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마 위치믄 좋지만가격에 비해 실망스러운 호텔부페.주말에 이용해서 더 가격이 높기는 했지만음식의 배열이 혼란스럽고비어졌음에도 채워지지 않는 음식이나 소스들이 많았음. 주말가격이 이해되지 않았음.와이프와 딸에게 jw의 flavors와 비슷한 가격의 같은 등급의 호텔이라고 엄청 자랑하고 갔는데두사람의 엄청 실망하는 반응때문에 무척이나 남처했던 호텔부페.같은 호텔내에서라면 이곳보다 37층의 식당이 더 만족스러웠단갓 같음.
주말의 점심은 평리보다 굉장히 훌륭하고 맛 있었던 식사였습니다.
분위기는 좋으나 가격대비 맛은 그렇네요
제공되는 음식이 모두 정갈하고 맛 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도 상당히 이쁩니다. 식사 하면서 볼 수 있는 여의도 야경도 엄청나게 이쁩니다 주차장 엄청 넓고 편리합니다. 다만 직원분들 중 몇몇 분들이 매우 무뚝뚝 한 편입니다.
분위기좋아요비싼만큼 밥은 맛있네요
해산물 재료로 한 음식이 많고 신선하고 맛도 있었습니다.
종류는 많은 편인데 기억에 남는 음식이 없네요. 음식 배치가 좁고 조금 복잡했습니다. 뷰가 훌륭하니 뷰를 고려한 가격이라고 생각하면 평타 정도지만, 디너의 경우 같은 가격대에 다른 호텔 뷔페 대안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점심때 방문했는데 코로나 영향탓인지 손님이 없어서 썰렁. 조식때 주는 김치찌개가 없어서 아쉬움
직원들이 진짜 불친절합니다자기들끼리 떠드느라 불러도 들은척도 안하더군요기념일로 갔는데 기분만 망치고 왔습니다.여기 리뷰 보니까 서비스에 정말 문제 있어보이네요직원들 교육을 시키지 않으면 발전 할 수 없다는걸 알아두세요말이 레스토랑이지, 호프집 보다 못한 서비스였습니다별 한 개도 아깝습니다
별 1개 주려다가 아이스크림이 맛있어서 2개분위기는 좋은데 맛은 애슐리보다 별로다음부턴 켄싱턴 가야겠다. 켄싱턴이 훨씬 맛있는 듯
편하고 과하지 않은 음식들. 단정한 느낌입니다.
월요일에는 할인가로 저녁뷔페를 즐길수 있어요. 대신 일부 메뉴가 빠져요. 그래도 대부분의 메뉴는 다 있어요
음식자체는 꽤 맛있는 편이었지만 음식의 배치와 좁은 섹션의 간격으로 인해서 다른 손님들과 동선이 꼬여 복잡한감이 있습니다. 시작 전 번호표를 발급하고 입장시간이 되면 순서대로 안내해주는데, 이와 관련된 안내가 없어 첫 방문시 낭패를 봤습니다. 방문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여의도여서 직장인들 방문 많은 곳. 평일 저녁에 방문했는데, 아이 데리고 온 사람이 1명도 없었음. 월요일 저녁 7시반쯤이었는데, 1층에서는 벌써 발레파킹 주차가 만석이라고 안내하고 있었음. 차를 갖고 가도, 주차가 쉽지 않아 보임.- 네이버 예약하면 월요일에 할인되지만, 뷔페 측에서 음식을 조절하지 않을까 생각. 월요일이 아닌 요일과 비교해보지는 못함. 월요일 저녁에는 뷔페 곳곳에 빈자리가 많았음. 평일 저녁에도 두 타임으로 예약을 받아서, 저녁 8시에 입장했음.- 주류는 따로 주문.
ㄷ 테이블석은 4인이상은 불편 그 외는 좋음
코로나 때문에 회전이 느려서그런지 음식은 다 식었음분위기는 매우 좋으나 음식은 별로인듯....
가짓수가 많진 않지만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함. 따뜻한 대게다리가 맛나다^^제스트 옆의 라맨집과 이탈리안 식당이 훌륭함!!
일부 음식이 좀 식었으나 맛은 좋음
디저트가 맛있는 뷔페 입니다.가족, 모임 하기에 좋은 장소입니다.다만, 차가 필요한지를 먼저 물어주면 좋을듯 합니다.커피나 녹차, 홍차, 카모마일차등은 무료로 가능하네요.
Housekeeping에일하고있는데 서비스좋고 주변시설들이 좋아 매우 기쁘다~:)
맛없음. 같은 돈이면 롯데호텔 라센느 감. 건대 스타시티 5만원대 라구뜨보다 못함. 디저트 과일 종류보고 놀랐음. 정말 몇가지 없고 후식은 정말 충격적임.
가세요 생각보다 아주 맛있고 분위기도 좋아요
음식 종류가 다양하고 미취학 아동은 요금이 따로 없어서 좋아요.
다양한 음식과 독특한 레이아웃이 인상적이나,동선이 많이 얽혀 접시를 들고 있을땐 행동이 조심스러웠고 음료는 별도요금으로 주류를 포함하여 다양하게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조식 기준으로 가성비가 좀 아쉽고 창가 자리는 에어컨 바람이 쎄서 추움. 그래도 메뉴별 퀄리티는 좋음
서비스도 좋고 맛이 단백하며 또 오고 싶은 곳
음식이 싱싱하지 않은 것 같은 느낌
나쁘진 않았고 물론 맛있게 먹고 왔지만. 특별히 엄청 기억나는 음식은 없었던 그냥 고급 호텔부페입니다.
12시쯤 갔는데, 음식들이 대체적으로 맛있지가 않음. 4만원대 부페보다 좋은거 같지않다. 또 올거 같지는 않음
친절하고 맛있어요
1회 방문. 수요일 행사가 이용.음식 맛은 보통, 음식이 찾기 어려운 배치,종류가 다양한편은 아님깔끔하고 친절한 서비스는 좋음
조식 뷔페의 경우, 가성비에 아쉬움이 컸습니다. 투숙객이 아닌 경우, 메리트를 찾기 위해 한참을 노력해야 했고, 성공하지 못하였습니다.
평일 점심에 갔는데 가격만큼 맛있진 못한듯...그리고 커피 제외한 음료는 전부 따로 주문이라 별로였다
주말 디너 좋은데 평일 디너는 좀 부족한 느낌
형편없는 직원형편없는 음식5성급 호텔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가장 저질의 직원수준이러지 않았는데... 너무 수준 낮다
너무 고급이죠
괜찮은 축입니다
평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음식의 정류가 생각보다 적었고, 육류 관련 즉석 조리 음식이 없어서 실망스러웠어요.
3.5 정도? 메리트 못 느낌
디저트류가 전체적으로 맛있으나 나머지는 호텔 규모에 비하면 아쉬움이 많다.
음료는 별도 주문(인당2만원)
분위기도좋다
국외 콘래드 대비 질 낮은 뷔페
주변 건물에서 안이 다 들여다 보입니다 ㅠㅠ
월요일 프로모션을 이용한다면 만족도는 200%!!!
가격만 좀 ~~~
콘래드부페 별로임다.
호텔부페라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