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도와 송도를 이어주는 뷰포인트대교를 걸어서 건너는 색다른 경험.다리 밑이라 여름에 시원함 강추
영도에서 지나다 우연히 들른 장소인데 남항대교 아래에 이렇게 넓은 친수 공간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절영산책로와 흰여울 문화마을과도 연결되어 있어 바다를 벗삼아 산책하기에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집이 영도라 운동삼아 가는곳입니다타지역에서도 인기만점이구요그런데 요즘 코로나때문에 타지사람들 돌아다녀서못가고 있네요
아이들과 함께 어울려서 자전거 타거나 산책할때 너무 좋아요
겨울에 바람 많이 불어 추우니 단단히 준비하고 가요
깨끗하고~아이들 뛰어놀기 좋고 한번쯤 가볼만 하더라구요..
가족과 함께 오기좋음
그냥 동네주민 산책용, 가벼운 운동하는곳입니다
야경이 좋은 걷기 좋은 곳
산책하기에 딱~~
경치도 풍경도 공기도 좋음
매우 좋음
애들이랑 놀기좋음 단 저녁에 양심없는 어른들의 욕심으로 지저분함
코로나로 즐길 수 없어 아쉽네요
고단한 인생에 잠시나마 휴식을
아이들 데리고 가볼 만한 곳입니다
시원허고 경치좋아요
젊은이들가는곳
대표 부산 핫한장소
농구장있음
걷기운동하는곳
산책 명소
낚시도하고 산책도하고
그럭저럭 괜찮음
잼났어여^^
좋아요
좋음
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