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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전망로 119

코멘트
김종
검토 №1

부산 태종대 공원에 있는 사찰인데 암자 같은 느낌이 난다. 바닷가 사찰이지만 바다를 등지고 있어 사찰에서는 바다 구경을 할 수 없다. 태종대 둥대에서 약 15분 정도 올라 숲속 입구 길을 따라 1분정도 걷다보면 나온다.

Ra
검토 №2

그냥 무난한 절입니다. 태종대 기차 마지막 경유역인데 시간 없으심 스킵해도 죕니다.

오인
검토 №3

5월6월에 태종사의 수국이 아름다운곳조용한 섬속의 사찰

김정
검토 №4

수구꽃이 너무 이쁘게 피는 장소입니다 오늘 갔었는데 전혀 안피었던데요

김하
검토 №5

태종대 방문하면 필수코스. 다누비 열차역도 있고 산책으로 걸어가도 좋습니다. 조용하고 공기가 맑습니다. 5월쯤 수국이 만개합니다.

피터
검토 №6

태종대유원지안에 위치하구있습니다.차량진입은 낮에는 불가하고 저녁6시이후부터2000원만 지불하면 대종대유원지와 태종사를둘러볼수가 있습니다.지금 6월부터 7월까지 시즌은 수국이 만개해서많은분들이 찾고계시며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지금시즌에 태종대유원지에 들리시면 반드시 태종사는 꼭 방문을 하셔야 합니다.입구에서 다누비열차가 운행하고 있으니열차타고 이용하시면 손쉽게 빨리도착하실수가 있습니다.정문에서 등대방향이 아니라 나오는 일방통행길로 진입을 하면 조금더 빨리 태종사에 도착하실수가있습니다.태종사는 출입구가 두군데가 있습니다.주차장은 입구에 공영주차장이 3군데가 있습니다.3시간까지 2천원에 이용하실수가 있습니다.영도에 오시면 흰여울마을과 함께 반드시 들리시는곳입니다.

ki
검토 №7

아담하고 고즈넉한 사찰부처님의 진신사리가 봉안되어 있어요

신명
검토 №8

6월말부터 수국축제를 한다니 그때 다시 와봐야 겠습니다. 절로서는 크게 볼건 없습니다

임윤
검토 №9

정말 작고 조용합니다

정영
검토 №10

병꽃이 횔짝피었어요요즘 보기힘든 꽃이에요어릴땐 산에서 흔히 보는꽃 이였는대

Ba
검토 №11

부산 토박이 32년인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태종사 수국 축제를 가보았다. 장마로 인한 악천후속에서도 2019년 수국축제 첫날이라 많은 인파가 있었다. 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빗속을 뚫고 걸어서 약 20분에 걸려서 태종사에 도착하였다. (태종대 다누비는 비가 오는 날에는 운행을 하지 않는다.) 수국의 꽃말은 진심, 변덕, 처녀의 꿈이라고 한다. 그래선지 형형색깔을 다양한 종류를 수국들이 피어있었고 태종사에서는 유명 사찰답게 냉면 보시(기부의 일종?)를 하고 있어서 두 그릇을 받아서 맛있게 먹었다. 승려중에서는 티벳이나 다른 국가에서 오신 분들도 많이 보였다. 또한 각종 간식류 등도 보시로 진행중이었다. 올해는 현금을 안가져와서 내년에 와이프가 임신을 하면 5명치 보시를 하기로 약속하였다. 사진찍고 구경하고 주차장으로 다시 내려오니 주차비는 2000원이었다.(약 1.5시간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편) 다음번에도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임.

션지
검토 №12

작고 특별한건 없지만 예쁘고 편안함.

MI
검토 №13

너~~~~~무 이쁘다 벚꽃축제 저리가라다너무예뻐서 나만 알고싶고 안 유명해졌으면 좋겠다수국이 수국수국너무 이쁜 사진 스팟이 많고다누비 안타고도 걸어갈 만하다너무 이쁜 태종대 뷰도 있다

차시
검토 №14

수국축제에 꽃들이 많았고 완전 예쁘다.가는 길에 걸으면서 맑은 공기도 마실 수 있었다. 바닷 바람도 기분 좋았다.

문성
검토 №15

공기좋고 조용한사찰.칠월 초순에는 수국이 아름다운사찰

민병
검토 №16

수국이 다양하게 식재되어 잘어우러져 있습니다

ph
검토 №17

절이 조용하고 한산하며, 공기가 아주 맑습니다.조용한곳 좋아하시면 한번씩 가볼만 한 곳 입니다.

최병
검토 №18

열차기다리는것이 오래걸려 튼튼한다리로 두시간반정도 산책한거같아요산책로도 잘되어있고 날이 좋아서 오랜만에 행복했습니다

조선
검토 №19

태종대 안에 있는 태종사로 수국 구경을 갔다.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수국 축제가 취소되어 예년보다 좀 못하지만 여전히 이쁘게 핀 수국을 보고 태종대를 한바퀴 돌고 집으로~~

허갑
검토 №20

매년 6월하순부터 7월초순에 태종사 전경이 10000여그루의 수국꽃으로 절정을 이룹니다. 이날부터 수국꽃 문화축제가 열립니다. 이 사찰은 부처님 진신사리와 보리수나무가 인도로부터 기증받아 전시되고 있습니다.

엄효
검토 №21

태종대 태종사 수국축제주차장까지 힘들고 먼길이지만프리마켓 있어서 올라가는 길이 재밌었고저는 한복치마도 샀어요 ㅋㅋㅋ수국축제 앞에 간이편의점도 있고 사람 겁나많음아 수국 이쁜데 경사로에 있어요.... ㅋㅋㅋ사람들 줄 서있는 곳이 핫플레이스축제 막바지라 꽃이 별로 없을 줄 알았는데 ㅋ축제끝나도 있을 거 같아요아 입구에서 오르막길로 20분 좀 넘게 걸리고점심 전에 오시는게 차가 덜막혀요 ㅋㅋ

Ha
검토 №22

수국 축제기간이 지난 후 방문했습니다. 그래도 꽃잎들이 많이 달려있어서 예쁜 곳들 구경할 수 있었어요. 방학기간이라 데이트하러 온 대학생 커플들도 많았습니다.

신지
검토 №23

수국천지절보다는 다들 꽃구경으로 올라오시는듯 함다누비타고 내려오면서 보니..다누비셔틀 정류장쪽말고 반대쪽 올라오는길에 엄청나게 수국 많음그쪽으로 오시길 강추

Ig
검토 №24

부산 태종대에 있는 사찰. 매년 6월에 수국 축제를 합니다.사찰 안에 다양한 수국이 심겨 있어서 꽃이 만발하면 참으로 아름답고, 많은 분들이 찾아옵니다.태종대 산책과 함께 들른다면 더 좋을 듯합니다.

주미
검토 №25

자그마한 절인데 뭔가 소담히 정갈하고 향냄새가 아닌데 향이 좋았어요ㅎㅎ

박성
검토 №26

부산해안 절경의 대표관광지인 태종대에 위치하며 수국꽃축제가 열리는 절!태종대는 몇번 갔지만 태종사는 처음이나 아름다운 수국이 절 올리가는곳에 다량으로 피어있어 너무나 아름다운 곳

다르
검토 №27

수국축제가 열리는곳. 입구에서 걸어가면 20분. 다누비 열차 타고 가도 됩니다. 걸어도 좋은 길이어요. 수국이 지금 한창입니다

김응
검토 №28

부산 태종사는 태종대 안에 있는 절로 역사가 깊지않은 1976년에 세워졌지만, 주지인 도성스님이 절을 세울 당시 수국 십여 종류를 절 주변에 약 3천 그루를 심어 현재 매년 수국 축제가 열리는 것으로 유명합니다.태종사 수국축제가 6월말에 개최되지만 수국 종류에 따라 6월에서 8월까지 꽃이 피고지기 때문에 꼭 축제 기간에 수국을 볼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한적할 때 수국의 아름다운 꽃 색깔을 감상하는것이 더 좋을것 같습니다^^

정주
검토 №29

차없고 트레킹하기 좋은곳 수국이 많이 피어서 아름답운곳 입니다

su
검토 №30

수국을 볼수있는 곳~ 좋아요. 1키로정도 걸어올라갔어요. 기차타는시간이 너무걸려 걸어갔는데 힘들지않고 걷기좋은정도입니다. 축제기간이라 사람이 많이몰렸지만 일찍서둘러가면 힐링할수 있는곳입니다. 주차장넓고 잘되어 있어요^^

김연
검토 №31

지난주 화요일날 다녀왔어요. 그늘진 곳은 덜피었지만 많이 피었어요. 수국들

검토 №32

많은 수국을 오랜시간 잘가꾸어오신 분의 정성이 보였고 너무나 좋은곳을 다녀왔네요진입로도 시원하고 쾌적하였고 입장료도 무료였습니다^^

크핑
검토 №33

수국은 초여름인가? 그외에는 가지마..수국업으면 햄버거에 고기빠진격임

Ma
검토 №34

유명관광지로 한적한느낌보다는 작고 활기찬느낌의 사찰많은 인파로 수국을 제대로 즐기기위해선 아침이른시간 추천합니다

문성
검토 №35

너무 예쁨. 일단 가보시라. 등대까지 코스로 안성맞춤! 걷기 좋아하는 커플 강추!

김연
검토 №36

태종사 수국좋아요. 주말은 복잡할것 같아요 평일이 구경하기가 좋아요. 아직 완전하진 않지만 (공사중인것도 있어요) 흐린날씨라 물안개가~좋았어요 젊은분들은 걸어서 올라가는것도 좋을것같아요~ 연세드신분이랑 가는길이라 미니열차 기다렸다가 갔더니 태종대의 바다를 제대로 못본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김소
검토 №37

다누비 열차를 타고 등대에서 내려서 구경하고 전망대로 걸어와서(내리막 2분) 전망대 잠시 보고 시간 맞춰 열차 타고 태종사로 가서 수국을 마음껏 즐기다가 걸어내려왔습니다. 열차시간표가 없어서 아쉽지만 시간 계산 잘 해서 타면 열차 3,000원에 편하게 다 둘러볼 수 있습니다. 6월 말, 7월 꼭 수국 구경하시고 태종사에서 공터같은 곳이 있는데 두군데 다 사진찍기 좋아요 놓치지 말고 구경하세요.

La
검토 №38

아름다운 색채의 수꽃으로 인해 이 장소가 이국적으로 보인다. 허나 태종사를 방문하기 위해 15%정도 되는 경사를 조금 올라야 하니 참고하시길.

김인
검토 №39

수국이 예뻐요. 하지만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박수
검토 №40

태종대 태국사의 수국축제.너무도 예쁘고 탐스런수국의 매력에 푹 빠진날이었어요

김창
검토 №41

부처님 진신사리 모셔진곳. 7월 초 수국꽃과 반딧불 볼 수 있음

김혁
검토 №42

수국꽃 으로 유명한 사찰 입니다

Se
검토 №43

부산명소 태종대에 위치하며 6월경에 멋드러진 색갈의 수국축제를 개최하는곳.진신사리를 모신 사찰로 내공도 갖춘곳.겨울을 지나는 계절 여름날 화려했던 수국의 자취를 마른 갈색의 모습으로 간직한 모습과 태종대 바위와 푸른동해 그리고 동백은 덤아닌 덤.

김석
검토 №44

수국이 너무 이쁘게 피었네요. 올해는 수국축제를 못했지만 내년에는 했으면 좋겠어요.

CA
검토 №45

수국이 아름답습니다. 주위 산책로가 잘 되어 있습니다

G.
검토 №46

너무나 멋진 수국 축제. 안개가 자욱할 때 가면 더 멋짐!

김병
검토 №47

수국 피었는지 확인차 갔었는데 날씨가 너무 좋은 날이라 다누비 열차 줄 엄청 길어서 걸어올라갔어요~~운동도 되고 공기도 좋고 그늘도 시원하고~~6월 말쯤 되면 활짝 피고 축제도 할거에요~아직은 안피어서 절만 올리고 왔어요~한적하네요^^

Py
검토 №48

수국이 화려하게 잘 피었습니다 좋은 구경 잘 했습니다.

허재
검토 №49

태종사는 태종대 다누비 순환열차 하향길 우측편에 위치한 작은 절입니다.주지스님께서 직접 한 그루씩 심고 가꾸신 수국이 인제는 절을 온통 둘러싸고 있고, 해마다 수국 축제가 열려 태종사가 더욱 유명하게 되었습니다.이곳에는 스리랑카에서 보내준 부처님 진신사리가 모셔져 있고요, 일 년에 한 번 부처님 오신날 관람객들에게 개방을 합니다.주지 스님께서 신도들이 먹고, 남겨서 버린 밥알을 아깝다며 체에 걸러 헹궤 드셨다는 얘기를 들은적도 있습니다.지금 그 스님은 구순을 훌쩍 넘기셨네요.신도수가 많지 않아 절이 화려하고 웅장하지는 않지만, 굳이 신도가 아니더래도 수국 축제를 볼 겸 태종사에 한 번 가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떠나
검토 №50

태종대에 있는 태종사매년 6월 말경이면수국을 보러오기위한 수국러들로 수국송이보다 더 많은이들로 가득차는곳풍성한 수국송이로는 최고인듯 합니다

생계
검토 №51

화창한 날씨에 산책하기 좋은 곳

박옥
검토 №52

태종대 안에 위치한 태종사 수국이 아름답고바다가 아름답습니다.

임여
검토 №53

여행하기 좋은곳 잠시 다녀왔습니다

ra
검토 №54

정말 작년 보다 올해는 더 풍성 합니다

김민
검토 №55

태종대 속에 위치한 태종사.부처님 진신사리탑이 있는 곳이다.태종사를 대중들에게 유명해진건 스님이 30년 전에 심은 수국때문이다. 이젠 사방에 가득하여 수국축제 6월말에서 7월초쯤 열린다.

박하
검토 №56

수국축제 너~무예뻐요

제임
검토 №57

매년 6월~7월 초순 수국축제가 열리는 태종대의 태종사~태종대의 절경과 해안 갈맷길을 함께둘러보는것 만으로도 충분히 지친 삶을 힐링~재충전~

Ma
검토 №58

영도 태종대 내에 있는 태종사 수국축제입니다. 큰 규모는 아닙니다. 파스텔톤의 아기자기한 수국꽃이 이쁩니다. 다누비 기차를 타는 것도 좋고 천천히 산책삼아 걷는 것도 좋습니다.

김회
검토 №59

태종대내에. 있는 사찰. 입구에 수국이.피어 운치가 있다

by
검토 №60

수국꽃이 좋음(개화시기는 6월 중순에서 7월 초까지)

지우
검토 №61

태종사 수국이 멋져요. 오래된 수국이라 키가 크고, 종류도 많아요

김금
검토 №62

태종대 가는 길에 꽃구경도 하고 사진찍기 좋아요

Ni
검토 №63

수국으로 유명 하지요.

천춘
검토 №64

수국이 많은 절 입니다태종대는 걷기 운동하기 아주좋은 곳 입니다

윤석
검토 №65

그냥 쏘쏘. 태종사 수국은 예쁨.

김기
검토 №66

부산 탱종대 태종사 사찰에 다양한 수국꿏이 너무 아름다워요..

허수
검토 №67

수국이 필 무렵,태종사는 사진작가및 동호회들 그리고 관광객들로발디딜틈도 없으리만큼 복잡한 곳이다.수국과 해무로 환상적 풍경을 연출하므로 카메라셧터소리, 감탄의 환성소리, 목탁과 염불소리가 어울어져 묘한 하모니를 이룬다.아쉽다면 그이상도 그이하도 없는 딱 그뿐이기에,그래도 희망적인 것은 태종대를 둘러볼수 있음이 아닐까 싶다.

성건
검토 №68

크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여러 가지 수국들을 한 곳에서 마음껏 볼 수 있다.

윤광
검토 №69

수국이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건 처음 봐서 너무좋았습니다 다음에 또보고싶은곳입니다

한미
검토 №70

수국이 많이졌네요 일찍왔으면 진짜예뻣을것같아요

정은
검토 №71

수국이 정말 예쁜 절. 절 규모는 별로 안커요.

Ca
검토 №72

수국이 이렇게 아름답게 많이 핀 곳은 처음이네요 시기 맞춰서 오시면 정말 이쁜 경치를 사진에 담아가실 수 있을듯 해요.

j비
검토 №73

여름이면 핫해지는 태종대 태종사

박혜
검토 №74

와우 가벼운 마음으로 주말에 한 번 가볼까~? 하고 갔다가 완전 놀랐어요 부산 사람 다 여기 와 있는 것 아닌가여?(...) 태종대 입구까지 2km 정도 거리가 20분 이상 걸릴정도로 차 빽빽하게 막혀요 ㅜㅜ 태종사 내에도 인파가 ㄷㄷ 사진찍기 좋은 장소는 줄서서 사진찍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득 핀 수국은 감동이죠 수국이 아름다워서 좋았습니당

서혜
검토 №75

남다른 애정이 가는곳 진신사리 모셔진 큰절이지만 스님들께서 직접 손보시고 꾸미는 검소한 사찰이나 큰스님께서는 말대로 큰스님이시라 축제도 보기보다 공연으로 동참해서 더 애착이 감

KI
검토 №76

수국이뻐요 오후6시부터 차량통제가풀립니다.그전에는 거기서 운행하는 다누비열차를 이용하시거나 옆길로 한20분쯤 걸어가시면 태종사가나와요

박현
검토 №77

소담스런 수국이 지천이예요

mi
검토 №78

큰절은 아니지만 태종대 구경하고 잠시 걷기에 고즈넉하니 좋았습니다.

정의
검토 №79

수국이 넘 이뻐요~~

Mi
검토 №80

우리집 앞마당이었던 태종대! 그정도로 자주 산책하고 걷기 좋은곳. 올해는 작년보다 수국이 좋아야할텐데 하고 갔는데 예전처럼 피어 있어서 좋았어요. 수국축제 전날이지만 사람들이 많았어요. 다행히 다음날 비온다던데 비온 후와 비오기 전이라 나이스 타이밍에 잘보고 새로운 길 하나 발견하고 왔어요. 아침 일찍가시면 태종대의 신비함도 만날수 있어 좋아요. 뭐든 사람 없을 때 더 좋아요ㅋㅋㅋ

Pe
검토 №81

수국필때 새벽에 가야 여유롭게볼수 있음. 태종사까지는 걸어서 슬슬 올라갈만 하구요. 등대까지는 열차타고 가면 편하게 볼수 있습니다. 오신김에 천천히 걸으면서 바다구경도 하고 사진찍기 좋습니다. 19년 7월 기준으로 다누비 열차 타는곳에 있는 편의점만 운영하고 있으니 참고하세요.

조창
검토 №82

태종사 마당에 가시면 30여종의 수국꽃을 자연과 함깨 관람할수 있읍니다.또 태종대입구 법융사에 가셔도 예쁜수국꽃을 볼수 있읍니다

진은
검토 №83

수국보러 갔는데 아직 많이 안 피었더라구요. 수국이 더 많아지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최숙
검토 №84

수국도 예쁘지만 조용히 명상하기 좋은 곳

김진
검토 №85

태종대안에있는 사찰로 수국이 유명하지요 6월말7월초에는 수국이 한창이니 많이보러오세요 그리고 태종대앞바다와 함께

Su
검토 №86

수국축제 너무 이뻐요

Wa
검토 №87

산자락에 자리 잘잡은 사찰. 규모는 크지 않다

세원
검토 №88

주차장은 로터리에서 좌회전말고 우회전해서들어가시면 조금 빨라요 어린이가 있으면 다누비는 꼭타세요

SO
검토 №89

수국축제 때 방문했어요. 평일 낮에도 사람들이 어찌나 많던지....ㄷㄷ 꽃나무 속에 너도나도 들어가서 꽃이 많이 상해서 보기 불편했어요. 알록달록 사진찍기는 좋아요~

김미
검토 №90

수국은 좋은데 스님이 관광객을 상대로 삥을 뜯으시네요 ㅠㅠ 좋은 나무 보여준다고 오라고 하면서 강제로 시주하라고 함... 통에도 넣지 말고 걍올려두라며 ㅋㅋㅋㅋ 요즘 누가 현금들고 다닙니까 현금이 없어 꼬깃꼬깃 천 원짜리를 통에 넣으니 걍 나가라고 했음 ㅋㅋㅋㅋㅋ

호야
검토 №91

너무 예쁜 절~ 지금 수국축제라 수국이 너무 예쁨 뿜뿜

염민
검토 №92

하루정도 주변 관광도하고 수국축제행사 관람도하면 좋은 곳입니다

최두
검토 №93

수국을 잘 가꾸어 놓았다

한성
검토 №94

아직 수국은 안폈네요~6웧25일부터 수국축제래요~6월 20일 쯤 가면 예쁜 수국을 볼수 있겠죠~^^양지에 있는 것만 조금 폈네요.

한정
검토 №95

수국이 너무 이쁜곳이에요.

이충
검토 №96

초여름 수국축제로 특히 유명

윤창
검토 №97

사람많음. 차는6시이후부터.주차는 길가에.수국반사람반.이쁘긴함. 수국이냐사진이냐그것이 문제

그라
검토 №98

한창 수국이 예쁜 시기죠절에서 제공하는 냉면도 먹고 부추전(천원)도 먹고 커피(천원)도 한잔 했어요나오는 길에 고구마카라멜 한봉지 샀는데 괜찮더라고요

네이
검토 №99

수국이 필 무렵이면 경치가 매우 좋습니다.

xs
검토 №100

오르막길을 힘들게 올라가면 이쁜 수국이 기다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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