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8년부터 운영하던 옥천횟집입니다.영도중리 해녀촌입구에 위치한 횟집입니다.이번에 힘내셔서 쉬엇던 일식기술을 가다듬으셔서 다시 화이팅하는 곳입니다.일단 뷰가 끝내줍니다.성게김밥과 다를 해물들저는 개인적으로 성게김밥과 해물라면 꼭 같이 드셔보시라고 권합니다.우럭매운탕도 좋고회숙이라 해서 회와 문어숙회를 팔기도 합니다.좋은뷰에 건물주 이신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을 느끼시기에 좋은곳입니다.그리고 바로 아래쪽에 동굴같은 고래커피2.0도 들려보시고 거기서 커피를 사서 위에서 드셔도 좋습니다.좋은곳이니 맛나게 즐기시길해물도 싱싱함요~~~해녀할매들 미안합니다.여기 김밥이 더 맛나고 돈값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