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년간 영선동에서 도너스 가게를 운영한 이모도너스는 그간 생활의 달인등 방송.언론 매체를 타고 퍼져나가 많은 단골고객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재료를 준비하여 아침10시경부터 도너스를 튀기기 시작 합니다. 오후5시 전후로 그날 판매한 도너스가 모두 판매되어 7시전후로 판매를 마감 합니다. 전날 판매 못한 재고품은 없으며 다음날 새로 제조하여 판매하는 도너스 입니다. 맛은 모든 도너스가 그렇겠지만 즉석에서 튀긴 도너스는 겉바속촉 입니다.
꽈배기와 도넛은 맛있었으나, 너무 오래 기다려야해요ㅜㅜ 아침일찍 서두르지 않으면 고로케는 맛볼수없어요
Since 1979 도넛의 달인
아 진짜 생달보고 기대하고갔는데 너무 맛이없어요...밀가루 떡임 비추해요 사먹지마세요!Not recommended
맛나요~
저렴한 맛좋은 역사가 있는 도나스
찹쌀이 진리
5천원에 모듬 한봉지...8개..양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