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쪼름하게 감칠맛 도는 된장찌개가 유명한 집. 전국구 급으로 유명한 된장찌개 맛집이라는데 좀 짜지만 맛은 있다. 쫄깃쫄깃한 소고기 건더기도 많이 들어있고 가성비가 훌륭해 유명해진거 같다. 밑반찬은 많이 부실한 편이지만 메인인 된장찌개 맛이 괜찮아 용서가 된다.

인생 된장찌개~ 재방문의사 100% 가격 저렴 회전율 빠르고 친절

한우 가격으로 수입 소고기 먹고 오는 곳. ㅋ고기 맛도 예전 같지 않네요.예전엔 넘사벽 이였는데,이젠 그냥 조금 맛있는 정도네요.된장찌개 맛도 많이 너프 됐네요.냉이 향도 잘 안나고.진짜 진하고 구수한 맛이 일품 이였는데...시장 바닥 같은 분위기도 별로고.이젠 갈일 없네요.

언제나 된장찌개는 맛난곳38년 단골집..고기도 유일하게 200g, 주는곳강추합니다

유투브에서 소문난대로 정말 맛있는 집. 맨입에 먹어도 맛있고 밥에 비비면 더 맛있다. 점시에 가면 6천원, 저녁에는 1인분 3만원 이상의 소고기를 시켜야 한다. 소고기는 그냥 맛있는 소고기

된장찌개가 맛있었고 고기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다만 진하게 먹는 편임에도 꽤나 짜다고 느꼈습니다. 또 반찬들은 보통 이하였습니다. 된장찌개를 주문할 경우 공기밥은 따로 돈을 받지 않습니다.직원분들은 친절하지도 불친절하지도 않았습니다.대기인원이 많았지만 기다리는 시간은 그에 비해 굉장히 짧았습니다. 주말(일요일)엔 주차가 상대적으로 수월했습니다.

토시살 맛집인정~~!!! 이날 된장찌개가 유난히 너무짜서 맛있게못먹었어요

전국 최고의 된장찌개라고 유명한데, 그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맛은 있습니다. 밥이랑 비벼먹으니 더 좋았어요. 포장은 cash only.

된장찌개 맛집! 평일 1시30분쯤 가니 웨이팅 없이 입장가능했습니다. 맛집답게(?) 소란스럽고 종업원분들이 좀 거친 감이 없지 않지만, 가성비 좋고 맛있었습니다. 고기와 봄나물 들어간 진한 된장찌개가 1인분 6천원!

불친절.서빙하는데 소리지르면서 일하심처음엔 룸으로 들어가라고 안내해서 룸으로 들어가니 빨랑 나와서 홀에 앉으라고 고래고래 소리질러서 좀 그랬음..그리고 무슨 주문하나만 넣어도 소리지르면서 전달하니 시장판이 따로없음..불친절을 떠나서 객관적으로고기는 수입인데 너무 비쌈.된장찌게 맛있음.친구가 포장해온 된장찌게가 맛있길래 직접방문해서 먹으면 더 좋을거 같아 방문한건데 결론적으로 다시 가고싶진 않음 ..

된찌 정말 맛있어요. 고기는 가격에 비해 만족도는 낮지만 안시키기 섭해서 먹어보는 정도

된장찌개로 건물을 세웠다고 해도 믿을 집봄철 냉이가 나기를 얼마나 기다렸던가3월이 되자마자 봄을 알리는 봄비와 함께 방문 하였다.정신 없는건 매한가지하지만 일하시는 분들은 아무렇지 않은듯 맞이하여 주셨다일사분란 하게 자신이 담당한 지역의 서브를 완벽하게 하시면서 놓치는 주문 없는지 재확인 하는 여유까지의자에 앉자마자 나오는 숯불과 된장찌개보글보글 끓는걸 보고있으면 그렇게 행복 할 수 없다밥의 양은 다른 식당의 1.5-2배를 주시는것 같다.찌개 안에 냉이는 물론, 고기와 두부도 가득 들어내어주신 밥과 함께 비빈후 먹으면 한공기가 어떻게 사라졌는지 모를 정도로 맛있게 먹었다.물 또한 일반 아리수가 아닌 약재를 넣고 끓였다고 하는데마지막 입가심까지 정말 완벽하다점심시간에만 파는 된장찌개인데 이것 하나로만으로도굉장히 완벽하다.잘 되는집엔 이유가 있는법이다.

6천원짜리 된장찌개 먹으면서 서비스에 감동~ 화로에 번갈아가며 뚝배기를 올려주시는 그 섬세함 이라니^^

지역맛집어요!점심 된장찌개가 유명해요토시살이 질기지않고 맛있어요200g1인분에 31,000원 (국내산육우임)된장찌개는 청국장 베이스인거 같은데 달래나 나물맛이 잘 어우러져 강추

토요일 오전11시40분에 방문했는데도 사람 많음.이번이 두번째인데.....맛있습니다 선유도 역에서 가까우며 소문이 많이 난 집이라.. 다음번에는 저녁에 고기와 같이 된장 먹어볼 계획임(된장찌게 6,000 & 등심 30,000/200g)

된장찌개 맛있습니다.뜨거워요.가게내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열심히하셔서 안심입니다.가격이 저렴해요.주차요원분들이 친절하십니다.

맛좋은 안짜고 특히나 사회공헌이 높은 업체여서 좋았고 점심메뉴 된장찌개를 숯불에 데워주는게 특이했음

된장찌게는 진짜 맛있어요 그러나 일하시는분 ㅜㅜ 그릇 왜 던지시는지..... 반찬상태도 ㅜㅜ 아무리 맛있어도 가고싶지 않은곳입니다

고기보다 된장찌개가 더 맛있는곳입니다. 된장찌개는 진짜 최고. 큼직한 고기들과 된장, 냉이와의 조회는 엄청납니다! 완전 밥도둑이에요

고기가 질긴듯 하면서 맛있습니다. 불판도 자주 갈아주시고 휴지 꺼낼때도 도와주시네요. 서비스 좋습니다. 된장찌개도 맛있습니다. 다만 김치는 불판에 구우면 연기가 나서 안되고 마늘은 가능합니다. 사장님 많이 파세요!

앉은지 얼마안돼 바로 주고신선한냉이향이 가득하고두부도 맛있고 고기도 맛있지만싱겁게먹는 제입맛에는 너무짭니다ㅠ물을 네잔이나 먹고나왔네요정말 사람이 정말 많은,줄서서 들어가는맛집입니다

전반적으로 외식물가가 올라가서인지, 예전에는 비싸게 느껴졌던 등심 주물럭이 이제는 다른 집들에 비하면 오히려 싸고 푸짐함. 된장찌개는 두말할 것도 없고.일하는 분들이 정신없긴 하지만 밥때면 항상 미어터지니 그러려니 합니다.

된장찌개 맛집이라고 갔어요.사람이 많아서 기대를 많이했는가..저는 실망했습니다.된장찌개 먹어본 곳중 최고로짰어요.비벼먹는 용도라그런지 그냥국물은 입에 닿자마자ㅠㅠ.맛도 평범하고 양도적고ㅠㅠ.바뻐서 그런지 직원들 불친절하고..

고기가 듬뿍 들어있음에도 소기름맛이 과하지 않은 깔끔한 된장찌개.

불친절하단 평이 많았으나 개인적으로 친절하다고 느껴지진 않았으나 불친절한것도 아님. 김밥천국 된장찌개 먹을 돈으로 이정도 퀄리티 식사를 하는데 바라는것도 참 많다는 생각이 듬. 객관적으로 맛이 있으나 우리나라에서 젤 맛있다는 수식어 땜에 기대치가 너무 올라간 상태서 먹어서 평가절하되는 느낌은 있으나 맛이있음.자박자박한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에게 딱이고 냉이는 너무 맛있음. 노끈 가느다란거 한개.나왔는데 사람이라면 실수 할수 있다 생각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는편. 고기 식감이 쫀득한게 좋음. 가격 생각하면 불만가질거 하나 없음

손님이 많아서 줄까지 서서 먹었는데, 그닥 줄서서 먹어야할 정도로 맛있는지 모르겠습니다.종업원은 불친절을 넘어서서 손님한테 굉장히 불쾌한 행동으로 대하는군요.내돈 내면서 이런 대접 받고 식사해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들었고,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곳입니다.휴일에 돈들여 외식하면서 매우 불쾌한 기분만 남겨주었습니다.

된장찌개 맛은 좋음. 나름 고기도 있는편이고 가격도 괜찮음. 다만 매우짜고 직원들이 불친절. 그리고 매우더움. 전국에서 제일 맛있다 수준도 아님,근처라면 자주오셔도 괜찮을듯 하지만 찾아올수준은 아님

차돌박이와 냉이를 넣은 된장찌개 듬뿍

된장찌개말고는 가성비가 떨어짐.. 된장찌개만 따지면 별5개가 모자람. 최고!

여기 강된장은 밥에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고기도 맛있구요..

여름엔 다소 덥고 소고기냄새가 베나 꼭 소고기를 먹어야 한다면 추천합니다.양념주물럭 전문이며 이왕 드실거면 등심보다는 토시살이 부드럽습니다. 된장찌개는 꼭 드셔야 하고....사실 이 집의 장점은 숯과 물과 몸 사리고 일하시지 않는 써빙이모님들 때문이지요!가 보시면 압니다.

왜 줄서서먹는지 알겠는 곳~

솔직히 반찬은 아쉽습니다.그러나 된장찌개가 맛있습니다.약간 옛날된장과 요즘시판 된장을 섞은 맛 입니다.두부도 부드럽고 고기도 적당히 들어 있습니다.그리고 가격도 저렴해서 최고!!추천드립니다.

다이어트중인분들은 절대 방문금지... 너무맛있어서 꾸역꾸역 계속먹게됨

점심메뉴 된장찌개로 따지면 이집이 최고 가성비임.두명보다 셋이 가면 찌개를 좀 더 먹을수 있음 ^^(두명에 1뚝배기)

냉이가 듬뿍 들어간 된장찌개가 입맛을 돋굽니다. 제육볶음도 먹을 만 헀습니다. 밑반찬도 든든했고 서비스도 만족스러운 수준이었습니다. 이모가 버너위에 제육을 계속 신경 써주었습니다.

직원분들도 매우 친절하시고 고기랑 된장찌개 진짜 맛있어요 다시 올 거 같아요

발렛파킹 해주는 된장찌개 식당이라니,냉이가 듬뿍들어간 된장찌개에 밥을 비벼먹으니꿀맛

2021년 3월 기준점심식사로 6000원짜리 된장국기본 고기집이여서 그런지 된장국에 들어간 고기가 일품.사실 밑반찬은 많이 아쉽다.하지만 착한 가격을 떠나서 된장찌게 하나면 밥뚝딱이다.주차장도 좋고 된장찌게만 따로 판다는게 이상할정도인 고기맛집이다.회사 점심식사로 먹기에 고기는 비싸서 못먹었지만 찌게하나만으로 아쉬움이 없다.찌게의 부재료로 계절에 따라 냉이,부추등으로 나뉜다.주의할것이 있다면.괜히 된장식사하러 갔다가고급진 고기 궈먹는 일이 발생하지 않기를..고기는 가격이 있으니(그 값은 함)고기먹는 날 먹도록 하자

달래가 들어간 된장찌개의 진한 국물맛이 일품이다. 숯불이 자리마다 있고, 이 숯불에 뚝배기를 올려놓고 즉석에서 뜨겁게 끓인 찌게를 먹게 하는 것이 이 집의 특징. 넓은 양푼 그릇에 담긴 밥에 된장찌게를 비벼서 먹으면 든든한 한끼 식사가 된다. 찌게 아래에 깔려있는 푸짐한 쇠고기도 식사의 즐거움을 준다. 이 찌게가 6천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팔리고 있어 된장찌게 명물로 자리잡게 되었다고 본다.

소고기로 유명하지만 된장찌개도 최고지요. 점심시간에 된장찌개 포장 1만원으로 사서 끓이면 온식구가 맛나게 밥한그릇씩 뚝딱!

괜히 된장찌개로 건물 올린집이 아닌듯.냉이향이 풍부하고 아래쪽에 깔린 소고기들이 대미를 장식해준다.

일요일 점심이라 대기 없이 된장찌개 먹었어요. 냉이도 잔뜩, 두부, 고기도 가득 들은 찌개가 숯불 위에 서빙됩니다. 약간 짠 맛이지만 또 올 것 같아요!

된장찌게 단일 메뉴 하나가지고 이만큼의 팬덤을 만들 수 있을까?대단한 집이다..비쥬얼은 한마디로 미쳤다고 할 정도로 인스타그래머블 그 자체다.하절기는 냉이 대신 부추가 올라가지만..일반적으로 토시살을 굽고 후식개념으로 된장찌게를 먹긴 하지만, 된장찌게를 먹고자 토시살을 굽는경우가 다반사다.밥공기가 국그릇으로 하나가득하고, 남기는것을 보기 어렵다.짜다고 느끼면서도 자꾸 손이가는 마성을 체감해 보시라.

코로나로 인해 자주 다니던 이곳에 저녁 퇴근시마다기본3인×2 된장찌개 포장해서 정말 일품인 된장찌개와저녁을 먹는다.^^ 이런날이면 가까운 지인들을 불러 다른 찬도필요없이 된장찌개에 한공기씩 뚝딱!ㅋㅋㅋ진심으로 추천해요! 참? 현금만 받으시니 방문하시려면현금지참하시고 가세요^^ 계좌이체 가능해요

된장찌게 짱~ 맛나요.

맛있는 된장찌개와 양념된 토시살로 유명한 곳입니다. 4번 방문했는데, 마지막 4번째 드디어 양념된 주물럭 이라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메뉴판에 주물럭이라고 되어 있지만 생고기로 착각하고 먹었더랬습니다. 양념된 고기란걸 아는 순간 미원맛이 혀에서 진동하더군요. 된장찌개조차 미원 맛이 아닌가 의심될 정도로 입에서 남아 있는 그 미원맛 때문에.. 다시는 안갈려구요.. 미원맛에 거부감 없으신 분은 여전히 맛있을 껍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양평동에 맛있는 고깃집이 있다 들었는데 기회가 없어 못가다가 드디어 가봤답니다 일단 명불허전! 맛은 소문 그대로 역시나 였지만(고기+된장찌개) 직원분들의 멋진 팀웍(?)에 기분좋은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안여쭤봤지만 모든 분들이 정직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청하기전에 먼저 다 알아서 반찬들을 채워주셨고 2인분을 먹는 동안 고기판을 세번 바꿔주셨습니다 마지막 두세점 남았을땐 솔직히 안바꿔주셔도 괜찮지 않나 싶었는데 가운데가 타기는 했더라구요 역할분담이 제대로 된 것 뿐만 아니라 모든 분들이 주인의식을 같고 일하시는 것 같아 비싼 고깃집의 기계적인 서비스보다 훨씬 기분이 좋았습니다된장찌개만을 먹기 위해서라도 다시 꼭 방문예정입니다

된장찌개로 건물을 올렸다는 또순이네.. 첫번째 방문은 소고기등심주물럭 먹었습니다 고기도 넘나 맛있었고.. 후식된장 먹고 깜짝놀라 점심만 먹으러 다시방문했어요소고기 많이들어간 맛있는 된장찌개예요..! 점심도 사람이 버글버글.. 6천원짜리 된장을 숯불에 끓여주시니 황송합니다 ㅋㅋ또방문할게요!

된장찌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된장찌개 강력하다... 고기는 더 강력하다...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

당산의자랑 된장찌개로 지구정복 고기 같이 구워먹자

토시살은 정말 부드럽고 맛있어요!^^ 불판도 자주 바꿔주시구요 파무침에 야채들도 싱싱해서 같이 먹었어요~된장찌개가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은 밥리필해서 두그릇씩 먹었어요다음날 또 먹으려고 된장찌개 포장된거( 현금으로만 계산이 됩니다 )만원에 사왔네요포장한개가 4인가족이 먹을수 있는 된장찌개 양입니다

6000원에 이 찌개는 진짜 갑!

고기도 생각보다 괜찬고 왜 된장찌게가 유명한지 몰랐는데..비벼먹으니 알겠네요. 맛있습니다.복병이 물이 너무 맛있습니다. 결명자랑 이것저것 넣었다는데..맛있게 잘 먹고 왔습니다.단한가지 고기집인데.. 연기를 어떻게 좀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옷에 냄새가 많이 배입니다.

된장찌개 기대하고 갔다가 만족하고 옴. 시판 찌개된장이 아닌 토속된장인데, 대중성을 갖춘 맛. 몇 점의 소고기는 감사했다.

된장찌개 맛집 인정!고기도 강추

솔직히 맛있기는 너무 맛있다. 여기보다 맛있는 된장찌개집은 없을거라 생각한다. 근데 진짜 불친절하다. 보통 맛집들 불친절한데 많은데 여긴 그중에서도 최고로 불친절하다. 이 맛있는 걸 먹고도 불쾌해질수 있으니까.근데도 또 가게된다. 맛있어서. 진짜 더럽고 치사해도 맛있어서 가게되는 집이다.

된장찌개와 토시살이 일품인곳!

봄까지 냉이된장찌개가 나오는데 정말 맛있음토시살은 무난하니 맛있었다 그리고 불판을 자주 갈아주셔서 좋음

점심식사로 최고의 가성비 된장찌개! 1인분 6천냥에 육우 듬뿍

맛은 보통. 고기굽는 연기가 밖으로 전혀 환기가 안되서 연기가 내부에 그대로 남아있어 불편했음. 너무 시끄럽고 정신없음.

저렴한 가격에 맛과 분위기까지점심시간 간단한 된찌에 식사가능!!

한국에서 제일 맛있는 된장찌개 인정

대박.. 된장찌게가 이렇게 맛있게 변할줄이야.. 아들놈이 한시간 넘는거리를 가자고 해서 방문 했는데 후회없어요.

점심 먹고왔어요 6000원 맛있어요 ^^

맛있고 싸고 좋아요그런데 신발벗고 들어가는게 비추입니다 바닥이 미끌거려서 느낌 별로예요

진짜 맛있어요. 특히 된장찌개가 진짜 맛있어요.

한번은 꼭 가서 된장찌개를 먹어봐야 합니다.숯으로 끓이는 된장찌개맛이 일품입니다. 포장도 가능하구요

주차가능,기다림 있다,맛있다, 된장찌개 는 용문해장느낌

된장찌개가 진짜 맛있어요. 포장된장찌개는 만원 현금만 받아요. 수익금 모두 좋은일에 쓴다고 하니 드시고 하나씩 포장해가셔도 좋을듯

단가는 조금 있지만 맛있는 소고기를 먹을 수 있는집. 꼭 된장찌개 드셔보세요

된장찌개 정말 맛있어요!! 원래 냉이가 들어간다는데 시즌이 아니라 부추가 나와서 아쉬었지만, 냉이 시즌에 다시 방문 예정입니다. 고기가 상당히 많이 들어있고요.간은 밥에 말아 먹어야 맛있습니다. 그냥 먹으면 짜다고 느껴져요!재방문의사 O

맛집탐방으로 친구들과 함께

말해뭐하나 걍 최고지 명불허전

분점으로 이동하라고 할땐 이동하지 않는걸 추천.. 거기랑 본점은 맛이 다르다더라구..

좀 비싼것 같지만, 소고기 맛이 일품. 된장찌게도 맛있음. 나올때 사왔는데 양이 많아서 3일은 먹어야 함.

또순이네는 된장찌개맛집이죠! 고기는 그냥그러해요~ 그리 좋은등급의 고기는 아닌듯. 그래도 찌개가 너무 최고라서. 종종 갑니다 ㅋ찌개먹으러

굉장히 불친절하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하고 갔는데 특별히 불친절함은 못느꼈어요 오픈하자마자 점심특선 먹으러 갔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주차 공간도 생각보다 넓어요 사실 된장찌개가 흔한 메뉴인데 맛있다고 소문 자자해서 궁금해서 가봤는데 확실히 맛있긴 맛있네요 짭짤하고 냉이 향도 좋고 큼지막한 고기랑 낭낭한 밥 양까지,,차 가지고 가려면 오픈 시간 맞춰서 가는게 편할 것 같아요

엄청 바쁨된장찌개 양이 적어보이지만 나쁘지않음고기많음맛은 무난하게 맛있음 와 진짜 미친다 이런게 아니라음 무난히 맛있네 느낌임

토시살 괜찮. 된찌 더 괜찮. 된찌 안에 소고기와 두부 조합이 굿. 두부 보들보들 몽글몽글.

고기도 맛나고 된장찌게가 예술입니다. 밑반찬도 맛나요

완벽한 한끼

된장찌개 맛집으로 유명한곳숯불에 먹는 소고기도 수준급

된장찌개가 맛있다고 해서 가서 포장으로 사 와서 집에서 먹어봄. 포장은 1만원인데 3인분쯤 나온다. 된장찌개 끓이긴 귀찮고 동네 된장찌개집은 영 맛이 없다면 여기서 포장 사다가 냉동실에 얼려놓고 끓여먹자. 물론 된장찌개를 끓이기 귀찮은 시점부터가 잘못되었다. 된장찌개 끓이는 건 라면 끓이는 것 만큼 쉽다.

된장찌개는 맛있었지만 등심은 그닥..직원의 친절도도 그냥 뭐...그냥 된장찌개 맛있는 집!

된장찌개 맛나요.그런데 너무 복잡하다보니 정신이 없어서.....

사람마다 친절의 기준은 다르겠으나 웬만하면 불친절한 거 신경 안 쓰는 나조차 기분이 너무 나빴던 곳. 된장찌개 맛은 그럭저럭, 걸죽한 질감에 짜다.

헛개나무, 가시오가피 등등 여러가지 한약재 들어간 물이 기본적으로 주신다는게 신기했습니다. 서비스 일단 좋으시고 등심, 된장찌개 너무 맛있었습니다!된장찌개 포장도 많이 해가시더라고요.

토시살과 된장찌개 뚝배기를 즐기고 싶다면 이곳을 강력추천한다. 맛집이다보니 회전율이 좋고, 덕분에 신선한 고기를 맛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고기 특성상 가격은 있으나 고급진 맛을 비교할 때 적당한 무리도 감당할만하다.뚝배기 된장찌개를 덜어 밥에 비벼먹으면 더욱 맛난 곳!!

다른 빵집에 비해 맛도있고 저렴해요 가성비좋은 빵집이네요

매장을 점심시간에 방문했는데손님이너무많어 포장을해왔는데 주인께서 하시는말씀 포장은 카드는 안되는데요!!!!!!!벙~~~뜨는 생각이 들면서두번다시는 가지말아야겠다는마음 끝으로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맛이 거기서 거기다단지 화로에올려 끄려주기때문에 혹 해서 그러지두번방문할집은 아니다 생각듭니다.

점심에 된찌는 최고인데저녁,주말 평은 안좋아요

점심시간에는 된장찌개 천국 ~ 된장찌개에 밥 포함 6000원 숯불위에서 끊이다가 먹는 찌개3인분 시켰더니 뚝배기가 2개 ~하나 데우고 다시 하나 올려주시는데 맨손으로뜨거운 뚝배기를 척 ~ 내리셔서 깜놀 !!생활의 달인인가 ~ 놀랬음 ~맛있게 먹고 회전율도 빠르고 친절해요주차도 가능

냉이 된장찌개는 강추, 그런데 고기는 비싸고 맛이 없음

된장찌개 먹으러 영등포 접수고기먹고 된장찌개 맛있지만여기 맛있네 생각보다...

토시살이 아주 맛있어요. 미국산을 사용하지만 숙성비법이 있는것 같아요~ 불판도 알아서 계속 갈아 주시고 된짱찌개는 아주 일품 입니다~

고기가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된장찌게도 처음먹어보는 맛이였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근데 2층 공간은 창문도 없어서 연기도 잘 안빠지고 고기구워 먹기에 좋은 공간은 아닌듯합니다

숯불에 끓인 된장찌개가 아주 맛있다. 냉이와 쇠고기가 듬뿍 들어간 국물이 구수하고 짭짤해서 밥도둑이다. 저녁 때는 고기를 시킨 후 주문 가능하지만 점심 때 가면 된장찌개만 시킬 수 있어 가성비가 좋다.손님이 매우 많고 회전율이 높아서 분위기가 어수선했다. 그 와중에 종업원 아주머니께서 끓는 된장뚝배기를 맨손으로 옮겨서 깜짝 놀랐다. 느닷없이 눈앞에서 차력쇼를 본 느낌이었다.

지린다...냉이향도 그렇고 소고기도 잔뜩들어가있다.대한민국 1등 된장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