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되었으나 잘 관리된 계곡 속 펜션. 수소 밖에 마련된 스파에 몸을 담그면 팽팽했던 근육의 긴장이 풀어질 것이다.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김치도 주시고~ 방이 이쁘고 좋았어요 조금 아쉬운건 방이 추웠어요 ㅋㅋ 그건 말고 최고 입니다
2층 스파 없는 방에서 묵었어요. 아침에 샤워하려니 뜨거운 물을 다 썼는지 찬물만 나왔고, 그마저도 졸졸졸 나와서 씻기 힘들었어요.
최고였습니다!
주인 할머니 친절해요 고장에 대응도 빠르세요할아버지분은 좀 별로였어요
춥고 방에서. 냄새가 많이남4명방에 다섯명가서추가요금 6만원냄
산속 조용하며 계곡을끼고있어 시냇물까지 조그만수영장과 함께 스파에 연세지긋하신 어르신들 시골인심 그대로입니다 엄청 좋아요 ! ㅎ
풍경이 좋아요.시원한계곡을 독차지 할수 있어요.
현장관리히시는분은 매우 친절하셨으나 전화응대하시는 분은 매우 불쾌감이 듬
운영하시는 어르신들이 참 친절하시고 침구가 느낌이 참 좋아요
친절하심 !
세상에나 이렇게 깨끗하게 관리하시다니 놀라워라
친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