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적으로 친절하지 않아요.. 맛도 지난번보다 묽어졌다고 해야하나.. 새알도 많이 없고..팥은좋은거 쓰시는거 같은데 오늘따라 백김치도 쓴맛이나고 이가격에 아쉽네요.
문호리팥죽은정말맛있다.백김치도맛있고,무우말랭이와오이장아찌도맛있다.친절하시고 주차하기가편하고 멀어도 한번씩 가볼만하다.
사장님은 친절하신데 메뉴를 딱 하나만 하시니 팥 좋아하는분 아니면 먹을게 없어요
오랜만에 갔는데 얼큰칼국수는 메뉴에서 빠졌습니다.팥칼국수는 맛있는데 사장님이 점점 불친절한 게 느껴짐. 예전에는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오히려 주차 관리해 주시는 분이 매우 친절하심.코로나 영향으로 접객하는 거 어렵다는 거 알죠. 하지만 손님 대할 때 말투 부드럽게 하면 큰일나나 봅니다. 손님한테 호통질치는 건 보기 안 좋아요. 식사하는 내내 신경 쓰일 정도.매일 가는 식당도 아니고 손님이 여기 시스템을 다 아는 건 아닐 텐데 말입니다.종종 가던 맛집인데 이제는 가고 싶단 생각이 더는 안 나요.
다시 가고싶지 않음.불친절.죽한그릇값 너무 비쌈. 맛도아주 별로임.
맛집 검색해서 가려고했는데 가족들이 가기싫어해서 팥죽 1인분 포장해서 차안에서 조금 맛봤는데 뭐가 맛있다는건지..그냥 간안한 팥물맛이에요. 짠맛도 단맛도 없고 그냥 팥맛만 나요.죽처럼 걸죽하지도 않고 그냥 팥물이라고 하는게 맞아요
양평 강변쪽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있는곳이라서 드라이브와 식사를 동시에 즐길수 있어서 좋았어요.팟죽전문이라서 저같이 팟죽애호가라면 꼭 한번 가보라고 추천합니다.매주 월요일은 휴무니 참고하세요.
양평군 서종면 문호리에 위치한 전통 팥죽전문점이다. 달지 않고, 팥 본연의 맛을 자랑한다. 일반 팥죽집에서 판매하는 설탕 듬뿍 넣은 여느 팥죽과는 전혀 다르다.
1. 우리 팥으로 만든 새알 팥죽 및 팥칼국수 전문점.2. 가격이 팥죽 기준 ₩12,000이여 싸진 않으나, 건강한 음식이다.3. 주차관리 해 주시는 분이 특히 친절하시다.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았지만 친절도는 그닥~~
팥죽 양도 많고 맛있어요. 팥칼국수는 팥죽에 칼국수넣은거같은데 좀 중복되는 느낌 ㅎ 맛있어요.얼큰칼국수도 맛있었습니다. 약간 짬뽕같은 느낌
2.5단계인 현재 포장만 되고, 식당에서 취식은 안되는 상황입니다. 어제 일요일에 갔다가 차를 돌려서 그냥 왔습니다. 미리 연락해 보고 가세요(어제만 그랬는지 설명을 못 들었어요)
팥죽 맛있습니다. 국내산 팥을 써서 만들어서 그런지 훌륭합니다. 먹고난 다음에 시간지나면 또 생각나네요 ^^
대표자 조인숙님께정말 매우 별로에요 고객들이 문호리팥죽집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있는지 확인은 하시나 모르겠어요한사람만 배고파서 들를수도 있는 식당에서 1인1주문 의무라구요? 주말에 제공하는 메뉴가 팥죽과 팥칼국수로 제한되어 있는데 카페도아니고 너무 별로네요 남자사장인지 종업원 아주머니께 소리지르시고 잔소리? 꼰대질? 하시는게 매우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화장실옆자리 앉았는데 화장실 냄새때문에 음식 나오기전에 바꾸고싶어 말씀드렸더니 안된다네요 화장실 청소도 잘 안되있는것 같고 자리를 옮길수도 없고 힘들었습니다.팥죽도 양에비해 너무 비싸요. 서비스나 맛이나 양이나 주변인들에게 추천하지 않을것입니다. 티비광고로 알려진거보다 매우 별로입니다. 제개인적의견이고 이런게 반영되서 발전하시길바랍니다
개인적으로 팥죽을 별로좋아하지않는데 친구가 이끄는데로 들렀드니보통 시중팥죽 하고는 우선 격이다른맛이 느껴진다.얼큰 칼국수 랑 함께 시켰는데매콤하고 깔끔한 맛이 개운하기까지한게 횡재 만난기분^^~열재고 번호적고 번거노운것 다감수하고또 가고 싶은곳~
철저히 코로나19 규칙적으로. 관리하면서 영업하고있네요아파섰는데 팥죽먹고 힘나네요맛나요 깔끔해요
팥죽은 물론 해물칼국수 맛이 기똥찬 맛집입니다만오늘은 쉬는 날이네요.일요일은 휴무니까 기억들 하세요,저처럼 헛걸음 마시고 ㅠㅠ
티맵 맛집 추천으로 찾아 가 팥죽,해물파전, 동동주를 시켰는데 맛에 비해 터무니 없이비싸고 사장이 직원들 한테 소리 지르고 안하무인 태도에 기분이 상해 다시는 안가기로 했어요.
사장님께서 성격이 급하신 것 같지만 맛은 끝내주게 좋고 친절하십니다!!
칼국수랑 팥죽 같이 먹어야 좋은데.. 칼국수 메뉴 빠져서 넘 아쉬워요 ㅠ 글구 사장님 무서워여 -,,-
맛은 좋은데 늘 그렇듯 맛집은 좀 불친절하네요
ㅎ 문호리 맛집중에서도 최고..
걸죽하고 맛나네요. 사람 많은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팥죽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곳은너무 환상적인맛또 가고 싶은곳
얼큰 칼국수는 메뉴에 있는데 판매를 안해서 아쉬워요. 메뉴에서 지워주세요
예전 같지 않아요.입맛이 변한건지 모르죠.
밑을수있는 좋은재료ㆍ코로나대비 투명칸막이ㆍ주차시설등여러면에서 만족함
잘 끓인 팥죽. 팥국물은 그냥 맛있는 팥죽집 수준인데.. 새알의 식감이 훌륭하다. 졸깃졸깃 맛있는 떡 먹는 느낌.잘 먹고 갑니다.
곱게갈아 쑤어진 팥죽맛은 일품이나 예전 작은집에서 할때보다 부니기는 한참 떨어진다주차관리 아자씨는 무쟈 친절 편한데데스크 아자씨는 왠지 불편하다...집에서 하기엔 손이 많이가기에 가아끔 연중행사?!? 정도 방문함
한대라도 더 대려는 주차장부터 기분이상해 들어감 자리에서도 이리 앉아라 저리 앉아라 또오고 싶지않음팥죽이 나왔다 그냥 팥물 끌인물이네이걸 팥죽이라 팔아먹는거야다신 않가별하나도 아까와
맛 글세요~ 비 추천
자극적이지 않고정성스런 맛잘 먹고왔습니다가격이 좀 비싼것 같지만다시 먹고 싶은 맛이고반찬도 감칠맛이 일품입니다별은 4개 반 주겠습니다
팥칼국수는 농도가 약하고얼큰칼국수는 해물이 냄새가 났어요.
맛은 있지만...자주 올 것 같지는 않은 맛과 가격..?
맛은 찾아서 먹을정도는 아닌듯합니다.
문호리팥죽 먹고나먄 속이편하고 건강해진것같아 종종갑니다
장칼국수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팥칼국수 맛있어요! ~^^취향에 맞게 소금,설탕을 조절해서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결코결코 다시가고싶지 않은... 여친이 화냈음...양에비해 가격이 어마무시하고...(무슨 팥죽 한그릇이 12000씩이나)반찬에도 차라리 대기업 제품에 의존하세요ㅠ그냥 동원 팥죽을 먹을래요.
서비스가 별로..바빠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팥죽은 맛나는데 아쉬워요.
맛있어요!간단히 먹기 좋아요
맛있고 깨끗한데 가격이 조금 비싸네요
가격대비기대이하네요팥죽이이렇게묽나?팥음식을워낙좋아해서일부러찾아다니며먹는데가격도젤비싸고많이묽어요해물파전도기름지지않고부드럽고단백하긴했지만15천원에내용물이라곤,.헐바지락쬐금,새우살드문드문.그냥쪽파만나란히.해물파전이아니라그냥파전정도주문하면서포장도많이해가는데굳이..
팥죽에 옹심이도 꽤들어있고 양도 먹을만함. 주차는 다소 어려움.팥죽을 처음은 순수하게 다음은 소금간 다음을 설탕을 넣어서 드시면 3가지맛을 보실수 있읍니다. 가격은 다소 비쌈.
유명하다고해서 먹었는데생각보다 좀 그래요...
새알 팥칼국수해물 칼국수 모두 맛있어요~~
팥죽좋아하는 사람들이 가는곳이라 자주 가지는 않지만 비오는 날이라 갔어요.옹심이 안좋아해서 팥칼국수 주문했는데 면발이 굵어 갠적으론 별로였어요.국산팥이라고 팥죽은 12000원이고 팥칼국수는10000원으로 비싼편이라고 생각되네요.
생각보다 저렴하진 않아요 팥이 비싸서 그런가 봅니다
팥죽이 정말 단백하고 첨가물이 없는 순수한 팥죽입니다
오전에 영화를 관람 하고 맛집을 찿던 중에 문호리에서 팥죽을 맛있게 잘쑨다는 소문을 듣고 찿아가니 점심 때라 그런지 여러사람이 번호표를 받고식당옆 에서 한참을 기다리니 번호 호출이 있어식당 현관 뜰에 올라서 는데 입구계단이 높고 올라서기가 아주 불편하고 힘들다 , 노인이나 허약자는조심조심 해서올라 야 됄뜻십다,조금허기가 있어선지 맛있게 먹고 나니 조금 싱거운듯한 뒷맛이있다, 식당종업원 들의 교육이 좀 아쉽다, 집에오는길에 바람도 쏘일겸 정약용 생가도 구경하고집에 도착하니 또 허기가 든다.
맛이 너무 없어요.화가 날 정돕니다.가지 마세요.100% 후회 합니다.
팥죽은맛은있으나양이정말적음 가성비 최악임 ㅡㅡ얼큰칼국수는 맛없고 짜기만함 재방문의사없음왜줄서서먹는지몰것음
왜 인기있는지 모르겠음. 편의점 레토르트 오뚜기 팥죽보다 맛없어요. 팥 대충 때려박고 사람수에 맞춰서 물만 풀어서 파는느낌
팥의 풍미가 풍부한 팥옹심이 맛집, 남자들을 위한 얼큰칼국수도 좋아요.
사실 엄청나게 대단한 맛은 아니다. 우리엄마가 해준거랑 큰 차이는 없음.근데 골목식당에 팥죽집나온거 보니까, 아 이집정도면 되게 잘하는거구나~ 싶었음웨이팅할정도의 맛집은 아니지만 들어갔다가 후회하거나 그러진 않을정도. 추운날에 든든하고 뜨끈한 팥죽 한그릇하세요.
평일 점심시간 피해서 갔더니 음식도 빨리 나오구 맛있게 먹구 왔어요. 팥죽 썩 좋아하지는 않은데 맛있더라구요. 소금 약간 설탕 같이 썪어 먹으니 맛있었어요.
얼큰 칼국수 하고 팥칼국수 시켰는데 팥칼국수 다 먹었는데 얼큰칼국수는 아직도 안되어서 취소 하고 그냥 나와 버렸습니다 바빠서 어쩔수 없다고는 하는데 처음 부터 단일메뉴로 하라고 하던지 배짱 같은 느낌이 든다
40분 정도 기다렸다 먹을 만큼 근사한 맛은 아닙니다.가성비도 떨어지고 시간과 돈을 들여 찾아 갈 맛은 아닙니다.그냥 시장에서 사먹는게 나을 듯 합니다.비추....비추 입이다.
사장님의 자부시이 넘치는 곳, 팥죽맞도 좋다.
팥칼국수,팥죽이 맛있는집...단점은 6시 이후 주문이 쉽지않다.7시 영업종료...
전라도 팥죽이라 하기엔 너무 안맞아요 기본적으로 쓰면 안되는데 끝맛이 너무쓰고 면또한 기게면 이에요. 전라도에선 면을 아주 얇게 밀어서 식감은 쫄깃 하면서 부드럽게 넘어 가거든요. 먹어본 최고의 전라도 팥죽은 팔당에 있는 아미채 라는 샤브샤브집 인데 거기가서 좀 배워와야 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