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대비 양도 많고 직원도 친절해요. 2인분29000원 포장은 3잇분 29000원
넘 좋아요. 야외는 셀프라 불편하지만 캠핑갬성 지대로임
2인분이 생각보다 양이 많고, 맛있습니다. 구울 때 양념을 껴얹으며 구우면 훨씬 더 풍부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기본 제공하지 않는 쌈장과 소금은 추가 반찬대에서 가져오실 수 있어요
야외에서 바베큐 먹는 기분으로 올 수 있는 곳. 그러나 가족경영인지는 모르겠으나 전체적으로 불친절해요. 알바생이 여럿 있는데 알바생의 목소릴 들어본 적 없고 말 한점 섞은 적이 없어요. 셀프바인지도 모를 정도로 말도 없어서 갔다가 다들 들고가는거 보고 알았어요. 화장실도 최악. 위생 상태도 그닥. 벌레도 야외답게 많은 편. 라면도 시켰는데 그냥 진짜 탁 소리 나게 냅두고 가고 사람 사이로 라면 뜨거운게 들어오는데 사람 살 태우고 냅둘 뻔 할정도로 비키라는 말도 없음. 테이블도 들어올 때 안치워져 있던 테이블도 다 먹을 때 쯤 치우더라구요. 가족끼리 갔는데 진짜 좀.. 기분이.. 신경좀 쓰셔야 할 듯.
요즘 어디 놀러 가지를 못하는데 간만에 놀러가는 분위기 내고 왔습니다. 애기들도 너무 좋아하고 덩달아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등갈비 오리고기 어떤 고기든 다 맛있어요~~ 애들 데리고 오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
마늘간장맛 바베큐와 막창을 시켯어요. 좋은 참숯에 구워먹었는데 초벌을 해서 나오니 오래걸리지않게 먹을수있었습니다.막창은 바짝구워먹지않으면 냄새가 좀 나네요. 고추장맛은 다음에 먹어야겠어요.
무엇보다 고기가 맛있어서 다 먹고 포장까지 해왔네요..ㅋㅋㅋㅋㅋ앙념이 적절하게 잘 배어서 입맛에 잘 맞습니다.
애견동반인건 좋은데, 음식맛은 기대에 못미쳐서 아쉬웠어요.
바베큐 맛은 별로.. 애견동반이 된다는 점만..
먹기 귀찮아서 등갈비 먹을까 말까 고민 했는데 맛은 있음.
고기 퀄리티는 진짜 인정합니다. 얼른 날 풀려서 야외 바베큐 먹고싶네요ㅎㅎ
등갈비 맛 있어요. 개인적으로 참 숯등갈비가 맛있음
반려동물 동반가능이 제일 좋았던것 같고.. 음식은 평범합니다. 고기질이 좋더라구요
등갈비는질기고 삼겹은양이많아요..soso
합리적인 가격에 등갈비를 먹을 수 있는 곳 양이 많아서 엄청 푸짐함 라면도 굿
야외에서 강을 풍경으로 먹는 바베큐맛이란. 근데 건물은 많이 낡았으니 깔끔하고 깨끗한 장소를 원하시는 분들께는 비추합니다. 맛은 소소해요.
왠지 놀러간 분위기 내고 좋네요 ㅎㅎ
그냥 참숯바베큐는 냄새가 좀 났고, 마늘간장이 맛있었어요
등갈비 바베큐 맛있게 먹고 갑니다
직원들 매너도 없고 모든게 다 셀프입니다 맛도 없고 고기도 타이어 같아요
일반적이지 않은 바베큐의 맛이었음전혀 과하지 않은 양념이 최고였음4명이 등갈비 3인분, 목살 2인분, 자체 개발했다고하는 국물의 라면 2개, 밥 1공기를 먹었음평소 과식하지 않는 사람들이 이정도면 매우 만족했다는 뜻임저정도 양에 8만5천원의 싼가격도 매력포인트임아주 좋은 음식점임하지만 어린 서빙알바와 깨끗하지 못한 화장실은 옥의 티
맛있지만 서비스가 너무 안좋아요
비오는 날 든든하게 등갈비로 배채우고 시원한 콩나물라면으로 마무~리!, 어린이들은 부모님이 살을 발라줘야하지만 뼈잡고 뜯는 맛도 일품입니다.
친절하고 맛있어요
고기에서 냄새가 나며 파리가 많아 위생적이지 않았음.
김치찌개 굿
자주가는 곳 입니다
고기가 먹을수록 느끼해져서 김치찌개를 먹어야 한다.사람들이 김치찌개를 꼭 먹어야 한다고 리뷰를 많이 썼는데 내가 생각하기엔 김치찌개가 맛있어서 꼭 먹어야 한다고 하기보단 고기를 많이 먹고 나면 조금 속이 울령거려서 그런 것 같다.그래도 김치찌개도 담백하고 맛있었다.(고기가 담백하고 맛있다고 하신 분도 있었다.)
항상맛있는 간장등갈비
조리를 하는 주방 안을 들여다보면 위생적인 측면에서는 아쉬운 점이 있지만, 맛 하나만큼은 확실합니다.
화장실만 빼고 맛과 서비스, 가격 다 좋음
최고의 바베큐집입니다아이들은 간장바베큐 엄청 잘 먹드라고요
맛있다. 본점이. 맛있다. 풍경 좋다. 캠핑 분위기.난다. 야외는 벌레 생각 해야한다. 주차장 넓다. 맛있다. 개인적으로 오리지날 (간장양념?)이 맛나다. 양념은 좀 매콤해서. .
맛은 괜찬은데..죄금 냄새가..
일단등갈비가 맛남. 강도보여서좋음
보통 식사량의 사람들에겐 인분에 맞추면 약간 배부른 정도의 양. 장갑을 주기때문에 손으로 듣고 뜯을까 따라하는 고민할 필요 없음. 맛은 나쁘지 않음. 지나는 길이라면 들려볼만함.
별하나도 아까움 쓰레기급 고기를 대충 태워서 대충 접시에 담고 대충 처먹으라고 던져 준다 식당도 너무 더럽고 화장실은 역겹다
바베큐가격 적당 숯불냄새은좋음 등갈비가 약간 냄새나고 퍽퍽함 엄청맛있다거나 그렇지는않음 비오는날 좀지저분하고 토끼보고 시골풍을 좋아한다면 가보시길
바비큐 고유의 맛과는 약간 다르지만 맛은 제법 있네요. 간장맛과 고추장맛 바비큐가 있는데 간장 쪽이 더 인기가 좋습니다. 간장쪽 맛이 좀더 나은거 같아요. 젊은 청년들이 서빙을 보는데 이 중 한국인 2명을 제외하고 중국인 서너명이 홀을 보는데 소통이 약간 안될수도.. 자연 도심에서 흔히 받는 서비스는 아무래도 기대않는게 좋을거같아요.스프를 안넣었다는 라면 맛도 나쁘지않았구요.
바베큐가 아니고 등갈비임. . 3명이서 2인분 먹고나왔음. . 달고 느끼하고. . 다신 안감. 별1개도 아까븜
4년만에 방문했는데 역시나 맛나요! 다만 산 위이고 오래된 식당이라 깨끗한 느낌의 식당은 아니니 참고하세요
가는길은 멀었지만 맛나게 잘 먹고 왔어요~~따뜻할때 야외에서 먹고싶네요.
식당이 너무 지저분해요. 의자에 거미줄 쳐있고 묵은때 여기저기 쌓여있어요. 그렇다고 맛있는것도 아니고요. 평점 좋아서 찾아갔는데 별 하나도 아깝네요.
야외에서먹으면같은돈내구직접불판까지갈아야하구.뭐달라거나.질문해도.제대로답안해줌.그냥신경안쓰신다생각하시면되요.돈내구기분나쁘려면가세요
야외인데~~캠핑하는 느낌~~애견도 함께 가격대비 양도 푸짐 맛도 짱짱대박 짱 한가지 아쉬운 점은 위지붕천막이 조금오래된 느낌 ~~빼고는 다 좋음
저렴한 가격에 즐길수있는 바베큐 등갈비.. 맛도 괜찮고 양평쪽 나들이할때 들르기 좋음..
맛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직원분들이 외국인이신데...소통이잘안되서용...맛으로는 만점인데 소통의 어려움덕에...ㅋㅋ가격도 비싼편은 아닌거같아요. 한번쯤은 가보시는것도 추천드려요.애인이랑가면 좋습니다.
연인과함께 바베큐먹고 강가드라이브도하고 공원산책도하세요
야외에서 등갈비바베큐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매운맛은 좀 많이 맵지만 안매운것도 있어요
마늘 간장 등갈비가 시그니쳐인데 맛있었어요
이 집의 시그니쳐 메뉴는 간장마늘 등갈비라는데 성인 둘이서 먹기 적당한 양임. 가격은 2만9천원. 하지만 너무 단 맛이 많아서 성인이 좋아할지는 모르겠음. 가족단위 손님들에게는 잘 팔릴 듯 함.초벌구이를 해서 나오는데 상당히 잘 구워진 편이라서 불판에 올려놓자마자 바로 먹어도 상관 없음. 일단 뜯어먹고 안쪽의 안익은 부분은 다시 불판에 올려놓고 다른 거 먹다가 나중에 익었을 때 먹는 그런 분위기임.소세지 6개를 9천원에 판매함. 소세지 모양의 식용비닐에 여러부위를 갈아서 채워넣었는데, 서비스하기 전에 익히거나 훈제를 한 상태도 아니고 그냥 갈아있는 생고기 상태이기 떄문에 무지 물컹물컹한데다가 불판에 구울 떄신경이 많이 쓰임. 모양새를 보면 허파나 간 등 내장이 별로 안들어간 것 같아서 맛이 그다지 떙기지 않음. 대충 별미로 먹어볼만 함.
바베큐를 좋아하는 분에게 추천. 간장마늘 갈비 강추
양은 넉넉한데 내부가 좀 낡은 느낌이...
맛잇고 토끼귀여움
나들이로 나쁘지 않음. 주말은 많이 막힘. 맛은 그럭저럭
일단 위생상태가 너무 심할정도로 더러웠어요....맛도 그냥저냥ㅠ 가격이 싼것도 아니고 다시 가진 않을것같아요
먹을만함 야외도 그늘지고 괜찮고 가격도 적당 매운 양념은 많이 먹기 힘듬
맑고 시원한 분위기, 쾌적하지는 않은편
사장님 친절하시고 맛나요
마늘등갈비 맛있읍니다. 분위기도 좋고 가격도 좋습니다.
갈비뜯는 식감이 좋네요. 한번쯤 가 볼만해요.
간장 등갈비와 막창 맛있어요
위생등 별로 가끔 쥐가지나다니는걸 보기도..
등갈비도 엄청 맛있었는데 등갈비 먹고나서 먹은 막창이 끝내줬습니다!
양평맛집 검샏해서 가봤는데 실내 실외 있고 자련속에서 먹는 기분이라 아부 시원하고 좋았어요 ㅎㅎ 맛도있고 분위기속에 먹다보니 더 좋은듯해용 가족단위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맛은좋으나 직원들이 불친절하네요.학생들이라 그런지 몇명이 물을 흐리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