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접근성이 낮고 주차하기가 힘듭니다.2. 파스타 가격대는 다소 비싸다는 느낌3. 파스타소스가 좀 묽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양한 면을 쓰던 가게를 다니다 보니 면 느낌도 좀 아쉽고. 소스가 면이랑 딱 붙는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4. 와인은 좋았어요.5. 티라미수 맛있음.6. 식전빵은 두 종류. 하나는 떡빵의 질감, 하나는 바삭한? 질감.하우스와인 레드, 티라미수, 트러플파스타, 부라타치즈파스타.

일단 접근성이 좀 낮습니다. 차가 없으면 힘들 것 같아요. 보이는 곳에 갓길 주차 하고 조금 더 걸어 올라가야 보이는 주택입니다. 가게 내부는 캐주얼하게 세련된 편이에요. 식전빵 맛있고 친구가 먹은 리조또는 조금 많이 익힌 것 같다 했지만 제가 먹은 관자 바질 페스토 파스타는 아주 괜찮았습니다! 특히 관자가 탱글탱글.... 맛있어요.

영도에 이런 맛집이 있는지 처음알았어요.직원들도 친절하고 음식도 맛나요

가격대는 살짝 있지만 충분히 맛있어요특히 관자가 부들부들 넘 맛있네요!!트러플 파스타도 넘 먹어보고 싶었는데 다음에 도전해보려구요!주차는 힘들어서 태종대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걸어갔다왔어요아참 식전빵도 직접 만드신다던데 너무너무 맛있었어요

무난한맛, 좋은분위기,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음영도에 이런데가..?

낙후된 마을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맛집이네요! 고급 레스토랑에서 맛볼만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 맛볼 수 있어요! 저에게 가장 인상 깊었던건 집적 만든 식전빵 최고예요!!!!

꽃게 로제 파스타가 일품. 다른 파스타는 보통.

이런곳에 식당이 있을까 ? 싶지만 골목 끝에 식당이 불을 켜놓고 있습니다. 사람들도 있구요. 조용하게 식사를 즐기기엔 안성맞춤입니다. 예약도 되구요. 주차는 올라오는 길목에 하시면 됩니다. 분위기가 반을 넘고 갑니다

주차시설 최악에 장소가 너무 찾기 어렵고 외진데있습니다. 안심 스테이크 또한 장조림처럼 질겼습니다. 안심부위가 아니라 우둔살같이 질기고 칼도 들지 않아 잘 썰리지가 않네요. 양도 적고 가격은 비쌉니다.

분위기는 핫플레이스 인데 가격대비 너무 부족한 스테이크 단품! 샐러드 후식 커피도 없음!

이렇게 질긴 안심스테이크는 처음미디움 레어인데 몇 번을 씹은건지...2021/1/12방문.이 날 따라 고기 질이 안 좋았던건지뭔지는 모르겠으나 엥간하면 맛있게 먹는데다시는 안감.

옥상에서 해양대도 잘보여서 좋았음

스테이크는 제공해주는 나이프로 썰기 힘들었습니다. 고르곤졸라피자는 치즈가 덜 녹아 있었습니다.

스테이크맛집!!! 음식맛좋고 사장님, 지배인님 전부 너무 친절한 정말 최고였습니다^^

먹은 음식이 소화가 잘 안되는게 영 찝찝~~

제노베제랑 안심 먹었었는데 맛있었어요

맛있음.. 트러플 파스타 함 좋음. 주차장 없어서 약간 아쉬운..

식전 빵과 파스타 맛있었습니다웨이팅이 있었고, 옥상에 올라가 바다 풍경으로 사진찍기 좋았습니다

충격적인 위치에 생긴 깔끔한 양식 레스토랑음식맛도 좋고 인테리어도 깔끔한데 찾아가기 힘든 위치 불편한 주차장에도 불구하고 재방문 할만한 곳

고급인 척

옥상의 포토존이 멋집니다. 음식은 평범하게 맛있어요. 런치메뉴의 스테이크는 고기가 질긴 편이라 추천하지 않습니다.

비싼거빼곤 다 좋았음

결혼기념이로 다녀왔는데 맛있었습니다^^

맛있다

관자 스파게티가 아주 일품입니다♡

괜찮은 영도 식당

굿

식전빵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