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 music with: Rouge Rouge - l’Amour여의도 콘래드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파스타 종류를 다양하게 써서 호텔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무겁지 않은 가격에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음. 사람이 많지 않고 한적했는데 최근 더현대 서울 생기고 기저효과로 콘래드로 넘어오는 사람들이 생겨서 여기도 사람이 북적됨.It is located on Italian restaurant the second floor of Conrad in Yeouido, and various kinds of pasta are used, so you can enjoy it reasonably at a reasonable price even though it is a hotel. There werent many people and it was quiet, but recently there were more modern Seoul and people who came to Conrad due to the base effect, so there were many people here.
콘래드 서울을 체크아웃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아트리오 방문... 카프레제 샐러드, 마르게리따 피자, 봉골레 스파게티를 시켰다. 식전빵 부터 음식이 코스요리 처럼 하나씩 나오더니 다른 음식을 다 먹을동안 결국 스파게티는 나오지 않음. 10팀 정도가 있었고 우리 보다 더 늦게 온 손님들의 요리들까지 나온 상황에 직원을 불러 스타게티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요리중이라는 말을 함. 10여분을 기다려도 요리가 나오지 않아 다시 직원을 불렀더니 조리하고 있다는 말을 하고 나서 3분 정도 있다가 요리가 나왔다. 음식이 늦게나와서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 듣지 못했다. 기분 나쁜 상황이 벌어져서가 아니라 늦게 나온 스파게티는 간 조절이 하나도 되지 않은 상태로 나옴. 최악의 런치타임이었다. 손님이 많지도 않았고 두번이나 어필한것에 대해서 조리하고 있다는 말만 듣는 상황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조금의 가감도 없는 상황이다. 직원교육이 좀더 진행되어야 할것 같다. 이런 상황에는 음식이 늦게 나와서 죄송하다는 말을 먼저 손님에게 해야한다고 본다.
맛은 있는데 양이 적다
식전빵 빵인지 떡인지 모르게, 질퍽하고, 같이 나온 크림같은거는 조화스럽지 않았음버터가 나을것 같구요! 빵 변경이 필요해 보입니다!먹물파스타냄새부터가 좋치 않았음. 젖깔냄새가 굉장히 파스타와 부조화 스럽고, 토마토 붉은 색이랑 먹물 파스타 색이랑 어울리지 않음. 일단 맛이 무슨 맛인지를 도저히 모르겠음.젖깔냄새가 많이난 그냥 짠 파스타 였음!크림파스타트러플 풍미가 좋았습니다!마르게리따맛있었어요. 다만 바질이 피자 조각당 하나씩 올라가면 좋을듯 합니다!서비스주문하지 않은 메뉴가 영수증에 딱 적혀있어서 의아했습니다!서빙이 정신이 없는듯 합니다!테이블이 거의 빈자리가 많았는데도, 요청한 메뉴를 여러번 말해야 가져다 주더군요.
맛좋은 조식
빵...
훌륭함