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면육수가 특이해서 알아보니 황해도식 냉면이었다. 면이 쫄면 같이 생긴것도 특이한데 그렇다고 쫄면은 아님. 완자는 크기도 크고 두툼하며, 고기를 잘게 갈아 만들어 흡사 참치캔 식감이 난다.

가게는 깨끗. 화장실도 깔끔. 물냉면은 낯설지만 매력적인 맛, 비빔냉면은 단 맛 위주이고 감칠맛이 약해 식초를 적당량 첨가하는 것을 추천. 완자는 엄청 큰 동그랑땡이어서 막걸리가 생각남. 편육도 평범하나 같이 나오는 무 김치(? 무침)과 함께 먹으면 맛있고 역시 막걸리가 생각남. 재방문 의사 있음.

동네 맛집인지 겨울인데도 사람이 많더군요. 먹어보니 왜 사람이 많은지 알겠더라고요. 굵은 면발이 꽤나 쫄깃쫄깃하고 비빔냉면은 다른 곳보다 조금 달달한 편이예요. 물냉면은 평양냉면처럼 슴슴한 맛이고요. 완자랑 편육도 두툼하니 씹는 맛이 좋았어요. 특히 완자는 고기맛이 푹 베여서 인스턴트랑은 비교도 안 되요. 편육도 완벽하게 잘 삶으셨더라고요. 성인 남성 2명 기준 각각 면 하나씩이랑 완자/편육 반반으로 먹으면 진짜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요. 앞으로 양평가면 여기 꼭 들리려고 합니다. 최고!

완자가 갑 2만원에 네명이 넉근히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면은 약간 부드러운 쫄면맛 육수는 구수한맛이 일품이고요.

고기 잡내도 안나고 비계와 살코기 알맞게 있어 살살 녹네요냉면 육수는 슴슴하다고 하시는데 진하고 간간해요간장 맛이 좀 더 많이 나긴 합니다육수 맛있어요호면은 처음 보는 면 두께... 쫄면인 줄 알았습니당비빔이 궁금해지는 면..편육반 10,000원 물냉면 8,000원

물냉면의 면은 쫄깃하고 국물은 간장베이스 맛인데재방문을 하기까지는 쫌 그렇고... 완자의 경우 크기는 크지만 아는맛 정도 입니다

담백하고 깔끔한 국물맛이 시원합니다.완자는 내용물을 알지 못할정도로 갈아 만들었으며, 양이 매우 많습니다.

양평 옥천 냉면마을의 유명 냉면집 중 한곳이곳은 약 30여년의 업력으로 이 지역 냉면의 원조이자 터줏대감인 황해식당과 비슷한 해주식 냉면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이 지역에서 해주식 냉면의 원조는 70여년 전통의 옥천냉면(황해식당)이다. 오랜 역사와 큰 규모답게 제일 유명하고 손님들도 가장 많다.하지만 이 지역의 토박이들은 이곳 또한 많이 추천한다.하기에 냉철히 두 곳을 비교해보면...1. 물냉면 육수 : 황해식당 > 고읍냉면2. 냉면 면발 : 황해식당 < 고읍냉면3. 비빔 냉면 양념 : 황해식당 > 고읍냉면4. 돼지고기완자 : 황해식당 > 고읍냉면5. 친절 및 서비스 : 황해식당 < 고읍냉면6. 가격 : 황해식당 < 고읍냉면7. 가성비 : 황해식당 < 고읍냉면주관적인 평가지만 맛은 옥천냉면(황해식당)이 좀더 우수한 느낌이고 그 외의 전반적인 것은 옥천고읍냉면이 좋았다.하지만 맛이 좋아도 나올때 좋은 기분이 아니라면 다시 오고 싶지 않기에 전체적인 평가는 이곳에 더 후한 점수를 주고싶다.

어릴때부터 가던 곳. 가격은 많이 올랐지만 그리운 맛입니다. 처음 먹어보는 경우엔 이상해하는 사람들이 많았움. 친구들은 다 남김..ㅠㅠ 비빔은 되게 달아서 비추

아주 엣날 맛 집이지요 .이곳은 시간날때 한번 꼭 가보구 싶은 고향맛집 같은곳

맛은 내입과 안맞음.ㅜ

어릴때는 그저그랬던 맛, 시간이 지나서 먹으면어른의 맛... 그래서 원조를 찾는것...

아주 맛있네요. 수육과 비냉 추천합니다

황해도 해주식 냉면을 처음 먹어보는데 메밀로 만들어진 면의 쫄깃하고 고소한 식감과 시원한 육수를 함께 먹으니 최근에 먹었던 냉면 중에서도 최고였습니다. 특히 편육과 완자 세트는 가격도 착한데다가 맛이 너무 좋아서 포장까지 해갔답니다! 꼭 드셔보세요~

맛있다.. 완자 짭짤하지만 안느끼하고 고기냄새 안나고 참치전같은 식감인데 맛있다.냉면은 쫄면과 냉면 사이 어딘가의 면식감에 면향이 좋다. 개인적으로 비냉이 더 맞음

이제는 기업화된 느낌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님이젠 달달한 맛이 싫어진걸 수도

옥천 냉면과 완자를 같이 먹는거라고 하더라고요.완자는 엄청큰 동그랑땡? 정도 생각하면됩니다.면발은 쫄면느낌사장님 친절하세요

가성비 좋던 예전이 그립내요.곱빼기도 없어지고, 전국 냉명값이 점점 창렬스러워 지는건지..ㅠㅠ

네이버 블로그 보고 찾아갔습니다, 극찬을 하길래... 역시 네이버 블로그는 믿지 말아야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비빔냉면은 최악, 소스도 일단 맛없고 소스와 면이 어울리지 않습니다. 물냉면도 기존 냉면집보다 못한 맛, 담백한 맛이라고 애써 점수를 줘야 하나 하는 고민이...완자는 크고 두꺼운(엄청) 동그랑땡 느낌이지만 맛이 그저 그렇습니다. 비비고 동그랑땡이 훨씬 맛납니다. 수육도 걍 냄새 안나는 돼지고기 수준(오스트리아산)10점 만점에 비빔냉면 1점, 물냉면 5점, 완자 5점, 편육 4점 주고 싶네요.

옥천냉면 마을에서 내 최애 냉면집육수 맛있어서 완자랑 편육 시킬때 미리 시켜서 마시는ㅋ비빔냉면에 또 육수랑 같이 냠냠하면 최고인ㅋㅋ

겉은바삭 속은촉촉 고기완자 맛있어요!비빔냉면은 달달한양념에 쫄면같이 두꺼운 면발맛많이 달달한 쫄면 먹는 느낌기본으로 같이 나오는 무김치(?)가 맛있습니다

평범하고 깔끔한 맛입니다.

냉면은 맛있었음.. 면발도 특이하고.. 육수도 괜찮음

이십년 넘게 단골입니다~냉면은 호불호가 갈릴수있겠지만 전 너무 좋아하는 냉면이라...물냉면에 꼬들꼬들한 무를 얹어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특히 전날 한잔하셨다면 해장으로 짱입니다 ㅋㅋ 편육과 완자도 냄새하나 나지않고 맛있구요 남은 음식은 싸갈수있게 호일과위생팩이 준비되어있어서 눈치보지않고 싸갈수있어용~

육수가 엄청 슴슴하다.어릴때는 무슨맛으처 먹는지.. 했는데 깔끔하게 잘 먹었다.고기완자는 1개 반 먹고 나머지는 포장함.맛이 없을수가 없다.

만족스러운 냉면 정말 맛있는 완자와 무말랭이 김치!흔히 유명한 그곳보다 훨씬 만족스러웠고 맛있었다.시골 깡촌에 도로 공사한다고 기존건물이 허물어진다고 하네요 좀 아쉽네요...

옥천냉면 24년 전 옥천면옥부터 지날 때마다 들르는데, 이번에는 별점 제일 높은 이곳으로 바꿔서 먹어봤다. 냉면은 옥천냉면 파는 어느 곳이나 솔직히 맛있는 것은 모르겠고 완자와 무김치는 꽤 특색있고 맛있다. 완자의 상태는 옥천면옥이 고기함량이 조금 높은 맛이 난다.

냉면의 면이 쫄면 같아요 비빔 냉면은 조금 짜고 물냉면이 시원하고 맛있었어요 고기완자는 느끼하지 않고 맛있어요

완자 반판 만원. 비냉에 저 무김치 썰어넣고 완자 곁들여 먹으면 꿀꿀맛. 완자가 엄청 도톰해서 한개면 배부름. 면은 쫄깃담백 물냉면육수 슴슴한듯 감칠맛이 좋아서 완냉함.

오랜 시간 물에 불린 고무줄을 동치미 국물에 말아먹는 느낌. 8천원이라는 가격이 믿기지가 않는다.

슴슴한 물냉. 따뜻한 수육에 무김치 올려서 먹음 찰떡같다. 완자도 맛있음. 갠적으로 비냉은 칼칼하니 매워서 3젓가락만 먹고싶다. 안먹으면 섭하니깐

여기 편육은 새우젓에 찍을 필요없이 같이 나오는 마늘과 같이 한입에 넣고 먹어야 제맛!!

맛있어요 냉면질감이 신기하네요 식사시간 딱 맞춰가면 사람 너무 많으니까 식사시간 살짝 피해가는걸 추천드려요~ 3시 뭐 이쯤? ㅎㅎ 편육이랑 완자는 반반시키면 좋구요 남은거 포장도 가능합니다 ^^

맛이 옛날 같지 않고 면에서 살짝 쓴맛 나네요

생각했던것보다 냉면이 별로..호불호가 갈림

비빔 먹었어요^^넘 맛있어요~추천추천수육도 아주 맛있어요.ㅎ가격이 올랐어요..ㅠ

할머니 돌아 가신 후 간이 들쑥날쑥 하다이제 좀 안정 된듯. 반반 2,000원 올렸데?아직은 괜찮은데, 물려받은 쥔장 손녀좀 친절 해 지시길,,,

ㅜㅜ 우선 울고 싶다.7-8년전부터 단골 냉면집인데, 무슨 일이 있었는지 갑자기 너무 유명해져버렸다.이제는 줄을 서야 먹을 수 있다. ㅜㅜ최근 다시 가봤는데 맛은 변했다.육수가 예전처럼 진하지 않다. 손님이 많아서인가.유명하지 않았을 때 맛이 그립다.그렇다해도 이정도 냉면은 어디서도 먹기 힘들다.

곱빼기도 없고. 사리 추가도 없고 뭘 얘기해도 대꾸가 없음 다시는 안가고 싶음

진짜진짜...옥천으로냉면은안먹는걸루.....추석명절낮에방문했는데...손님들도많았지만...진짜비빔냉면도....먹어본냉면중최악인거같아요.양념도넘강하고.....달고...ㅠㅠ퉁퉁불은쫄면같은느낌....두번다시가고싶지않아요.물.비빔냉면 8,000원

독특한 맛의 냉면집입니다.하지만 이집의 최고의 별미는 무김치입니다.

패러글라이딩 강사님이 추천해주셔서 왔습니다. 면이 쫄깃하고 굵어서 특이했고 맛도 괜찮았어요. 같이 시킨 완자는 바삭바삭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들 냉면에 완자반반 시키더라구요. 이거 둘이 먹었는데 배 장난 아니였어요. 각 식탁마다 쿠킹호일이랑 비닐봉지 구비되어 있던데 자체포장 할 수 있게 해놔서 좋았어요. 그리고 콜택시 요청하면 불러주시니까 차 없으신 분들도 왔다갔다 편하실꺼예요.

명성이 자자하다고 듣고 휴가중 방문.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고 했던가.. 왠만한 냉면 맞맛집 보다 많이 떨어짐. 완자는 동그랑땡 부치다 남아서 한꺼번에 부치려고 크게 만든듯한 모습에 맛있다고 하기엔.. 수육은 꼬리한 냄새가 나고 물냉면은 그냥그런맛. 깊은 맛이 없음. 비빔냉면은 흔한 쫄면장에 비빈 냉면맛. 내가 입맛이 까다로운건지..맛집은 2가지가 있다. 1.진짜 맛있는집 2.운대가 맞아 사람이 몰리는집2번이라고 생각됨

평양냉면의 육수에 탱글탱글 면발이 예술인 옥천고읍냉면. 그리고 왕동그랑땡.아!~또 먹고 싶다!

토박이들이 자주 가는 곳.맛은 방문할때마다 다르다하고 면이 두껍고 통통함.냉면 쫄면 그 어딘가. 옥천에서 유명하고 비싼데 갈바엔 차라리 여기가 낫다.

메밀향이 입안가득 넘실대는 황홀함.눈을 감고 면과 국물을 들이키면강원도의 시원한 산바람과 푸르른 메밀밭이 눈앞에 펼쳐진다.

냉면은 굵은면에 식감은 괜찮고 육수는 강하지 않고 심심하지만 그래도 괜찮다완자와 편육 반반은 18000원에서 가격은 2만원으로 오른듯 그래도 맛있게 잘먹었다

쫄면인지 냉면인지잘 모르겠어요.. 가격도 비싸고 맛도 그닥...

냉면도 넘 맛있지만 꼭 먹어야하는 반반메뉴

두번째 먹어도 맛있는집. 수육은 못먹어봤지만 완자와 냉면 조합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냉면육수가 고기육수로 심심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제 입맛엔 잘 맞았어요.(겨자 식초 안넣고 먹음) 무김치 하나씩 집어먹어주면 딱입니다. 완자도 부드럽고 커다란 동그랑땡 같은데요. 동그랑땡 매니아인 저는 너무 좋았어요. 반접시 시키면 네덩이 나오는데 막걸리랑 같이 먹으면 푸짐할거예요

물냉면이 더 맛있어요

올봄에 다녀가고 10월 마지막날 친구들과 오랫만에 유명산,중미산 단풍드라이브하고 냉면,편육,완자와 함께 아주맞나게 먹엇답니다.

옛날에 아빠랑 왔던 냉면집인데, 그때는 이게 무슨 칼칼하고 심심한 맛인가 했는데 다시 생각이 나길래 갔더니건물도 새로 지어지고. 맛은 옛날보다 많이 달다.수육과 무절임 맛있고. 고기완자는 보통인데 가격대비푸짐하며. 비빔냉면은 맵다.물냉면은 평양냉면과는 다른 심심한맛.직원은 무척 친절하시고, 근처에 간다면 한번 먹어볼만하다.

완자는 반접시도 많아요~

자극적이지 않아 좋았던 깔끔한 물냉면. 편육은 좀 질겼고 완자는 맛이 괜찮았다.

너무 맛있어요 진짜~~

면이 일반 비빔면하고 다르네요. 조금 더 굵고 덜 맵습니다. 조미의 맛보다 깔끔해서 좋습니다. 전 보다는 수육이 좀 더 맛있네요.

육수는 고기맛+단맛, 면발은 쫄깃한데 짭잘한 맛완자는 맛있음!!

별맛없었음. 내가 남쪽지방사람이라그런가 몰라도 밍밍함이라 할밖에. 이건. 호불호가 있는듯.그리고 수육은 너무 두껍고 터벅했음. 완자는 나쁘지 않았음.완자가 지방의 빈대떡 같은(?) 것이었는데 지름이 12-5센치 정도 되었음

그냥 다른 옥천냉면집이랑 똑같아요

양평 옥천에 있는 냉면집입니다. 생선으로 육수를 낸다고 하는데 산뜻하면서도 시원하고 비린맛 없이 맛있었네요. 동그랑땡이라고 해야되나 육전이라도 해야되나 고기완자도 먹어봤는데 입안꽉차게 맛있었습니다.

진짜 이곳은 냉면집이 아니라 보쌈집 했으면 대박 인 집 수육이 리얼 미쳣음

옆에 황해냉면 보다 더 좋아요.

호불호가 갈리는 독특한 맛이지만취향에 맞는다면 쫄면같은 색다른 냉면을 즐길 수 있다.

물냉면은 개인적으로 여기가 가장 맛있음

수년전 갔을때 아주 오래된 음식점이었는데 지금은 새건물에 깨끗하고 아주 친절주말에 가면 줄을 많이 서야 함양도 많고 가격도 비싸지 않음다른 냉면과 달리 면발이 살짝 굵어 먹기 좋음

물냉 완자 굿!

쫄깃 달콤 매콤한 메밀 냉면입니다제 취형은 물냉면인데 추워서 비빔으로 주문푸짐한 수육 육전 반반 메뉴와 냉면의 조합이 좋네요육전 수육 꼭 드세요

면발이 특이해 더 맛있어요

완자랑 수육은 맛있는데 엄청 특징있게 맛있지는 않습니다. 수육반 완자반으로 주문이 가능해서 골고루 먹어볼 수 있습니다. 이점은 좋았어요하지만 냉면집 치고 냉면이 맛이 없습니다. 처음먹어봐서 맛을 모르는건지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육수가 좀 달큰한편이고 면은 제대로 씻지않았는지 미끈미끈하고 전분냄새가 많이 나더군요왔다갔다하는길에 한번쯤 먹어볼만은 한것 같은데 굳이 이걸 먹으러 갈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냉면보다는 수육과 완자가 맛있음.수육은 냄새 하나도 안나고 담백하게 잘 삶아져서 나오고 완자는 후추향이 강하긴 한데 부드러워서 계속 먹게됨.냉면의 면은 쫄면 느낌의 면으로 호불호가 갈릴듯.먹는다면 비빔보다는 물냉면으로 추천.둘이서 수육완자 반반에 물냉면 하나 정도면 아주 충분함.

근처 유명한 냉면집보다 가격도 착하고 양도 착하다.

한번 다녀온걸로 만족완자, 무김치 넘 기대했나봐 ㅎ

깔끔했어용.본점이문닫아서리..

한번쯤 와볼만한...^^

냉면은 단맛이 진하고 완자는 보편적인데 굳이 맛집이라 할수없음

냉면 그저 평균수준. 함흥식 냉면이라는데 쫄면처럼 면이 쫄깃쫄깃하고 육수는 단맛이 돈다.완자가 괜찮았고 (크기가 매우 큼) 완자반 수육반을 주는 반반을 주문하면 둘다 맛 볼 수 있어 좋음. 무말랭이 김치가 아주 맛있음.

비빔냉면과 완자 강추합니다

기대 이하의 맛.쫄면 같은 비냉.

비냉맛나요 수육완자도굿굿 친절함없음 웃음끼없음 면사리없음 곱빼기없음

담담한 맛이고 현지인들이 많이찾는 집. 개인적으로는 완자가 맛나요

양념 냉면이 정말 맛있네요.육수가 제입에는 약간 짜서 물을 살짝넣으니 맛이 끝내주네요.전종류는 별로입니다ㅜㅜ편육도 외국산이고 별루ㅜㅜ이집은 냉면만 팔아야 할 집이네요.

물냉면, 비빔냉면 맛은 있는데 양이 적어요. 곱배기는 없고 대신 고기나 전 추가해서 억어야 합니다.

맛있다 옥천에냉면 먹으러 왔다들림 대박(편육 완자)

냉면 사진은 못찍었네요ㅜㅜ냉면보다는 수육 완자가 더 맛나네요!!반찬으로 주는 김치? 요게 맛나네요!!냉면은 쏘쏘

소문보다 평범한 맛.

좋아요.그러나 예전장소가 더 추억이 있습니다.

비빔냉면과 반반을 먹엇는데. 수육은 비계가 넘 많앗어요ㅠ 비빔냉면은 고추장양념이 꽤 많이 들어 잇어서 짜고 맵지 않읆가했는데 심하진 않앗구요 육수가 좀 짯어요 면에 육수를 좀 부어 먹엇답니다

이젠 별루네.... 아쉽다

꽤 맛있음. 고기완자 넘 커서 매번 남김

평양냉면도 아닌것이 함흥냉면도 아닌것이 아주 맛있는 옥천냉면! 고기완자,수육 함께먹으면 좋구요 전 특히 여기 생마늘 완자와 잘 먹습니다.원래는 생마늘 먹지도 못하는데..마늘까지 맛있는 곳^^

냉면먹기전에 수육이 맛있어요. 완자보단 수육추천

다시 가서 먹고싶은 맛입니다. 완자가 진짜 맛있습니다. 비빔냉면은 맵지 않고 맛있습니다.

여기서는 시키지 않는 메뉴가 있습니다.비빔냉면과 편육.진짜 맛 없어요.물냉면과 완자는 먹을 만 합니다.이동네 냉면 맛이 비슷비슷해요.어디가도 그맛입니다.물냉면은 면도 고소하고 육수도 맛있어요.완자는 큰 동그랑땡 비슷하고요. 사이드 메뉴라기에는 양이 많아요.비빔냉면은 그냥 쫄면 생각하면 비슷할 겁니다.편육은 돼지고기 삶은 것...

완자는 꼭 먹어보세요~~ 리모델링하기 전이 더 정감있었는데...

맛&양 둘다 별로 가격만 비싸요

면발이 다른 고장과 다르게 굵어요!지나가다 한번 들릴만합니다.

어릴땐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역시 나이먹고 먹으니까 매력적인 맛이에요

냉면 면발이 쫄면같은 식감으로 특이해요. 육수가 넘 달지도 않고 평영냉면처럼 넘 진한 고기육수맛도 아닌 중간인데 맛있습니다. 완자와 수육 시키면 막걸리가 절로 생각나는 비주얼.

면발이 굵고 쫄깃쫄깃하고, 육수가 담백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