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고 햇살 따스하고 뷰 매우 예쁘고 아기자기하다가격은 꽤 비싼편이고, 협소한 공간이라서 시끄럽게 떠들기보단 조용히 있는 편이 낫다. 직원이나 주인이 친절하지 않다. 단한번도 미소를 띄지 않았고, 메뉴판을 찾기어려워 어딨냐고 물어봤을땐 벽면에 있다고만 말했는데 그조차도 건성건성 이었음. 하여튼 약간 눈치를 봐야했음. 츤데레신지 원래 불친절하신진 모르겠으나 매우 불편했다. 근데 분위기나 뷰가 좋아서 별을 세개나 드림. 평일인데도 사람너무많았음. 엄청 인스타빨로 유명하게된 곳인거같고, 그 근처도 예쁜 카페들 많으니 굳이 찾아갈 필요는 없다.테이블간 간격이 매우 좁고 코로나 걸리기딱좋아보인다
사장님들 성과 이름끝자를 따서 만들어진 손목서가 입니다.오픈하고 얼마되지않아 방문했었지요.입구밖의 테라스에서 에스프레소 한잔과 곁들여주신 초코 한대의 끽연을 해보면 흡연가는 최고의 낭만을 즐길수 있는곳 입니다.햇살이 따가운 주간보다 저녁노을이 다가오는 시간의 풍광이 최고인 곳입니다.북까페 컨셉도 가지고 있는곳인지라 센치해질수 있습니다.중간중간 쎈스돋는 문구들도 돋보이고3층공간확장하신다고 하셨는데 어찌되었는지 궁금하군요.늦은 저녁이나 밤시간에는 우측 남항대교의 불빛이 멋드러집니다.반대편 송도 케이블카도 밤시간 좋은 뷰가 되지 않을런지요.흰여울마을에 좋은 곳이 있다는건 멋진일이죠
제발 이런 개인 카페들 휴무 좀 제대로 공지했으면.....갔더니 오늘 갑자기 안한다고..이런 분들 보면서 제가 다 공부합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바다 풍경이 넘~~ 이뻐요
브래이크타임에 방문! 쉬었다가 주문했어요! 전망은 좋아요!
이해안되는 음료의 가격이 이자리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는 순간 이해되어 버렸다달리 말하면 저 자리가 아닐바엔 굳이?하하;;
영도 앞 바다가 보이는 아늑하고 조용한 카페 겸 서점! 길냥이들도 돌봐주시는 마음씨좋은 직원분들뱅쇼 먹었는데 괜찮네요 좌석은 5테이블 정도로 작고 아담한곳! 흰여울문화마을 안에 위치해서 오르막 계단 오르며 영도 산책도 하고 좋았어요
정말 감성적이고 바다볼수있는 예쁜카페에요2층도있구요테라스도있습니다넓진않아요!버터토스트 정말 맛있구요메뉴는 적어요오후6시까지해서 오후5시까지 주문마감입니다너무빨리 닫아서 아쉬운 곳이에요ㅜㅜ
생각보다 좁았지만 아늑했고 좋은 책들이 많아보였다.그만큼 사람도 꽤 와서 복닥복닥한 곳. 2층도 예뻐서 꼭 가봤으면 좋겠다. 1층에서는 끝없는 바다를 볼 수 있지만 2층에서는 책방에만 있는 프레임을 씌운 바다를 볼 수 있어서 색다르다. 2층에도 자리가 있지만 밖에 앉아 바다를 바라보며 음료를 마시거나 책을 봐도 좋을 것 같다. 필자는 글루바인을 주문했는데 맛있었다. 양에 비해 비싸긴 했다. 추운 날 갔는데 입에 맞으시냐고 물어봐주시는 친절한 주인분 덕에 마음이 녹았다.
뷰는 괜찮은데...여기서 파는 티 중에 하나가 1EA에 500원인데 보온병과 뷰 값으로 상당히 고가에 올려져있는 것이 좀 너무하다 싶긴하네요..뷰는 참 좋습니다
영도에 소재한 “손목서가”흰여울길을 걷다 올라오며 들인 손목서가에요!(담벼락에 도로명이 되어있으니 꼭 보시면서 가세요! 위치로 찾다가 몇번 지나쳤었어요!)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저로썬 다양한 책들을 볼 수 있어서 인상깊었던 카페에요!2층 창가자리나 테라스 쪽이 뷰가 굉장히 좋고 그만큼 자리을 치열하게 잡는데, 전 운 좋게 바로 앞자리에 앉았습니다!-제가 이 곳에 갈 때는 휴가철이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녀서 약간 민망했어요!(조용할 때 꼭 다시 방문해서 바다 바라보며 책을 읽고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으니 한적할 때 꼭 방문하시길 바래요)-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이 좁고 좀 가파르고 머리를 부딪힐 수 있으며 내려갈 때는 넘어질 것 같아서 이부분 되게 아쉬웠어요!커피의 종류가 많지 않아서 다양하게 먹어보지 못해서 아쉬웠습니다~! 드립커피 위주로 있던데 맛은 좋았으나.. 라떼나 단 거를 좋아하는 분들은 마실 음료가 한계적이에요
책 바다 커피향이 어우러진 뷰가이쁜 북카페
전망도좋고 드립커피도맛있음.하우스라떼는 믹스커피맛이니 비추토스트는 너무맛있음
흰여울에서 바다를 호젓히 볼수 있는곳. 아쉽게도 외지에서 온듯한 주인의 까탈스러움에 변호인 영화장면이나 넉넉한 부산 바다가 누군가에 뺏긴 느낌.그래도 드립커피는 좋다.
해가 넘어가는 모습을 보며 1층 테라스에 앉아 고양이와 바람과 맛있는 음료를 즐기고 온 집. 영업시간을 붙잡고 싶을 정도로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뷰는 좋으나.. 음료 호불호 , 메뉴 많이 비쌈. 버터토스트는 절대 사먹지말것
뷰 너무 좋았어요! 커피도 맛있구 분위기 있었어요 ^^
뷰좋음 커피 양호함
조용하고 아담한 카페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많이 와서 예전같진 않지만, 가끔 혼자서 힐링하기 좋은 카페입니다.
내가 가본 서점 중 최고의 전망, 오션뷰, 다양한 책 관련 행사, 경쟁력있는 음료 아무튼 최고
공간이 주는 따뜻함, 내가 사랑하는 분위기의 북 카페사장님 부부가 준비해 두신 좋은 책과음료 잘 마시고 갑니다하지만 아쉬운 건 그 분위기와 맞지 않는 손님들
간택당함 행복한 하루
흰여울길의 유명 관광지독립서점의 명소라기보다 관광지의 느낌커피도 팔기때문에 이층과 야외에서 경치를 보면 되시겟다
풍경과 분위기가 너무 좋았어요 써비스도 좋구요 다만 손님이 많고 매장이 협소해요 음료 종류도 많지않구요 고양이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합니다
방금 볶은 커피의 향과 좋은 전망 ~
귀여운 고양이와 아름다운 뷰.
흰여울문화마을을 돌아다니다 지치면 이곳에서 쉬면서 책한권 읽고 가세요. 주인장이 직접 내려주는 커피나 그뤼바인 한잔 시켜놓고 바다를 풍경으로 조용히 책읽으며 쉬어가기 좋은곳입니다. 단...입소문이 많이 나서 주말에는 앉아있기 힘들것 같아요.
드립커피맛이 일품이에요! 1층 자리는 야외라서 좋은데, 2층은 음악(선곡이 좋음)이 흐르고 바다가 보여서 여유있고 참 좋았어요.^-^
커피 맛있네요:)
맛있고 고양이가 가끔 방문하는듯! 야외자리에선 바다도 보인다. 비와서 밖에 못 앉아서 아쉬움ㅠㅜ
서점과 카페의 조화가 좋아요. 멋진 뷰는 덤 입니다.
바다 보기 좋은 고양이 천국
바다를 보며 책을 읽는 기쁨. 특히 글뤼바인이 맛있습니다. 그렇지만 몇 번을 방문하였으나 2층 좌석에는 앉아보지 못했네요
글뤼바인이 해갈에
책도 직접 셀렉하시는지 너무 좋은책들이 진열되있네요. 핸드드립커피도 맛좋아요!! 그 일대에서 가장 좋은거같아요. 윗층에는 음악이 안나오던데, 지금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테라스도 좋고 바에 앉아도 좋았어요. 책도 구입했답니다~^^ 몇번이나 갔는데도 또 가고싶은 곳이에요
뭐가좋은지 말해주고싶지않음
2층에서 보이는 바다는 하루종일 바라볼 수도 있을 만큼 좋다 여름에 방문했었는데 책 한 권과 이곳에 꽤 오래 머물렀던 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음
분위기 좋고 커피도 맛있고 또 방문하고 싶어요
너무 평화롭고, 여유로운 곳이었어요^^
맛도 있고 분위기도 좋고 풍경도 좋고 사람도 좋고
카페는 예쁘지만 사모님?스탭인거 같기도한데 여자분 너무 예민하시네요 조금만 융통성있게 행동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까지 왔는데 기분 상해요
커피가 맛있고 뷰도 맛있다
분위기좋고 커피랑 뱅쇼가 맛있었습니다
다 좋은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2층 못올라가본게 아쉽네요..
커피향이 좋은 전망 좋은 곳
책을 안 사서 나올 수 없을 만큼 큐레이션이 잘 돼 있음
분위기가 멋지고 선정해주신 책도 모두 만족스럽고 커피와 베이글이 맛나요. 베이글에 함께 나오는 햄과 후추도 맛있어요~
여기 정말 작습니다.주인분은 부부이신듯합니다.흰여울길인가 거기에 위치합니다.2층에서 창가를 배경으로 사진찍기 좋으나작은곳이기때문에 시선을 바로받습니다.ㅎㅎ기본 드립커피가...많이 쎕니다.아메리카노와 에스프레소 사이의 느낌진하다고 느껴지면 물을 더 추가해주신다고 하심친구가 내려준 드립과 비슷한 느낌빈속에 마시거나 위가 약한사람은 쎄한느낌이 들거같은 무척 샤프한 느낌의 커피였다.루이보스차는 보온통에 담겨서 나온다.그래서 따뜻한 물을 오랫동안 유지가 되는데...뜨겁다 ㅎㅎ 물이 40~60도정도면 될듯한다 거진 80도이상의 온천수느낌의 물이 나왔다.잔에 담아두고 식혀지길 몇분이나 기다릴정도였으니(때는 3월초 비가 온 날)한잔은 동생주려고 테이크아웃을 했는데...플라스틱컵이 없다하신다...그 말은 테이크아웃에 뚜껑이 없다라는것......ㅠㅠ앞서 말한것처럼 비가 오는 날이었다.그리고 맛나게 먹은 입가심용 디저트인 솔트초코릿도 아웃에는 없다. 아쉽 ㅜ책이 다양하고 화장실에 주인부부라고 여겨지는 전신상의 스케치 유럽감성이 살짝배여진 카페트와 나무인테리어 자연을 사랑하시는 분인것같고 페미니즘서적도 눈에 잘띄는곳에 전시되어있다.커피를 잘모르지만 드립에 진한맛이 잘 느껴져서 커피애호가들은 한번 방문해볼만할거같다.
사장인지 먼지 불친절 끝판왕이런 곳 돈주고 가지마세요더 좋은 오션뷰 카페 많아요
흰여울길 최고의 카페
협소하지만 마음이 아늑한곳~
카페 전망이나 인테리어에 비해 커피맛은 그닥...
사람도 적고 조용할 때 방문. 창문으로 보이는 경관이 아름답다. 정말 바다가 코앞. 차분히 독서하다 가기 좋은 공간.
서점으로 들어오는 빛이 예뻐서 정말 좋았어요. 글루바인도 맛있고요~
너무 좋았어요 꽂혀있는 책들도 다 읽어볼만한 책들이더라고요~흥하세용^^
주변경치도 좋지만 커피맛도 일품입니다.
자리 여유가 있었음 더 좋았을거라 생각됨입구앞자리나 2층 창가자리 추천!!!
뷰 너무 좋고커피도 맛나요
핸드드립커피 참 좋은 커피였네요
향기가있는곳
애기덜 너무귀엽습네당
바다가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입니다.꽤나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한 카페.
전망 매우조음, 분위기도 조음, 좁은게 흠~ 자리가 없을 수 있음
좋은데 2층 자리가 너무 적음..
커피맛과 뷰는 좋음 서비스는 중하
굿
아기고양이,, 조화 사랑
뷰도 좋고 가게도 이쁘고
8월 한여름, 냉커피 한잔. Good!
1층은 서점 및 주문 카운터. 2층은 카페좌석이 있습니다. 구경하고 책한권 사왔어요. 커피는 나중에 한잔하러 갈까 합니다.
분위기 좋아요. 경치는 덤
2층 경치가 너무 좋아요...
뷰가 참 이쁜카페
조용하고, 커피는 드립 5천원
뷰가 너무 좋다 하지만 드립커피로 커피를 주니 에스프레소의 진한맛을 기대한다면 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