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장어먹으러다닌지 수년 돼가는데 원래 운길산역 앞에 비닐하우스 장어밀집촌에서 싱싱하고 크기에 비교하여 맛과 가격이 좋기로 진짜 숯불장어로 소문나기 시작하여 많은 미식가들이 찾던 곳이었는데 한강수계 정비작업의 일환으로 그 일대가 정비되어 양수리시내쪽으로 돈많이 벌어 크게 이전큼직한 매장에 서비스 좋고 싱싱한 장어를 맛보기 원하시는분들 가보면 후회 안할듯미나리와 야채 마늘 무한 제공
네^운봉산역 앞 원조민물장어집이라는 것 누구나 잘아는사실버스픽업으로 양수리왕복 은좋으나버스내리는순간에이어지는 서비스는 0점제로안내하는이. 볼수없고본관=>별관 오 가며 좌석안내등속히 개선이요구되며맛은 그나마좋은편임0~6665-8274
맛도 좋고 숯도 좋은 것 쓰시고 신랑이랑 잘 먹고 왔습니다. 야채 비싼데 직접 재배한 파랑 미나리까지 싸게 구매할수 있어서 더 좋았습니다. 단 하나 사람 많고 바빠서인지 마늘과 젓가락이 깨끗하지않아서 별 하나 뺏습니다.
장어는 좋은것같습니다.야채도 주인이 직접키워서 그런지 싱싱하기는 한데 손질이 좀 부족한것 같아요. 장어맛은 좋아요
장어고기가 부드러우면서 쫄깃쫄깃해요.너무 맛있어요~
착한가격...친절하게 구워주시는 아주머니...멋진 두물머리 양수리 야경. ..
소금구이는 바삭하고 쫘압쫘압거리는 맛이 있고, 담백하다가 탁하고 짠맛이 있는데 킬링포인트임.양념구이는 처음 맛과 점점 익으며 맛이 속까지 베어 먹는 맛이 계속 바뀜. 둘 다 맛있으니 케바케~32000원짜리가 더 크고 도톰함27000원짜리도 꽤 크고 실했음미나리가 여기서 직접 재배하시는건데 미나리를 못먹는 나도 미나리의 세계에 눈뜨게 하는 맛임된장찌개는 시중에 된장 맛이 아니고 깊고 구수함 청국장에 가까운듯음료는 미란다 파인애플맛이 찰떡이었음메뉴에 떡은 없으나 떡구이를 먹는 사람도 있었음뼈는 주의해서 취향껏 구울것 한눈팔면 탐. 고난이도 작업임
맛있어요~~이모님들도 친절하시고 남녀 화장실 따로 있고 깨끗합니다~~
양수리 대표 장어 맛집으로 장어를 직접 구워주며 야채의 신선도가 훌륭함!
부식의 돌미나리와 상추가 양평 자연배같아 좋아요
장어는 소금구이를 권해드리고 싶네요. 그뒤 장에 살짝찍어 드심 진짜 맛있어요. 그리고 구워먹는 가래떡은 진짜 별미예요.
강원도에서 공수해온 떡취 인절미랑통마늘구이와 함께 먹으니 꿀맛
맛있게 잘먹었습니다미나리도 직접재배하신거라 더좋았구요
서비스도 별로 된장찌개는 더 별로 그냥 장어와 갈비만 먹고 나와야 하는 식당 ᆢ반찬이 정말 없어두 너무 없는 식당 두번 가고 싶지 않은 곳입니다
장어맛있어요. 상추랑 미나리를 주시는데 푸짐하게 갖다 주셔서 좋네요. 야채값 비싼데~~다시 먹으러 오려고요. 워치도 찾기 쉬워요.
장어는 통통하니 비싸고 맛있는데 기본찬이 너무 형편없고 홀이 크다보니 장어를 와서 잘라주거나 뒤집어주기에는 직원수가 모자람.계산대 사장님인지 직원인지 남자분은 친절하지않았네요.장어즙을 한박스 사고 싶어서 물어보는데도 대충대충 사려면 사고 말려면 말고.뭐 이런식.장어를 먹고 식당 건너편 강가에 비치해놓은 의자에 앉아서 강을 바라보며 잠시 쉬어가기엔 참 좋았습니다~
고소하고 맛있어요. 구워주니 편하고 사장님이 직접 기르셨다는 미나리랑 상추도 향긋하고 연해서 맛있음! 주차장도 넓어요
좋아 요 친절해요 ㅎㅎ
사장님은 친절하셨는데 일하시는 분들은 지쳐서 그러한지 짜증이 섞여있네요.
넓고 주차 좋고 음식도 괜찮습니다 직원 서비스도 눈치 빠르게 잘합니다
사람많고 써비스 엉망비위생적임
과거 운길산역 앞에 있던 장어구이집이 이전 했다. 두물머리 가장 차가 막히는 곳에 위치해있다. 하지만 주차장이 무지 커서 차대는 스트레스는 적은편, 식당도 무지 커서 자리잡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그리고 강이 바로 옆에 있어 식전이나 식후에 산책하기 좋다. 장어가 실하고 맛있다. 화력도 좋아서 잘익는다. 다만 장어를 직접 구워야하는 부분은 큰 단점, 잘 못 굽는 사람들은 제대로 다 태우거나 다 익지 않은 상태로 먹게 될수도 있다. 된장찌개가 맛있긴한데 반찬 가짓수는 적은편이다. 장어를 한쌈 해먹으면 쌈에 들어가는건 어느정도 있는데 김치류나 밑반찬이 적은편이다.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만족~
집게 하나 더 쓴다고 눈치주고 잔소리함구워주는것도 아니고 내가 굽는데 집게하나쓰는게 그렇게 아까우신지..? 소모품인 물티슈도 아니고 설거지 하나 더 하는게 엄청 싫으신가봄손님에비해 알바생들 많아서 놀고있음
숯의 상태가 좋고, 미나리와 상추도 싱싱합니다.철을 잘못 골랐는지 장어가 약간 살이 덜 오른 느낌이었습니다만 전반적으로 만족합니다.
그냥 가게 큰 장어집.
직원이 환풍기 장어에 떨어뜨렸는데도 뭐없네요. 기분도 안좋고 덥고.. 서비스 진짜 별로네요. 그래서 장어 맛있는지도 모르고 먹었어요. 다신 안갈것 같네요 진짜!!
적당한 가격에 맛있게 장어를 먹을수 있는곳
장어구이집 중에선 일단 최고인듯합니다^♡^
장어 쫄깃담백 맛있었습니다. 미나리에 싸먹는 장어 맛있었어요. 테이블이 좀 끈적끈적하고 깔끔하다는 느낌은 받지못했습니다. 그래서 1점뺏어요
장어가 맛이 좋아요
장어도 맛나고 가격도 미나리랑 같이 먹는 장어 장어먹고 나옴서 미나리 한봉다리 사가지고 왔네요~
일부러 가고싶진 않군요
사람이 너무많고 장어를 구어주는 테이블도있고 직접구워먹는 테이블도있었다. 잘 알려주지않아서 비싼장어를 태워서 제대로 못먹었다. 아깝게~~
가격은 강남 풍천가와 동일(3.2만냥/마리)인데 관광지라 그런지 반찬 허접(상추에 싸먹을 게 없슴)에 위생은 별로네요..들어가서 자리에 앉으면 알바생들이 고기는 직접 구워먹으라고 친절히 안내해주고..옆 테이블쪽 보니 굽기 담당이신분은 있는데 어떤 아주머니는 수고비를 좀 드려야 친절히 신경써서 구워줍니다..주말이라 등산,자전거 아저씨들 술도 제법 많이 드시는 듯하고 왁자지껄 시끄럽습니다. 주말은 피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친절하고아주마음에듬@
서비스가 좋네요
주차장 엄청 넓음
가격대비장어크고맛있어요.오늘여기가서장어8마리찢어버렸네요ㅋㅋ강추.
저희 온가족 장어 귀신이고 저희집 당골! 저 중학교 때부터 몇 년째 장어먹을 땐 여기만 가요~~운길산역에 있을 때부터 유명했는데, 얼마 전 양수리로 옮겨서 자리는 더 편해진 듯~ 역시나 맛있고, 원래 9시반까진데 저희가 9시10분에 갔는데, 10시까지만 먹고 나가면 된다고하셔서 후딱 먹고왔어요ㅋ 근데 다들 넘 친절하시고ㅠ 고기 하나하나 구워주심은 역시나 넘 좋아여!! 좀비싸지만, 고기는 특짱 크고 연하고 맛나요!!
원래 운길산 역에 있었는데 양수리로 옮겼죠 맛은 그대로이고 미나리에 장어쌈 최고요
개같은곳임 ㅋㅋㅋㅋ 비용절감 때문인지 종업원이 너무 적어서 주문 한번 하기 개빡셈. 2020 년인데 호출벨도 없음. 맛도 뭐 서울에서 먹는거랑 뭐가 다른지 싶고 초벌도 안해서 나오니 손님이 1부터 10까지 알아서 해먹어야됨
싱싱싱합니다.상추 미나리 무제한, 상추는 부드럽고 맛있어요.
매우 맛있어요. 안쪽보다는 통로에 앉아야 구워주는것 계속 신경써줍니다. 너무 바뻐요.
부드럽고 적절한 조화가 어우러지는 장어 쌈이 아주 맛나다
추천받아 갔지만, 기대이하.
재료가 좋습니다. 환기가 엉망이라 맛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장어ㆍ최고요ㆍ굿
음식도맛나고.도토리부침도맛있고.가까운곳에.세미원.북한강드라이브좋고ㅡㅡㅡㅡ
냄새안나고 괜찮아요
장어는 굽기가 어려운데 셀프로 구워먹어야함. 애들 먹일 게 없어 잔치국수 시켰는데 그냥 저냥.. 양도 적고.. 된장찌개는 시커먼 시골된장으로 끓여서 입맛에 안맞아 두부만 건져먹었음. 호불호가 많이 갈릴듯. 장어 먹고 싶을땐 좀 비싸더라도 알아서 구워주고 밑반찬 잘 나오는 동네장어집 가는걸로~~
북적거리는 시간이 아님 구워주시는 장어기 맛나요 굽기에 따라 장어먹는 양이 달라집니다.아쉬운점은 처음 갈때보다 장어 사이즈가 작아진느낌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