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껴서 기대감없이 글램핑을 선택했습니다 첫글램핑이었는데 이불과전기장판 무료서비스.고구마는 가져왔는데 은박지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은박지.캠핑의자등을 무료로 빌려주시던 사장님의 인간적인 모습에 감동받았습니다앞에 계곡에서 개구리.하늘소.소금쟁이.다슬기도 잡고(모두 놔주었습니다)아이들이 체험?할수 있어서 심심하지 않았습니다키즈카페도 재미있고 캠프파이어도 좋았습니다나중에 시기를 잘 맞춰가서 블루베리체험과 수영장도 이용해보고 싶습니다 잘 놀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