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한바퀴걷기에 좋음. 등대밑으로 가지 않고 천천히 걷는다면 1시간 남짓. 등대 내려가는 순간 시간은 더해짐. 볼것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 도심 한복판에서 사색을 즐길수 있는. 지류하지 않을정도의 높낮이로 이루어진 산책코스임. 화장실은 공사중인 곳이 많기때문에 미리 해결하고 올라갈것.
전망대 2층에 있는 카페의 뷰는 장관이네요황령산 카페는 부산 전체 뷰를 본다면 오션뷰는 단연 이곳이 으뜸입니다. 월요일에는 관람차 운행을 안하지만 1.5km거리니까 걸어서 가도 좋다고 생각해요. 해운대에서 볼 때보다 대마도가 잘 보이고 오른쪽 끝에 거제도가 크게 보이네요. 내려가기전에 어묵 하나씩 먹었습니다. 어묵 맛도 꼭 한번 보고 돌아가면 좋아요~
열차운행 안하니 걸어가기 힘들어요. 유람선은 여러번 타봐서 주차장에서 유람선선착장 셔틀타고 가라고 하는거 못들은척하고 이번엔 걸어갔는데 한시간 넘게 돌아요. 수국필때 다시 가고 싶지만 코로나 끝나고 열차운행하면 그때 가야겠어요.
운동을 할수있는 산책 코스가 있고, 그 산책코스를 버스를 타고 각 정류장에서 내릴 수 있는 다누비 열차가 있다. 태종대안에는 태종사라는 절이 있으며, 여름이면 수국이 많이 피는 장관을 볼 수 있다. 시설이 깨끗하고 공기가 좋으며 부산에 오면 꼭 와보기를 추천한다.
다누비열차를 타거나 걸어보거나유람선을 타거나 마음대로 선택할수있고 바다와 산을 동시에 조망하면서 최고의 휘톤치트를 마음껏 몸에 흡수할수있는 최고의 명소입니다.조금 욕심을 부린다면 태종대에 슴어있는 문화.역사를 해설사로 부터 들을수 있다면 최고의 관광이 되리라 장담합니다~^^
아주멋진 하루여습니다 노송 낙엽송 어루어져 정말좋은곳이었습니다
그 무슨 기차모양 버스같은거 타고 가는거 왕복만 돼요. 걸어서 가고 그거 타고 돌아오려다가 요즘 코로나 때문에 무인티켓 발권이 안돼서 안된다그랬음...
언제가든 확트인 바다를볼수있는곳ㆍ걸어서 등대까지ㆍ한바퀴 산책ㆍ넘좋아요
태종대 열차(다누비 열차) 꼭 타세요! 얼마 안되구 중간에 안쓰러지고 갈수잇어요!!! 다누비 열차는 순환이라 내려서 20분동안 구경하고 다음차 탈고 갈수있어요 처음에 전망대에서 내려주는데 관광 다 하시고 앞에 동상있는데 거기에 고양이가 있어서 길고앵용 츄르줬는데 완전 환장하면서 먹더니 다먹고 인사하니깐 손을 할퀴네요ㅜㅠ 까다롭다ㅜㅜㅜㅜ이때부터 고양이들이 많이 나오더라구요ㅜㅠ 다음역 등대도 가실려는 분들은 굳이 열차 안기달리셔도 되요! 거리가 200m라 좀만 걸으면 나와요 등대에서 다 구경하심 다누비열차 타세요 이제 다 멀리있거등여ㅠ
어릴때가고첨가보는거였는데~~넘넘좋았음~주차장직원언니도매우친절하시고~전망대핫도그언니도매우친절하심~~~
태종대 정말대단하고 멋진곳
3월 말의 태종대.동백꽃은 지고 있고 꽃은 별로 없지만 돋아나는 새순과 바다를 보며 걷기 좋아요. 이제 편의점도 문을 열고 등대도 내려갈 수 있네요
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한 200여m의 구릉지대로60여년된 영도등대와 울창한 숲과 해식절변 볼거리가풍성하다.입구에서 구름열차가 수시로 운행하여 더운 여름날에도걸어 올라가지 않아도 편하게 관람할 수 있다.여름철에는 수국으로 유명하여 덤으로 수국의 아름다움에 빠져드는 호사를 누릴 수 있다.매년 수국축제를 여는데 올해는 코로나로 인하여축제는 최소.주변에 먹거리 또한 많다.
작년에는 전망대가 폐쇄되었었는데 올해에는 매점, 카페 다 오픈했더라구요. 방문일에 날씨가 안좋아 아쉬웠지만 태종대는 언제나 좋아요
걷기운동 하기에 좋습니다
너무 좋은 태종대부산 여행때 꼭 들리는곳
지금 코로나때문에 열차 운행안하고전망대 바다해안도로 다 들어가지 못하게 막혀있지만사람들이 많지않아 산책로 천천히 얘기하면서멀리보이는 바다를 보며 걷는 기분 굿굿한시간 반정도 걷기에 너무 좋았구요가기전 짐을맡기는 보관소가 있어서작은짐은 오백원, 큰가방은 천원(카드결제만가능)가벼운발걸음 정말 너무 좋았어요반짝이는 바다도 보고가슴이 뻥 뚤리는 기분. 이곳을 안갔음 어쩔뻔했나했을정도. 추천합니다
부산의 대표적 명소, 태종대. 목적은 오직 등대 근처의 영도해녀촌 방문. 아주 큰 바다 바로 앞에서 먹는 회와 소주의 맛은 이루 말할수 없다. 가격은 싸진 않지만 전망 값으로 얼마를 내지 못하리. 하지만 문제는 등대가 꽤나 아래에 있어서 술을 먹고 다시 계단을 올라갈 때는 정말 죽을 것 같다. 하지만 사람이 망각의 동물이라 매번 고통을 까먹고 내려가면 술을 먹게 된다.. 아주 추천한다..
산책하고 숲냄새 좋은 곳. 열차는 전망대까지만 탈 것.
기대했던 것만큼 멋있지 않아서 실망. 하지만 바다를 보며 걸으니 건강해지는 기분^^도보는 무료지만 2시간 소요. 기차는 돈을 조금 내고 한 시간소요. 배는 제일 비싸지만 40분 소요.선택은 각자하시면 되는데 저는 기차를 선택했어요
추천해요^^미세먼지로 멀리보지는 못했지만 광활한바다 너무 멋지더라고요.
그냥 산책하기 좋은곳. 경관이 강원도 느낌.
오랫동안 부산을 대표하는 관광지죠. 전동열차 타고 한바퀴 돌아보면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은, 멋진 해안 절경을 지닌 공원. 입장료 무료입니다.
추억의 장소인데 20년만에 오니 너무 많이 바뀌어서 뭐가 뭔지 상전벽해
한바퀴 돌면서 바다도 보고 까페도 가고 좋아요
여유를 가지고 산책하기 좋습니다.다만 길이 가파른 편이니 무릎이 안 좋으신 분은 기차로 이용하시면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태종대 좋아요.
산책하기 좋습니다. 경치가 아름답습니다.Its good to take a walk. The scenery is beautiful.
바다가 한눈에 보여 참 좋았습니다.
30년만에 갔어요 그때는 발품 팔아서 걸어서 올라가냐고 힘들었는데 이제 다비누 열차도 생겨서 진망대까지 구경도하며 편히 올라갈수 있어서 좋았어요 바다를보며 옛날 태종대를 함께갔던 친구들이 너무 보고십어서 눈물도 났구요 지금은 다들 하늘로 떠나서 더이상 함께할수 없으니ㅠㅠ 그래도 잠시 휠링 됐어요
절경 너무 좋음 근데 기대가 컸는지 생각보다 볼건없음날씨좋은날 산책하기 좋을거같음
조용하고 깨끗한 산책하기 좋은곳 탁트인 바다를 보면 속이 시원합니다
운이 좋아서 대마도까지 보일 정도로 날이 매우 좋았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더우니 한 여름에는 양산이 필수 일듯 하네요. 그리고, 다누비 열차라고 성인 3,000원짜리 순환열차가 있으니 타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마지막으로, 제가 갔을 때는 태종대 전망대가 전반적으로 리모델링 중이라 카페와 식당, 전망대 2층 전부 입장이 불가능했습니다. 물이나 음료는 밑에서 사서 올라가시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걷거나 열차를 타거나 유람선을 타거나.태종대를 구경하는 방법^^이상하게 태종대에 가는 날은 어김없이 비가오고.., 이번에는 고등학교 동창들과 봄비를 뚫고 걸기로~~~^^
산책하기 좋은 얕은 오르내리막길. 맑은 공기. 탁 트인 경치.
바람쐬러가기 좋은 곳이다. 처음온다면 다누비 열차를 꼭 타보기를 추천한다.
걷기 좋은곳이네요~
긴 둘레길을 걷기 힘들기 때문에 관광객을 위한 순환열차버스를 운행한다. 지정된 정차구역에서 자유롭게 내리고 탈수 있다.영도의 남동쪽 끝에 위치하는 해발고도 200m 이하의 구릉지역으로, 부산 일대에서 보기 드문 울창한 숲과 기암 괴석으로 된 해식절벽 및 푸른 바다 등이 조화를 이룬다. 전체가 눈부신 풍경을 자랑한다. 절벽이 이어지는 코스는 터키의 안탈리아보다 낫다는 평가도 있다.아름다운 영도등대가 섬 남동부의 가파른 해안절벽 위에 서 있고 부근에 신선대바위와 망부석이 있으며 순환관광로의 중간지점인 전망대에는 이곳 명물인 모자상이 있다. 너비 10m, 길이 4km 가량의 순환관광로가 섬의 명소들을 누비며 지나간다.
야간인대 사람이괴잇네요 주간와설때도 좋아 는대 야간에도굿입니다
코로나로 현재 기차는 운행하지 않음. 다소 오르막길이긴 한데 전망대까지 정도만 걸어도 충분히 절벽과 바다 경치를 감상할 수 있음. 한적하게 걷기 좋은 장소
힐링도되고 자연 바다경치가 좋았습니다.
바다가 엄청넓다! 걸어서가면 조금 힘드니까 참고하세요
경치가 너무너무 아름답고 답답한 가슴이 뻐~엉 뚫리는 느낌이랄까
바다와 어우러진 멋진 풍광! !일본의 약탈도 느낄 수 있는 영도등대의 위치.6ㆍ25 참전한 유격부대 전적비...당시의 전시를 산화한 젊은 군인을 생각하며 실미도와 같이 안타까움을 전합니다.태품의 입구에서 꿋꿋하게 버텨 온 태종대 ! ! !등대 아래서 보는 바다.에메랄드빛 바다로 실에 꿰어 목걸이로 만들고프지요.도심에서 접근성도 좋죠.^^자연을 느낄 수 있기에 그지 없이 좋습니다.
산책하기 좋은곳산에서 바다를 보는 기분이 너무좋다
날씨가 좋을때 방문해서 좋았습니다
산책하듯이 걸닐며 경치를 즐기기 좋은 환경임.
신선이 살았다고할만큼 경치가좋네요^^ 입장,퇴출 시간은 길지만 다누비 열차는 오후 5시반이 마지막이고 오후 6시부터~6시반 까지는 일반셔틀버스운행입니다 노을 이쁘게보고 등대 불빛보고왔네요
걸으면서 산과바다를 즐겨보세요
산책하기 좋고 중간에 화장실이 많아서 좋아요.
등대까지 가세요 꼭가보세요~절경입니다~!!
코로나때문에 다누비열차가 운행을 안해요...ㅠ그냥 걷거나 주차장쪽 유람선 파는 사람들이 있는데 유람선표를 구매해서 타고 들어가는 방법이 있어요:D 시간이 많이 있는분들은 걸어서 구경하는 것도 좋은 방법!!
태종대 일주보행 도로는 운동용, 하이킹용..태종대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유람선을 타야...
관광지인듯 아닌듯 경치도 좋고 운동도 되고
잘 가꾸어진 명소.많이 걷거나 내부 열차를 타거나. 더울때 걷는건 비추.햇살이 넘뜨거워요.탁트인 바다전망은 역시나 좋아요.
기차도있고 유람선도있었는데 코스따라서 쭉 걸어봤어요. 등대까지내려 갔었는데 좋았어요. 넉넉하게 2시간은 걸러요 꼭 운동화 신고가는걸 추천합니다.
다누비 트레인 타지마시고 꼭 걸어서 둘러보세요.정말 좋습니다
부산갈때마다 가지만 늘 멋져요^^
산과바다가 잘 어우러짐이 아름다왔어요 전망대카페에서 바라본바다는 정말 좋습니다
태종 무열왕이 활쏘기를 즐겼다는 태종대 이야기가 다누비열차 안에서 나오더라구요~사람들이 부산에 가면 꼭 가보라고 했던 곳이었어요~ 바람도 시원했고 전망도 좋아서 굿~등대 올라가는 계단이 너무 길어 힘들었는데 꼭데기는 바람도 없고 에어컨도 약해서 땀이 줄줄이었어요 ㅎ 플리마켓, 버스킹 곧곧에 볼거리도 다양해서 태종대 관광이 지루하지 않았습니다~등대 아래쪽에 낙지와 광어, 멍게등 먹거리도 있더라구요~
연인들끼리 가족끼리 추억만들기에 좋다
경치가 부산 관광지 중에서도 최고 중의 하나로 꼽을만 합니다.
몇십년 만에 다시 방문해서 완전히 새로운 느낌이에요. 코로나때문에 사람도 없고 상쾌한 기분으로 산책 잘 했습니다.
좋네요산책도 하고 해산물도 먹고
저녁6시이후 차를타고전망대앞까지 갈수있어요전망대옆매점 다맛있어 너무먹었어요특히 쥐포를튀긴빠삭이 강추진짜맛나요
가족, 연인과 함께 오면 정말 좋은 소풍이 될 듯 해요. 걸어서 한바퀴 걷는것도 큰 부담없이 좋고, 관람열차 이용하는것도 아이들에게 좋을듯해요. 다만 비가 오면 운행하지 않으니 사전에 미리 잘 확인해보세요.
바다 전경이 너무 좋아요. 기슴이 뻥 뚫리는것 같아요. 한바퀴 도는데 3km정도 되는데 산책하기 너무 좋아요.
태종대 부산하면 떠오르는 수많은장소중 하나로써 배를타고 구경하는게 태종대를 자세히볼수있다.배표는 11000원이고 2020년2월기준 시간시간마다 배가 계속다니는모양이다 관광시간은 35분정도였고 지질학적으로 좋은관광지같다.
바다와 절벽이 어울어져 멋있습니다. 걸어서 한바퀴 추천드립니다.
걷기에 딱 좋아요~~!! 아침 일찍 가면 사람 별로 없어서 마음 편하게 걸을 수 있어요!
주변산책로 바다가 훤희보여서 정말 좋아요 주변도 깔끔하고 시민의식이 점점 좋아지는듣^~^
특별히 볼만한 볼거리는 없어도 바닷가 뷰가 그럴듯함
모두 폐쇄되어 둘레길 산책하고 옴
부산에 유명한 태종대 바다보면서 산책하기좋아요~겨울에도 따뜻해서그런지 나무들이 푸르네요
다누비 열차가 있어서 편하게 절경을 감상 가능하네요~등대는 계단이 엄청나긴 하지만...부산에 왔으면 꼭 와봐야 할 명소네요!
많이 달라진 태종대어릴적 느꼈던 경험과지금은 많은 차이가 있다그냥 좋았다
유람선도 한번 타보세요그런데 타는 곳이 3곳 정도라 봉고차에 타실때 위치를 물어보셔도 좋아요.천천히 여유를 가지고 둘러보세요.
비가와서 첫번째코스 구경만하고....담에다시 도전 ㅋ ㅋ
경관이 아름다워 부산여행자가 가보면 좋은곳
다 막아서 갈 곳도 없었고, 다비누? 그 열차도 운휴라서 한 시기간 운동했네요... 나무가 장난 아니라 바닷가도 잘 안 보입니다... 부산 끝에 있는 것 치고 구림... 당분간은 가지 마세요들
산책하기 좋고 바닷가 전망이 좋습니다 가끔 산고양이도 나오지만 츄르가 없으면 사진 찍히기 따위를 거부하는 놈입디더 11.8 기준 다누비 열차 운행합니다
가족 단위. 연인끼리 구경하기 좋은 것 같아요
태종댄 늘좋아요
산책하기 좋습니다걷기운동하기 좋습니다바닷가 경치 좋습니다날씨가 좋으면 대마도도 보인답니다
산책하기에도 좋고 아주 이쁜 곳 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