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절입니다. 우리나라 보물도 있구요..갈때마다 항상 조용해서 마음수양이 저절로되는 절입니다. 덤으로 절에서 보이는부산경치가 아주 좋습니다
주변 다른카페보다 바다뷰는 더 좋은듯. 다만, 입구까지 걷는게 짧지만 넘 힘들어요
너무좋은데 오르막길이 장난아닙니다 ㅜㅜ
이렇게 이쁜데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아늑한 고즈넉한 절예요
차 없이 가기는 매우 가파르고 높은곳에 있다. 우연히 들렀지만 좋은 경험이 되었음
불교의식에 배우는 데 좋은 여행지
조용하고 편안한 느낌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좋았음.
봉래산둘레길에있습니다
고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