳이에요.사계절 레일 설매도 동심을 자극하며즐길수있고직원도 친절해서 담에 또 가고싶은 장소에요.먹거리가 입구에 있어서 다니다가 목마를때좀 아쉬워요. 입구에서 준비해야 좋아요.

어쩜 그리 이쁘게도 만들어났는지~~가족들 모두 즐건 시간 보냈답니당♡♡

한적해서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장소.다만 먹을 장소는 마땅한 곳이 없으니 나와서 다른 곳에서 먹든가 도시락 추천!

아기자기한 울 동네 수목원.다양한 꽃과 나무, 강변의 시원한 경치가 매우 인상적임.사진 찍기 매우 좋음.

생각보다 넓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은 추가비용 5000원을 내고 사계절 썰매장에서 8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주말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지 훨씬 많이 땄었네요. 아이들은 주로 썰매장에서 실컷 놀았습니다. 왼쪽 오른쪽으로 나눠서 양방향 코스로 되어있어 다시 타려고 많이 걷지 않아도 되서 좋아합니다. 무서운것 싫어하는 아이들도 잘 타네요.

아주 좋아요.강도 보이고 깨끗하게 잘 꾸며줘 있네요.아이와 함께 오면 맘껏 놀 수 있어요.적극 추천합니다.또 오고 싶네요.

꽃도 예쁘고 뷰는 더 좋아요

수목원에서 사진 예쁘게 찍고 나왔어요.

아이들 놀기좋게 아기자기하게 잘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는 봄에 가는 것이 제일 좋은 느낌입니다. 여기저기 새싹들 모습들이 너무 생기가 있어 좋습니다.

색색깔의 꽃과 나무들이 모여있고, 동상들도 많이있어서 사진 찍기에도 아주 좋고 상점에서는 꽃비누와 향수 냄새가 풍기고, 밤이되면 불빛들이 예쁘게 빛을내요.강도 있어서 배도 탈 수 있고 날씨가 맑을때 가면 풍경이 정말 이뻐요 그리고 여러가지 호수들도 있답니다.거기에 아이들을 위한 미로원또 있는데, 아이들을 위해 만들었지만,어른들도 가면 길을 헤맬 수 있습니다. 미로를 다 지나면,종이 있는데 그 종을 치면 엄청난 성취감도 느낄 수 있습니다.근처에 식당들도 많고, 그곳에서 식물도 구매할 수 있으니까 시간 되면 꼭 한번 가보세요.

아무 생각없이 들어갔는데.... 돌아 볼수록 놀람의 연속입니다. 오래되었데도 예쁘고 평화롭습니다.

아이들과놀기좋아요

당일 여행으로 좋아요.

겨울이라도 허브온실은 따뜻하고 좋은데, 겨울이라 그런지 다른 곳은 관리가 좀 부실해요. 떠드렁섬, 피크닉장 등.. 추워서 허브온실에 들어갔다가 조용하고 아무도 없기에 책읽다가 나왔네요. 여기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산책하기 좋아요

조용하고 적당히 인위적이고 앉아 쉴곳많아 좋아요.유료이고 주차장있어요

봄꽃 놀이 제대로 하고 갑니다 잔디썰매도 은근 재밌었고 잉어들이 엄청 실하더군요

꽤 넓고 앉아서 쉴곳이나 그늘도 많고 아이들이 뛰놀공간이 많음

건물들이 전체적으로 노후되었지만 가격만큼함

노래좋고 분위기좋고 관리가 덜되서 좀 아쉽긴햇으나날것의 느낌이 좀있어서 영화같은 느낌이 잇엇음

돈이 너무 아까요~규모도 작고 관리가 안된듯 해요

행사를 진행하기 위해 다녀온 수목원..아기자기하게 꾸며놓아서 소소한 재미가 있을거 같아요..친절한 안내만 더 이루어진다면 좋을거 같아요

가격은 성인기준8천원이고요~나름 좋아요~아기자기 조각상들도 있고~꽃도 예쁜데 열대과일은 관리가 안되는 느낌??

남한강 이국적 좋으네요입장료가,?.

이뻐요~ 출입구바로 앞쪽이 제일 화려하구멀리 갈수록 밋밋하네요 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자연과 단풍을 보고 왔어요~

입장권이 별로 비싸진 않지만 그 돈마져도 비싸보임. 너무 너저분함.

규모에 비해 입장료가 너무 비싸요~~꽃도 종류가 그닥 많지않고,그래도 사진찍으러 가끔가는곳~~

관리가 잘 안 되어 있어요.

평일에 오면 한적하니 좋아요

일부러 찾아가는 장소이기보다는 그 길을 지나는 길에 들러면 아주 좋을듯요. 아님 양평 두물머리 여행하는길에 들르세요. 산책하기도 좋고 나름 잘 꾸며놓았어요.

아담하게 신경써서 꾸며놓은 수목원. 그러나 관리상태는 엉망. 아이들이 있다면 잔디썰매로 놀기에는 좋음

볼것도 많이 있고 괜찮아 습니다

봄이 아름다울 강변공원

관리가 잘 되고 있는거 같지는 않으나 나름데로 볼 거리가 풍족함.

아이들에게는 썰매가 좋고, 아기자기한 느낌. 그럭저럭 1시간 코스

아직은 봄자락에 푸르름이 막올라오는 상태라 그래도 한적하게 가족들과 나들이로는 좋을 듯

겨울이라 애매한 시기인데 오늘은 영상 기온이라 땅이 진흙밭, 그외 계절엔 더 좋았음. 뮤지움은 볼것 없고 온실은 비단잉어 연못, 허브 등 열대식물, 휴게실과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화려한(?) 공간이 있어 괜찮았음. 레일썰매장이 있어 아이들과 어른도 눈썰매를 타는 기분을 낼수 있음(추가 5천원인데 12/14 오늘 일요일은 무료로 이용함) . 주차장에 레스토랑 겸 커피샵 그리고 Drive in Theater가 위치함.

여름이라 덥긴 했지만봄이랑 가을에 오면 참 좋을 거 같아요.쉬어 갈 수 있는 공간도 많고자연친화적인 공간이라 좋네요.

생각보다 좁지 않은 장소에 요것저것 소소하게 볼거리도 있고, 구석구석에 있는 동물 및 사람 조형물들 감상하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아이들, 연인들이 가기 좋아요

많은 야생화와 들꽃을 볼수 있고 가족 나들이 하기 좋은곳입니다.

넓고..조용하고....산책하기 좋아요김밥 싸서 소풍하기 좋은곳

서울에서가깝고 가족들이랑나들이코스로괜찮은것입니다

개인이 운영하는 유료수목원볼거리 쉴 공간이 많아 좋고강변에 수목원이 있어 도타보트를 탈 수 있어 좋다.대중교통:중앙)요빈역 에서 약1k

휴일산책 코스로 완전 좋아요 로즈마리 향기가 사랑스러워요! 간단한 과일과 음료를 싸가시면 좋을것같아요

한강변 조용한 수목원.나오면서 허브 샀어요.안쪽에 맛있는 커피샵도 있어요.

산책하기 좋은곳이에요

비싼거 빼믄 좋음

서울에서 1시간 거리로다른곳(강원도)을 오다가다 잠시 들릴수있는 지리적잇점이 장점이다하지만 특색있는 식물보다는 너무 평범한식물과 조각들이 보통의 인상을주는곳이다

8천원은 너무 비싸요.애들 놀기는 좋지만.

작은 화분이나 꽃실때 들리는곳이에여

아이들과 함께 가면 좋아요.여러 가지 식물도 구경하고 잔디썰매도 탈수 있어요.

너무 좋았어요 계절마다 갈 계획이에요

아이들과 아주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ㅡ 이리저리 뛰고 구경하느라 마스크만 얼른 벗을 수 있다면 정말 최고일 것 같아요^^

여름철은 꽃들이 다양하지 못해서 아쉽네요. 아기자기한 꽃들이 많아서 산책하기 좋아요

지나만 갔었는데 꽤 유명한 거 같아 갔는데 엄청 실망 했어요첫째 너무 꽃을 계획 없이 막 심었고 중간 중간에 가짜꽃을 장식해서 공간을 아주 올드한 곳으로 보이게 했어요둘째 관리가 너무 안되있었어요수목원을 주위를 돌아서 나가는 쪽은 잡초도 무성하고 음산하기까지 했어요 차라리 옆 강변길이 더 예뻤어요셋째 이렇게 관리도 제대로 안 한 것에 비해 입장료가 비샀어요돈이 아까웠어요

외관에서 보기보다 안에는 꽤 넓게 조성되어 있음 테마별로 좀더 신경써서 꾸며 놓았더라면 좋았을터인데 너무 더운 핵폭염날씨에 마땅한 그늘과 에어콘 나오는 공간이 딱히 없어서 진짜 더웠음..그러나 너무 더운날씨라 지키는 사람,근무하는 사람을 찾아보기가 힘들었다는거ㅠ안쪽으로 들어가면 모터보트를 탈수있는 강이 있어서 한번 타보기도 하고..나비박물관이 있어서 의외로 볼거리는 있었음 ..

뷰도 좋고 볼거리도 많습니다. 애기들 데리고 놀러오기 좋네요.

들꽃수목원 내부는 그럭저럭 평범했습니다. 하지만 잔디썰매는 애들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별루임. 입장료가 너무나 비쌈

깔끔하고 추억 삼을만한 포토존도 있습니다.방문객의 입장을 고심한 장소.

아담 하고 힐링 장소로 괜찮습니다

정말 대단한 규모에 정성껏 가꾼 노력이 보입니다고요하고 넓직한 잔듸와 공간 충분한 휴식 장소.게다가 가든 예식장 까지...많은 수목원을 다녀 보았지만 이 만큼 멋진 곳은 없는 듯 합니다넓은 잔듸 밭 뒤로 고요히 흐르는 한강물도 장관입니다.일단 와 보시면 감탄 하실겁니다.입장할 땐 긴가 민가 했는데 정말 잘 왔다는 생각이 드는 곳 양평 들꽃수목원 강력 추천합니다.상아 반정호

한겨울의 한산함과 함께

입장료 8,000원으로 비싼데 볼거리는 더더욱 없었습니다. 비추입니다!!

추억 만들기 좋은 곳

코로나때문인지 사람이 없어서 좋다. 잔디 썰매도 추천(인스타에 나온 숲속에서 타는 것을 기대하면 안됨)

들어가는 입구부터 조화가 여기저기 있었습니다‥ 관람하는 내내 이건 조화가아닐까? 하면서 이것저것 확인하게 되더라구요 수목원에 조화가 왠말입니까?전체적으로 관리도 잘안되어있고 볼꺼리가 너무없어 입장료가 터무니없이 비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입장료가 7천원 비싸요꽃들은 이뻐요

괜찮아요. 비누체험도 하고싶었는데 비누굳는데50분정도 걸린다니 참고하세요. 그리고 체험은 유료입니다.

가격대비 좀 비싼 편인데 그냥 편안히 쉼을 원하시면 강추

장소도넓고 볼거리 사진찍을곳 놀거리가다양하다

꽃과 넓은 휴식공간이 좋아요걷기에 좋구요

봄가을이 제일 화려하고 좋을듯...야간개장하면 꼭 가보시길...겨울이라서 조금은 삭막한데 미술 소품들이 공간을 꾸며주고 있어서 아기자기한 느낌....잔디썰매가 최고의 별미..아이들 엄청 좋아함...

오빈역 1번출구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공원 형태의 수목원. 성인 기준으로 8천원이며, 양평주민이거나 노약자 및 장애인 할인 등이 있습니다. 은근 사진을 찍거나 아이들과 놀기 좋은 놀이터도 있고 실내 수목원, 연못과 풀썰매장 등도 잘 갖추어져서 상당히 좋습니다.포천 허브아일랜드의 축소버전 느낌이라 할 정도로 수목원에 허브도 많고 기념품점에도 허브관련 상품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만큼 향기가 아주 좋아요! 실내수목원에 들어가시면 허브 향기가 퍼져서 사진을 찍으시거나 앉아서 쉬실 때 상당히 힐링이 됩니다.크리스마스 또는 할로윈 등에 맞추어서 특별한 장식도 해두었습니다. 사진찍기 상당히 좋고 약간 어두워지기 시작할 때면 더욱 분위기가 좋아요! 특히 입구 가까이에 있는 달 역시 최고의 사진 명소입니다.동물은 놀이터 쪽에 공작 몇마리 그리고 매표소 부근의 기념품점에 키우는 사랑앵무 몇 마리가 있어요. 그 외에는 동물모형 장식품들만이 있습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반달곰이나 불곰, 판다곰이 꽤 많네요...다만 화장실은 계단 형태라서 휠체어를 이용하신다면 불편할 수 있고, 바로 옆의 카페와 레스토랑은 리뷰 호불호가 조금 갈립니다. 맞은 편에 정육식당도 있고 가까이에 카페도 있을만큼 맛집은 아주 극소수로 있으니 잘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볼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