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들린 곳입니다. 혼자 일하시며 주문 받으시고, 요리도 직접하셨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는.) 옆 테이블 음식이 좋아보여, 같은 거로 주문했습니다. 파스타를 좋아하지 않는데,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식사 후, 맥주가 남아 있었는데, 마늘 바게뜨를 덤으로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식사하는 손님들에 대한 배려가 남달라서, 무척 인상깊었습니다.
리조또 위에 통후추가 별로에요. 핸드 그라인더로 갈아주셨으면 훨씬 좋았을 듯.
고르곤졸라가 맛있다해서 갔는데.. 고르곤 졸라인지 치즈피자인지 구분가지 않는맛이 아쉬웠다 찍어막는 꿀은 진짜 꿀을 사용 !!파스타가 오히려 괜찮았다 ㅎㅎ화장실은 남자가 쓰기에는 조금 불편한 정도주차공간이 없으므로 영도 흰여울 문화마을 들리기전 간단한 점심먹을 곳으로 추천
로제파스타 베이컨피자 먹었습니다 양은 적지만 맛은있네요ㅎㅎ 다좋은데 주차장이 없어서 회전교차로 위쪽 도로가에 대놨습니다.
저는 명란보다는 로제가 더 맛있는것같습니다 ㅎㅎ
집근처라 몇번가서 먹어봤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맛없음
생각보다 존맛이엿음 주차가..ㅎㅎ
별로라는 리뷰 보고 걱정했는데 제 입맛엔 아주 맛있었어요! 다만 양이 엄청 많진 않아요
인테리어는 좋았는데 위치적으로보이는 뷰는 애매했던거같아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
무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