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냉면식초를 듬뿍 넣어주고 손가락으로 간을보시던데...저는 식초를 넣어먹지않아요 겨자도 넣지않습니다육수맛을 보고 싶었던건데 저랑은 안맞네요
맛있습니다조미료가 전혀 들어가 있지않은 본연의 맛10년째 다니지만 변함이 없네요강추합니다
슴슴한 맛의 냉면입니다.비빔냉면은 빨간객 소스인데 맵지 않네요.조미료를 적게 쓰시나봅니다. 혀끝의 짜릿함이 적어요.솔직하게 맛을 평가하자면 빈대떡과 완자가 더 맛이 좋아요.아쉬운 점은 QR체크도 하고해서 안심이 되었는데 잠시 후 아이 2명 포함 10명이라고 당당히 말하는 식구를 아무런 제지도 안하는군요. ㅠ
냉면보다 완자 편육이 더 맛난곳냉면은 함흥냉면은 확실히 아니지만 평양냉면이라고 하기엔.... 평양냉면이고 싶어하는 그냥 냉면 느낌다만 완자 편육 녹두전은 맛있어요상호를 옥천완자라고 하는게 나을거같아요 ㅎ그리고 편육은 누른 머릿고기 아니고 보쌈고기입니다왜 메뉴판에 편육이라고 해놓은건지 의문..
맛 없습니다. 면발은 국수같고, 육수도 너무 찐해요. 면발이 탱글하지 않습니다. 찹쌀동동주 맛 없어요. 아주머니가 동동주 가득담긴 되 안에 엄지손가락 넣어서 가져오시는데, 그건 고치셔야 해요. 위생적이지 않습니다. It doesnt tastes good. The noodle is not good enough and the traditional rice wine is not that good. Not that hygienic as she puts her thumb in the bucket of the rice wine.
먹고나서 깨달음10년전에도 맛이없다는걸..다른데가시길 비싸고 별루
41년 전통 국수집입니다.완자도 맛이 좋습니다.
평양 냉면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모든 냉면이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면과 함께 먹는 국물의 간도 적당하고 쫄깃한 면발에 정성들여 만든 고명을 함께 곁들이며 먹는. 어쩌면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냉면.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완자가 맛있음. 주인이 너무 친절함
30년이상 다니는 맛집입니다.고기완자 와 녹두전도 좋습니다
공기는좋고.냉면맛은
냉면 맛이 일품이다. 완자 또한 매우 맛있다.자주 오고 싶으나, 서울에서 쫌 멀다 ㅠㅠ!
이북냉면과비슷~완자맛도 특별할듯~처음접해본들에겐
완자 편육 맛집이네요평양 냉면은 제가 처음 먹어봐서 그런지 샴푸맛이 나서입에 안 맞네요
냉면 빈대떡, 반반 최고...
옛날 부모님 모시고 갔을 때 기억엔 맛있었는데.. 냉면 면발이 너무 굵고 분식가게 쫄면 수준. 편육도 별로고 완자 정도만 먹을만하다.우리나라가 못 살 때 수준에서 전혀 나아지지 않았네요. 서울 왠만한 냉면집 보다 못한 것 같습니다.
오래된 노포 인듯 한데 뭔가 체계적인시스템이 아닌듯 ㅜ 맛도 그냥여기 저기서 주문 불만 가득
완자 맛있음 냉면은 각자 기호에 따라 판단!
물냉면 국물이 다른 평양냉면집 대비 매우 짠편.편육은 고기잡내가 약간 있었다.면발은 매우통통한데 메밀비율이 높지는 않은편이나 나름의 향이 좋음
1년만에 가는 곳.역시 정겨운 맛.ㅣ번엔 완자가 더 호평 받았네요
엄청나게 맛있는 냉면이었습니다.
그간 다닌 옥천냉면과 비교하면음식맛은 대동소이하나 식당을 운영하는 자세? 이런 면에서는 월등히 높은 집이다.알려지기전의 초심을 아직 나름대로 지키는 곳.
평양냉면에서 간이좀더 되있는맛 완자와 편육 빈대떡도 맛있었다
41년 전통이라기에는...무슨 전통인지?할 말 없음.
정말 좋아하던 곳이었는데...맛도 변했고.. 무엇보다 오늘 모습에 대단히 실망 했어요.친한분들이 오셔서 식사하시는것까지는 뭐라 하는게 아니라.. 식사 이후의 행동이 잘못 됐어요.식사 끝나고 옆에 문카페서 테이크아웃해서 식당안에서 버젓이 드시더군요~ 마스크도 내리고 얘기하시고..옆에 식사하러 온 손님들도 있는대 말이죠.이렇게 먹으면 안된다고 얘기 많던데~ 라고 얘기를 나누시는데... 그렇게 대놓고 말씀하시면서 방역수칙을 어기는 행동을 하시는걸 보고 참 어이없어서 식사 빨리 끝내고 나왔어요.코로나 이야기로 저희가 처음 들어와서 식사 끝날때까지 그 여섯분이 수다 떠시는거 보면서 눈치를 그렇게 드렸는데...참..할말이 없네요. 그런 수다는 집가서 하세요 네?아참!! 조리하시는 분들중에 딱 한분이 마스크 턱까지 내리고 일하시는거 보고 사장님한테 얘기하고 나왔는데요.이집이 원래 손님 많은 집인데 제가 갔었을땐 손님이 4테이블 밖에 없던 시간이었어요.. 정신 없이 일하다 보면 마스크 좀 내려갈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비교적 굉장히 한가했거든요~ 왜냐면 중간에 마스크 안쓰고 식당 돌아다니시면서 커피자판기에서 커피 뽑아 드실 정도면 바쁜 상황은 아니였다는거죠.다른 직원분들은 마스크 잘 쓰고 일하시고 계셨어요.이거까지 말할려다 그냥 나왔는데 처음에 마스크 안쓰고 메뉴 주문받으러 오실때부터 빈정이 상해서 이렇게 글 써봅니다.이제 여기 말고 다른 냉면집을 찾아봐야겠네요.냉면은 맛이 상당히 변했지만완자랑 편육은 먹을만 했어요.
고기완자가 제가 먹어본 것중에 단연 최고! 냉면은 약간 쫄면 면발 같기도 해서 좀 독특해요~
냉면 이외의 메뉴도 맛있어요!
완자랑 빈대떡도 냉면 못지않게 맛있어요. 냉면은 담백하지만 평양냉면이랑은 조금 거리가 있어요
냉면 맛집, 완자와 수육도 맛있음
노포집~냉면 맛은 호불호가 있구 완자는 일품~
완자 맛있음. 냉면응 보통. 수육은 질기고 비림
최고의 맛. 하지만 너무 멀다.ㅠ
무슨맛인지 잘 모르겠ㅠㅠ왜 인기있는곳인지;;;;
면보다삼오곰탕이훨 맛난다요
여기는 물냉보다 비냉!
애들이 먹기에는 별로고 밍밍 한 맛을즐기시는분께 추천
담백한맛 ᆢ
오래된 노포입니다. 냉면은 슴슴한 맛입니다.정갈하고 맛있습니다
가성비 그다지.
장수음식점인 이유가 있다
녹두전.완자 정말 맛있게 먹었읍니다.추천합니다.
완자랑 수육이 맛있었음
평양냉면도 좋지만 완자 맛도 좋아요
3일전에 삶은것같은 제육...3명이 가서 전부 먹고 설사병
가격이 너무 비싸요맛은 보통입니다
전 냉면보단 동그랑땡이랑 부침개랑 편육이 더 맛있더라구요. 그렇다고해서 냉면이 별로란 얘기는 아닙니다. 다 맛있어요. 겨자가 생각보다 강하니 적당히 넣으세요 :)
전통의 완자 맛집
좋게 이야기하면 재료의 맛을 잘 살렸고, 다른 식으로 표현하자면 특별히 맛있는지 모르겠다.어르신들은 옛맛에 찾으실듯
맛없어요
비냉 존맛, 완자 존맛탱
꼭 찾아가서 먹을건 아니고 지나가다 들러서 먹음직한 식당
비빔이 맛나요
물냉면과 편육. 옛 기억.
옥천냉면은 내스타일이 아닌가보오 맛잇는지 모르겟네요
맛나요 ㅎ
맛은 그냥, 추억도 그대로
개인적으로는 완자,냉면등 황해식당보다 좋앗음.아주 강한 메밀향이 특징이라면 특징?
냉면은 보통전은 훌륭해요
물냉면 육수가 좋아요
97년에 처음 가 보고 근처 지나가면 들러가는 맛집.지금 2대째 사장으로 바뀌었는데 맛을 잘 지켰음.냉면 9000원완자 18000 원 (큰 동그랑땡 같음)편육 18000 원 (돼지고기)빈대떡 18000 원반반 주문 가능예) 편육 완자 반반돼지육수를 쓰기 때문에 수육이 아니라 편육이 있습니다.면은 굵고 질기지 않은 면입니다.비빔냉면은 그리 맵지 않은 맛입니다.하지만 이 집 냉면은 먹고 나면 속이 편안합니다.여름에는 점심 시간 지나서 가도 손님이 많습니다.
최고의 냉면집입니다 만세
친절과 전통의그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