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두물머리의 경치와 함께 즐기기에 좋다. 넓은 야외에서 먹을 수 있어서 코로나 시국에 특출난 장점으로 다가온다 .
핫도그집이 체계적! 맛있구!별하나 뺀것은거기 새들이 와ㅠㅠ 진짜 헐ㅠㅠ 대박ㅠㅠ 무서워 아~ 놔~ 딱 사람이 핫도그 들고 있는 손높이 만큼의 높이로 엄청 빠르게 날아 지나가고 함.이것은 핫도그를 낚아채겠다는건지...설마 그건 넘 대범해도 넘넘 대범하고!놀래켜서 떨어뜨리게 하겠다는 심산 같았음!!!그건 여러번의 주워먹은 학습에 의한 진화.대놓고 대범하고 몰상식한 새들때문에 와 거기서 못먹겠더라는!손에 꽉쥐고 나와서 길에서 먹음. (어차피 주차 다른곳에 대서 걸어나오면서)
경치가 아름다워 사진찍기 좋은장소에요.연꽃이 필때도 이쁘고 핫도그. 이탈리아 연잎 아이스크림등 가면 먹어야할 먹거리가 있어요.다육식물 파는 화원도 있습니다.
핫도그 크고 두툼하고 소세지도 큼지막하고. 괜찮은 맛이었음. 하지만 핫도그 맛 하나 때문에 유명한 것 같지는 않다. 토요일 아침에 갔는데, 줄이 굉장히 길었다. 자전거를 타고 온 자전거친구들이 많았던 듯 하다. 어떻게 입소문이 나서 이렇게 장사가 잘 되는지 궁금하고 부러웠당.
장금이가 아닌 이상 핫도그의 맛은 비슷한거 같아요.누구와 갔느냐가 더 중요한듯.^^산책도 하고 출출할때 쯤 먹는 핫도그와 아이스커피 한잔.생각만 해도 너무 맛나다.~
팔당댐 근처에 유명한 핫도그가게가 있다해서 가봤다!핫도그사러 가면서 두물머리란 곳을 처음 봤는데 지금 연꽃축제라 그런건지 원래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너무 예쁜 경관이 펼쳐져 있는곳이였다! 줄서서 먹을지 생각도 못했는데 다행히 만드는 직원들이 몇명있어 오래걸리지는 않았고 줄서있는 곳도 천막이있고 대형선풍기도 많아 시원했다.핫도그는 일반핫도그에 연잎가루가 들어간 반죽을 덧입혀서 통통한 핫도그였다.맛은 순한맛, 매운맛이 있었고 반죽이 아닌 소세지 맛 차이였다.처음에는 75점 정도였는데 이것저것 경치, 먹고나서도 또 가서 먹고 싶어진점 등을 생각하니 꽤 괜찮은곳이였다!
차타고 가족들과 가보기엔 부담될듯자전거로만 가봤습니다줄서서 먹어야 합니다여유있게 가야함맛괜찮음. 매운거 추천완전 기업형분업 신기
두물머리에 가면 두물머리 연핫도그를 먹는 것은 필수 코스가 되었습니다. 두물머리를 상징하는 느티나무 근처에 가면 연핫도그 매장이 있습니다. 매장은 방역 수칙을 잘 지키며 QR코드 출입명부를 작성하고 있네요. 연핫도그는 반죽에 연잎이 섞여서 살짝 초록빛이 납니다. 가격은 3,000원이고 순한맛과 매운맛이 두 종류가 있는데, 매운맛의 차이는 바로 쏘세지가 달라요. 연잎향의 반죽은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순한맛 핫도그를 사 주시면 됩니다. 이른 시간에 가서 얼마 기다리지 않았지만, 조금 늦으면 오랜 웨이팅은 각오해야 합니다. 지진이나 태풍, 쓰나미 때만 쉰다고 합니다.
새미원에서 구경하다보니 배가 고팠다.두물 머리 핫 도그가게에 가니 비닐의 가 건물.줄을 서서 사 갖고 밖으로 나와 먹으니 꿀맛.껍데 기(연잎과튀김가루로됨)가두껍다
줄만 길지 않으면 사먹을정도로 맛있어요 전 순한맛이 더 좋았어요
요즘 티비에 자주나와 한창 핫한 두물머리 연핫도그.10시 30분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있었다. 줄을 서서 기본2/매운맛2를 주문해서 10분 정도 기다려 핫도그를 받았다. 주문을 하면 소스(머스타드/케찹/설탕) 여부를 물어본다. 설탕은 보통 한쪽면만 뭍혀주는데 많이 뭍이고싶으면 주문할때 꼭 같이 말해주기!미리 튀겨진 핫도그를 나가기전 한번 더 튀김옷에 담궈 통통하게 튀겨져 나오는 두물머리연핫도그. 연밭 한가운데 있은 가게라 반죽에 연잎이 들어간다고. 잘 보면 소세지를 감싸고 있는 반죽이 연한 초록빛이다. 연잎맛이 나지는 않지만 반죽에서 은은하게 단맛이 난다. 매콤소세지는 고추향이 훅 올라오는데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텁텁하지 않고 바삭바삭 맛있었던 핫더그. 다음에 또 먹으러 오고싶다.
왠지 두물머리 가면 먹어야할 것 같아서 가봤는데 생각보다 맛있었어요ㅎ 매운맛.순한맛 있는데 매운맛이 괜찮았던 것 같아요~ 핫도그가 얼마나 맵겠어? 했지만 음..약간 매콤하네 정말? 하는 느낌 ㅋ입구에서 코로나 출입명부나 QR코드 찍고 거리두기 하면서 줄서도록 되어 있어요. 차례가 되면 주문하고 결제하고(카드됩니다) 옆에 티슈 뽑아서 핫도그 바로 받아서 나오면 되는 코스.소스는 원하는대로 해주시는데 저는 케찹,머스타드,설탕 다 뿌려달랬어요 ㅋ가족과 함께갔는데 다들 안먹는다고 하다가 맛있어서 추가 주문해 먹은. 값은 3천원. 1인 1핫도그 추천ㅋ
가끔 생각나는 핫도그... 소세지퀄도 좋고 연잎가루가 첨가된 반죽옷도 맛있습니다. 레이차량 있는곳이 원조입니다. 주차장이 인근에 많이 생겨서 편하긴한데 여전히 진출입로는 그대로인지라 주말에는 지옥입니다
맛도좋고 풍경이 환상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맛있음. 그냥 자연스럽게 가면 먹게됨
맛있어요. 두물머리 가면 꼭 한번은 드셔보세요.
오~~진짜 맛난 핫덕예요 특히 안에 소세지가 밀가루소세지가 아닌 듯 해요 소세지는 육즙 촉촉하고 핫도그 겉은 파삭해서 진짜 맛나요^^집에 있는 아들 주려고 세 개나 포장했어요근데 계산하시는 분 앞치마는 좀 세탁하셨으면 해요 요즘처럼 개인 위생 강조하는 시대에 음식 만드시는 분은 깨끗한 복장도 필수로 여겨집니다
평일엔 줄서지 않고,사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옛날 추억을떠올리면서 먹을 수 있는이중 핫도그!가격은 3천원으로,싸지도그리 비싸지도 않은........
꽤 잘 만든 웰메이드 핫도그 입니다.저는 균형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음식을 먹는데 반죽과 소세지의 비율이 적당합니다. 반죽이 뽀송뽀송 하면서도 겉이 바삭하며 감칠맛이 나고 속의 소세지도 큼직하며 맛있습니다.핫도그 하나만으로 별 5개를 주기엔 좀 애매할 수 있으나굳이 이 핫도그 때문에 찾아오셔도 좋을 것이라 생각됩니다.그 이유는 주변 풍경이 너무나도 멋있기 때문입니다.시국이 시국인만큼 알아서 사람들한테 피해주지 말고 맛있게 드세요~
인생 핫도그~~~근처 갈 때마다 거르지 않는 곳!두물머리 한 바퀴 돌고 핫도그 하나 먹고~~~데이트 코스로 정말 제격인죠~^^다만...주말엔...피하시는게 좋아요....가는길도...주차도...핫도그 구매도...모두 시간이 엄청 소비되니까요~~~ㅋ
근 10년 만에 양평 두물머리 갔다가 연핫도그를 먹었습니다. 줄이 일단 무지하게 서 있으나 금방 줄어서 한 10여 분 기다려서 샀습니다. 카드도 되고 매운맛, 순한맛 두 가지 핫도그인데 줄 서서 먹어도 될 정도로 맛있습니다. 핫도그 먹으러 두물머리 올 정돈 아니지만 두물머리 와서 줄서서 핫도그 먹어볼 정도는 됩니다.
양평 두물머리 안쪽에 자리잡고있는 핫도그가게.아침 일찍갔는데도 줄이 쭈~욱...연잎가루가 들어가서 맛집이라 소문이 났다고 해서 줄서서 먹었는데 기대치가 커서 그런지 개인적으론 그냥 평범한맛인거 같았다.그런데 여기서 먹고 좀더 두물머리 안쪽으로 들어가니 연핫도그집이 하나더 있고 거기도 줄이 쭈~욱 서있었다.반죽색깔도 좀더 진한거같고..먹어보지는 안았지만 사람들이 계속많이 있었다.
맛있어요주변 풍경도 좋고
매운맛,보통맛 두 가지가 있는데 둘 다 맛있습니다
맛있네요. 특히 매운맛이 딱 제스타일...소스 뿌려주시는데 장인의포스가...
두물머리 연핫도그 오리지날일반 핫도그보다 별로.동대문에 있는 핫도그가 훨 맛나다.3천원이면 너무 비싸~!!!두껍다.소시지에 반죽 입혀 한 번 튀긴 후다시 반죽을 입혀서 두번 튀긴 핫도그개인 취향이겠지만 이런 핫도그는 반죽이 덜 튀겨진 맛이 들도 뻑뻑해서 별로다.한겹만 있는것이 더 바삭하고 반죽과 소세지의 비율이 맞아 훨 좋다.매운맛 과 순한맛은 소세지 차이. 빨강과 흰색.케쳡과 머스타드 뿌리는 손 놀림이 멋지다.
두물머리에 위치한 유명한 핫도그 집이다.일단 가격이 있는 편이지만, 맛과 양으로 보상이 된다. 줄을 설 정도인지는 의문이다.두물머리 들른 차에 한 번 가보는 것은 괜찮을 듯싶다.
사람도 많아도 체계가 잡혀있어줄서기도 편하고 기다려 사먹을만하네요맛있고 청결해요
하나의 기업 같은 곳. 맛은 호불호가 있으나 가격은 3천원이면 싼건 아니란 생각. 그냥 두물머리 간 김에 먹는 정도.
저는 순한맛이 맛있었고 풀향이 쫌 났고 소시지는 고급인 것같아요. 육즙처럼 촉촉했고 겉은 엄청바삭하고 반죽은 쫄깃쫄깃해요. 같이 먹은 사람은 매운맛 먹었는데 소시지가 매콤한 차이인데 느끼함 없이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가면 꼭 드세요
3천 원 비싸다고 생각했는데 나름 정성 들어가고 소시지 퀄리티도 있고 크기도 괜찮아요. 적당한 가격이라 생각해요. 맛있었어요.풍경도 좋고 괜찮은 곳이긴 하지만 그만큼 사람도 모이는 곳이라 한적함 즐기려면 비수기 평일이 좋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