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하고 구성이 좋아요. 양도 전에 왔을때보다 엄청 늘었구요. 다만 칵테일이 너무너무 달고 굳이....? 싶은 맛이고 디저트는 푸짐한 한상에 종류도 좋은데 제가 단거 잘 먹는데도 단맛이 너무 많아서 먹다 지치는 느낌... 전체적으로는 전망 좋고 맛있고 만족입니다. 가격도 합리적이구요.

데이트 잘했습니다~러브뷰 디너 패키지 선택 했어요.한강뷰를 이렇게 예쁘게 본 적이 있던가 싶어요. 사진엔 다 담지 못했지만 요리는 아이리스 선택 했는데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았고 맛있었어요. 직원분의 친절도도 만족입니다.

예전에 이곳 와인모임에서 스테이크 참 맛나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점심때 먹으러 갔습니다.lunch special. ( 달팽이. 어니언스프. 메로구이. 샤베트. 안심스테이크. 후식&차... 로 구성되었네요 )일단, 경치 참 좋습니다.식사는 메로구이랑 케익류 참 맛있게 먹었습니다.그런데, 메인인 스테이크 너무 실망스럽네요.미디엄 레어로 선홍색의 익힘을 기대했는데, 익힘정도의 문제가 아니라, 아예 고기 자체가 문제. 반을 잘라보니 색이 거므스르한 고기가 나오네여. 익어서 회검색이 아니라 안쪽에 레어층이 거의 날고기 상태인데 회검색을 띕니다. 고기를 사다 냉장고에 몇일 두면 검으스르하게 색이 변한 그거랑 상태가 비슷. 맛도 그것과 비슷.그냥 먹고 나왔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컴플레인 안한게 좀 그런듯 하여서 후기로 대신합니다.저만의 케이스인지 아니면 원래 그런지 모르지만 드시는 분들은 한번 확인해 보세여.스테이크 빼고는 다 맛있게 먹었는데, 메인이 그래서 좀 김이 빠졌던 시간이었네여.

런치에 17만원 조금 넘는 루나코스 3인 먹었습니다. 50만원 정도의 식사는 안 아깝지만 주차비는 왜 아까울까요.장점:1. 뷰가 좋고 테이블 담당자님이 상냥합니다.2. 양이 푸짐합니다.3. 맑은 날이라면 뷰가 좋기 때문에 가볍게 단품 식사하러 재방문 의사가 있다.단점:1. 음식은 대체적으로 식어서 나왔습니다.2. 제가 방문 한 날은 사전 안내 없이 세미 뷔페가 없었습니다.3. 주차권을 받았지만 추가금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대에 만원 정도. 알아보니 식사 시간 다 커버할 수 있는 식당입니다. 꼭 정차 시간을 계산해서 넉넉하게 주차권을 받길 바랍니다.4. 인테리어나 집기들이 낡았다.

전​​​망​​​은​​​ ​​​정​​​말​​​ ​​​끝​​​내​​​주​​​는​​​ ​​​뷰​​​.​​​.​​​ ​​​어​​​디​​​든​​​ ​​​좋​​​은​​​ ​​​뷰​​​ ​​​ ​​​ ​​​특​​​히​​​ ​​​한​​​강​​​을​​​ ​​​보​​​는​​​ ​​​뷰​​​는​​​ ​​​말​​​이​​​ ​​​필​​​요​​​ ​​​없​​​고​​​ ​​​뭘​​​먹​​​어​​​도​​​ ​​​분​​​위​​​기​​​ ​​​짱​​​ ​​​.​​​ ​​​ ​​​첫​​​ ​​​달​​​팽​​​이​​​는​​​ ​​​정​​​말​​​ ​​​맛​​​난​​​ ​​​ ​​​쏘​​​스​​​라​​​ ​​​꼭​​​ ​​​ ​​​전​​​체​​​ ​​​빵​​​을​​​ ​​​남​​​겨​​​ ​​​ ​​​찍​​​어​​​먹​​​는​​​ ​​​것​​​을​​​ ​​​강​​​추​​​.​​​ ​​​이​​​후​​​ ​​​랍​​​스​​​터​​​ ​​​속​​​살​​​ ​​​쏙​​​쏙​​​ ​​​빼​​​는​​​ ​​​재​​​미​​​에​​​ ​​​ ​​​급​​​ ​​​ ​​​전​​​망​​​에​​​ ​​​관​​​심​​​을​​​ ​​​잠​​​시​​​ ​​​잊​​​어​​​ ​​​버​​​리​​​게​​​ ​​​되​​​네​​​요​​​.​​​ ​​​쏘​​​르​​​베​​​로​​​ ​​​임​​​가​​​심​​​후​​​ ​​​스​​​테​​​잌​​​도​​​ ​​​보​​​들​​​보​​​들​​​ ​​​.​​​ ​​​.​​​ ​​​그​​​리​​​고​​​ ​​​다​​​시​​​금​​​ ​​​ ​​​내​​​가​​​ ​​​어​​​디​​​ ​​​있​​​는​​​지​​​ ​​​알​​​려​​​주​​​는​​​ ​​​디​​​저​​​트​​​ ​​​좋​​​네​​​요​​​ ​​​.​​​ ​​​ ​​​뒤​​​저​​​트​​​는​​​ ​​​ ​​​쪼​​​금​​​ ​​​텁​​​텁​​​ ​​​개​​​인​​​적​​​으​​​론​​​ ​​​ ​​​브​​​뤨​​​레​​​나​​​ ​​​아​​​이​​​스​​​크​​​림​​​이​​​면​​​ ​​​ ​​​더​​​ ​​​좋​​​을​​​것​​​ ​​​같​​​은​​​ ​​​생​​​각​​​이​​​네​​​요​

코스 스페셜로 주문해봤어요. 한강이 훤히 내다보이는 맑은 창가에 앉아서 맛난 음식을 먹는 것만큼 큰 행복은없는거같아요. 나를 위해 가족을 위해 한번쯤은 이런사치도 누려 볼 만 합니다. 소시민에겐 한끼 식사값이 비싸게 느껴지지만.

Luna 코스 디너1부 이용.메뉴는 홈페이지에 자세하게 기재되어 있습니다.전체적으로 퀄리티 있는 음식이였지만양고기 굽기를 미디움으로 선택했으나특유의 냄새는 남아서 동네 양꼬치 향이 생각났음.안심은 취향껏 미디움 레어로 먹었고 만족스러웠음.아뮤즈부쉬에 훈제요리가 있었는데 뭔가 살짝 비린 느낌을 받음.

접근성이 매우 좋고 뷰는 매우 좋으나 점심 메뉴는 가격을 고려하면 생각보다 아쉬웠습니다.(다만 크리스마스 점심 방문) 메인메뉴가 양이 가격에 비해 작은편이였으며, 개인적으로는 에피타이져 말고는 특별히 기억에 남는 음식이 없었습니다.

코스 구성에 채소가 전혀 없음. 부실한 코스와 개념없는 직원. 먹는시간 20분 기다리는시간 40분(5분먹고 10분기다리고 5분 먹고 10분 기다리고) 음식이 손님을 기다리는게 아니라 손님이 음식을 기다려야하는 기이한 식당. 감자퓨레는 왜그렇게 좋아하는지? 코스구성에 두번 연속 나오는게 말이 되는지... 기다리는 시간도 코스 구성도 한 마디로 지겹습니다

원래 이런거 절대 안남기는데 너무나도 감사해서 남기네여프로포즈 결혼전에 남은 최대의 숙제 였는데서비스 (주지훈님의 주도하의 이루어진 완벽한 서비스)이만점 드리고 시작합니다. 센스가 넘치셔서 제가 만든 동영상 신경써서 프레젠트 해주시고 사전에 연락 취하셔서 완벽하게 음식 서빙 멘트 분위기 방해 안되게 서비스 센스 제가 전공이 호텔경영이라 제대로 아는데 아주 만족 스러웠습니다.음식은 업그레이드 해서 루나 코스로 갔는데 지배인님 말 듣고 안했으면 클났을뻔 프렌치 스타일의 아주 정갈하고 만족 스러운 처음부터 끝까지 맛없는게 없네요.분위기말해 뭐합니까?저는 이번에 private으로 잡긴 했는데 예신이 담엔 밖에서 먹어보고 싶대요 기념일에.... 저희는 운이 좋아서 정말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저희만의 시간 가지도록 특별한 시간 방해받지 않도록 배려 많이 해주셨어요.리뷰 이런거 정말 귀찮아서 한번도 써본적 없는데.너무나 감사해서 씁니다.다시한번 고생해주신 워킹온더클라우드스탭분들 다시한번 주지훈 담당님 감사드립니다.프로포즈 고민 기념일 고민 중이시라면 돈 아끼지 마시고 투자 하세여 몇십 아낀다고 부자 되는거 아니짆아요?다들 이벤트 성공 하시고 행복한 하루 되시길....Peace

음식자체는 돈값을 못함. 와인은 한잔에 기본 2.5만원으로 그돈을 내고 마실 수준은 못됨. 오로지 59층이라는 야경값.

분위기며 맛이며 매우 훌륭!특별한날 꼭 가보세요!매우 만족하는 곳입니다

구름 위에서 맛있는 식사밸런스가 잡힌 코스요리달팽이ㅡ랍스터스프ㅡ랍스터ㅡ스테이크ㅡ디저트

올드하지만 뷰가 음식맛을 살려주는곳

일단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아울러 음식도 최고 입니다.모임이 있어 63빌딩 처음 가봤습니다.59층에서 내려다 보이는 전망은 최고였습니다.미세먼지만 없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인생이 전부 다 갖추어지지 않는다는 걸 알고 이 자체로 즐겼습니다.저희는 모임이라 방으로 했지만 밖에는 연인들이 밖을 쳐다 보며 음식을 먹을 수 있게 자리 배치도 되어있고, 칸막이도 되어있어 연인들은 좋아할 것 같은 분위기 였습니다.두 번째 음식 맛은 끝내 줍니다.스테이크 해산물이 엄청 풍부 합니다.또만 치즈와 과일 역시도 질이 참 좋고 달았습니다.직원들도 친절하고 간 중 최고였습니다.음식 전문가인 친구가 주문한거라 무얼 시킨지는모르겠는데 포도주까지 다 좋았습니다.

경치가 좋고 음식이 깔끔함단점은 가격이 비싼것

프로포즈 준비하는 남성분들집에서 프로포즈 파티용품사서 풍선불고 꾸미시는것도 좋지만..여기 예약해서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매우 좋고, 여자친구분도더 원하실겁니다.의도치않게 프로포즈를 집에서 한번, 여기서 한번 총두번하게된 결과둘다 좋았다고 하지만, 표정은 거짓말을 못하더군요.워킹온더클라우드에 올라오는 순간부터 나갈때까지 여자친구의 광대는내려가질않았습니다. 그런표정은 몇년동안만나면서 처음 봤습니다.제가 갔을때는 비가 갑자기 내리는바람에 전망이 흐렸지만, 그래도 좋아했습니다. 이왕이면 미리 기상예보 잘 파악하시구 예약하시길 바랍니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한 로맨틱 다이닝을표방하는 레스토랑.전반적으로 음식 나오는속도와 서빙은 불편하지않았고, 음식 수준도 상당히 신선하고 맛있지만메인디쉬의 스테이크 굽기를 미디움 레어,미디움으로 주문했는데 미디움은 정확히 맞춰나왔으나 미디움레어 스테이크가 거의 쌩 레어수준으로 나왔다..덕분에 아프리카 사자 에 빙의해볼 수 있었다또한 식사중 나온 에어컨에서 무슨 모텔에어콘의 쿰쿰한 냄새가 나 상당히 놀랐다.이 가격의 다이닝 이상 급 레스토랑이라면절대 나서는 안되어야 할 냄새였다고 생각되어상당히 실망스러웠다

음식도,직원분들 서비스도,야경도 정말 돈이 아깝지 않았어요...특별한 날 꼭 가보심 좋을것 같아요.

가격대비 맛이 뛰어나지않음 그냥그럼

59층 뷰를 보며 이야기 나누는 곳인테리어가 음식 가격과 따로노는 이상한 곳조명을 너무 어둡게 해놔서 디너 음식들 사진찍기도 애매함...공간이 큰데 조명은 어둡고 파티션이 그나마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해줘요. 테이블조명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음식 퀄리티는 위치를 감안해도 가격대비 약간 부족하네요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세미 뷔페가 괜찮았어요 메인으로 시킨 스테이크는 ㅠㅠ 기대보다 별로 ㅠ 뷰가 좋아서 어른들이랑 같이 오면 좋아하실것 같아요 -

직원분들 너무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덕분에 좋은 식사 하고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었어요~ 사진도 잘 찍어 주시고음식은 말할 것도 없고!

샐러드바 이용했는데 다양한 야채가 많아서 너무 좋았고 스테이크도 맛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프로페셔널 하세요.

가격대는 비슷한데 서비스는 반얀트리나 신라호텔만큼은 안되는듯 합니다. 음식의 맛이나 좌석의 편안함, 이벤트의 질도 그렇게 좋지는 않습니다. 다만 멋진 뷰로 별 하나 올려서 4점으로 평가합니다.

Seasonal Menu 먹고 왔어요 ~ 기념일이라 짝꿍에게 클래식함을 선물해주고 싶어서! 퇴근하자마자 호다닥 올라왔어요 ㅎㅎㅎ메뉴판을 안찍은 내 잘못 ㅠ ㅠ 하나하나 너무 맛있었고 특히 야경맛집이라는 점! 담엔 짝꿍이 델꼬오겠죠? ㅎㅎㅎ 별은 반개가 안되서 일단 5개! 이유는 마지막 디저트가 너무 달아요.. 당 폭발하는 줄 알았어요 ㅎㅎ

고층의 색다름 다른 곳에서는 경험하지 못하는 멋진 장소이지요

뷰 맛집, 음식은 쏘쏘 ^^스테이크 굽기 왜 물어보는지 모를정도로 일괄적인 굽기

너무 좋았어여!! 뷰도 음식도 서비스도 최고였어요!! 크으! 프라이빗 룸으로 준비해준 우리 남편도 진짜 짱짱!! 주지훈(?) 연예인 이름과 같은 서비스 해주신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최고였어요!!

뷰는 정말 좋지만, 음식맛은 쏘쏘인편 입니다.미세먼지 없는날에 가야 좋을것 같네요런치에는간단한 뷔페가 차려져있고, 메인 메뉴를 하나씩 고르는 형식인데양고기가 괜찮았습니다.

63빌딩 레스토랑 “워킹온더클라우드” 에서 디너~맛은 굿 분위기는 엑설런트. 역시 고층에서 내려보는 야경에는 특별함이 있다. 운 좋게 창가 구석 자리에 앉게 돼서 경치도 더 잘 보이고 기쁨 두배ㅋㅋㅋFamous 63building restaurant “Walking on the cloud”Food was good and view was fantastic.#여의도 #여의도맛집 #맛집 #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 #관자 #스테이크 #스프 #브랑다드 #등심 #마카롱 #커피#yeouido #63bldg #walkingonthecloud #restaurant #steak #soup #brandade #seoul #korea

인테리어는 기대한 거에 비해 별로네요. 바닷가재가 먹어본 것 중 가장 맛있어요. 스테이크는 고기 잡내가 나서 아쉬웠어요. 근데 후식이 배부른데 너무 많이 나와요.

밖의 뷰가 환상적인 곳 입니다. 가격이 좀 비싸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끔 기념일에 식구들이 같이와서 외식하는것 강추합니다. 샐러드바 드시는것 추천합니다. 가성비 좋습니다

어머님 모시고 갔었는데, 뷰도 좋고 음식도 맛있어요.서버분들은 아주 프로페셔널 하고 친절해요.센스도 아주 좋구요.추천합니다.

2년만에 재방문.경치를 보면어 식사하는게 좋음.음식도 맛있지만 서비스가 좋아서 만족하며 나올수있음.평일 점심으로 A코스만 먹어봐서 다른건 모름.

코스 음식들이 적절한양과 뛰어난맛으로 좋았습니다. 특히 메로구이와 스테이크는 최고였습니다.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움월던 보다는 미디움정도를 추천합니다. 디저트도 플레이팅이 잘되어서 보는즐거움도 좋았습니다. 맛은 두말할것도없구요! 창가 풍경은 말할것없이 최고!!!

부모님 환갑기념해서왔습니다 전망도좋고 부모님이 정말 좋아하십니다ㅎㅎ

워킹 온 더클라우드는 여의도 63빌딩 59층에 있는 레스토랑입니다. 여기는 음식도 맛있지만 창 밑으로 내려다 보는 한강이 한폭의 그림같아요.사랑하는 사람과 마주앉아 식사를 하면, 진솔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코스는 몇가지 종류가 있어 본인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하면 될것 같네요. 랜선으로 예약은 할 수 있으니 자기가 원하는 시간을 예약하시면 좋아요.메인 음식은 같은 격의 레스토랑과 비슷하지만, 에피타이저와 디저트는 맛과 테코레이션의 차이가 있군요^^

돈값함. 경치 좋고, 음식 맛있고, 서비스 좋음. 기분 내기 좋음.

63빌딩 59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런치 코스 가짓수는 그리 많지 않지만 먹다보면 꽤 배부릅니다.요리의 맛이나 퀄리티는 가격대비 쏘쏘한 편입니다. 밤에 오면 야경이 예쁘다고 하는데 미세먼지 심한 날 낮에 방문해서인지 남산까지도 보이지 않아 아쉬웠습니다.분위기는 나쁘지 않고 조용하니 가족끼리 오손도손 식사자리나 데이트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뷔페도 있다고 하니 다음번에는 뷔페로 방문해 볼까 합니다.

1티어급 프로포즈 명소 추천중요한 기념일에도 딱 알맞음가격대가 있으나 걸맞는 맛과 분위기를 보여줌

음식이 너무 맛있어요다음에 또 가고 싶어요. 와인도 아주 좋아요

가격에 비해서 맛은 별로이지만, 뷰는 정말 좋습니다.

미국산안심스테이크지만 부드럽고 맛남 메로구이도 굿~~ 가성비갑~감자퓨레는 맛있다고하는데 내입맛엔 좀 안어울리는듯뷔폐요리도 평균이상

어머님 환갑 저녁식사겸 갔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셨어요!

가격은 비싼 편이지만 63위크때 오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음. 뷰는 끝내주고, 프로포즈 장소로 최고의 장소 중 하나. 불꽃 축제 때 가격이 폭증 하는데, 그때 오는 것은 비추.

59층에서의 서울뷰. 샐러드 뷔페는 전반적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맛도 괜찮았다.직원들도 친절하고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다.저녁에 야경을 보러 가면 더 멋질 것 같다!

평일런치 이용했는데 만족합니다. 가성비도 나쁘지 않지만 경치가 한몫하네요. 이것저것 종류만 많은곳 보단 낫습니다.

가격이 약간 높은 편입니다.

창가자리 뷰는 정말 굿~~~ 시즈널코스를 먹었는데 음식은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뷰도 너무좋고 음식도 너무 맛있어요.기념일에 오는걸 추천합니다

분위기도 좋고..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4년전 결혼하기 전 와이프에게 프로포즈를 했던 이곳.매년 생일마다 케익하나 놓고 조촐하게 생파를 했지만아이 키우느라 몸도 마음도 지친 와이프를 위해다시 이곳을 찾게 되었다.금액이 금액인 만큼 자주 올수는 없지만 그래도 올때마다항상 대만족 하고 간다.음식 맛과 퀄리티는 물론 말할것도 없고 미세먼지잔뜩 끼어있는 서울 풍경(야경)도 볼수있어서 좋고분위기는 덤.사진을 몇장 첨부해본다.발로찍어서 그런지 음식이 맛없어 보이게 나온거같다.

아기자기한 아쿠아리움.규모는 작은 편인데 쇼를 다양하게 준비해서지루할틈 없는 곳.가오리의 생태에서 본 밥주기는 아이 눈을 사로잡기 최고.오늘 가장 재미있었던 장면이라 함

코스로 먹었습니다.10만원 짜리 코스인데 가격대비 별로였네요.뷰를 가격으로 보면 9만원요리 1만원 정도.한번 갈만은 합니다.

멋진 서울풍경과 맛있는 음식 에쁜 플레이팅

지인 돌잔치 행사로 처음 방문했습니다. 63빌딩 59층에 위치해있고 전용 엘레베이터가 있어서 금방 올라갑니다.창가쪽 테이블이 바깥 뷰를 감상할 수 있도록 배치가 되어있는데요. 59층에서 바라보는 한강뷰 정말 멋있습니다. 야간에 보면 정말 더 좋을 것 같습니다.샐러드바 음식은 전체적으로 다 맛있습니다. 특히 새우튀김이 겉에 튀김옷이 얇고 새우가 커서 굉장히 맛있습니다. 달팽이 요리도 있는데 골뱅이 식감과 비슷하니 맛있습니다.식사로는 스테이크가 나왓는데 부위는 소 안심으로 보였습니다. 굽기도 적당하고 상당히 부드러워 먹기 좋았습니다. 양이 적을 수 있으나 샐러드바 음식이 같이 있어서 딱 적당한 것 같습니다.좋은 경험이었도 다음에 개인적으로 꼭 한번 다시 방문해야겠어요.

뛰어난 뷰.많은 종류의 salad bar는 아니지만각각이 맛이 뛰어나고서비스도 좋고 전망이 참 좋아요!

친절한 직원분들과 멋진 뷰, 그리고 맛있는 음식!

대한민국에서 가장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63빌딩.한강과 어우려진 뷰는 외국 손님들에게 항상 멋진 인상을 남길수 있어 업무적 식사자리에 63빌딩을 자주 이용함.

아주 맛있습니다. 특히 빵과 디저트류가 훌륭했구요. 생각보다 배가 부릅니다. 런치로 가면 딱 적당한 가격인 것 같구요. 저녁에 올림픽대로 보면서 먹는 것이 가장 운치있네요

연인과 생일이나 기념일, 프로포즈 하기 좋습니다.생일이나 기념일 하기에 더 좋습니다 프로포즈 같은 경우엔 개방이 되어있어서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분들이나 둘만의 시간을 원하는 분들에겐 조금은 안 맞을수도 있는거 같습니다.

멋진뷰 음식은 평범 분위기굿

음식 정말 좋습니다. 셀러드바만 이용해도 알차고 단품메뉴도 좋습니다. 그러나 생선구이는 가격대비 아쉬운점이 있네요. 식전빵도 맛있습니다뷰는 정말 최고, 직원들도 무척 친절합니다.

19년 불꽃놀이 축제로 다녀왔어요한화에서 골든티켓도 당첨된 것 뿐만 아니라남자친구한테 프러포즈도 받은 날이네요^^!분위기 음식 모두 좋았어요!!!메인디쉬 안심스테이크는 꼭 미디움레어로 드세요 저는 미디움 시켰는데 숯불향만 나고 정말 맛없었어요ㅠㅠ그리고 가끔 프러포즈 이벤트 문제 생긴다 하던데, 저는 와인핑계대면서 와인룸으로 불러준다고 사전엔 얘기해놓고 실제로 저 부를 땐 남자친구분이 준비해놓은게 있다며 불러냈다는..ㅋㅋㅋㅋ곳곳에서 좀 별론게 있어서 사실 별3개지만 좋은날 좋은기분이었어서 4개 드립니다!가시는 분 모두 행복하시길 바래요

날좋을때 야경보며 식사하기 괜찮은곳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음식맛도 나쁘진 않음

뷰만 맛집. 아 양갈비도 맛집.나머진.. 가격이 반값이어도 안갈듯합니다..

디너루나코스창가아닌자리도 있음서버분들 훌륭해요뷰도 굿굿

좀 비싸긴 해도 결혼기념일 같은 날은 갈만합니다. 아울렐리아 양이 생각보다 많아요.

돌파티 하기에 최고임.가족모임도 좋음

한강을 내려다 보는 풍경이 좋아요. 음식은 원래 양식을 좋아하지 않는지라 그냥그래요.

뷰가 좋고 남자한테 음식양도 갠찬

분위기 서비스 맛 빠지는 것 없이 멋있었던 Walking on the Cloud네이버로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여 편리했고,직원들 서비스도 좋았으며 무엇보다 서울시내가 보이는 뷰를마주보고 요리를 먹으니 너무나도 황홀한 순간이었다

이가게 이름과 풍경이 일품. 음식도 가성비가 좋음. 음식 맛 때문에 또 갈 정도는 아니라고 봄.

친절하고 경치가 아주 좋아요코스요리도 만족합니다저녁타임에 가서 해지는것까지 보고오세요

10년전 결혼하기 전부터 꾸준히 찾는 추억이 있는 장소입니다. 갈때 마다 만족스럽네요.

조용한 룸으로 안내해주서 가족과 프라이빗한 시간 잘 보냈습니다

음.. 최고의 뷰와 음식.. 기념일 프로포즈에 특화된 곳

멋진 한강 뷰에 음식도 항상 맛있어서 가족들이 모두 좋아하는 곳입니다.

루나코스분위기, 맛, 서비스 굿

런치b코스 먹었는데 스테이크가 정말 맛있었어요.

한강 전망이 매우 좋음. 음식, 서비스도 매우 훌륭함

연인들끼리 기념일에 가기에 너무 좋습니다~ 대교가 내려다 보이는 야경뷰는 쵝오~ 음식도 맛있어요~*

기아 프리미엄 디너로 63빌딩에 아름다운 모습과 함께 식사하는 자리 입니다

프로포즈로 방문한 곳인데 분위기도 기가 막히고, 음식도 두말할 것 없었습니다.처음에는 비용이 쎈가 싶었는데, 막상 먹고나니 금액이 아깝지 않은 정도 였습니닷

음식은 전부 맛있습니다좋은전망과함께한식사니 더욱 분위기있고 연인과 오붓한시간을 보낼수잇구요 직원분들 친철해요다만아쉬웟던점은 생일케이크와 기념촬영이포함된코스엿는데 정말 후다닥 진행하고 빠지셔서 벙벙햇어요

전망 좋고 분위기 좋고 맛도 훌륭합니다. 기념일에 방문하기 좋은곳입니다.

좋아요~ 와이프 생일기념! 뷰환상^^

야경 맟 분위기에서 여의도내 최고의 식당인 것 같습니다.서비스 품질과 음식 모두 최고 점수를 줘도 모자라지 않은 곳입니다.중요한 외국 손님 접대시에 회사에서 종종 예약하는 곳인데, 한강과 서울의 멋진 야경을 보면서 식사하는 경험은 와국 손님들에게 항상 좋은 인상을 두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자리값이 있으니 가격은 만만치 않으나 다양한 와인들도 준비되어 있고, 필요한 와인은 사전에 미리 이야기 해 놓으면 잘 준비해 줍니다.한강을 보며 식사할 수 았는 커플석도 있고 프로포즈하는 연인들 모습도 볼 수 있다고 하데요.실내 조명이 어두우므로 오래 앉아있으면 졸리고...흡연하시는 분들은 1층까지 내려가야 하니 불편하실 듯요.

음식맛이ㅜㅜ특별하길원해요~

넘나좋았어요 생일행복했음 에피타이저가 제일맛있었어

5시쯤가면석양, 야경 다볼수있는데..너무 멋있음음식도 짱

야경과 식사 모두 좋음

좋은 뷰와 산뜻한 서비스. 음식 맛도 괜찮았음.

최고의 프로포스장소

한강이 보이누 뷰도 좋고 음식도 깔끔하고 너무 좋았어요

전망 좋고 세련된 분위기 속 특별한 장소에서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그리고 음식은 음료부터 메인까지 최고였습니다:)

전망 음식 분위기 완벽 :)

음식도분위기도서비스도 최고예요~

맛있어요눈과 입이 즐거운곳지갑은..음..글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