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손질과 관리를 잘하시는듯. 가게는 오래되었지만 신선한 재료로 맛있게 조리해주심.
최고입니다. 돈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고 잘 먹었음
샐러드는 많이 시들었고 식은죽은 간이 싱겁. 초밥 등 사이드메뉴는 모두 낙제점 주고싶네요.일본식 다다미 바닥 등 오래된 인테리어는 식감을 떨어트림.메인 메뉴인 회는 좋은지 나쁜지 잘모르고 먹었습니다.다른사람 방해없이 대화가 가능한 밀실이 장점입니다. 참고하세요.
예전엔 일식전문점으로 괜찮았는데 지금은 다소 시설이 오래된 느낌이 나요.
일식집 깔끔합니다.손님접대하기 좋습니다.
가성비가 좋은 안주와 친절한 분위기가 좋습니다. 시샤모 안주 강추.
역사와전통이살아있는곳20년
가격대비음식이 아니요
가격대비 비쌉니당
적절한 가격대. 최신식 시설은 아님
부산시청 근처라서 감, 식사 메뉴는 번듯한데저녁먹고 밤 11시 부터 설사 시작함, 위생에 문제가 있는 집절대 가지 마세요, 회 먹는 것이 아니라 대장균 먹으로 가는 집
비추회는싱싱ㆍ방에서습한냄새나고ㆍ서빙하시면서 접시소리시끄럽고ㆍ음식메뉴 지저분 ㆍ사진찍을의욕1도안생겼어요
회가 싱싱해요
코스요리 대충 나오고 먹을거 없음. 절대 비추
별로 맛없습니다.
부산 시청근처에 담소하기 편함. 가격이 ㅜㅜ
왼만하면 가지마~
최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