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8일 장이 서지않는 날 이어선지, 코로나 때문인지...많이 썰렁한느낌.사람도 별로 없고, 시장 아이템의 다양성 면에서도 딱히 매력적으로 보이진 않음.시장 관계자들께 좋은 말을 드리지못해 미안하지만, 다시 냉정하게 양평시장의 방향을 고민해야하지않나 싶음.양평 주민을 주요고객으로 한다면 모르지만 정선과 같은 외부 손님을 주요고객으로 한다면 많이 달라져야한다고 보입니다

볼걸도 많고종류도 다양하다사람은 많으며주차공간은 부족하다인심이 너무 좋다

양평이니까..내가 좋아서 간 곳이랍니다

야채싱싱하고, 시장특유의 덤과 가격흥정 정말 좋네요. 다만, 간혹 상술로 손님들에게 바가지 씨우는 상인과 저품으로 판매해서 집에와 확인할때 화가 납니다. 개인적으로 두룹 좋아해서 두바구니 사왔는데, 향도 없고 중간에 있던 두룹은 시들어 버리고 말았네요. 돌미나리는 향과 싱싱함이 너무 좋았고, 덤이 사는것에 반이 넘었네요

다채로운 농산물과 수산물 공산품이 풍부 수도권 전철이 통과하는 유일한 전통시장

깨끗하고 차별화된 상품별 시장이 형성되너 있으며 다소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입 할 수 있어 좋다.

없는게 없어요.채소,과일,나물 너무 싱싱하고 맛있는것도많아요~

정겨운곳~ 근처돌아볼만해요~^^

작은 시장이고, 두세군데 술맛 나 보이는 음식점들이 있었어요.시장중간 원형광장은 좀 뻘쭘하긴했지만 코로나 풀리고 여름되면 분위기가 있을법하더군요.

정갈한 시장 입니다 크게 붐비지 않고 먹거리 식당도 많아요

양평에 온지 벌써 6년이 되가네요양평물맑은시장은 양평에 대표적인 재래시장입니다양평놀러오셨다가 돌아가실때 한번쯤 들려볼만한 곳입니다.특히 5일장 할때는 구경거리도 많고 맛난것도 많이 팔아요아이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주차는 좀 많이 힘드니 근처 골목이나혹은 양평역, 양평장로교회주차장을 이묭하세요물론 두곳은 유료지만 주차가 편해요아무쪼록 즐겁게 구경하시고 재밌는 경험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하세요.양평물맑은시장 최고!

생각보다 상품이 다양하지 않음

5일장이라서 가봤는데 먹거리만 있고 장날 살수있는 채소나 그런건 없어서 아쉬웠어뇨

어릴때 이후로시골장터에와보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추억여행을햇어요순대 튀김 길표냉커피 참뜻기픈 하루엿어요

의외로 넒은시장 깔끔한골목 다양한물품 맘에 듭니다

주차하기도 편하고 먹거리도 맛있는 전통시장 입니다.

CY+g 양평의 대표적인 전통시장. 상설시장과 오일장이 같이 있으며, 규모도 상당히 큼. 주차장은 비교적 적으나 근처에 세울곳은 많아 보임. 맛집도 많이 있고, 시장음식도 있어 잘 즐기다 감.

장날 전이라 그런지 조용했어요. 5일장 맞춰서 가세요.

시골 장터 구경하는 재미로 자주 갑니다.

토요일 장날 가니 맛난 시장음식들이 많아요^^

모란시장보다 쪼끔 작은거같다. 생각외로 엄청 커서 놀랐고 사람많아서 또 놀랐다. 어쩌다 온 여행인데 5일장과 주말장이 겹친날, 먹을것도많고 구경할것도 많아 재밌었다.

할매들이 직접 키운 채소들부터, 가지가지 진귀한 먹거리, 장터 국수, 생선, 농기구 등구경거리도 많습니다.

일방통행으로 차량진입이 가능하고쉼터 공원이 있어여유롭다

구경거리, 볼거리, 먹거리 다양합니다.

서울근교에서 보기드문규모의 정통5일장 3일 8일

설날 바람쐬러 간 곳인데 시장 상점 문이 다 닫혀 있어 평가할 게 없네요. 어머니 고향이라 강하면 땅도 둘려볼 겸 10년만에 갔네요. 강하면과 퇴촌면이 경계를 같이 하고 있는데 산꼭대기 해발 약 300미터 되는 곳까지 전원주택지로 개발되어 집들이 들어서고 있네요. 못쓰는 임야로 생각했는 데 이젠 전원택지로 가능성이 있습니다. 현 공시가는 재곱미터당 9300원인데 5~6년만 기다리면 평당 20만원은 받을 거 같은 생각이 듭니다.

2천원 기절호떡 추천

이곳에 청해해장국, 특히 선지해장국이 정말 맛있습니다.~~^^

정겨운 읍내시장의 모습~~부산에서 유명한 가 맛있었다

전통시장입니다. 길거리 음식과 많은 잡화, 농산품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아 보입니다

맛있는 음식이많아요

먹거리많은 양평5일장.

예전에는 좋았어요~생기도 넘치고..이것 저것..맛난 길거리음식도 있고..코로나땜시..토요장이 안열린다는...ㅠㅠ어여 물렀거라~~코로나 이놈~~

모란 오일장 보다는 인파가 많지 않았음. 양평역과 가까움. 메추리 음식을 파는건 정말 오랜만이었음.

맛난거 많고 저렴합니다~~^^

우리농산물뿐만 아니라시골의 정겨움을 느낄수 있는곳입니다.

주차할 곳은 많지않음

상인분들이 친절합니다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에 사람사는 생기가 느껴지는 멋진 시장입니다

여유있고 인심좋은 사람들 . 하지만 미디어에서 보기보다는 작은규모였어요. 장날이라 그런지 즐거웠습니다. 맛집이라고 소문난 떡볶이 집도 다녀왔지만 기대엔 못미쳤고요- 시장통 입구에 겉 바삭한 풀빵, 갓튀긴 찰도너츠는 꼭 드셔보세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양평 물맑은 시장 한번즈음은 방문해 보셔두 좋을거 같아요.

사람사는 동네~^^훈기가 확~~~~~

늘 정감넘치고 즐거운 시장이예요

시장이 깨끗하네요.장날에 오면 구경거리가 많은 곳 ~~

신선한 물건이 또한 시골장터에 모습 좋았다

지금은 코로나 확진자가 많아지고 있고 더구나남양주에도 확진자가 있는데 5일장을 개장한다는 것은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상인은 전국을 다니는데ᆢ 외부 상인 식구까지 검사할수는 없는것 아닌가 합니다. 저한적으로 5일장은 양평 사람에 한하여 개장 하였읍니다. 지역 상인들을 보호 차원에서 그리 하였으면 합ㄴㄱ다

무료주차1시간 가능장날은 3일 8일 날짜마다하고 장날 팥있슈 팥없슈 도넛 꼭사드세요 고추맛바도 팔고좋음

옛날 5일장 생각하고 가시면 착각 입니다일반 서울 시장하고 차이가 없네요두번다시 안갈거 같네요

고기질도 좋고 서비스도 좋았습니다

3,8일 5일장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하지만 원산지 표기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복잡해도 재미있어염

가끔 가면 그냥 맘이 풍족하다. 번데기도 사먹고, 야채도 사고, 정겨운 모습이 눈에 담긴다. 5일장이라 시간 될 때 가면 되어 편리하다. 다만 주차하기 힘드니 그건 각자의 몫이다.김부각 파는 가게가 보이면 꼭 사시길, 강추!

양평 대표장소 여행오면 추천

장날 아니면 구경할거 없는 시골 시장입니다식사하러 자주 나오는 곳 식당 골목이 따로 있어요

양평 읍내의 5일장.볼거리 먹거리 가득한 재래시장.

먹을것 많고 괜찮네..

코로나때운인지 썰렁합니다

다양하네요

가족들끼리 구경가보세요~ 재밌어요.어린아이들도 신기해하고어르신들도 추억거리 많아서 좋아하실거에요.5일장엔 소머리장터국밥 강추합니다.위생상태는 좀 그러니까 감안하실분만 드세요.메추리구이하시는 이쁜사장님네도 가보시길..워낙 유명한곳이라 늦게가면 메추리가 품절이에요.생메추리라서 맛있어요.^^신나게 돌아다니느라 사진한장 못찍었네요.담에 많이 찍어서 업뎃 하겠음다.

평소에는 그리 꽉찬 느낌이 없었는데 5일장에 나가 보니더 이상 들어 설 틈이 없을 정도로 없는 것이 없다.공산품에서 농산물에 이르기 까지 손수 키우다가 가져 나온 농산물들이 정감이 간다.조선시대 갈산장에서 기원한 전통시장으로, 상설시장과 5일장이 결합된 시장이다. 전국 최초로 친환경 농업 지역을 선포한 양평의 특색을 살려 친환경농산물의 거래가 활발하다.소재 : 경기도 양평군 양평읍 양평 장터길 15유형 : 상설시장 겸 5일장 (매월 3, 8일), 문화관광형시기 : 1965년점포 : 398곳면적 : 39,692m2서울에서 접근하든 여주에서 접근하든 양평으로 가는 길은 물길과 나란히 나 있다.물길이 곧으면 길도 곧고 물길이 휘어지면 길도 휘어진다. 이렇게 강을 따라 가다보면 양근대교가 나오고, 그 다리를 건너면 양평 읍내가 나온다.다리를 건너 왼쪽을 바라보면 양평역이 있고 그 사이로 흐르는 개울을 따라 내려가면 양평물맑은시장이 자리하고 있다.400여 개의 점포를 갖춘 상설시장을 중심으로, 5일장이 열리는 날이면 200여 개의 노점이 펼쳐진다.양평은 강원도에서 발원한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지역으로 예부터 물길을 이용한 교통의 중심지였다.강원도에서 수도 한양으로 가는 물품들은 양평나루를 거쳐야 했고 그렇게 오가는 물품들과 함께 장이 섰고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렸다.교통편이 물길에서 육로와 기차로 바뀌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많은 이들이 양평에서 생산되는 먹을거리를 찾아 양평시장을 방문하고 있다.인근의 두물머리에 인접한 정약용 생가와 세미원, 용문산 등의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도 5일장이 서는 날이면 잔칫날 손님이 모여들듯 시장으로 모여든다.양평물맑은시장은 양평에서 생산되는 계절 채소와 과일, 용문에서 채취한 산나물 등의 농산물 판매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여기에 오래전부터 유명한 양평해장국을 비롯해 국수와 전, 수수부꾸미 등 시장의 흥겨움을 더해주는 즉석 먹을거리도 풍부하다.

그냥 평범한 군소 도시 시장

활기차요

이번이 3번째입니다.재래시장에는볼것이 많습니다.먹거리도 다양하고생필품도 마트에없는것이시장에서는 구입할수있어 좋습니다.상인들에 생기가 넘치는것이사람사는맛이 나네요.이곳시장은 타지역시장보다상당히 큰편이네요.다시 구경오고 싶은곳입니다.

오늘 장날이라 다녀왔는데, 짱아찌부터 대파 무우 생선 강정 그릇 오미자 칡즙 닭강정 문어 각종떡 빈대떡 지짐이 홍어 만두 족발 개구리ㅋ 등 이것저것 파는 게 많네요~~ 동네시장치고 꽤 크고 상점이 많네요ㅋ날 맞으면 꼭 추천!!

양평이 완전 촌동네는 아니라서 그런지 시골의 5일장 분위기는 아니었고, 약간 덜 붐비는 서울의 전통시장 느낌.

좀 작은 시장이 정겨운 곳 입니다. 작은 매장 들과 함께 인정 있는 사람들이 좋네요. 자전거를 타고 오시는 분들이 많아서 인지 간단히 먹을수 있는 것들과 국수집이 근처에 많이 있네요. 두물머리 들리시면서 가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장날에가면 장구경 장날 아닐때가면 여유롭게 돌아다니기 좋아요

보쌈 김치 축제 참가하려고 방문.축제는 주차장에서 진행.19년. 1kg 당 8,000원. 현장할인 2,000원, 김치통 지참시 1,000원 추가 할인.합계 1kg당 5,000원에 살 수 있음.체험은 딱히 의미 없음. 차라리 그냥 사는게 편함.무대에서 행사를 진행하는데 같이 붙어 있는 임시천막의 식당은 맛있음.

양평시장길 한가운데에 카페도 있고 여러 장르의 공연도 볼수있고 정겨운 곳입니다.시간내서 여유를 가져보시고 즐겁고 행복한 한해되십시요 :)

부대찌게가~유명해요~^^♡♡

옛 시골 풍경이 참 편안하게 해주네요 ^^

기분조아지는 동네~~힐링하고 왔어요~

볼것도 먹을것도 별로

예전에 다니던 시장의 모습이 양평역이 생기면서 조금은 어색함이 더 한 이번 방문때 느낌이었습니다.시장 한 복판에 있는 가설식당에서 소머리국밥을 먹어 보았는데...ㅠ최악 중에 최고 였던 기억이 지금도 되새김질 하네요.

과거에는 저렴한 가격과 다양한 제품이 좋았는데...점점 비싸진다는 느낌이 있네요.제가 주로 사는 메밀전병은 2000원이네요.얼마전에는 1000원 이였던 것 같은데요.

사람이 별로없어요

운좋게 오일장과 시간이 맞아서 들렀어요. 저렴하고 맛좋고 인심 좋은 재래시장입니다. 생각보다 규모가 꽤 컸어요. 8,3으로 끝나는 날 여는데, 여기말고 양평에 오일장이 몇개 더 있으니 일정에 맞는 시장을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양평5일장. 3,8일! 장돌뱅이들과 지역민들의 삶이 있는 곳!!최소한 사계절에 한번씩은 꼭 둘러보면 좋은 곳!!볼거리와 먹거리, 생각할 거리가 많아요.

특별한건 없어요

양평 5일장에 오시면 맛있는 명품호떡을 맛보실수 있어요

봄 이다보니싸앗들을 팔았고감자씨.곰취나물 씨앗봉투뭐 시골오일장 이란게 그런모습입니다.열시반 쯤 쌰핑했는데언제가더라도 힘이 넘치는곳 입니다

시장 열린때 시간내어 장터 구경도 하고 건빵도 사며 힐링하기 좋은곳^^

만두 맛있어요

시장이라기보단 먹자골목 ...주차공간도 없음

물소리길 걸은 후에 뒷풀이 하기 좋음

5일에 한번씩 큰장이 서는데 판매하는 제품 가지수도 많고 시골장이라 직접 재배한 신선한 먹거리가 많아서 좋아요

3일 8일만 여는 오일장.주차하기힘들고..사람은 많고물건들은 별로지만 옛날 전통시장느낌으로 재밌게 구경할만합니다.

다양한 먹거리가 있어요

갖가지 시골 마을에 온것샅은 정말 좋은 물건이 많이 있어요 감사합니다.

전통시장의 특색이 없었음.가격이나 원산지 표시가 잘안되서 자꾸 물어보기 어려웠음.판매자가 고령이긴하지만 물품에대한 정보가 있으면 선택하는데 좋겠음.양평원산지 아닌 가락시장에서 사온듯한 채소가 있어서 구매하고싶지 않았음

외부에서 오는 분들은 자가용보단 대중교통이 편할듯하다. 주차공간이 있긴한데 장날에는 꽉 들어차서 주차하기 힘들다. 새로지은 공중화장실은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 저리가라 할 정도. 볼거리 먹거리 풍부하다.

생각보다 시장이 크네요^^ 근데 시장은 어디나 다 똑같은것 같아요 ㅎ

작은 시장 이지만 있을건 다 있어요 과일부터 소소한 생활 필수품이 가득하네요

양평시장에 오래전부터 살아남아있는 음식점들이 괜히 지금까지 살아있는게 아닙니다. 한번쯤은 먹어볼만하니까 추천드려요. 양평은 좁으면서 넓은곳이기 때문에 아무리맛나도 안친절하면 가게 망하고, 아무리 친절해도 맛없으면 망해요. 또 가격대비 너무비싸도 망하고요. 대표적으로 춘천닭갈비집, 대문떡볶이, 명동손만두칼국수집 등등이있습니다

별로인거같아요

양평군 5일장날은 유명한 곳입니다.3일과 8일날은 장이 열리는 날...청정지역 양평군 물맑은 시장 강력추천합니다.*덧붙이자면 용문은 5일과 0일 장이 열려요^^

빠가사리 싸게사옴 1키로 25천원개이득! 오일장은 볼게많고 재밌다

5일장을 기다리게 하는 양평시장... 지하철역과 가깝고...새로운 볼거리등이 많음...요즘 사람들도 엄청 많음...5일장에는 주차공간이 절대부족함

장날에는 장터로 그외에는 지차장으로 이용되는 다목적 장소입니다.

자주가는곳 친절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