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격이 급하거나깔끔한 음식점을 찾거나자극적인 음식을 원하는사람에겐 맞지 않을 수도 있는 가게가격 저렴하고 깔끔하고국물이 특히 맛있음

분위기는 80년대 집에서 먹는 분위기. 맛은. 그냥 라면 맛. 국물 물 조절 잘하심. 할머니 할아버지가 운영. 카드 안됨 계좌이체 안됨. 나이 많으셔서 잘 모르심. 무조건 현금.

나이드신 두 분이 운영하시는 골목분식. 가격이 그다지 착하지도 않지만 추억을 만드실 분은 추천. 맛은 달짝찌근함

비빔라면 좀 연한느낌이도 국물은 맛있네요...현금결제만 가능....레트로갬성입니다

나는 그럭저럭 맛있게 먹었는데 남자친구는 못먹겠다했다. 호불호 확실하다는 말을 체감할 수 있다

노부부가 운영하는 작은 라면집입니다.부산 놀러온 친구들이 먹고싶다고 하면 데려가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나름대로 맛있는 비빔라면입니다. 특히 비빔시키면 사이드로 나오는 국물이 참 맛있어요!(이상하게 집에서 끓이면 이 맛이 안나요)일반 주택을 개조한 식당구조에서 노부부가 운영하시기 때문에 위생상태가 그리 좋진 않으나 레트로한 감성을 느끼면서 독특한 경험을 하실 수 있을 거에요.추억에 남는 라면집입니다️Tip. 메뉴판에 小자가 적혀있으나 주문불가입니다.대자부터 주문가능하고 많이 먹는 남성분들은 비빔 오천원치 두그릇 달라고 주문하시면 됩니다.할아버지, 할머니 단 두분이서 조리와 서빙을 담당하시기 때문에 여러명이 가서 주문할 때 비빔/국물라면 중 메뉴를 통일해서 시키시길 바랍니다.따로 시키면 아마 통일하라고 말씀하실거에요!저렴한 가격과 일하시는 분들의 노고를 생각해주세요️

오묘합니다 이집만의 매력이 확실히 있어요 처음엔 이게 무슨맛인지 하는데 쭉쭉 들어가요 새콤달콤도 아니고 이거 맛표현불가.... 전 완전 호호호 국물과 면의 조합이 좋습니다

딱 생각하던 정도의 맛입니다. 먼 길을 일부러 발걸음 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맛을떠나서 갬성 추억을 꺼내볼수있다.서비스 마인드도 지금의 그것과는 다른세계... 노부부가 운영하시는데 모든게 늦다. 그냥 할머니, 할아버지의 라면맛본다 생각하는게...단 이곳의 비빔라면은 사실 다른곳에서 쉽게 맛볼수 있는건 아니다.나쁘지 않은 맛과 라면국물에 어묵과 떡국떡을 잘게 넣어서 맛있게 먹고 왔다.주문은 비빔라면 특만 하게된다. ㅋㅋㅋ

1. 주인 본인이 받고 싶은 주문만 받음.다른걸 주문하면 면박 줌.단지 메뉴판에 써있길래 주문했을 뿐인데.2. 반말 기본. 손님 개무시. 어린 애들 코뭍은 돈 등처먹는 초등학교 앞 악덕 문방구 주인처럼맛집이라고 유명해져 오는 관광객 등처먹으려 하는게 너무 보여서 불쾌함3. 위상상태 큰 문제4. 무엇보다 위의 단점에도 감내하면서 먹을정도로 맛있지 않음.집에서 그냥 비빔면 사다 오이 썰어넣어 드세요.괜히 그 구석까지 찾아 들어가 기분 상해 돌아 오시지 말고

비빔라면 시키면 라면국물도나와요 정말옛스러운 곳이고 할아버지 할머님도 열심히 사시어요 메뉴판을 안바까서 그런거고 특대여도 안많어요 보통이 대 라고 보시면되요 새롭고 맛납니다 하하

비빔라면완전 맛나요~~일반비빔면하곤 맛이 다르지만 갠적으론 맛있었어요ㅋ가게 어르신부부가 보시는데..될수 있으면 주문은 통일로 하시는게..다른거 시키면 짜증을 내세요 ㅋ

30년전 학교 다닐때 먹던 그맛이 생각나서 아직도하신다는 소식듣고 찾아간 곳 옛날 배고프던 시절 먹던 그맛은 아니지만 아직까지 해주신다는게 참 고맙고 좋다 그ㄸㅐ는 정말 오뎅듬뿍 넣어서 끓여 주시던 그맛이 그리워서 찾아간거였는대 이젠 비빔라면만 주문 받으시는듯 하다.나이도 있으시고하니까 나름 사정이 있으신듯 하다 뜨거운거 조심두분 건강하셔서 아무쪼록 그 맛을 계속볼수 있게 해주세요 메뉴판은 의미없고 그냥 비빔라면 특만 있습니다 착오 없으시길

어렸을 때 먹던 동네 분식집 라면 맛. 비빔라면이 맛있는데 새콤달콤하면서 느끼하지 않음. 간단히 한 끼 먹기 좋음.

비빔라면의 명불허전. 호불호 갈릴수 있지만 라면 엄청 좋아하면 추천장소

비빔라면은 참 신기한 맛. 식당 분위기가 레트로함

비빔라면 추천함 맛있었음 라면국물 안에 계란이랑 떡 건더기도 많았음 할아버지도 친절하심 현금 준비해야함

궁금하니까 한번정도는 먹어볼만 한 집이긴 한데 여러번 찾아갈 곳은 아닙니다. 그리고 주인분들이 특대사이즈로 강요합니다 ㅋ 여자한테 특대사이즈는 많긴 했어요 ㅎㅎ 라면 1개반정도 양이었어서 엄청 많은건 아니라도 기분좋게 먹을양은 대 사이즈정도였지않나 싶지만, 가면 선택의 폭은 없습니다~ 무조건 특대 시켜야하고 다른사이즈를 말한순간 폭풍 잔소리 들으실거에요 ㅋㅋㅋㅋㅋ 금액이 얼마 안되므로 그냥 500원 더 내고 특대 시켜서 먹을만큼 먹고 정신건강 챙기시는게 이롭습니다 ㅋㅋㅋ 옆테이블이 특대하나 대 하나 시켰다가 폭풍잔소리 후 특대2개로 변경하는거 보고 저희는 바로 특대 2개로 주문 했거든요 ㅋ

맛있음. 근데 비빔라면 (특) 만 되니 주의

정말 시도때도 없이, 끝도 없이 생각나는 마성의 비빔라면. 다음 방문때는 특특으로 먹을 예정

일하다가 날씨좋을때 영도 드라이브겸 찾아가는곳기다리는거 싫어하는 사람 안가는게 좋을듯뭔가 스페셜하고 상상도 못한맛 찾으시는분도 안가는게 좋을듯그냥 옛날 분식라면, 학교매점라면 기억나는 맛!그래도 더 먹고싶은 맛임!

일반 라면 시키면 집에서 끓여먹으라 하십니다. 비빔라면 시키시면 계란이 풀어진 라면 국물과 특이한 소스가 버무라진 비빔라면을 줍니다. 맛있습니다. 메뉴가 복잡한데 대 사이즈로 드시면 될거 같아요.가격은 저렴한데 주말에 가시면 낯선 골목에 서서 오래 기다려야합니다.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은 아니지만 아마 가실 분들은 감안하고 찾아가실거라 생각해서 크게 신경쓸 부분은 아닌거 같네요.

아주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약간 달달한 양념에 간이 세지않은 비빔라면... 맛이 괜찮았다.블로그 리뷰중에 친절,가게 위생 문제가 적혀있지만.부산에서 3천원 짜리 비빔라면, 노부부가 운영하시는 걸 감안한다면 난 특별히 불편하지 않았다.주문받을때 아주 투덜투덜이시지만다 먹고 나갈때 비워진 그릇을 보며 맛있게 먹었네 웃으시면서 얘기하신다 ㅋㅋ그냥 정말 시골 장터에서 뵌 할머니 느낌 ㅋㅋㅋ 이였다 ㅋㅋㅋ이 집은 무조건 1인 1메뉴, 대는 메뉴에 있으나 없는것으로 생각하고 모조건 특으로 시켜야함. 아닐시 대단히 불편해질수 있다ㅋㅋ(잔소리, 맹폭당함)

할아버지. 할머니가 운영하는 골목분식 라면집. 메뉴는 라면 뿐이고 별미라는 비빔라면은 특.대.소 크기가 있는데 그 차이를 전혀 알 수 없음. 대 사이즈를 시키면 할머니에게 피잔도 들음. 특 사이즈도 세 젓가락질이면 끝나고 맛은 특이한 줄 모르겠고 그냥 학창시절 추억의 맛 때문에 많이 찾는 것 같음.

5000원짜리시키세요!!

엄청 싸고 흔히 먹어볼 수 없는 라면임 양이 적어서 비빔라면 특3000원짜리 시켜야 함

(가려는 사람들 무조건필독!!)여기 x발 얼마전에 다녀왔는데 헛구역질나서 다못먹은 진짜 과장없이 제대로된 후기알려줌.우선 가기전에 알아야하는건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이서 장사하시는데 사람이 많아도 절대서두르지 않으신다. (필자일행은 2시간을 기다렸는데 1시간동안 줄서고 30분 주문기다리고 30분 음식기다림) 네번째 사진과같이 앞사람이 먹고간 그릇은 30분넘게 우리 앞에 놓여져있었고 그릇이 앞에 있는게 불편해서 빨리 치워달라 했더니 왜이리 못기다리냐며 욕을 하셨다,,;; 그러니 그릇을 가져가시면서 주문을 받는 그때까지 기다릴것...그다음은 제일 중요한것 하나 알려드림 여기는 맛집이라고 할수없을 만큼 진짜 더럽다 정말정말 위생관념이라고 1도없다.우선 들어가면 알수없는 냄새가 나기시작하는데 태종대를 다녀와 지친 나와 친구들은 엎드려서 쉬려고하자 식탁에서 뻥안치고 정말 똥냄새가 났다;; 그이유는 식탁을 닦을때 알수있었는데 걸레인지 똥닦은 수건인지 모를 시꺼먼 무언가를 가져와 식탁을 한번 스-윽하고 닦는데 그게 테이블을 치우는거다. 그리곤 할아버지께서 떨어진음식을 주워서 그 손을 자신의 엉덩이에 닦는데 이미 바지뒤주머니쪽은 도깨비빤쓰 마냥 2000년 동안 안빨은듯한 모습에 온갖 오물들이 묻어 떡져있었고 식당을 감싸는 알수없는 고약한냄새는 할아버지에 엉덩이에서 났던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그러니 하고싶은말은 할아버지가 지나가실때 무조건 숨을 참고 있는것을 권면한다 이말이다,, (심할경우 그자리에서 혼절할수있기 때문) 화장실은 말할필요도없이 매우 비위생적이니 참을수있으면 참기를 추천한다. 그리고 손씻는거에 민감한 필자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손을 씻으시는지를 나갈때까지 지켜본결과 그렇게 만지고 닦던 손을 무려 단 한번도 씻지않으셨다,,,, 솔직히 이정도면 말 다했다고 볼수있지만 아직 말할것이 남았다 그것은 바로 음식이다.사진의 보이는 라면은 믿을수없겠지만 특사이즈 비빔라면이다.라면 한개라고 하기도 애매한양인데 특이라며 손님을 상대로 장난을 치신다.우선 사이즈는 그렇다치고 맛을 이야기 해보자면 굶주린시간이 후회되어 억장이 와르르 무너지는 아주 별거없는맛이다. (할아버지 엉덩이를 보았을때 도망쳐야했다...) 그리고 하다하다 음식자체에서도 냄새가 나는데 시큼하면서도 꾸리꾸리한..? 이건 경험해보지않는 이상 알수없을것이다. 그렇지만 음식의 맛은 각자의 취향 나름이므로 그냥 이정도만 이야기하겠다..글을 마치며,, 처음 비빔라면 사진을 보았을때 궁금하고 설레는 마음이 분명 있을 것이다.(필자는 이거먹고싶어서 여수가려다가 붓싼왔다,,,) 그렇지만 위생에 민감하고 비빔라면 매니아가 아니라면 실망할것이 분명하니 매우 비추한다.(진짜 솔직히 찾아가서 몇시간 기다릴만큼 맛집은 절대아님) 마지막일화로 지나가던 동네주민에게 들었던것인데 두번째사진 1시방향에 줄서있는 와글와글인가하는 분식집 또한 아주 유명한 맛집이며 현지인들 사이에선 그곳을 훨씬 추천한다고하니 수영구에 간다면 1시방향 맛집을 가보는것이 좋을것같다. 여기까지 쓰면서 과장이나 날조없이 사실그대로를 썼으니까 필자가 하는말믿고 이글을 끝까지 보았다면 당장 지금이라도 여자친구를 말려서 다른곳에 가자고 하길바람.

비빔라면 성인이라면 특대가 작을지도.. 곱배기로 드세요^^ 그렇게해도 오천원~♡ 따로나오는 라면국물도 떡들어있고 넘맛있어요! 할아버지 완전 시크!ㅋㅋ 할아버지가 주문받기전에는 먼저 주문하지마세요.. 앉아서 기다리세요 ㅋㅋㅋ

라면 1개 정도가 특 입니다내 의지는 없음 가게 손님들이 시킨거 같이 주문해야됨 만들기 쉬우니깐맛평 라면 끓여서 꺼낸다음 참기름 설탕 넣고 조물락조물락 그위에 참기름 깨소금 오이조금 ㅎㅎㅎ어쩐지 친정이 영도인 내가 것도 친정집 바로 옆이었는데 모르더라 동생도 모르고 ㅜㅜ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 ㅋㅋㅋ 첨 보면 놀램 소짜없어용 대짜는 양이 작음 특대짜 아님 메뉴에 없는 5000원짜리 드세영 많이 드실거면 저번에 대짜 먹고 후회 하고 오늘 5000원짜리 먹었네여

추억의 맛집. 유명해지기 전부터 갔어요- 분위기도 있고 식초 한번 두르면 감칠맛나고 더 맛있어요!

오랜만에 먹어도 역시

줄서서먹을만큼의맛은아님

간이 세지않고 달다.처음먹어보는 비빔라면임굳이 찾아가서 먹을정도는 아닌듯

골목진 곳에 있어서 찾기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맛은 표현하기 힘든 맛인데 음.. 맛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싱겁고 심심하게 먹는 스타일이라 괜찮았는데 자극적으로 드시는 분들은 싱거울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계란푼 라면국물은 주셔서 같이 드시면 괜찮을거 같네요.조금 아쉬운 점은 건물옆쪽에 문으로 나가면 화장실 겸 흡연장소인데 화장실 냄새가 좀 심합니다. 휴지도 없었구요..

잊을수 없는 중독되는 맛!

가성비가 최고입니다. 근데 소문에 비해 맛이 과다하게 부풀려 져 있음...

맛있다는 감탄사는 바로 안나온다. 이게 뭐지? 싶다가도 한번쯤은 더 생각나겠다 싶은 맛?점섬때 갔는데 운좋게 웨이팅안했다 나올때 보니깐 3~4팀 웨이팅중! 라면만 팔다보니 회전율은 빠른편. 근처 흰여울문화마을도 필수로 들려보자 예쁘다

저렴한가격 매력적인 맛의 비빔라면이었습니다. 타임머신타고 옛날로 돌아간 기분이었어요. ㅎㅎ

생각보다 실망 스러운곳 ㅠㅠ 할아버지 할머니가 하시는데.. 위생이 아쉬워요ㅠㅠ

멀리서 일부러 맛집이라고 찾아갈 정도는 아닙니다.근처에 오시면 한번 찾아가세요맵싹한 비빔면하고는 다르게 괜찮습니다.안성탕면으로 조리하시구요 라면국물에 떡과 오뎅이 들어있어 맛납니다.가게가 좁고 어르신부부 두분이서 조리하셔서 속도는 좀 늦어요

비빔라면으로 유명하죠사장님 내외가 연세가 있으셔 음식 나오는데는 인내심이 필요합니다하지만 어디서도 먹어보지 못한 라면과 국물을 경험 하실수 있을겁니다

사장님이 주문받으러 오기전까지 기다리라길래 기다리고 있었더니 마음대로 특2개를 끓여서 갖다 주셨습니다. 대랑 특 한개씩 먹으려고 했는데 제계획대로 되지 않았네요.물마시다가 고춧가루 나와서 안마시긴했는데 위생은 신경을 안쓰시는듯 합니다.맛은 비빔면 좀 싱거운 맛정도? 그리고 라면나오는데는 15분 정도 걸렸습니다. 저는 재방문 없을것같고 다른 사람들도 굳이 영도에서 먹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추억이 돋는 분식집임 다만 가게에서 냄새가 남 그리고 오로지 현금만 가능해서 불편함

좀 달아요 가격은착합니다

글쎄요..연세가 있으셔서 무슨말씀하시는지 잘 이해못했습니다.. 엄밀히 얘기하면 불친절하신데..이게 애매하네요..맛은..매우 연한 비빔면맛인데..안성탕면을 쓰시더라구요..그냥 영도 골목길안에 옛날 인테리어와 추억을 드시러온다면 추천합니다만, 맛과 친절을 원한다면 비추입니다

개선이 많이 필요합니다.

정말 맛있고 새로운맛 원츄!!

영도 올때마다 감

특대시키시고 현금꼭준비하세요 주문은받으러오실때까지기다리세요할무니할아버지 두분이서하시는가게라주문하시고도 좀 기다려야합니다불친절하다는 분들 계시던데 느끼기 나름입니다저는 잘모르겠더라구요 ㅎ노인분들이 오랫동안해오신 가게니 낡긴했지만더럽다는생각은 안들었습니다 ..같이나오는 라면국물에 쪼매난떡이랑 오뎅에 국물맛이 칼칼하니정말맛납니다진짜맛난다에한표 기다리는시간도조아!!할매할배 건강하게 오래오래 영업해주세욯!!

오래된 감성의 가게안은 좋았지만 라면맛은 그다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메뉴판을 믿으면 안됩니다. 대2500원 특3000원 인데 특 양이 일반라면 1개 정도입니다. 제가 먹었을때 3젓가락ㅋ 만원짜리까지 그릇은 다양합니다. 또 안좋았던점은 젓가락이 미끌미끌 했습니다. 위생이 좋지 않은듯요!!!

여기서 비빔라면을 시켜서 먹어보았는데 맛이 톡특하다고 해야하나.. 할튼 맛은 엄청 맛있어요 여기 간단하게 먹기로는 추천 할께요 그리고 시간이 좀 거리는거 말고는... 없어요 (근데 여기가 맛집이고 일하시는 분이 주인 두분 밖에 없어서 그래던 것 같네요)

친구가 가자고 하면 절대로 가지 말자고 하세요...이딴 곳 말고도 맛있는 집 한없이 많습니다...여길 대체 왜 가고 싶어하는지

맛있어요.양은 특도 살짝 작은듯하지만,주문은 앉아있음 받으신다고 강조하셨어요^^ 주문이 많을 땐 비빔만 하시네요.

가면 기분 상합니다. 라면 스프 섞은 비빔면 맛. 비빔면이 더 맛있습니다.메뉴를 정리하면 되는데, 여러 메뉴 시키면, 화내십니다. 카드도 안됩니다.

간판없고 현금 받고 주문강요에 허허 이거 세무서에 신고해야되는거 아닌가몰러

참기름 설탕이 들어간 비빔라면 엄청 맛있었음. 너무 구석에 위치하고있어 찾아가려면 마음먹고 가야함. 가격이 매우 싸고 양도 적음. 다시 가고싶다

맛나요.할머니 무서워요.조심.

가성비 좋습니다비빔라면 특 으로 드세요따로 주시는 라면 국물도 맛있어용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아래쪽에 중리맛집거리..에 주차했어요..

그냥비빔면이라기에는비법소스가달달하고국물에는떡과오뎅을넣어서따뜻하고자꾸생각나는맛이예용

맛은 솔직히 평범해요.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그냥 그 다 좋았어요. 할아버지 너무 귀엽고.. 친절하세요

맛있습니다. 노부부가 운영하기때문에 친절을 바라고 가지는 마세요

양이 적으니 비빔라면 특~라면국물이랑 궁합이 좋네요~

아주 오래된 분식집에 할머니,할아버지가 운영하시는 비빔라면 가게예요~^^ 비빔라면 시키면 라면국물도 같이 주는데 떡도 들어 있고 맛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맛이였고 나쁘지 않았으나 가격은 싸지 않은느낌

무슨맛이지?.? 또 먹고싶네

진짜 쓰레기임 먹지마세요 일반라면맛에 꼰대 주문도 손님대접이 아니고 걍 집에서 컵라면먹는게 더이득임

여기는 진짜 저의 최애 맛집이예요 식신로드에 방영된 걸 보고 오늘까지하면 2번째 방문이거든요 정말 최고예요 비빔라면이 신의한수 입니다!! 비빔라면 주문하면 나오는 떡라면국물은 비빔라면과 환상의조합입니다 비빔라면이라해서 평소 우리가 생각하는 비빔라면이 아니예요 ㅎㅎ 부산여행 가시게 된다면 여기 가보시길 꼭 추천합니다!!!!!!! 방금먹고나왔는데 사진찍을걸 그랬어요 ㅠㅠ

맛나요

하린이가 특대먹음

가격표기가 웃김 소중대 가 아니라 대, 특대, 특특대 같이 가격표에 없는 가격대가 있음작은가격의 양은 딱 그만큼이니 면을 좋아한다면 메뉴보지말고 가격을 물어보고 주문하도륵면발의 탱탱함이나 새콤달콤한 맛,따로 준비되는 계란푼 라면국물은 일품그외는..

현지인들 사이에 유명한 집으로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아주 정숙한 분위기로 서비스 하신다^^독특한 맛의 비빔라면이 간판메뉴이다.(소)는 아주 양이 적으니 대나 특을 추천라면(소)2,000원라면(대)2,500원라면(특)2,000원비빔라면(소)2,500원비빔라면(대)3,000원

추억이란 이름의 맛 딱 그만큼

신랑의 추억이있는 식당이라 좋아해요~

오묘한맛 그런데 맛있어서 계속 생각남 어르신 두분이서 하는데 호텔급 서비스를 바라지 맙시다

한 20년만에 찾아가봤습니다. 안타까움이 앞서네요. 처음 메뉴보고 가격이 너무 안 올랐네 생각했습니다. 메뉴도 거의 사라져서 아쉬웠지만, 연세도 있으시고 모두 유지하시기 버거웠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국물라면 안 되고, 비빔으로 통일하라고 해도 날도 덥고 하니 힘드셔서 그렇나보다했습니다. 비빔은 예전에도 압도적인 양의 국물라면 특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조금 양이 적었으니 하며, 특대로 시켰습니다. 그냥 다 괜찮다 생각했습니다. 드디어 비빔 특대가 나왔습니다. 조금 놀랐습니다. 예전에 비해 그릇도 작고, 양도 적었거든요. 이해했습니다. 가격 맞추려고 어쩔 수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그냥 가격 좀 올리시지했습니다. 그래도 웃으며 젓가락을 듭니다. 표정이 굳어집니다. 같이 데려온 친구한테 미안해집니다. 예전에도 비빔라면 별로 시원하진 않았지만, 지금은 미지근한 걸 조금 더 넘어가네요. 면도 퍼졌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요즘 너무 더우니까요. 연세도 너무 많으시고 말이지요. 그래도 맛은 많이 변했습니다. 추억보정을 감안하더라도 양념 맛이 너무 변했습니다. 예전 맛의 20% 채 안 되네요. 그래도 같이 주는 라면국물은 제법 그때 맛이 납니다. 스프 맛도 좀 변했을텐데 재미있네요. 이건 예전 맛의 한 80%는 나는 것 같습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카운터 밑 진열장의 그 시절 압도적인 특대그릇과 뒤돌려놓은 나름대로 다양했던 메뉴판이 안타깝습니다. 주인할아버지, 할머니 연세도 많으신데 건강 챙기며 장사하세요. 국물라면 주문 가능하면 한 번 더 가고 싶긴한데, 잘 안 받아주시니 이젠 시간 내어 찾아가긴 힘들 거 같네요. 첫사랑은 안 만나는게 낫다는 말, 억만 분의 일 정도는 알 것 같은 기분이 드는 날입니다.

20년 당골이다 추억에 맛 요즘은 좀 알려져서그런지 사장님이 배짱장사를 하셔서 자주안가진다.

뭐지.... 왜 인기많은거지..... 대자시켜도 양적어요

기다리기 짜증남 별 맛없음

맛 좋트라 양즉드라

그냥 1인 1특비빔 시키시면됩니다

영도를 지나간다면 한번정도 경험삼아 가보세요

집에서 먼거리임에도 오늘 검색해서 찾아가보고 3번 놀랐습니다.한번은 가게가 진짜 알고도 찾기 힘든 골목안에 있어서...두번째는 할머니의 불친절(메뉴는 무조건 비빔라면 특대이상 + 일반 국물라면X + 1인1그릇 주문)...마지막엔 생각보다 부족한 양과 설탕범벅뿐인 어정쩡한 맛의 평범한 비빔라면...차라리 그돈으로 팔도비빔면 사서 온가족이 나눠먹는거보다 훨씬 못한 맛~

밖에서 대기시간 15분, 실내 대기시간 15분정도. 분명 비빔특을 시켰는데 세젓가락에 조금 뿐..후루룩 서너번 하면 다 먹어버림.

전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추억의 옛날 라면집. 비빔라면 굿

가격도좋쿠 맛도 좋음 영도에 오시면 꼭 드세요.

세명이서 싹싹 비웠습니다 ㅋㅋㅋ맛이 조금 달아지긴 했는데 그래도 맛잇었어용!!!!

비빔라면이 시그니쳐 메뉴 서비스는 보통 가격은 양에 비해 비싸네요....

1년에한번만오께요할매

설탕국수맛;;

한달에 한두번씩은 원래 가는 집이라서...별 감흥없음

기다릴만큼은 아닙니다

이건 좀 아닌거 같습니다.

왜 여기가 인기인지...

17년째 꾸준하게 찾아가는집!

여기 비빔라면은 머 최강임

비빔라면은 다른곳에서 맛볼수 없는 맛. 국물은 평범한 라면국물. 잔잔한 추억의 맛을 찾고 싶다면 강추함.

맛있어요 뭔가 옛날맛ㅎㅎ 좋아요

제발 인스타는 쓸데없는곳 괜히 맛집으로 안띄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