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도 높고 넓어서 좋아요.온탕은 좀 그렇지만 열탕은 물이 깨끗해보입니다.코로나로 인하여 10시까지 영업하구요. 저는 9시쯤 입장하여 얼른 담구고 나오는데 사람이 없어서 편하게 씻고 나옵니다. 소금물이라 그런지 짠맛이 느껴집니다. 온천후 피부가 쫀득쫀득 건조함이 많이 개선되어 만족합니다. 허나 수건에서 땀냄새가 좀 나는것같아 별하나 뺐습니다.

시설은 평범하고 천장이 높고 환기가 잘 되고 손님도 많지 않아 매우 쾌적합니다. 마스크 쓰고 목욕 가능할 정도? 코로나 전에도 관광객보다 주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라는 느낌이었어요. 수건과 비누는 제공됩니다.

샴푸와 치약과 소금. 비누가 기본.야외 노천탕과 안마탕이 백미

다양한 체험이 있는 사우나- 조금 연식이 있어보이는 외관과 탈의실에해당 별점에 조금 의문점이 들 수 있습니다.- 탕 내부로 들어서면 자연채광을 통한 밝은 분위기에 압도됩니다.- 탕은 비교적 넓게 구성되어 있고, 다량의 바데풀(건강욕탕)이 구비되어 여유롭습니다.- 반신욕을 즐길 수 있는 노천탕에서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노천탕입구에 있는 황토불로한증막 또한 깔끔하고 훈훈합니다.- 찜질방은 따끈따끈하지만 시설이 조금 낙후되어있고, 중국인 관광객들의 소란과 울리는 내부구조때문에 잠들기에 쉽지않습니다. 이 집은 사우나만 즐기는 게 정답같습니다.- 대체적으로 연식이 눈에 띄지만, 다양한 탕과 밝은 사우나 내부 분위기, 깔끔한 노천탕 덕분에 별 4개 드립니다.- 주차는 입구에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습니다.- 태종대를 한바퀴 돈 후 깔끔한 사우나 코스 추천드립니다.- 사우나 7천원 / 찜질방 8천원

아주 넓고 시설이 좋았습니다

영도에서 사우나 1번을 고르라면 단언코 여기라고 얘기합니다. 규모도 크고 안에 여러가지 안마탕도 있고 사우나도 습식 건식 있고 시그니쳐인 노천탕도 있습니다. 찜질방도 무난하게 좋구요~ 안마탕 즐기시는 분께는 단연코 추천드립니다.

목욕탕 넓고 깨끗합니다.야외 노천탕도 있어서 영도방문시 온천욕 즐기기엔 좋습니다.찜질방은 개인적으로 비추입니다.

온천물은 깨끗하고 온도도 적당탕내 시설은 다양.황토토굴방 굿탈의실 실내 온도가 낮아 목욕후휴식의 시간갖기가 조금어려움목욕전후 태종대 한바퀴 는 보너스

넓고 깨끗하고 괞찬음

여기 물도 꽤 깨끗하고요 넓어요, 온천이라서 목욕탕보단 정말 큽니다.. 그리고 노천탕에서 해가 진 것도 보고 싶었는데 ㅠㅠㅠ 그리고 여기 건강탕이라고 물이 나오는 원리를 이용한 마사지기? 이런 탕도 있고요 찜질방은 바로 가자마자 창문으로 보이는 경치가 너무 예뻐요. 대충 아래 사진 같은 느낌? 그리고 찜질방도 5곳이 있는데 소금방, 산소방, 토굴방, 아이스방 등등.. 있는데 소금방 진짜 잠잘와요.. 하여튼 여기 너무 좋았습니다 ㅠㅠ 또 가고 싶은데 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진짜 좋았어요 ㅠㅠ 그리고 온천 쓰시는 분들은 주차비 무료에요. 24시간 찜질방인 것 같고요 전 성인 2 아이 2로 찜질방, 온천인데 36000원 내고 갔는데 꽤 괜찮았다고 생각해요!!

조용하고 좋아요

전 나름대로 좋았어요.일하시는분들도 친철하구요탕구조도 괜찮은 편이구찜질방은 기본적으로 이구요시절인 만큼 사람들이 많지 않아사회적거리는 신경쓰지 않았어요.

온천수도 좋고 찜질방도 3군데나 되며 물속에서 운동할수 있어서 좋아요

별 한개도 아깝습니다. 식당에 일하는 사람과 찜질방 관리 하는 사람이 너무 눈치 같은걸 많이 주고 뭐가 목욕탕은 언제 청소를 언제 했는지 솔직히 궁금 할정도 환경이 별로 입니다. 제일 짜증난것 돈 내고 눈치 보는 느낌때문에 제일 화가 많이 나요

드넗은 주차창 고혈압 당뇨 ....참 좋네요

이제는 노후되어서 개보수가 필요해요야외노천탕은 좋아요

여기는 누가 뭐라해도 최강이쥬

아주 좋아요..노천이 겨울에

시설은 오래 됐지만 노천탕도 좋고 안이 넓어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온천을 즐기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강추드려요

넓어서 활용도가 넓어요

노천탕이 있는 건 좋지만 더럽고 관리 안됩니다.탕도 찜질방도 모두 더럽..

시설도 게끗하고 다만 마사지 기계 고장이 많음

물좋음 노천탕있음 넓음 시설은 고만고만 주차편함

해수탕, 노천탕, 폭포수 안마 좋아요

목욕탕 안은 엄청 넓은데 굉장히 청결한지는 잘 모르겠음탕안에 돌맹인지 뭔지 뭐가 밟히더라구요그래도 한 두번 가기에는 좋은 것 같아요실외 탕도 있어서 신기하긴했네요

엄청 어렸을 때 향수로 갔다. 타 온천에 비해 일단 저렴하다. 영도 끝자락에 있어 접근성은 떨어진다. 찜질방도 이용했는데 주변에서 자주가는 송도해수피아는 사람이 너무 많은데, 이 곳은 너무 한적해서 오히려 좋았다. 태종대 온천의 가장 큰 장점은 노천탕이 있다는 것이다!! 사우나 방이 몇 개 없긴한데, 소금방에 삽이 있어 좋았다.

시설이좀오래돼고 탕은청소를언제했는지도몰라지저분함

유명온천치곤 시설이 별로

저녁 노천탕에서 바라보는 하늘이 너무 이쁜곳~일본로칸인듯 시설은 조금 낙후 되었지만 충분히 가고싶은곳 때도 잘나옴 ㅋ

세신사 아주머니.....네....그렇네요...A(여탕 세신사): 자기 살이 처졌네 운동해야지 / 살이 빠진게 이 모양이야? B(여탕 세신사):지금 당장 돈 들고 와요! C(여탕 안 매점):여기는 돈 바꿔주는 곳이 아니니 알아서 하세요

물속에서 운동하기 너무 좋은 곳입니다.천장도 높고 노천탕도 있고찜질방도 있습니다

찜방보단 목욕탕이 세계 최고인듯 일년내내 다니고 싶어요.ㅎ

솔직리뷰. 태종대 목욕탕 여기 완전 좋음. 넓직하고 외부 노천탕도 있어요. 대신 늦게 가면 물이 더럽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 외에는 완전 조아요!

사람 많이 없고 크거 좋지

미네랄물이라고 이해하기에 몸이 받아들이질 않네요..살다살다 이렇게 억센물은 첨봅니다.머리감으면 머리카락뻣뻣해지고 피부에 비누칠도 잘안되요..목욕마니안데..왠만한곳은 2시간 이상 목욕하는데 여긴 30분만에 대충 씻고 나왔어요..집에와서 다시샤워했어야할정도로저한텐 안맞았습니다..참고하세요..

물이 정말 좋아요.

친절함

태종대 주변에는 숙박장소가 마땅치 않아요. 모텔 몇군데가 있긴한데.... 어둡고 침침하고 낯부끄럽고 그래요...^^;;;그래서 이곳, 태종대온천을 활용하는데... 생각하기 나름이지만 몸풀고 하루밤 자기에는 조아요... 주무신다면 이불을 요청하세요. 한장에 500원이니까 두장 내지 세장을 받아서 깔고 덮으면 체온조절?에 훨씬 유리합니다.외지에서 오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편입니다.

온천으로 예전에는 아주유명했던 곳입니다.지금도 추천드립니다.주위 태종대와 유람선 선착장의 근접성이 좋습니다.주차장도 아주넓어서 이용하시기 편합니다.넓은 공간으로 이용하시기 좋고 찜질방도 따로 있는 곳입니다.

노천 온천이 있어서 좋다

천장도높고 하늘도 보이고 쾌적하고 노천탕엔 음악도 흐르고 따뜻한물속에서 햇볕을 쬐면 여기가 바로 천국이 아닌가요? 넘 좋아요!!

영도최고의온천가족과함께놀기좋은곳

별루..냄새많이나요

여기 모기도 많고 관리가 잘안되는 편입니다. 그리고 가끔 술 취한 해양대학생들도 많고.. 싯기엔 괜찮은 편이나 자고 가기에는 별로 인듯 합니다..

가격이랑 시설 너무 착해요, 노천탕 냉탕 건강탕 여러가지 정말 좋아요

시설은 낡은 편이지만 위생은 깨끗합니다첫번째 노천탕은 운치가 좋습니다.두번째 특색있는 탕들이 좋고세번째 넓은 실내라 사람들이 많아도 북적이지 않아요.

아침6시전에 가니 엄청 좋네요. 뜨거운 물과시설들이 외국온천이 부럽지않네요.~~♡추천드립니다.

목욕탕 내부가 매우 넓고 깨끗함

따뜻하게 몸 풀고오기 딱 좋아요

사람도 없고 계속 하수구 냄새가 나고 시설도 안 좋고 연식도 아주 오래됐습니다. 처음엔 규모가 큰 줄 알았는데 그냥 씻는 곳만 크고 찜질방은 아주 좁고 정작 찜질할 곳도 거의 없고 이불도 500원 주고 빌려서 이른 아침에 바로 가져갑니다.주변에 식당도 없고 아이스방은 막혀있습니다.매점원도 불친절하고 매점 음식도 국에서 물맛이 나고 밥은 한참 오래돼서 떡같습니다. 또, 매점에선 현금만 사용 가능하며 씻는 곳에서 물도 잘 나오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사용을 못 하고 왔습니다

시설이 좋거나 하진 않지만 노천탕이 있어서 좋아요 부산에 있는 노천중 여기가 젤 좋아요여긴 진짜 탁 트여서 하늘이 보이거든요 낮도 좋고 별보이는 밤도 좋아요 영도라 공기도 좋구요 가격도 싸서 목욕탕 갈바엔 여기 갑니다 참고로 찜질방은 별로고 주차장은 아주 넓어요

주차장 아저씨때문에 목욕하러 왔다가 차 뺐어요. 말좀 친절하게 해주시지 안내를 제대로 해주시던가.. 너무 기분 나빴네요

여기만한 데가 없는데 올때마다 남탕 물이 더럽네요

코로나때문에 찜질방은 못쓰지만탕 넓구 좋아요

태종대에 있는 온천입니다. 노천탕이 밤에 가면 기가막힙니다. 크

넓고 좋아요

수리

물에서 오줌냄새가...근대 사람들이 많으니까 이해는해요. 그거빼곤 좋았어요^^~

안경끼고 들어가면 식염 때문인지 뿌옇게 되는 거 말곤 좋았습니다

찜질방에 첨 들어가자마자 ? 하고 자고 가려던거 포기햇어요소금방은 좋았음목욕탕은 크기만하고 물에서 좀 냄새도 나고 시설이 깨끗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신발도 옷이랑 같은 락커에 넣어야함수건에서 냄새나는게 가장 충격적이었어요 ㅜ 재방문은 안할듯

노천탕은 작지만 날씨 좋은날엔 꽤 괜찮음. 이번엔 염소 냄새가 꽤 나서 거부감이 들긴 햇지만.찜질방도 평이한편.

식사는 22시까지이고 사우나는 24시까지 운영후 4시부터 시작이라 부산에왔다가 새벽에 올라가시는 분들은 사우나에서 세안정도만 할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화장실간 사이에 이불 들고 간놈도 있습니다 .(이불 돈받고 대여인데..ㅠㅠ)

넓고 사람 붐비지않아 쾌적하게 목욕하고 왔습니다.

태종대와 가깝다는 점 말고도 시설이 기본은 갖춤

시설에 재투자하거나 그런건 딱히 없지만 물은 좋아요

물은 괜찮은 것은데 시설은 오래됨 가격은 7천원으로 적당한 듯 찜질방도 있음

넓고 다양한 사우나 시설. 태종대 가면 꼭 들려보세요.강추합니다.

가족들과 목욕하기에 좋아요

답답함이 없는 넓은 높은 욕탕은 온천으로서 그만입니다. 지리적 접근성이 떨어지는것 빼고는요^^

노천탕이 있어서 코로나 때문에 가끔 들러요~~~탕안도 넓어서 반나절 피로풀고 오기 딱 좋아요~~~^^

태종대 근처에서 찜질겸 숙박하고 가세요 가격 저렴하고 쉬다가기 좋아요

딱히 짠물을 안좋아해서 그닥... 그래도 가는길 경치 는 좋음 ㅎ

넓고 좋지만 시설이 좀 낙후되었네요 물은 별 네개

오래됐지만 넓고 주차도 편리합니다.

노천탕이 있어 겨울에 딱좋습니다.

너무 더럽고 샤워기도 고장난것도 많고 전 이제 안갈래요

수중 풀과 옥외욕조와 넓은 공간

편히 쉬기에도 좋았고, 물온도도 적당했어요! 덕분에 편히쉬고 갑니다~ㅎㅎ 다음에 또 올게요!!

동래 목욕탕수준인건 알겠어요...근데 더 짜증나는건 수건이 잘 안딲임니다. 기본 한두장이면 끝나는걸 서너장을 써도 찜찜함이 안가시는건 기분탓일까요?! 수건만 바꾸면 충분히 별 네개까진 올라갈 정도라 생각합니다.

넓은공간과 다양한 온천시설에 비해 가격이 높지 않음

버스회사에서 운영하는 시설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낡고있기는 하죠. 하지만 아직까직도 태종대를 대표하는 시설로 남아있습니다.해수온천으로 각질제거와 피부미용에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주말에 태종대를 구경하고 조개구이를 드신다음 마지막으로 느긋하게 온천에 들어가는걸 추천합니다.

물이 너무좋아요

온천하고 나와서 태종대 음식먹기 딱좋다이기야

온천시설은 나쁘지 않으나 하룻밤 자기에는 매트를 제공해주지 않아서 딱딱한 바닥에서 자야합니다. 제일 인상적인건 노천탕이 있는데, 겨울에 가면 제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좀더 깨끗하게 청소했음 좋겠어요

매점 아주머니가 친절하시고얼음방이 엄청 춥지 않아서 좋음

물도 깨끗하고 분위기도 좋아요언제든지 오셔서~~태종대 온천만이 느낄수있는온천향을 느껴보세요~~온몸이 개운하답니다~^^

가격대비 괜찮음 탕도 많고 노천탕도있고

넓은 실내가 강추. 여러체험구간이 많아서좋음.

사람들도 많지않고 노천탕도 있어서 만족~~^^

사람이 적음 저녁 보단 오전이 물이 깨끗함

하양에서 거기끼지 갓는데 할매청소하는거보니 제대로안하고 발바닥찌꺼기다붇고 누울라고해도찝찝하고 이불도 돈주고대여해야되고 차라리 내집옆찜방이 낮다말은관광지라면서 주변명소없고 돈먀더럽게 받을거다받고 기분제로임

해수 온천이고 넓고 좋아요

항상 다니는곳인데온천물이좋아요

예전과 크게 다를건 없지만 그만큼 시설은 낡아감을 느끼네요. 찜질방은 이제 돈받고 이불 줘서 뭔가 가기 꺼려집니다. 그래도 탕이 넓어서 좋아요

주차장관리인은 사납고온천 신발장은 냄새가 심하다하룻밤 그냥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가면된다

주차장도 넓고 내부도 넓고 야외 탕 좋아요

낡았지만 물이 좋음 노천탕도 있고..

넓은데 사람이 별로없어 최고죠시설도 깨끗하고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