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대교와 부산 앞바다, 멀리 오륙도, 영도, 부산역, 여객선터미널 등부산의 중심이 보이는 친수공원입니다.공중화장실도 깨끗했고 주변에 쓰레기 하나 없이잘 관리가 되고 있는 듯 했습니다.부산으로 입항하는 배들을 보고 있으면마음이 설레여지는 곳 입니다.

너무경치도좋고 아직공사라서 아쉬웠습니다.

한적하게 여유를 가지기 좋네요

산책하기 좋음빨리 캠핑장 공사 시작하면좋겠네요

멋진 공원이에요 산책 조깅 낚시 하시는분들 많더군요. 경치 쥑입니다.

바람 쐬러가기 가기 좋은 곳

낚시 캠핑 하기 좋은곳다리 밑이라 운치도 좋고 밤에 산책 하기도 좋은곳연인끼리 가족끼리 즐거운 시간 충분히 즐기고도 남는곳

20년 7월 1일부터 여기 이제 캠핑 안됩니다. 취사 돗자리 음식물반입 모터달린 오토바이출입 등등 다 안되더군요. 간단한 산책 조깅정도 만 가능하고 낚시정도만 허용이 되더군요.

한번은 찾을만함 ㅎ

집가까운곳에 이런곳이 있다니.. 다리밑에서 배보며 꼬기꾸어먹으니까. 바람도 시원하고 좋네요~야경이 죽여요~~

주차장빨리개방되어야할듯요그나마머리식히고힐링할수있는공간이잖아요

바닷가에서 시원한 바람과 함께 부산항대교 야경을 감상할수 있는 장소.

넓고 사람들 많지 않아요. 공원이라고 하기엔 많이 부족하나 공동 화장실은 있습니다. 주차공간 협소하고 야간 조명이 없어 어두워요

6월 말까지 캠핑이 가능하다

너무 더럽다. 텐트들이 난립하고 오물이 넘친다. 7월부터 구청이 입구를 닫고 2년 정도 정비한다니 그 후에 오는게 좋을 듯

딸아이 와 평일오후에 텐트와 도시락 들고 다녀왔습니다. 그러나 주차장은 너무 부족하여 주차가 불가능 하였음. 관리사무소는 있으나 관리를 하지않기때문에(직원이 있는지 알수가 없음) 취사가 불가한 공원이지만 대부분 아무렇지않게 취사를 하며 고성방가를 하며 쓰레기를 화장실옆에 버리고 감. 많은 방문객들이 그렇게 하는것을 많이 봤음.도덕적이지 않은 한국인 어른들..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폐쇄 하지않은 곳이얼마없어 어쩔수 없이 다녀옴. 가능하면 다시 가고싶지않은 곳.

시원하고 좋아요~

산책하기 좋은곳이에요. 주말은사람이 너무 많아요 참고하세요.

맘에 드는군

캠핑장 만든다고 허허벌판임

바다 보며 휠링하기 좋은 공간

야경도좋고 텐트도칠수있고 낚시도가능하고 좋습니다

20시간정도 청개비를 거의 50마리썼습니다단 한마리도 안올라옵니다 세상에..자갈치시장에서 배달옵니다 시켜드세요

댕댕이와 산책하기 딱!!!^^

새로운 느낌의 공원

탁 트인 공간 무료 주차 쉴만한 공간

친수공간이 좋네요

가족과 함께바람세기조와요

캠핑하기 좋아요

최곱니다~

자동차 사람 붙박이 텐트 넘 많음

야경 좋음 근데 딱히할꺼없음

지금은 캠핑이 금지됐지만 주차비 없고 공중화장실있는 무료캠핑장이라는것이 큰 메리트이긴하나 일부 몰지각한 인간들때문에 화장실이고 캠핑장이고 주차장이고 다 개판임.

돗자리X , 음식물X, 가벼운산책만 가능..

이제는 너무 알려져서 개념없는 사람들때문에 쓰레기에 몸살을 앓는곳

이제 사람이 너무 많아서 불편함

뷰가좋음

비오는날환상적

산책하기 좋아요

배들 초미세먼지 조심하시길

가족 생활 낚시 하기 좋아요

낚시포인트에 대한 문의는 한진낚시라는 곳에 문의하면 매일매일 정보가 업데이트 되는것같음미끼나 마끼구입하는 낚시인들이 매일 매일조과를 설명해줘서 정보가 교환되는것 같습니다.

관리가 안되요 담배꽁초및쓰레기 잔듸밭 무분별한 캠핑 화로자국이 보기 않좋아요

차많고사람많고화장실더럽고 개판..

ㅌㅅㄷㅎㄷㅎㄷㅅ

냄새남

가까운 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