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화장실이 재래식 간이로 좀 냄새가 심함. 규모가 매우 작고 아담함.

근처에 군에서 관리하는 약수터도 있으며 화장실도 있음

이기적일지 모르지만 혼자만 알고싶은 장소 ㅋㅋㅋ 더 알려지면 자연이 오염될까 겁난다. 하지만 이곳에 찾아오는사람이 의외로 아주많다.금욜 퇴근후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많다.

장바텐트가 너무 많고요 뒤쪽으로는공사 현장 덤프가다니고 먼지나고전 별로이네요 돈을 받고 관리좀 하시죠무료인거 빼고 개인적으로 최악입니다

무료캠장.송충이.오디나무.고라니

당일치기로 다녀오긴 좋은데.... 캠핑으론...화장실이.... 화장실이!!!! ㅠㅠ

좋아요

딴 분들에게 알려주기 싫은 곳

우선 지나치기 쉽지만 주차장 잘 되어있어서 좋았구요 조용하고 분위기 좋습니다

굿

사실 나만 알고싶지만

힐링하기 좋네요~^^

물만 많으면 좋을텐데 올해는 가물어서ㅜㅜ

식수시설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